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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mi Kim</title>
    <link>https://brunch.co.kr/@@1WjR</link>
    <description>교수로 늘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다가 8년전 산에 첫발을 디딛었다. 첫 일탈이 삶을 흔들었고 히말라야트레킹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등 전세계를 걸으며 트레킹 에세이를 쓰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4:3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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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로 늘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다가 8년전 산에 첫발을 디딛었다. 첫 일탈이 삶을 흔들었고 히말라야트레킹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등 전세계를 걸으며 트레킹 에세이를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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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길이 그리울 때 달린다 &amp;nbsp;-&amp;nbsp;창릉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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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이면 산으로 가거나 자전거를 타는데 이번 주엔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좀 많았다. 오전 내내 바쁜 일들을 처리하고 잠시 커피를 마시며 쉬다가 오후엔 뭘 할까? 잠시 고민에 들어갔다.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싶은데 너무 멀리 가지 않고 한가로이 나만의 상념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딱 꼬집어 &amp;lsquo;요기다&amp;rsquo;하는 곳이 없을 때 생각나는 곳이 있다.  고양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Yax0mjOdsrflXT2cwH5xZSBR9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23:33:32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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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물소리길 라이딩 - 그녀가 없어서 아쉬움이 컸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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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청난 폭우가 예상된 날. 서울의 새벽하늘은 황홀했다. 태풍이 오기 전 하늘이라 더 아름다운 걸까? 라이딩 준비를 하면서도 눈은 하늘의 빛에서 떼지 못했다. &amp;quot;참 멋진 새벽을 열어주니 해님 고마워요~&amp;quot; 폭우가 예상된 날인데도 하늘을 보니 걱정이 사라졌다. 우중 라이딩은 여러 번 다녀와서 큰 걱정은 되지 않지만 빗길 자전거는 참으로 위험하다. 언제나 조심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djAP3X94KN-RcWKirnJwv76Po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03:36:38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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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을 넘고 날개를 달다.  첫 시티라이딩</title>
      <link>https://brunch.co.kr/@@1WjR/6</link>
      <description>아들이 사 준 자전거로 한강 자전거길에서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아이브런치 모임이 끝나고 시티라이딩을 한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이지만 완전 생초짜이니 감히 시티라이딩을 참석하겠다는 댓글을 달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런 내 마음이 전해졌는지 멤버 중에서 재영박사님께서 삼송역에서 모임장소까지 함께 라이딩을 하자고 연락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5Dw_hFSCJTmFgXhuKJmZ69wSp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1:41:20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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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환갑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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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갑의 나이에 자전거를 배우겠다고 매일 한강으로 출근하는 엄마. 그런 엄마를 말리지도 못하는 아이들. 가족 간에 꽤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우리 속담에 &amp;rdquo;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amp;ldquo;처럼 누군가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 했다. 아이들은 나이 든 엄마가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절대 반대인 눈치이다. 두 번의 사고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WG08Xn7iioTvygfwdV-CLscIU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1:27:32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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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 두 번의 자전거 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1WjR/4</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다닐 무렵. 아파트 단지 안의 경사진 길을 자전거로 내려오던 아이가 브레이크를 잡지 못하고 인도에 서 있던 나를 덮쳤다. 그 사고로 병원에 꽤 오랫동안 입원했다. 그 이후로는 자전거를 보기만 해도 나를 향해 달려오는 것 같았으니 자전거에 올라 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아왔다.  해외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전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IPSEOta3zNI9t_WHVQcFXiAmA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1:11:10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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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1WjR/3</link>
      <description>자전거 여행  딱딱한 아스팔트 길을 벗어나 숲으로 가는 샛길을 달린다 바람의 곁을 가르면 풍경이 마음을 적신다.  오롯이 내 몸에 의지해 가다 서다 세상을 마주하면 여름 햇살에 지친 풀 한 포기조차 정겨워지고 길은 어느새 친구가 된다.  급한 회전을 할 참이면 나의 내면 속에 잠자고 있던 트라우마가 화산의 용암처럼 불끈 솟아오르고 두 발이 정지되는 위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vBpCjqj4DYtMFWLzOc1s-tW-D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0:20:59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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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그녀의 미(美)친 라이딩 - 글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WjR/2</link>
      <description>참으로 바쁘게 살면서 살아갈 날이 더 적게 남았음을 실감하게 되는 나이, 예순. 예전 어른들은 환갑잔치를 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감사하고 남은 삶도 건강하고 순조롭게 살기를 바랐다.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했던 그 예순의 나이를 내가 훌쩍 넘어섰다. 그 환갑의 나이에 자전거를 시작한 여자가 있다.  바퀴도 너무나 작은 미니벨로, 동네 마실이나 다녀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R%2Fimage%2F5MSl-NeqPW-Px1hE8OyUNRpbh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0:04:33 GMT</pubDate>
      <author>Youngmi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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