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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달</title>
    <link>https://brunch.co.kr/@@1Wui</link>
    <description>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일기로 하소연하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3:5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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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일기로 하소연하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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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부녀들이 남편 숨소리도 싫은 이유 - 임신,출산,육아는 왜 여자만의 고통이어야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Wui/12</link>
      <description>결혼 전 누군가 내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랬다.  '남편 숨소리도 듣기 싫어서 당신 숨소리 듣기 싫다고 했더니 방에서 나가는 대신 숨을 참더라. 근데 그 꼴도 보기싫은 거 있지?!'  그때는 에이, 말만 그렇게하지 설마 자기 남편이 그렇게나 꼴보기 싫으려고? 싶었더랬다.  임신을 하고 애를 낳았다. 조리원에서 나에게 모유수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그</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7:55:30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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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태어날 딸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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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엄마야. 이제 널 만날 날이 채 한달도 남지 않았구나. 엄마, 라는 말은 내가 부르기만 하는 말일줄 알았지 이렇게나 빨리 나 스스로를 부르는 말이 될줄은 엄마도 몰랐단다.  엄마는 너를 만날 날이 너무나도 설레고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두렵고 무섭기도 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거든. 엄마는 겁쟁이라서 아빠가 없었다면 너를</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15:35:55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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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으로 임신과 출산을 한다는 것 - 임산부 교직원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1Wui/10</link>
      <description>임신을 알게 된 것은 2월 경이었다. 평소보다 2킬로 정도가 늘었고, 유난히도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해 남편과 둘이  '혹시...임신 아니야? 사실 이거 내 살 아니고 아기인거 아니야?' 이러면서 깔깔대고 웃었는데,  그게 진짜였다. 그렇게 아기는 내 배가 빵빵했던 탓에 빵빵이라는 태명을 갖게 되었다.  2월에 임신을 알고, 회사에는 심장소리를 듣고 난 후인</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5:59:34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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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교직원 일기 1: 입덧과 코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1Wui/9</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한참 활기 넘쳐야 할 캠퍼스는 모든 문을 걸어잠갔고, 학생들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이런 시국에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다.  코로나와 입덧...환장의 조합이다.  일단 임산부라서 건강위험자로 분류되어 재택 근무를 일주일에 두번 내지 세번 정도 하고있다. 재택근무의 장점은 일하다가 힘들면 잠깐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울 수 있다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0 05:10:32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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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원일기4: 졸업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1Wui/8</link>
      <description>바야흐로 때가 되었다. 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이 시작되었으니 교직원들도 팽팽 놀겠지, 라는 기대와는 달리 겨울방학은 교직원들에게는 꽤 잔인한 기간이다. 드디어 졸업사정을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그나마 교직원이 여전히 '신의 직장'으로 불릴 수 있는 이유는 방학 중 단축근무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어땠는지</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05:27:47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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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떠나보내며 - 친구를 잃어가는 어른이들에게 바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1Wui/7</link>
      <description>미나리.  나에게 미나리란 그저 채소 중 한 종류가 아니라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존재였지.  네 덕분에 부산은 내 마음 속에서 특별한 장소가 되었고, 언제라도 놀러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었어. 물론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참 빠르다.  우리가 만난지 벌써 10년도 넘었고, 지금보다 더 어릴때 우리는 지금보다</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4:21:17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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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다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1Wui/6</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의연하고 담대하기가 힘들다. 세파에 너덜해진 마음은 점점 작은 일에도 쉽게 쪼그라든다.  쪼그라든 마음을 다리미로 잘 펴보자.  한번 쪼그라들면 계속 계속 더 작아지니까, 생각날 때마다 잘 펴서 예쁘게 말려놓자.  그리고 그것은 나 스스로만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가장 쉬운 일.  다리미는 '나는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괜찮아</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13:05:03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guid>https://brunch.co.kr/@@1Wui/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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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직원일기3: 수강신청 - 3. 수강신청</title>
      <link>https://brunch.co.kr/@@1Wui/5</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수강신청의 계절이다.  이때쯤이면 전화 문의가 폭주하고 미친듯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아침 9시부터 퇴근 때까지 전화기를 내려놓기 무섭게 전화를 받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특히나 질문이 거의 대동소이해서 반복적인 대답을 해야할 때 더더욱 그렇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학교에 전화해서 무엇을 물어볼</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8:53:36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guid>https://brunch.co.kr/@@1Wui/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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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원단상] 멀티태스킹과 비품관리에 관한 잡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1Wui/4</link>
      <description>1. 나는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이다. 컴퓨터 또한 사실상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나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한참 못미치는 뒤떨어지는 인간이기 때문인가. 하지만 학교 업무에서 멀티태스킹은 꽤나 중요하다. 전화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사무실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잠깐 기다리라는 제스쳐를 취하며 동시에 전화기 너머 물어오는 정보를 찾기 위해 자판을 두드</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4:53:28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guid>https://brunch.co.kr/@@1Wui/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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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원일기2: 교직원은 무슨 일을 할까 - 학사업무 - 2. 교직원은 무슨 일을 할까 1: 학사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1Wui/2</link>
      <description>보통 교직원이 어떤 업무를 할까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바로 학사업무다. 이 학사업무란 학교 행정 업무의 꽃이라고도 불리는데, 그만큼 핵심적인 업무이기는 하지만, 교직원이라고 해서 누구나가 다 학사업무를 담당하게 되지는 않는다.   이 학사업무가 무엇이냐하면 학생들이 입학한 후 졸업할 때까지 거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거의 모든 업무를 포함한다고</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19 00:35:37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guid>https://brunch.co.kr/@@1Wui/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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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직원일기1: 교직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자질 - 1. 교직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자질</title>
      <link>https://brunch.co.kr/@@1Wui/1</link>
      <description>얼마전 내 친구 A에게 A의 친구인 B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B는 전형적인 요새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에는 남들 다 다닌다는 대기업에 지원했다. S사며 L사며 은행이며 직종 불문 알고 있는 회사라면 모조리 지원을 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이나 세상은 녹록치 않았다. 수십 번을 떨어진 이후에 겨우 합격 통보를 받은 곳은 모 건설사였다. B</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19 11:05:16 GMT</pubDate>
      <author>유리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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