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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지예</title>
    <link>https://brunch.co.kr/@@1Xep</link>
    <description>지극히 현실적인 이상주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19: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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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현실적인 이상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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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일하고 다음 날, 우울증 진단서를 내밀다. - - 새벽 6시에 받은 진단서</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8</link>
      <description>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 노력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백번 참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행동은 어쩔 수 없는 세대 간의 차이다.  노력하지만 결국, 그들만의 리그에서 어쩔 수 없는 늙어가는 꼰대일 뿐이다.  . . .  면접을 본 고등학생 3명 중 A가 가장 활발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A를 픽했다.  A는 내게 매번 자</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7:32:52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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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울던 날, 악어의 눈물을 보았다. - 위선적인 행동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5</link>
      <description>앞뒤 다른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앞에서 보여주는 행동과 달리 속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음흉한 사람들이다.  대화를 나눌 때 내 시선에 맞춰 아이컨택을 위해 옆으로 고개를 숙이거나&amp;nbsp;아예 눈을 피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심하게 빤히 눈을 마주치는 사람도, 반대로 아예 시선을 피하는 사람도 음흉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5:53:02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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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에는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 11살 어린 직원이 내게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4</link>
      <description>저마다 기준선이 있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을 침범할 경우 우리는 선을 넘는다고 말한다.  나와 상대방이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선을 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과의 관계, 그것도 회사라면 더더욱 말이다.  &amp;quot;오늘부터 우리 친구 하자.&amp;quot;  라고 말하듯 갑자기 훅 들어오는 사람이 불편하다.  내 감정과 달리 노력하는 모습을 정당화하</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9:34:16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4</guid>
    </item>
    <item>
      <title>기획안을 도둑맞았다. - 거래처에서 참고하라고 보내준 기획안이 내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3</link>
      <description>2025.'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공모작입니다. / 브런치x저작권위원회   새로운 아이템을 론칭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매우 분주하게 보냈다. 어떤 광고를 진행할 것인지 전략을 짜는 일은 A부터 Z까지 어느 것 하나 내손을 타지 않은 게 없었다.  매일 동료들과 아이템 회의를 하고, 타임스케줄을 짜면서 보도자료 배포 및 sns 운영, 랜딩페이지</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11:37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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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이라고 폄하했지만, 분명 실력이었다. - 무당도 아니고 감으로 어떻게 일해.</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2</link>
      <description>내가 잘하는 건 잘났기 때문, 네가 잘하는 건 운.  내로남불이 심한 사람이 있다.   자신이 잘하는 건 실력이지만, 다른 사람이 잘하는 건 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자신의 실수는 정당하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는 크게 부풀리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매우 피곤하다. 자신에게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한없이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5:25:16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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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원훈련 연차로 써도 되나요? - 군대를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충성을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1</link>
      <description>일만 하기도 바쁜 회사에서 일보다 사람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훨씬 더 많은 아이러니함은 언제나 이해할 수 없다.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아부를 떨면서 비위 맞추는 행동은 나와 맞지 않았다.  . . .  대표는 군대 면제를 받았다고 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군대 면제라고 들었다.  한 번은 팀원 중 한 명이 2박 3일 동원훈련</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4:27:15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1</guid>
    </item>
    <item>
      <title>회사에서 뒷담화는 짜릿한 활력소 - 미성숙한 어른들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1Xep/10</link>
      <description>회사를 관둔 뒤에도 나는 그들에게 가장 큰 이슈였고, 주인공이었다. 주인공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곳에서 나는 주인공이었다.  . . .  관둔 지 꽤 지난 어느 날, 친한 동료 중 A가 아침부터 나에게 oo님 아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처음 듣는 이름이었고, 누군지 모른다고 답했다.  어디서 만난 적이 있거나 같이 일한 적이 있는지 또다시 확인</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7:44:21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10</guid>
    </item>
    <item>
      <title>회사를 관둔 지 2년, 여전히 난 주인공이었다. - 애정이었을까. 미워하는 마음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Xep/8</link>
      <description>회사를 관둔 뒤에도 나는 여전히 동료들과 연락하면서 지냈다. 경쟁업체로 이직했지만, 업무가 겹쳐서 이런저런 이슈가 있을 때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좋은 해결책을 모색하기도 했다.  다니고 있는 회사뿐만 아니라 이전 직장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 . .  처음에는 일적인 이야기를 주로 했다면 나중에는 다른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0:58:02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8</guid>
    </item>
    <item>
      <title>회사에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이 가득하다. - 어른이 어른답지 못해서 벌어진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Xep/7</link>
      <description>나는 둥글지 못한 성격이지만,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증오할 만큼 악한 사람은 아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아예 상대하지 않을 뿐, 그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옮기지 않는다.  애초에 친하지 않은 사람과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편이라 관심 없는 사람 이야기를 여기저기 쏟아내면서 시간을 할애하는 건 나에게 그저 사치일 뿐</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6:57:29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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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도 아닌 내가 회사에서 보이콧을 당하다. - 나이 많은 남자직원들의 이간질, 모함</title>
      <link>https://brunch.co.kr/@@1Xep/6</link>
      <description>오래전에 소녀시대가 보이콧을 당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때 싫으면 그만이지, 뭔 보이콧까지 하고 난리야?라고 생각했다.  . . .  그 후 내가 소녀시대가 되었다. 보이콧을 당할 때 나는 20대 중반이었다. 나보다 3살, 4살 이상 많은 남자직원들이 1명 빼고 전부 보이콧을 했다.  처음에는 일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0:51:43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6</guid>
    </item>
    <item>
      <title>이직 후 5일 만에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다. - 우리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Xep/5</link>
      <description>가족 같은 회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회사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어요.  가족 같은 분위기가 무엇일까. 주말 빼고 집에서 씻고, 자고 이 외에 활동은 아침이나 저녁 등이 있겠지만 선택사항이다. 모두가 똑같지 않을 것이다.  주말 외에는 가족 구성원이 매일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티브이를 시청하면서 하하 호호 대화를 나누는 경우는 극히</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4:33:28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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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하는 날, 그는 대표에게 무릎을 꿇었다. - 자신에게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는 편지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1Xep/4</link>
      <description>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amp;hellip; 구설수에 휘말리고 &amp;hellip;  6년을 함께 일했던 나의 상급자였던 그는 내가 퇴사한다고 했을 때 마음을 바꿔보라고 매일 같이 말했다. 관두는 날짜를 조율하고 인수인계 하는 과정 중에도 계속 마음을 바꿔보라고 나를 설득시켰다.  하지만 뒤에서 그는 다른 행동을 보였다.  그와 대표 사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알 수 없다. 단지</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3:47:35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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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이 퇴사하는 날 마동석이 왔다. - 민소매, 반바지, 쪼리 신발을 신고 &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1Xep/3</link>
      <description>웹디자이너 B는 나이가 매우 어렸다. 1년 정도 다른 곳에서 일했다고 했지만, 웹과는 거리가 있었다. 웹보다는 상품 디자인 쪽 업무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고민했지만, 면접 때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좋았다. 포트폴리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다. 집과 회사의 거리가 도보로 10분 남짓 소요된다는 게 가장 플러스 요인이었다.  나이는 어렸지만 손이 빨랐다. 한</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9:16:06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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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분의 면접, 하지만 채용할 수 없었던 이유 - 돈은 많이 받고 싶지만, 일은 못하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1Xep/2</link>
      <description>웹디자이너를 뽑기 위해 면접을 진행했다. 꽤 많은 사람이 지원했고, 그중 포트폴리오와 경력을 보고 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면접 일정을 조율했다.  당장 면접을 보겠다는 A 씨는 회사와 멀지 않은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퇴근 후 바로 면접을 보러 왔다.   짧은 인사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현재 회사에서 받는</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1:43:32 GMT</pubDate>
      <author>한지예</author>
      <guid>https://brunch.co.kr/@@1Xep/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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