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포레</title>
    <link>https://brunch.co.kr/@@1XvO</link>
    <description>사서교사.피아노를 취미로 연주 합니다. 서양 고전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읽고 쓰는것에 진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42: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사서교사.피아노를 취미로 연주 합니다. 서양 고전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읽고 쓰는것에 진심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PKcVvikQXR1_Mxg1Yg5HblqUuo.jpg</url>
      <link>https://brunch.co.kr/@@1Xv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점 - 피터 H. 레이놀즈 , 문학동네, 2003, The dot</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8</link>
      <description>전 세계의 아이들이 자신만의 점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림책 &amp;lt;점&amp;gt;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베티 이야기다. '어릴 적 나' 같은 아이. 늘 그림 그리는 시간이되면 위축되는 어릴 적 나. 하얀 도화지를 앞에두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를 주인공 베티는 연필을 내리 꽂는다. 점을 찍으면서 ㅡ림을 시작한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두려워 할 때마다 내 마음은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wnoKHM977FXQZ8ReZzkJAsej5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3:49:07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8</guid>
    </item>
    <item>
      <title>엄마마중 - 이태준 글, 김동성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6</link>
      <description>추워서 코가 새뻘간 아가가 아장아장  정류장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낑' 하고 안전지대에 올라섰습니다.                이내 전차가 왔습니다. 아가는 갸웃하고 차장더러 물었습니다.             &amp;quot;우리 엄마 안 오?&amp;quot;               &amp;quot;너의 엄마를 내가 아나?&amp;quot; 하고 차장은 '땡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KNiQxtfW92iH9T822Kfd98n22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08:57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6</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초상화 - 유지연</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5</link>
      <description>엄마를 이해하고 싶어서 작가는 그림책을 만들었을까요?  &amp;lt;엄마의 초상화&amp;gt; 유지연 작가의 책을 읽고 엄마가 아닌 멋쟁이 여성을 떠올렸다. 이 책을 읽을 떄쯤 엄마를 잃어버린 상태였기에, 나에겐 제목만으로도 버겁기만 한 책이기도 했다. 엄마라는 역할 뒤에 숨은 진짜 미영씨의 일상과 애정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자신을 꾸미기 좋아하고, 당당한 여성상인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QWSbTDsn7eYWS3S4DuLpWTiSb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4:10:03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5</guid>
    </item>
    <item>
      <title>도서관  - 매일 엘리자베스처럼 살 순 없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3</link>
      <description>사라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 부부가 만든 그림책 &amp;lt;도서관&amp;gt;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제가 처음 그림책이라는 장르를 읽게 된 후부터 지금것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로 마음에 두곤 합니다. 우선 제목이 가진 '도서관'이라는 글자는 제가 직장이자 20여년간을 몸담은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매력이 있어 선택했던 공간이지만 지금은 많이 변화해 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0oFUuvn70Lsor4uBXilHr4XjZ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0:46:54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3</guid>
    </item>
    <item>
      <title>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 미카 아처</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2</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다니엘은 공원 입구에서 &amp;quot;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일요일 6시&amp;quot;라고 적힌 안내문을 발견하고 '시'가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다니엘은 공원을 산책하며 만나는 여러 동물 친구들(거미, 다람쥐, 귀뚜라미 등)에게 &amp;quot;시가 뭐니?&amp;quot;라고 묻습니다. 거미는 &amp;quot;시는 아침 이슬이 반짝이는 거야&amp;quot;라고 말하고, 다른 동물들도 풀 향기, 바람 소리, 바스락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foLhb0FLDAPyGhFmohGe2A7yG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23:55:18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2</guid>
    </item>
    <item>
      <title>나는 기다립니다 - 다비드 칼리</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1</link>
      <description>기다림. 인생의 여정은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걸 빨간 끈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태어나고 자라 먼곳으로 가고, 아이들의 초인종소리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간단하지만 묵직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그림책 판형 치고는 얇고 길며 프랑스 작가 다비드 칼리가 글을 쓰고 세르주 블로크가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다는 어른들에게 어울리는 그림책이기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Hd0eeJltZjGhins9onbrV3hDr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16:19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1</guid>
    </item>
    <item>
      <title>괴물들이 사는 나라 - 모리스 샌닥</title>
      <link>https://brunch.co.kr/@@1XvO/99</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세상에 현실과 환타지세계의 경계는 구분이 불분명하다. 맥스는 엄마에게 혼이 난뒤 벌을 받아 방에 갇히게 된다. 방은 밀림과 방으로 바뀌게 되고 맥스는 길을 떠난다. 맥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가게 된다. ​ ​맥스가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결말은 누구나 예상할지 모른다. 집-바깥-집이라는 서사의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그림책이다.  &amp;ldquo;어린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Yej0Oc24J3p_E2sDbHCU5DbHAH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5:00:07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99</guid>
    </item>
    <item>
      <title>괴물들이 사는 나라&amp;nbsp; - 모리스 샌닥</title>
      <link>https://brunch.co.kr/@@1XvO/100</link>
      <description>1964년 칼데콧 수상작인 &amp;lt;괴물들이 사는 나라&amp;gt;는 모리스 샌닥의 대표작입니다.  주인공 맥스는 엄마에게 혼난 후 방에 갇히게 되고, 그 방은 다른 세계로의 통로로 연결됩니다. 뾰족한 이빨을 가진 괴물들이지만 마냥 무섭지만은 않은 것은 모리스 샌닥의 부드러운 그림때문인것 같아요. 또 다른 세상으로 향한 다는 것은 새로운 모험이기도 하지만, 독립을 위한 첫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gc4ceOD0H6KVAB_iWr_RYKmP8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4:19:41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100</guid>
    </item>
    <item>
      <title>겨울들판&amp;nbsp; - 이상교</title>
      <link>https://brunch.co.kr/@@1XvO/98</link>
      <description>《겨울 들판》이상교 시, 지경애 그림 ​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 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_ &amp;lt;겨울 들판&amp;gt; 전문 ​ 몸이 지끈지끈 할 때면 지금도 시와 동화를 쓰시는 이상교작가님을 떠올립니다. 이상교작가는 동화를 비롯해서 동시도 열심히 쓰시는 작가님이세요. 지경애 그림작가의 그림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cmdeTqE-nv0VWAo8qMpA8J7uMF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01:14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98</guid>
    </item>
    <item>
      <title>전나무가 되고 싶은 사과나무 - 조아니 데가니에</title>
      <link>https://brunch.co.kr/@@1XvO/97</link>
      <description>캐나다 퀘벡에 살고 있는 작가는 꽤 낯설다.   이 작품은 전나무 숲에서 소녀가 씨를 버리고 간 뒤 자라난 한그루의 사과나무에 관한 이야기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전나무들은 웅장하고 아름다고 크리마스 시즌이 되면 선물에 둘러싸이게 된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자유롭게 잘려서 어디론가 떠나가는 전나무를 부러워하는 사과나무의 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hjw3UdDNcuBx3aKbUeGmgzMoTq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2:02:23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97</guid>
    </item>
    <item>
      <title>우리 눈사람 - M.B. 고프스타인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1XvO/96</link>
      <description>눈사람이 혼자 밖에 있다.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은 밤이 되자 외로워 보인다.      두 아이의 얼굴이 표정이 없이 처리되었지만 그림책 안에서 아이들의 표정을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다.     얼굴이 드러나고 팔이 있는 눈사람 옆에는 팔없지만 듬직한 눈사람이 옆에 서 있다. 아이들은 눈사람이 혼자 있는것이 안쓰러워 보였을 수 있다. 추운날 밖에서 혼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ibLYsFrIo66rDDqEGR_NEynxu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2:57:56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96</guid>
    </item>
    <item>
      <title>피아니스트의 전설(1998) - 엔리오 모리코네</title>
      <link>https://brunch.co.kr/@@1XvO/89</link>
      <description>영화 &amp;lt;피아니스트의 전설&amp;gt;(The Legend of 1900) 은 1998년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 영화로, 바다에서 태어나 평생을 배 안에서만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의 삶을 그린 감성적인 드라마입니다.  1900년, 대서양을 오가는 여객선 버진안호의 1등석 피아노 위에서 한 고아 아이가 발견됩니다. 그를 발견한 선원 대니 부드만은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SWHSbug8E7YuSyM1cNRjizX-H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6:12:27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89</guid>
    </item>
    <item>
      <title>[마지막회] 정독 도서관 노벨문학라운지 - 라벨피협G장조 2악장, pf조성진</title>
      <link>https://brunch.co.kr/@@1XvO/86</link>
      <description>두꺼운 잠바차림으로 머쓱하게 가을 햇살이 뜨거웠다. 한 주간 연수가 있었고 정독도서관과 라이브러리 피치 라는 곳을 새로 방문하게 되었다. 강의를 듣는것도 지적자극이지만, 평일 오후에 학교를 벗어난다는 것은 또 다른 시간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퇴근이후의 시간을 배움으로 쓴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처음 마음으론 듣지 않았을 연수인데, 우연히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pLb35gaSpjtHYtiMX6Vx9ENcE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3:33:59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86</guid>
    </item>
    <item>
      <title>감나무를 바라보며 - 슈만 환상소곡집 op.12 1. 저녁에</title>
      <link>https://brunch.co.kr/@@1XvO/83</link>
      <description>나에게는 그 어떤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이 과연 나의 포즈일 뿐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그걸 스스로 폄하하는 건 옳지 않다.  그런데 그 특별한 건 무엇일까.   &amp;lt;아침의 피아노&amp;gt;, 김진영    감나무 고목이 제법 실하게도 열매를 맺었던 서촌 &amp;lt;건강책방 일일호일&amp;gt;에서 북토크를 처음 해 봤다.  10명의 저자가 써 내려간 &amp;lt;한강문학기행&amp;gt;은 한강의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YxIixCuYzqM_xo3j7Znl1RAUA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00:19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83</guid>
    </item>
    <item>
      <title>샤인(1997) - 데이비드 헬프</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8</link>
      <description>&amp;lt;샤인&amp;gt;은 실존인물 '데이비드 헬프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영화 OST는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들이 담겨있고요. 천제 피아니스트로 불릴만큼 재능이 뛰어난 데이비드는 어릴적부터 피아노의 재능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독재적인 아버지의 강압으로 그는 온전하게 음악생활을 해나가지 못하게 되죠.재능이 많은 이도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puJRtFpmF-XAU6nfNDhx8cWnx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36:47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8</guid>
    </item>
    <item>
      <title>재즈는 몰라도 스탄 게츠(Stan Getz) &amp;nbsp; - 권터 그라스의 &amp;lt;양철북&amp;gt;과 스탄 게츠(Stan Getz)</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7</link>
      <description>청명하고 고즈넉한 가을에 독일 소설가 권터 그라스의 &amp;lt;양철북&amp;gt;을 읽고 있다. 1959년도에 출간된 작품인데 작가는 이 작품으로 노벨문학상(1999년)을 받는다. &amp;nbsp;20세기 독일문학의 대표성을 띄는 작품이라 읽고 있지만 책의 분량이 상당해서 각 장을 통과할 때마다 숙제를 해결하고 있는 기분이다.  주인공 오스카 마체라트는 세살이 되고 자신의 성장을 스스로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QOQ19lQfMnXOdjfzcnce-C6Ft9U.jpg" width="39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8:04:12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7</guid>
    </item>
    <item>
      <title>모든 날 모든 순간 - 19회 2025 쇼팽 콩쿠르</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6</link>
      <description>10월은 뼈아프다 못해 시리고 속이 답답 하도록 겪어내야 할 일이 많은 달이다. 남편과 10여년을 함께 지내도록 매년 더 잘 지내자며 약속을 한 달이기도 하다. 마음을 희석시키고자 음악을 듣고, 공연을 가고, 영화를 보며 그림있는 곳에 서 있어야만 하는 달이다.   10여일간의 긴 연휴를 마치고 내일은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연휴와 일상이 크게 구분되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IBuV5T8k2quPriSzQkOQK0Qbk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10:26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6</guid>
    </item>
    <item>
      <title>2025년 9월의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5</link>
      <description>머리를 바꾸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자른 머리카락을 가만히 내려다보면 어쩌면 순간에 달라지는 내가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아이의 중간고사 기간에 잠을 자지 못했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이를 깨웠다. 공부를 한참 해야만 하는 아이의 시간에 졸음과 피곤함이 가득 들어있다. 안쓰럽게 여긴다고 그만하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amp;nbsp;마음이 복잡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0_FtD2HFkWUMQKdxA9RpJ6Qhw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2:56:53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5</guid>
    </item>
    <item>
      <title>토마스 만과 베히슈타인(Bechstein) - 그랜드 피아노 : 독일 베히슈타인</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4</link>
      <description>지난 주부터 노벨상작가 문학읽기 모임을 시작했다. 처음 읽게 된 작가는 북독일 뤼벡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토마스 만'이다. &amp;lt;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 1.2&amp;gt;를 읽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러음악을 소재로 써가는 토마스 만에게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그는 어릴 적 어머니의 음악적 감수성을 물려받고 예술적 환경에서 자란것 같다.  뮌헨공과대학 나왔는데 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to_VRJ6jIb4KfLJkXP-nfbi4VhA.jpeg" width="388"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0:31:32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4</guid>
    </item>
    <item>
      <title>세상은 언제나 지금으로 가득해 - -바흐: 코랄 전주곡, &amp;ldquo;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amp;rdquo;, BWV 645</title>
      <link>https://brunch.co.kr/@@1XvO/73</link>
      <description>영원한건 오늘 뿐이야. 세상은 언제나 지금으로 가득해. &amp;lt;단 한사람&amp;gt;, 최진영 ​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amp;nbsp;영원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 8월 끝자락에도 더위가 남아있는 것을 보니 아직은 가을을 만나기 어려운 모양이다. 텁텁한 습한날씨가운데서도 최진영의 책 &amp;lt;단 한사람&amp;gt; 을 읽기 시작했다. &amp;lt;구의 증명&amp;gt;도 읽다 말았는데, 이 책도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vO%2Fimage%2FuFd8RFwY08tsPxPo-5THvXRl6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0:33:44 GMT</pubDate>
      <author>포레</author>
      <guid>https://brunch.co.kr/@@1XvO/7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