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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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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삶을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5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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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삶을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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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들고 다니는 여행 - 유한함을 받아들이는 일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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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일간의 짧은 여행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amp;nbsp;일주일 간의 짧은 생을 하나 마쳐간다.  3일이나 4일이 남았을 때만 해도 이 휴가가 끝나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새로운 말을 배우고,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그저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즐기기 위해 집중하다 보니 남은 시간은 하루뿐이다. 6일간의 거친 일정은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3AnkCQvjL0GX_eOIsWMBCftMr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08:44:18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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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은 먼저 늙는다 - 발상 전환을 위한 짧은 스토리텔링</title>
      <link>https://brunch.co.kr/@@1Y0o/17</link>
      <description>발은 먼저 늙는다. 몸 중에서 발은 가장 먼저 나이를 먹는다. 가장 주름이 많고, 상처가 많고, 굳은살도 많고, 가장 못생겼다. 그래서 가장 많이 감춘다. 양말을 신고, 양말도 모자라 두터운 신발을 신는다.   발이 가장 먼저 늙는 이유는 그 어느 곳보다 가장 먼저 현명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넘어지지 않게 가장 먼저 강인해져야 하고, 내가 가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1OE8Bx_pGwLhNXuPZWH3pOkqh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Dec 2018 13:00:46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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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으로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 삶의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정신병적 담론</title>
      <link>https://brunch.co.kr/@@1Y0o/16</link>
      <description>제프 다이어의 다소 지루한 에세이를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의 에세이는 뚜렷한 맥락도 없고, 주제도 없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의 캔디드 샷 처럼 그저 일상의 순간 중 하나를 글로 담아 낸 것 같다. 하지만 그의 글에서는 평범한 세상도 좀 더 아름답게 담아내는 듯한 시선이 느껴진다. 별것 아닌 풍경을 멋지게 담아내는 포토그래퍼의 시선 같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kRxAtKRCKcgLEQK7MKeVP1ved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l 2018 08:16:57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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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잡이와 노를 젓는 인간 - 영상을 만드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Y0o/10</link>
      <description>영상을 만드는 일을 다른 무언가로 비유하자면 단거리 경주는 확실히 아니다.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데에 보통은 2달 이상이 걸리며 때로는 4달 이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굳이 비교하자면 장거리 경주로 해야 하는데 영상을 만드는 일은 고독하게 홀로 견뎌내야 하는 마라톤으로 비유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가 얽히는 일이다.  영상을 만드는 일은 배가 항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SkBlxtnN9Pxw6w_x-_Lro4s7a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17 03:22:15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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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SF가 그리운 날의 얼터너티브 음악 - 내가 SF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Y0o/7</link>
      <description>오래전에 &amp;lsquo;디 워&amp;rsquo;라는 영화가 논란이었던 적이 있다. 엔딩에 쓰인 아리랑과 미국에서 만든 한국 SF 영화라는 이유로 영화의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한국에서 많은 관객몰이를 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논란은 &amp;lsquo;100분 토론&amp;rsquo;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까지 다뤄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패널 중 한 분이었던 평론가는 이렇게 말했다. &amp;lsquo;유럽에서도 못하는 걸 한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h4fbXELyRWY1af9_mmLUumaoN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17 11:18:28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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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위에 서는 일 - 서핑과 사업의 미묘한 상관관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Y0o/5</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서핑에 도전하여 이제 겨우 7번 정도 여기저기에서 어설프게 해봤을 뿐이니 아직 서퍼라는 소리를 듣는 일은 소원하게만 느껴진다. 5년 전, 처음 발리에 갔을 때 블루포인트 베이의 절벽 사이로 뛰어드는 구릿빛의 서퍼들을 보고는 언젠가 나도 이 바다에서 서핑을 해봐야겠다며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그 버킷리스트 위에&amp;nbsp;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oRrIpy6xD_vgMEFiqOMFDwv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17 06:29:35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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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예찬론에 대한 조금 다른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1Y0o/3</link>
      <description>나 또한 여행을 좋아하고, 더 많은 여행과 새로운 곳을 경험하기를&amp;nbsp;원하지만 많은 미디어와 온라인에 범람하는 여행에 대한 예찬론, 특히 무작정 떠나라 식의 풍조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불편하게 느껴진다. 여행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amp;nbsp;젊은 사람들에게 무책임하게 떠나도 좋다는&amp;nbsp;식의 무조건적인 찬양 일색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여행에 대한 지나친&amp;nbsp;열망은 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JUf1-k9TUgkx3RD19b-sIYdvA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16 08:27:38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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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렬한 울림의 쿠바 하바나  - 2015년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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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바는 언젠가 부터 마음에 북소리를 울리는 나라였다. 체게바라의 이야기와 정신에 빠졌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빔 벤더스의 영화를 탐닉하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서 발견했던 자유로운 울림. 소지섭이 등장했던 카메라의 광고, 라이카 디지탈 카메라의 등장을 알리는 샘플 사진까지 쿠바에서 생성된 이미지들은 나에게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처럼 자리잡았고, 언젠가는 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pgnyMLxJpp_w3TKOJsT-EpvB0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16 04:04:43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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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흔들림 - 2012년 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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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이 보기에는 자유로와 보이는 프리랜서의 생활, 대중없이 일하게 되니 오히려 여행을 위한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힘들게 얻은 여행 타이밍에 욕심이 많아 졌다. 대자연의 숨결, 생명력 넘치는 거리, 문화유적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을 원했다.남태평양의 대자연을 가진 역동적인 서퍼들의 천국, 거대한 파도를 이겨내기 위해 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0o%2Fimage%2FojWaNcfRQNnTzRj37G8leSe0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16 03:56:12 GMT</pubDate>
      <author>박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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