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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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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0년 초에 학창시절과 IMF를 겪고 2010년대에 사회생활을 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으며, 2020년대에 부동산 영끌시대에 결혼과 육아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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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년 초에 학창시절과 IMF를 겪고 2010년대에 사회생활을 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으며, 2020년대에 부동산 영끌시대에 결혼과 육아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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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11]하루아침에 정리해고 - 사원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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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축은행사태가 터졌다. 사회초년생이었던 나는 사실&amp;nbsp;경제 신문도 제대로 볼 줄 몰랐다. 당연히 어떤 징조도 몰랐다. 그저 언젠가부터 뉴스에서 부실저축은행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왔다. 어디 지방의 은행이름에서 시작하여 꽤 유명하고 규모가 있었던 과일이름의 은행까지 닿았다. 야심차게 이력서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던 경험이 있던 터라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는 찰나,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igsiUjh9z1ny_-BGyhT-IYrKA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2:48:14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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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10] 1년의 약속 - 사원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8r/15</link>
      <description>신입사원의 패기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고 나면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친다. 수습사원 기간은 일종의 테스트로 뭔가 잘못을 하면 바로 해고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다. (노동법에는 수습기간이라도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면 쉽게 해고할 수 없게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땐, 나 역시도 몰랐다.) 3개월의 수습이 마치면 정직원이 된다. 끝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hwe6PKqOQioGQLmuQBHW8lhMO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4:36:47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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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9]정규직 아닌 정규직, 상담원 - 사원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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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채용공고를 올렸다 내가 맡은 업체는 은행이었고, 주로 상담원을 채용하고 관리했다. 상담원은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이렇게 두 종류로 구분되었다. 인바운드 상담원은 &amp;lsquo;걸려오는 전화&amp;rsquo;를 받았다.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면 ARS를 거쳐서 랜덤으로 상담원들에게 배정이 된다. 상담원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점심시간 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 내내 전화를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Bdk2hm7tAdoq9VZfAqf3_VnUT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13:18:39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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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8]잡매니저가 되다 - 사원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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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과정은 이랬다 &amp;lsquo;커리어컨설턴트&amp;rsquo;라는 공고를 보았던 날, 뭔가 두근거리는 맘으로 늦은 밤까지 지원서를 작성했다. 노력과 정성에 보상 받듯, 며칠 뒤 면접안내를 받았고 뛸 듯이 기뻤다. 마치 운명처럼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았다. 면접이 쉽지는 않았다. 여러 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집단면접을 보았고 총 3차례나 보았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경쟁률을 뚫고 고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Oi3RShmZ2IscJsdXG8qeqlDrI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22:13:46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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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7]퇴사? 내가 조언해줄게 - 인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8r/12</link>
      <description>퇴사의 과정은 이랬다 어느덧 계약만료일이 다가왔다. 길지도 했고 짧기도 했던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처음 입사했을 땐 낯설기도 했고 당황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그것도 점점 익숙해졌다. 당황스러웠던 불합리함도 나중엔 익숙해졌다. 학교와 군대에서 겪어와 이미 익숙한 문화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만료일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계약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wU9yimql6AbTXZhMOnOm1ai9T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22:25:52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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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06]준다고 그냥 받네? - 인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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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차를 탔다 어느덧 인턴으로 일한지 5개월이 흘렀다. 일은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었고, 혼자서 외근을 다니는 것도 편했다. 혼자가면 왕복 교통편에서도 좀 편히 있을 수 있었고, 밥도 맘 편하게 골라 먹어도 되었다. 처음에는 수도권 지역에만 법인차량을 타고 다녔었는데, 점점 거리가 멀어지더니 나중엔 기차를 타고 지방까지도 갔다. 기차를 타는 날에는 괜히 설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IBKil7GWzc7iPZmsbSVe1fACc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22:18:12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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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5]담배연기 가득한 출장길 - 인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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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개의 팀이 있었다 하나는 &amp;lsquo;시민대학&amp;rsquo;을 운영하는 내가 속해있는 팀, &amp;nbsp;커리어우먼인 영팀장의 팀이었다. 다른 하나는 &amp;lsquo;공무원교육&amp;rsquo;을 운영하는 팀, 상남자 형팀장의 팀이었다. 또 다른 팀도 있었지만, 팀원들이 모두 행정처리 등의 단독업무를 하기에 팀이라기엔 애매했다. 필연적으로 영팀장과 형팀장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사사건건 서로 으르렁대었다. 상대방의 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VU2B6aKDtWTilv2Z_c3GL_8Ra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22:16:52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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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4] 신입인거 잊었어요? - 인턴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8r/9</link>
      <description>외근을 나갔다  내가 배정된 팀은 &amp;lsquo;시민대학&amp;rsquo;을 운영하는 업무를 전담했다. &amp;lsquo;시민대학&amp;rsquo;이란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연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개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강연들을 반기나 연 단위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사전 등록제를 통하여 수료증까지 발행하는 등 대학 교양강좌의 형태로 운영을 한다. 연자와 컨셉은 대체로 시정을 운영하는 정치인들의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E1T1bNpQPSF74cpPsVftMjOdI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2:14:39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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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3]컴퓨터 없는 계약직 - 인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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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면접은 이랬다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딱 들어도 면접관처럼 느껴지는 목소리의 남성이 면접 안내를 했다. 전화를 끊고 찾아보니 차로는 집에서 20분 거리로 가까웠다. 어색한 넥타이까지 메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 갔다. 지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한 신축 오피스텔에 입주한 작은 기업이었다. 어울리지 않게 가구는 올드했고 풍기는 냄새도 올드했다. 면접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dtcwD8_DlJaxis46jKZ3QbWa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22:47:28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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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2]26살 반, 백수가 되었다 - 백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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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살 반, 백수가 되었다. 미국에서 터진 금융위기는 마치 질병처럼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사람들이 집을 사라고 대출을 많이 해줬다고 했다. 마구잡이로 돈을 빌려주다보니 나중엔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줬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빚을 끌어모아서 집을 샀다. 아들 이름으로, 아빠 이름으로, 심지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으로도 대출을 받았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MxQXQZILYw_shG2VepkRo3PnB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23:12:46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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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01]퇴사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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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의를 한다. 사실 말이 회의이지 거의 사장의 잔소리이다. 자신만의 철학과 확신이 담긴 이야기들로 가득채워져 있는 잔소리 회의는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는 명제는 잊은지 오래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버린 20년전 이야기를 현재에 적용한다. 그러면서 작금의 상황에 대해 직원들의 태도가 자신의 예전과 같이 않음을 지적한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본인의 과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YioTuJ0PJshHmOBZrk7TvlJ1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6:11:26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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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Prologue  - 미세먼지 가득한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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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발로 추정되는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하늘을 뒤덮은 먼지는 지구종말 영화에서 본 하늘과 같았다. 와이프와 주말 내내 붙어서 지냈던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서 새벽 일찍부터 분주하다. 서울까지 멀리 출근하기 위해서 경기도인은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바지런 떨어야 한다. 침대에서 이십분씩은 더 밍기적거리고 나서야 출근 준비를 했다. 월요일의 아침, 아니 새벽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lTJzSVpQKzIP6wr5L2XMePEvi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5:30:42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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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야사] Int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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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squo;정사&amp;rsquo;는 왕과 귀족을 중심으로 쓰여진 글이다.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amp;hellip;(후략) 우리는 조선시대를 왕을 중심으로 알고 심지어 외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기록물이 왕을 중심으로 되어있으며, 학교시험에도 출제되기 때문이다. 주요 주제는 &amp;lsquo;누가 누구를 죽이고 권력을 독차지했었는가&amp;rsquo;이다. 이러한 왕을 둘러싼 불과 몇 안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amp;lsquo;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8r%2Fimage%2Fq3b935QH4dnqcK1_9rkyXRKmV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7:29:58 GMT</pubDate>
      <author>일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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