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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나</title>
    <link>https://brunch.co.kr/@@1YQa</link>
    <description>인정에 목마른 '엄친딸'에서 독립해 育我 중 입니다. 남편과 사랑을 배우고,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웁니다. 장래희망은 슬기롭고 착하며 건강한 어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1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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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에 목마른 '엄친딸'에서 독립해 育我 중 입니다. 남편과 사랑을 배우고,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웁니다. 장래희망은 슬기롭고 착하며 건강한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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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 열렸다, BTS 아리랑과 광화문이라는 텍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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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門)이 열렸다 &amp;mdash; BTS 《ARIRANG》과 광화문이라는 텍스트  이 글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의 공백 끝에 내놓은 정규 5집 《ARIRANG》과 광화문이라는 공간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낸 문화적 텍스트를 읽어보려는 시도이자 그들이 던져준 메시지에 공감하고 감동한 누군가가 다시 그들에게 보내는 응원가이다. (본인은 아미가 아님을 밝혀둠)   경복궁 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a%2Fimage%2FlkCiKXZDosG8FkdtPOkIAxgiQ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04:06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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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크나 했는데 - 아이와 지낸 시간만큼 두터워지는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1YQa/7</link>
      <description>인정하자. 나도 평범한 한국 엄마다. 아이와 나를 분리해서 보자고 노력하지만, 상황에 따라 &amp;lsquo;내 탓인가?&amp;rsquo;하며 자책하며 눈물짓는 엄마. &amp;lsquo;아이&amp;rsquo;가 아니라 한 &amp;lsquo;사람&amp;rsquo;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생각과 판단, 그 사람이 만나고 보고 듣는 모든 요소들보다 내가 우위에 있다는 자의식 과잉 같다가도 부모의 영향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 사실 사이에서 종종 균형을 잃는다</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2:00:00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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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네&amp;rdquo; 하는 법이 없는 아이 - 그러면 안 되는 걸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YQa/6</link>
      <description>아이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자기를 증명해 왔다. 그때마다 새삼스럽게 놀랐고, 망각할 다짐을 기록했지. 이 글도 그런 심정으로 적는다.   　아이가 2학년이 된 후 학부모로서 나는 초긴장 상태였다. 아이는 선생님께서 지시하는 대로 &amp;ldquo;네&amp;rdquo;하고 순응하는 캐릭터도 아니요, 규칙과 지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어 납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amp;ldquo;하라면 해&amp;rdquo;라는 지시에 따르</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7:04:51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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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몫의 어려움을 뺏지 않는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1YQa/5</link>
      <description>6학년 때 왕따를 당했다. 그때 부모님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지하 기도방에서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행위로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냈다. 그러지 않았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 소리를 이층집 아주머니가 들었고, 엄마에게 전한 모양이었다. 엄마는 &amp;lsquo;열심히 기도하네!&amp;rsquo;라며 자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했다고 감사해했다. 엄마마저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9:51:19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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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책 없는 엄마가 좋은 아이 -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달리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1YQa/4</link>
      <description>여덟 살의 여름. 또래 사이에서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1학년을 시작할 때 이름 석 자 적힌 명찰로 서로 구분하던 아이들이 성격을 입힌다. A는 달리기 빠른 친구, B는 종이접기를 잘하는 친구, C는 줄넘기 쌩쌩이까지 하는 친구. 그 속에서 아이는 어떤 캐릭터로 보일지 고심하는 눈치였다.  아이의 선택은 자전거. 그것도 두 발 자전거.&amp;nbsp;동네에서 자주 어</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10:29:43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1YQa/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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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살의 독립 - 학교에 1등으로 등교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1YQa/3</link>
      <description>아홉 살의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달 나의 복직을 앞두고&amp;nbsp;&amp;lsquo;혼자하는 연습&amp;rsquo;도 시작했다. 혼자 등하교는 물론 중간에 학원도 다녀오는 &amp;lsquo;독립&amp;rsquo;의 첫발이다. 내가 7시 30분에 출근하면 아이는 아빠와 있다 등교한다. 남편이 최대한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시간인 8시까지 있다가 출근한다. 아이 혼자 보내는 시간 15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책을</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21:46:00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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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없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1YQa/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는 어른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이 없는데 괜찮지?&amp;rdquo;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물었다.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쓰는 활동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적을 수 없었단다. 선생님께 &amp;ldquo;지금 당장은 쓰고 싶은 게 없어요.&amp;rdquo;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가장 해보고 싶은 직업 한 가지를 쓰면 된다고 하셨단다. &amp;ldquo;화가라고 쓰긴 했는데 100</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5:23:25 GMT</pubDate>
      <author>이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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