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1YUX</link>
    <description>당신의 기쁨과 슬픔을 말해주세요. 나의 기쁨과 슬픔을 말해드릴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28: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당신의 기쁨과 슬픔을 말해주세요. 나의 기쁨과 슬픔을 말해드릴게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UX%2Fimage%2FNU3FkYCKEeP7Vi5knWHCFKJzZzg.jpg</url>
      <link>https://brunch.co.kr/@@1YU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동화 속 이야기처럼 눈물 한 방울이 묘약이 되더라 - 식이장애 상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UX/6</link>
      <description>저는 두 번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생일에 한 번, 상담실에서 한 번.     헤어 나올 수 없는 구렁에 빠져 헤매고 있을 때 절 살려주신 분은 상담실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분이 아니었다면 전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생님과의 상담은 스무 살 가을에 시작해서 스물한 살 겨울에 끝났습니다.    선생님과 저는 식이장애를 고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14:58:55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6</guid>
    </item>
    <item>
      <title>44 사이즈와 다이어트 - 다이어트 강박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1YUX/3</link>
      <description>몸무게나 다이어트에 강박이 있는 사람은 몸매에 관한 이야기에 남들보다 더 신경을 쓸 것입니다. 어쩌면 그날 인사치레로 들은 몸에 관한 이야기가 하루 종일 머릿속에 맴돌지도 모르죠.   살이 찌는 것에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난 후로 저에게 몸에 관한 세상의 이야기는 무척 자극적이고 해로웠습니다. 지금도 마른 사람들을 선망하고 살찐 여자 연예인의 몸매가 개그</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5:49:45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3</guid>
    </item>
    <item>
      <title>사랑 받기 위해서는 말라야 할까? - 품평 당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YUX/2</link>
      <description>제 식이장애의 역사는 대학교 일학년때 시작됩니다. 대학교 캠퍼스 안의 세상은 총 천연색의 세계였습니다. 모두가 고만고만한 모습으로 같은 회색 교복을 입던 때와는 완전히 달랐죠. 특히나 개강 첫 학기에는 수백명의 선배, 동기, 다른과 학생들이 서로에 관한 호기심으로 들떠있었고 모두들 허겁지겁 친구를 사귀고 친한 선배를 만드느라 바빴습니다.    모두들 잘</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5:12:14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2</guid>
    </item>
    <item>
      <title>식이장애로 죽을 수도 있었다.  - 폭식증의 무서움</title>
      <link>https://brunch.co.kr/@@1YUX/5</link>
      <description>이전의 글이 갑자기 다정함을 이야기하며 아름답게 끝났는데 식이장애의 위험성을 더 이야기해야 될 것 같아서 이어서 씁니다.    폭식증은 정말 무섭습니다. 거식증도 마찬가지이고요. 폭식증은 회복되기까지 기간이 5~10년 이상이 걸릴 만큼 유병기간이 길고 거식증은 사망률이 10%라고 합니다. 절대 요즘 말하는 '개말라인간'을 선망하지도 따라 하지도 마세요.</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23:58:59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5</guid>
    </item>
    <item>
      <title>처음 먹고 토한 날, 그 이후의 일들 - 폭식증의 무서움</title>
      <link>https://brunch.co.kr/@@1YUX/4</link>
      <description>극심한 식이제한의 부작용으로 처음 폭식이 온 날을 기억합니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갑자기 꽈배기와 팥 도넛을 파는 가게가 눈이 띄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살찐다고 절대 사지 않았을 음식이지만 그날은 홀린 듯이 꽈배기와 도넛 네 개를 사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고 버스 맨 뒷자리에서 손에 설탕을 묻혀가며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대중</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23:53:56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4</guid>
    </item>
    <item>
      <title>혹시 식이장애 있으세요? - 식이장애를 겪고, 빠져나온 경험담</title>
      <link>https://brunch.co.kr/@@1YUX/1</link>
      <description>저는 서른입니다.   스물한 살의 저는 일기장에 내가 서른 살에도 계속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면서 살까 봐 두렵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는 거식증도 폭식증도 먹고 토하는 일도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죽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살아있어서 힘들고, 살아있어서 기쁘고, 살아있어서 오늘 이 밤</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03:25:12 GMT</pubDate>
      <author>기쁨</author>
      <guid>https://brunch.co.kr/@@1YUX/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