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새봄</title>
    <link>https://brunch.co.kr/@@1YcZ</link>
    <description>하루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00: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하루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IrzGIcLSdpslv8xkZS5UAt_D1po.jpg</url>
      <link>https://brunch.co.kr/@@1Yc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5년 전 '비움' 기록이 2026년의 나에게 말을 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6</link>
      <description>5년 전 이맘때 쓴 글을 다시 꺼내 본다. 2020년 11월,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며 집콕과 재택근무가 생경한 일상이 되었던 시절의 기록이다. 모두가 집밖에 나가지 못하던 그때는 한동안 주춤했던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다. 2026년 지금, 마스크는 서랍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지만 누군가는 '한물 간'유행 이라고 표현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Kaw9eL1rbiGM1HtIfjqYEcENL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7:00:00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6</guid>
    </item>
    <item>
      <title>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자</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5</link>
      <description>어느 날이었다. 백화점 식품관을 지나다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체리를 발견했다. 나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고였다. 자연스레 가격에 눈길이 갔다. 5000원이었다. '그래, 이 정도라면 가격도 괜찮네' 싶어 한 봉지 집어들고 계산대로 향했다. '1만8000원입니다' .으음? 뭐라고요? 일단 계산을 마치고는 찜찜한 기분을 안고 다시 가격을 확인하러 체리를 판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LgHWDtfETjlWMARkxSaQPt2Gx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5</guid>
    </item>
    <item>
      <title>놀이터vs.놀이공원? 엄마의 욕심을 비우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3</link>
      <description>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이틀은 짧고도 길다. 두살, 네살 어린 아이 둘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5년 전에는 몰랐다. 마냥 귀여운 내 자식들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지만 그래도 힘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일하는 엄마&amp;middot;아빠가 다 그러하듯 오롯이 가족이 24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주말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주 하반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l97yTpuDmIHqCgBkd4OhgLK5T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7:00:00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3</guid>
    </item>
    <item>
      <title>다정(多情)도 병이라 하여 - 모성애도 과유불급</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4</link>
      <description>&amp;quot;옆에서 보니, 내가 아기 엄마만큼 아기를 잘 봐줄 수는 없을 것 같아요.&amp;quot;  칭찬인가 우려인가. 분명 칭찬을 했을 텐데 나에게는 우려로 들린다. 육아휴직 막바지, 복직이 코앞인 엄마는 아이를 맡기기로 결정한 시터에게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진다. &amp;quot;지금까지 다른 아이들을 여럿 봤고 내 아이들을 키운 노하우도 있어서 솔직히 이제 막 아기들 키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Axhc6_mmOA3zEDXepblhQNeSg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7:00:00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4</guid>
    </item>
    <item>
      <title>우리집 피카소의 습작을 떠나보내며 - 엄마가 먼저 버려줘야 아이들이 새로 붙일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2</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이가 그린 제 모습이에요. 정말 똑같죠?&amp;quot;  아이가 없었을 때는 엄마&amp;middot;아빠들의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는지 난감했다. 눈이 하나밖에 없고 머리카락도 그리다 만, 상대가 '내 모습'이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사실 사람의 형상인지 아닌지조차 알 수 없는 그런 그림이다. 콧구멍은 왜 이렇게 크지? 콧구멍이 눈보다 더 큰 사람이 세상에 있기는 한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eL41le7Jlxk6c4rjfXDznlRQS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2</guid>
    </item>
    <item>
      <title>잡동사니 박스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1</link>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 도전자뿐 아니라 깔끔한 집을 꿈꾸는 모든이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것'은 잡동사니들일 터다. 용도와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이 물건들만 정리해도 한층 깔끔해질 텐데, 사실 말은 쉽지만 이들을 모두 집에서 몰아내기는 참 힘들다.  미니멀라이프와 관련된 꽤 많은 책을 읽었지만 책 속 고수들의 조언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이상적이다. '소유한 물건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NIEDrQ6NCoUhbT4ZuicinEqjx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1</guid>
    </item>
    <item>
      <title>때로는 문명을 거슬러 보자 -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비우는 것 보다 쉽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cZ/70</link>
      <description>휴대폰 액정이 박살나버렸다. 길 한복판에서 투정을 부리는 아이를 안다가 그만 휴대폰이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졌다. 박살 난 액정만 고쳐서 쓰기에는 사용한 지가 2년이나 지나버렸다.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아쉽지만, 새 휴대폰을 사야 하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다(오예!).  스마트폰을 바꾸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데이터 백업인 듯하다. 참으로 세상이 좋아져서 앱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WUcUtiX4Bodm-YSJz3hrsZ9_d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70</guid>
    </item>
    <item>
      <title>추억을 비우면 어떻게 되나요? - 추억 버리기 1년 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9</link>
      <description>예전에 남편과 함께 '신박한 정리'라는 TV 프로그램을 같이 봤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등장하는 편이었는데, 남편이 보는 내내 '너를 보는 것 같다'며 놀렸다. 정말로,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어 &amp;quot;내가 저 정도라고?&amp;quot;라고 반문했지만 남편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amp;quot;응,물론이지. 예전 네 방을 떠올려 봐&amp;quot;라고 대답했다.  TV 속 오정연 아나운서는 '추억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n5WnvMm9K_aFprbeNmJ5aZeEV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00:29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9</guid>
    </item>
    <item>
      <title>화장품 미니멀라이프 - 를 빙자한 사리사욕 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8</link>
      <description>외출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은 화장품 파우치다. 원체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작은 주머니 속에 담길 정도지만 그마저도 들고 다니기 번거로운 것은 사실이다. 급하게 출근을 하며 파우치를 놓고 나왔을 때 당황스러움은 잊을 수가 없다. 특히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는 출근 전 집에서 메이크업을 하기는 불가능한 미션에 가깝다. 초췌한 맨얼굴로 출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pz0m59EltbFK3Fka1XOXg8hF5e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2:56:04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8</guid>
    </item>
    <item>
      <title>디지털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고 싶은 아이와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7</link>
      <description>햇살이 좋은 날이었다. 차지 않은 바람과 적당한 기온에 모두 들뜨는, 그런 하루였다. 나 역시 집 안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길을 나섰다. 나만큼 들뜬 많은 이들이 짧은 계절이 주는 선물 같은 하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밖으로 나와 있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온 듯한 젊은 부부가 유독 눈에 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 이제 갓 100일이 지난 듯한 아기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kYzlbr2JEfGDu6a4PYZb8FnQF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6:42:55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7</guid>
    </item>
    <item>
      <title>전직 쇼핑요정의 후회없는 구매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6</link>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 도전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산 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도전한 지 2년인데 여전히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니, 이쯤되면 '나이롱미니멀리스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오늘의 주제처럼 말이다. 과거에도 사치를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무언가 구매를 망설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O-XbEG8yo1yeMjqLJiwX2pt4X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7:14:56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6</guid>
    </item>
    <item>
      <title>살아보니 비워도 되는 물건들</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5</link>
      <description>결혼 준비는 그야말로 '탕진잼(돈을 탕진하는 재미)'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만큼 많은 돈을 쓴 적이 있었던가. 한 주는 가구매장에 들러 수백만원어치 가구를 사고 그다음 주엔 '여백의 미'가 넘치는 텅 빈 신혼집에 거대하고 비싼 그 물건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가구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전매장에 또 물건을 '지르러'갔다. 사실 사는 데 다 필요한 물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yT5P60Gc4XvptZGjBk27mn5gX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3:48:03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5</guid>
    </item>
    <item>
      <title>홈 드레스는 드라마에만 있는게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4</link>
      <description>올해 네 살이 된 첫째는 드레스 마니아가 되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네 살들은 하나같이 드레스를 입을까? 정말 미스터리다. 매일 아침마다 공주 드레스를 입겠다는 딸아이와 씨름하느라 어린이집 등원시간이 늦어지기 일쑤다. 어느 날부턴가 네 살 공주님은 자기 옷뿐만 아니라 내 옷까지 간섭하기 시작했다. &amp;quot;엄마 오늘은 이 드레스 입어.&amp;quot; 아, 그녀가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0brULZjJONPvvAlap_e9gGOBw_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Nov 2021 02:42:52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4</guid>
    </item>
    <item>
      <title>포장을 바로 뜯는 작은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3</link>
      <description>&amp;quot;택배 온 거 뜯어봐.&amp;quot; &amp;quot;응. 뭔지 알아.&amp;quot; &amp;quot;응. 그러니까 뜯어보라고.&amp;quot; &amp;quot;아니,뭔지 안다니까.&amp;quot; &amp;quot;아니, 그런데 왜 안 뜯는 거야.&amp;quot; &amp;quot;뭔지 아니까~.&amp;quot; 이런 무한 도돌이표 같은 대화가 오가는 게 과연 우리집 뿐일까.  어느 날 남편이 며칠째 문 앞에 뜯지 않은 채 놓여 있는 택배상자를 보며 말했다.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던 건지, 아니면 정말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TagxsqLs5E8X0eh25YO-rQJHK3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03:55:21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3</guid>
    </item>
    <item>
      <title>감정에도 미니멀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2</link>
      <description>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올해 나의 봄이 딱 그랬다. 물론 나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봄이 그랬겠지만 말이다. 코로나19가 덮쳐 모두가 관계의 문을 닫아버린 시기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를 하며 입학하기로 되어 있던 어린이집은 무기한 휴원에 들어갔고, 2년간 정이 들었던 베이비시터 선생님과도 작별하게 되었다. 이 와중에 왜 남편의 회사는 재택근무를 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SDNOpeXeq5YF3cn6HaPnLadzq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1:14:53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2</guid>
    </item>
    <item>
      <title>아기를 둘 키우며 조금씩 알게되는 미니멀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1</link>
      <description>&amp;quot;언니, 아기 하루에 이유식 몇 g 먹여요? 낮잠은 몇 번씩 재워요?&amp;quot; &amp;quot;음, 글쎄&amp;hellip;. 먹고 싶어 하는 만큼&amp;hellip;? 잠은 졸려 할 때 재워서 잘 모르겠네?&amp;quot; &amp;quot;와, 언니 쿨하다. 나는 책에 나온 대로 아기가 먹고 자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언니가 부러워요.&amp;quot; 요즘 나는 '쿨한 엄마'라는 말을 종종 듣고 있다. 가끔은 나 스스로가 너무 아기에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PnRxxTIZ3OokrA336sWCZqUWs8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7:35:08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1</guid>
    </item>
    <item>
      <title>넓은집? 넓어보이는 집!</title>
      <link>https://brunch.co.kr/@@1YcZ/6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이사 안가면 안돼요?&amp;quot; 이제 막 세돌이 지난 큰딸이 불쑥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그래, 네가 여태 태어나고 자란 곳이니 떠나기 싫을 수 있지&amp;hellip;. 단짝 친구와 헤어져야하고, 시터 선생님과도 더 이상 만날 수 없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너에겐 첫 이별이겠구나. 마음 한 쪽이 찡해져 아이를 꼭 안아주며 물었다. &amp;quot;왜 이사 가기 싫어?&amp;quot; &amp;quot;그 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FDk1rJF16qCPxCE3yd0nINNqW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14:33:20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60</guid>
    </item>
    <item>
      <title>이사는 미니멀라이프보다 강력하다 - 이사와 미니멀라이프의 공통점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cZ/59</link>
      <description>&amp;quot;어?세제가 벌써 떨어져가네. 어디보자&amp;hellip;. 예전에 샀지만 번거로워 쓰다 만 가루세제를 마저 써야겠다.&amp;quot; &amp;quot;헉 젖병세정제도 다 썼구만. 어차피 친환경 세제니 그냥 주방 세제로 닦지 뭐.&amp;quot; &amp;quot;샴푸 새로 사야 하는데&amp;hellip;. 두 개 사면 쿠폰할인이 되네? 흠&amp;hellip;, 그래도 하나만 사자.&amp;quot;  미니멀라이프 도전자의 흔한 하루?처럼 보이지만 나는 지금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IXsUROSwrk9oOmknvbNMDf2p8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6:52:01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59</guid>
    </item>
    <item>
      <title>내집은 전문가보다 내가 낫지 - 내 물건과 내 공간 챙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YcZ/58</link>
      <description>&amp;quot;힘들면 내가 혼자 할 테니 주말에 장모님 댁에 가서 좀 쉬어.&amp;quot; 4년 전 남편은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앉아 있는 나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당시 우리는 첫 번째 이사를 준비 중이었다.  &amp;quot;이사하면서 이사업체에서 다 해줄 텐데 굳이 왜 지금, 매일같이 짐을 정리해야 해? 나는 볼멘소리로 대답했다. 퇴근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면 시작되는 집 정리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bXZJ3FbpA8d5TFbEVObzPJCaQ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2:26:36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58</guid>
    </item>
    <item>
      <title>비자발적 미니멀라이프 도전 성공 - 부비동염아 고맙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cZ/57</link>
      <description>얼마 전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낫기는커녕 심해지기만 했다. 코가 단단히 막혀 아무런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감기 후유증으로 부비동염이 왔고 꽤나 증상이 심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절망했다. 내 몸이 아파도 하루 종일 아이를 돌봐야 하는 입장에서 고달픈 몸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는 게 무척 괴로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OO5C5W2vnz0vcP-7mLpeK3bp-p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01:36:15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1YcZ/5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