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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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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을 (게으르게)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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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을 (게으르게)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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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하게 말하고, 무겁게 누른다 - 나의 집은 어디인가(Flee, 2022)</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5</link>
      <description>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대부분은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인 무게감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대다수가 분노하고, 부조리라 느끼고, 고쳐야 한다고 느끼는 경우의 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영화들이 개봉하면 세간의 주목을 받긴 하지만, 세상의 부조리를 고칠 만큼의 힘은 부족합니다. 금방 불타오르다가도 금방 식어버리는 게 부지기수죠.   그런 이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_PqSlDckQ2_P7pzNEoXfKGLOE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2:51:23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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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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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이 없는 세상 - 그린 마일(The Green Mile, 2000)</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4</link>
      <description>2단계... - 폴 에지컴(톰 행크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amp;lt;그린 마일&amp;gt;은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원래 한 달 간격으로 출판된 6권의 연작 소설을 합친 것입니다. 원작이 워낙 두꺼운 만큼 영화도 그에 걸맞은, 3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IwLwsVl7R-LKnC-ERo-u0H3Jt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0:40:12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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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 웃을 수 있는 기억의 위로 - 인어공주(My Mother the Mermaid, 2004)</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3</link>
      <description>으이구, 싱거운년. 웃지 울겄어?- 연순(고두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amp;lt;인어 공주&amp;gt;는 참 따뜻합니다. '진국(김봉근)'과 '연순(고두심)'이 겪고 있는 '지독한 현실'을 계속해서 보여주기보단, 그 옛날 그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그래서 슬픕니다. 그놈의 현실이 뭐길래 그들을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그때, 그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FehKd8n6d1wEaHRleCatuiE9k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15:05:16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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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급진 껍데기에 매몰된 남자 - 아메리칸 싸이코(American Psycho, 2000)</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2</link>
      <description>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갈수록 모르겠다. 내가 하는 말만 가지고 더는 진짜 내가 누군지 알 길이 없다. - 패트릭 베이트먼(크리스찬 베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패트릭 베이트먼(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은 말 그대로 '고급'집니다. 그는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서 아침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고급 화장품으로 관리를 합니다. 심지어 그는 교양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a5r6dOxIzQeTFxMfTm8yUah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7:52:48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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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멸함으로써 탄생하는 별들처럼 -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1</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별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일반적으로는 우주의 먼지나 가스로 이루어진 구름 모양의 '성간구름'이란 것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성간구름의 물질들이 뭉쳐지면서 생기는 것인데, 그 뭉쳐지는 방법 중 하나가 주변에 있는 별이 폭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별은 어떻게 사라질까요? 별이 수명을 다할 때에는 본래 가지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oR4oJyXucViTUHIuHo6B0YWf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3:48:11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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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섣부른 확신이 선사하는 &amp;lsquo;멋진 죽음&amp;rsquo; - 죄 많은 소녀(After My Death,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1Z2o/30</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던 나의 죽음을 완성하러 왔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가장 멋지게 죽고 싶습니다.- 영희(전여빈 님)   영화 &amp;lt;죄 많은 소녀&amp;gt;는 하나의 사건에 대한 추측에서 시작됩니다. &amp;lsquo;영희(전여빈 님)의 친구인 경민(전소니 님)이 실종되었고, 둘은 실종 전에 같이 있었다.&amp;rsquo;라는 사건에서 경민의 어머니(서영화 님)를 비롯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fzcrPAvZ3M6R-iA0ICPWB5mX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09:46:12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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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브라보 마이 컷!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One Cut of the Dead,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9</link>
      <description>소개에 앞서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두 가지 당부의 말을 남기고자 합니다.  1. 절대 이 영화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마세요. 예고편이든 리뷰든 뭐든 보지 마세요. 그냥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2. 중간에 끄고 싶더라도 참고 봐주세요. 분명 보답받으실 겁니다.   보통 영화에서 말하는 컷은 '한 번의 연속 촬영으로 찍은 장면'을 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Z_26qP9hO4gNjZXjGABASggR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9:21:56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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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선의 삶을 위해 택한 최선의 선택이 주는 배신감 - 최선의 삶(Snowball,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8</link>
      <description>&amp;quot;나한테 왜 그랬어?&amp;quot;강이(방민아)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매번 선택에 기로에 놓입니다. 그리고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선택을 하게 되죠. 생각의 깊이가 비록 얕을지라도 우리 모두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합니다. '최선의 삶'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셈이죠. 영화 &amp;lt;최선의 삶&amp;gt;은 그런 '최선의 선택'이 우리를 배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kiYb-YOBMTDwUB8rco33J6lYM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2:31:15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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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선물 속, 마음 가득한 선물 - 만추(Late Autumn, 2011)</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7</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amp;quot;결국 사랑은 시간을 선물하는 일&amp;quot;이동진 평론가  '사랑'이 '시간을 선물하는' 행위이고, 그 행위의 결과를 생각해보면 '애나(탕웨이)'를 온전히 사랑한 사람은 '훈(현빈)'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입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도 아니고, 오랜만에 만난 옛 애인 '왕징(김준성)'도 아닌, 우연히 만난 '훈'이라뇨. 더 아이러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xGACC-j6av2Uq368_qZABzEU7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2:48:10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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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내 낸 영화 - 백두산(Ashfall,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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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amp;lt;백두산&amp;gt;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amp;lt;더 록&amp;gt;과 &amp;lt;아마겟돈&amp;gt;을 떠오르게 합니다. '리준평(이병헌)'과 '조인창(하정우)'은 &amp;lt;더 록&amp;gt;에서 각각 '메이슨(숀 코네리)'과 '굿스피드(니콜라스 케이지)'를, 영화의 전개와 결말 부분은 &amp;lt;아마겟돈&amp;gt;을 떠오르게 합니다. 달리 말하면 이 영화는 '클리셰'가 가득한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06yCF4kvxVgDMYK6y_eseLK9W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0 12:12:43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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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족이 지나치면 본질을 잃게 되는 법 - 천문:하늘에묻는다(Forbidden Dream,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5</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amp;lt;천문:하늘에묻는다&amp;gt;(이하 천문)는 세종 24년에 일어난 안여사건을 바탕으로 한 팩션 사극 영화입니다. 안여사건은 오늘날에도 성군(聖君)이라 불리는 임금, '세종(한석규)'의 가마가 부서진 사건으로 당시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장영실(최민식)'이 파면을 당한 사건입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세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nPQmYcHyciUWzZq4BMcPyfP59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17:37:21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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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만 좋으면 모든 게 용서될 거란 오만 - 캣츠(Cats,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4</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amp;lt;캣츠&amp;gt;는 1981년 런던에서 처음 선보였던 뮤지컬 [캣츠]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캣츠]는 'T.S 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라는 우화시집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하나의 옴니버스 형태로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원작을 뮤지컬 계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F9vR6KqmF07lvB8osrht8yU5y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17:36:45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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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그 당연함에 의문을 던져야 할 때 -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 ,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런 게 당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빠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공장에 다니는 것이... 자고로 아들을 낳아야 가정이 잘 풀린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상사의 성희롱적인 발언에도 웃으며 넘겨야 하는 것이... 한약을 챙기더라도 아들을 먼저 챙기는 것이... 꿈이 있음에도 꿈을 접는 것이...  82년생 김지영(정유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0TdQNMMGhGZ2o2otlhNdnCOlI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14:51:25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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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버 하는 그들을 위한 위로 - 판소리 복서(My punch-drunk boxer,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2</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판소리와 복싱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판소리는 우리 고유의 소리를 담은 것이지만 오늘날 겨우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는 존재이며, 복싱은 한 때 전통적인 격투기 종목으로서 인기를 구가하는 존재였지만 이제는 이종격투기의 자리에 밀려가고 있습니다. 둘 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존재였지만, 이제는 점차 잊혀 가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BFDjIBBnBnUgcVSykVLNKd49q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14:21:54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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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인가? - 조커(Joker,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1Z2o/21</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조커라는 빌런의 탄생 배경을 다뤘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기존 배트맨 영화에서 다뤘던 조커의 모습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이 영화가 조커라는 캐릭터가 탄생하는 과정에 대해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잠깐 짚어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조커'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영화는 아무래도 &amp;lt;다크나이트(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Nrs-dNAXU_mdGKZKdPQ2VIb7_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5:56:05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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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로 점철된 비참한 자들의 비참한 이야기 -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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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한 도시, 몽페르메유에서 벌어지는 비참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깊은 잔상을 남기면서 화두를 던지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 프랑스의 모습은 서로에 대한 분노로 점철된, 분열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장난 삼아 데려간 새끼 사자를 가지고 간 것을 가지고 둔기를 잔뜩 들고 아프리카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6zh9v867vu99g6RHqhm94H4Ja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3:22:27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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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맛을 시켰는데 보통맛이 아닌 - 가장 보통의 연애(Crazy Romance,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1Z2o/19</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가장 보통의 연애'를 내세우고 있지만, 막상 벌어지는 일들은 가장 보통이라 하기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amp;nbsp;재훈(김래원)은 약혼자가 바람을 피워 파혼을 당해 술에 절어 사는 남자이고, 선영(공효진)은 뒷소문으로 인해 SNS 등에서 사회적인 마녀사냥을 당한 여자이고, 재훈의 동창인 정수(윤경호)는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jJ2IZ_Px5P-Nsqgw9KQzkg2wv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19 16:04:41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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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끝났다 생각했을 때, 누군가가 당신 곁에 있길 - 버티고(Vertigo,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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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서영(천우희) 그리고 관우(정재광)는 그들 각자의 삶을 버티기 위해 붙잡고 있는 의지하는 생명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서영에게는 그 어떤 생명줄보다 가장 두껍고, 튼튼한 진수(유태오)라는 생명줄이 있습니다. 서영은 아무리 하루가 괴롭고, 간혹 이명증세가 생기더라도 진수가 있었기에 버틸 수가 있었습니다. 그 생명줄이 점점 얇아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XpE_38NlqcnUq5_HJVyOOg65L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9 15:38:04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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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나 나나 기생충이다 - 기생충(Parasite,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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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기생충'의 가제는 '데칼코마니'입니다. 데칼코마니는 종이 한쪽에 여러 색깔 물감을 묻히고 그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펴서 좌우대칭 형태의&amp;nbsp;그림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왜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를 데칼코마니라고 했을까요?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과 동익(이선균 분)의 가족이 계급에 있어 차이가 있을지라도 결국 근본적으로 똑같은 사람들이라서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mX0lIx4TxJAt2VpV4jmQMl40S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19 14:56:14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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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러 수업, 인생 수업 - 레옹(Leon, 1994)</title>
      <link>https://brunch.co.kr/@@1Z2o/15</link>
      <description>총을 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총알을 장전하고, 안정적으로 총을 쥐고, 안전장치를 풀고, 방아쇠를 당긴다. 마틸다는 총을 쏘는 방법을 압니다. 심지어 소총으로 정확히 사람을 저격할 정도니까요. 레옹도 마찬가지로 총을 쏘는 방법을 '너무도 잘' 압니다. 하지만 레옹의 '킬러 수업'에서 마틸다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게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레옹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2o%2Fimage%2FU_ZGIKsUGNMAtQpuAsJsLdAZyVw.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19 02:10:02 GMT</pubDate>
      <author>일상다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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