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lbert 이홍규</title>
    <link>https://brunch.co.kr/@@1ZDA</link>
    <description>민망한 주제에 대해 부끄럼 없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26: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민망한 주제에 대해 부끄럼 없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3odgK_QLMVcR8bshkw7gyipEu5U</url>
      <link>https://brunch.co.kr/@@1ZD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벤허〉 &amp;times; 〈로마 제국의 멸망〉 - 대서사극, 채움과 넘침</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8</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울트라 파나비전 70  2014년 1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작품 〈헤이트풀 8〉(2015)의 대본 초고가 온라인에 유출되었다. 타란티노 감독은 믿을만한 동료 여섯 명에게만 대본을 공유했고, 그중 배우 브루스 던,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이 포함되어 있었다. 타란티노는 이들 중 한 명이 대본을 에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I-qR-tyuIo66tcyPprFERmWTA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2:44:53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8</guid>
    </item>
    <item>
      <title>〈제7의 봉인〉 &amp;times; 〈킹덤 오브 헤븐〉 - 대서사극, 죽음의 무도</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7</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개의 시공간  관객이 역사 영화를 관람하는 순간 3개의 시공간 축이 임의로 생성된다.  첫 번째는 당연히 영화 세계 내부에 존재하는 디제시스, 배경의 시공간이다. '지금'이 아닌 다른 시간, 그중 인류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영화가 성립되기 위해 유난히 그 시간과 공간이어야만 했던 어떤 특정한 세계가 이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q2b3LgDRECJ5CqTAnU6wdS5Q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4:17:55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7</guid>
    </item>
    <item>
      <title>〈장고: 분노의 추적자〉 &amp;times; 〈더 하더 데이 폴〉 - 대서사극, 피부의 색, 영화의 색</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6</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랙클랜스맨〉과 블랙스플로이테이션 - 착취와 차용  스파이크 리 감독의 〈블랙클랜스맨〉(2018)은 영화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한 작품들을 서사의 전면에 직&amp;middot;간접적으로 배치해 전개한다. 영화의 오프닝은 빅터 플레밍 감독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에서 남북전쟁에서 패배한 연합군의 병사들이 부상당해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EGxkZflgYFQhRTb4_zDcSEn1H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2:05:09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6</guid>
    </item>
    <item>
      <title>〈맥베스〉 &amp;times; 〈맥베스의 비극〉 - 대서사극, 소리와 격정</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5</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일도, 내일도, 내일도 맥베스  셰익스피어의 매력을 이야기해보자. 다만, 지금의 여기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는 어렵다. 지금, 여기는 잠시 후 돌아올 예정이니, 잠깐 '르네상스'라 불리던 16세기의 유럽으로 이동해보자.  16세기 말, 17세기 초, 엘리자베스 1세 국왕의 치세 하에 유럽 최강국의 반열에 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cJIrY7tzKQl-P-x752OKiSKCd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0:56:59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5</guid>
    </item>
    <item>
      <title>〈퀸 크리스티나〉 &amp;times; 《시씨 3부작》 - 대서사극, 여왕과 왕비의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4</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왕의 얼굴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더 크라운〉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국왕의 삶을 통해 20세기 초반의 유럽 역사를 함께 짚어간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작품 방영 중, 〈더 크라운〉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들의 인생이 21세기 사회에도 뉴스에 오르게 되면서, 창작물과 대상이 되는 현실 인물 간 경계가 모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wRmjZDoH8AGXVnLY7h7g3Yahg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9:42:49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4</guid>
    </item>
    <item>
      <title>〈아르고 황금 대탐험〉 &amp;times; 〈300〉 - 대서사극, 신화 영화의 탈신화성</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3</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화에 대한 합의  시작하자마자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잠시 고대 그리스로 돌아가 보려 한다. 대략 기원전 8세기 말 또는 7세기 초, 에게 해에 위치한 작은 섬 이오스를 상상해보자. 5월의 이오스에는 그 섬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제비꽃(Ί&amp;alpha;)이 흐드러지게 펴 있다. 페니키아인들의 지배를 받고 있던 도시국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7LzVjOOrIx2I6jBkcRF9AY_Z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2:54:52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3</guid>
    </item>
    <item>
      <title>〈잔 다르크의 수난〉 &amp;times; 〈잔 다르크의 재판〉 - 대서사극,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2</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잔 다르크, 실제 역사에 일어난 기적 중세에 들어선 유럽의 역사는 어느 정도 교차 검증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현대인들이 이해하고, 논리에 기반한 연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몇몇 개인에 대한 사료는 중세의 사관들이나 기록을 남긴 인간들이 모조리 집단 최면에 걸렸나 싶을 정도로 인지를 벗어난 역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jZ7e65dT4JFwKIQRzoDJ8ap09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6:43:34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2</guid>
    </item>
    <item>
      <title>〈호수의 랑슬로〉 &amp;times; 〈그린 나이트〉 - 대서사극, 로망스 패러독스</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1</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사가 변화하는 동력 2019년, 디즈니가 클래식 애니메이션 〈인어공주〉(1989) 실사 영화 리메이크의 아리엘 역으로 흑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하였음을 공개하자, 전 세계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기실 이 논쟁은 팬덤이 주로 모여있는 SNS와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졌으며, 대형 미디어나 언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T_hXYoXr_NCeT_ybCssYemauQ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1:10:01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1</guid>
    </item>
    <item>
      <title>[원서 서평] 『편집장의 장례식』, 웨스 앤더슨(編) - &amp;lt;프렌치 디스패치&amp;gt;의 문학적 원동력</title>
      <link>https://brunch.co.kr/@@1ZDA/80</link>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관람 전에 책을 읽고 작성되었으며, 영화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원문에 게재된 기사들의 한글 번역본을 찾지 못해 직접 번역하였으니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웨스 앤더슨과 더 뉴요커 웨스 앤더슨 감독은 『더 뉴요커(이하 '뉴요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잡지&amp;nbsp;『뉴요커』를 접하게 된 것은 그가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gQweuVOAkxtwOyjsc_nWRORWi9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09:10:50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80</guid>
    </item>
    <item>
      <title>대서사극, 사막의 시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amp;times; 〈듄〉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9</link>
      <description>[영화와 감독의 전 작품들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지만디아스  드니 빌뇌브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049〉(2017)에서, 주인공 K(라이언 고슬링)는 자신의 기억의 단서를 따라, 핵폭탄 낙진으로 인하여 폐허가 된 라스베이거스의 사막을 찾아간다. 모래 알과 먼지가 태양을 붉은빛으로 반사해 물든 황야에서 K는 풍화되어 파괴된 거대한 석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bjnLQ1iplhlGHwW4Pq5rd--Og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Nov 2021 06:05:36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9</guid>
    </item>
    <item>
      <title>〈오스트레일리아〉 &amp;times; 〈나이팅게일〉 - 대서사극, 주술의 땅 오스트레일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8</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죄 서부극의 원죄는 낭만화된 시대 묘사 언저리에 존재하는 원주민들에 대한 제국주의적 탄압이다. 미국 외부에서 이 원죄가 가장 비극적으로 공명하는 장소는 호주가 아닐까. 태고부터 애버리지니라고 불리는 원주민들에 의해 부족화된 사회를 이루고 살아왔지만, 18세기에 영국인을 시작으로 식민지화가 시작되어 원주민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auyBhCBPwN3op9h37GXTsGeMc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01:18:10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8</guid>
    </item>
    <item>
      <title>대서사극, 검투의 리듬 - 〈형사 DUELIST〉 &amp;times; 〈자객 섭은낭〉</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7</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악과 무용으로 작용하는 검투  1대 1 검투, 칼싸움에는 관객을 홀리는 원초적인 매력이 존재한다. 이는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위한 극한 상황이 자아내는 말초적 긴장감 때문만은 아니다. 칼날의 부딪힘이 연쇄하는 장면은 시청각적으로 마치 타악기 연주, 데미언 샤젤의 〈위플래시〉(2014)&amp;nbsp;말미에서 폭주해가는 드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AETWUXfZXB06gclcLZzN7kSlj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08:22:56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7</guid>
    </item>
    <item>
      <title>〈결투자들〉 &amp;times; 〈알라트리스테〉 - 대서사극, 회화와 영상 - 찰나와 영원</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6</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포토, 순간의 해방  극장에서 재개봉한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를 보면서 문득 이 시리즈가 처음으로 실사 영화로 개봉됐을 때 극장에서 느꼈던 경외감을 떠올렸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술적 개념은 '움직이는 이미지'였다. 호그와트의 회랑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PaBvh32FPxBBy4WCtWk1k_2nT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6:36:24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6</guid>
    </item>
    <item>
      <title>〈레오파드〉 &amp;times; 〈고스포드 파크〉 - 대서사극, 헤리티지 시네마</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5</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리티지 산업  굳이 파리나 로마, 런던과 같은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유럽의 여느 도시를 거닐다 보면 마치 박물관 관람과 같은 낭만 섞인 감상이 차오른다. 물론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면, 오래된 건축물을 부수지 않고 보수해 가면서 사용하는 정책이 얼마나 비경제적인지, 수압은 얼마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0VH6iUTakEXCLZj1NLY7IWeGl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3:29:51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5</guid>
    </item>
    <item>
      <title>대서사극, 경계에서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amp;times;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4</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만의 경계선 클래식 서부극과 그 후에 온 서부극 변주 간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한 지점은 야만성, 또는 경계의 위치에 관한 해석이었다.  할리우드 황금기의 서부극에서 야만성은 '문명'을 상징하는 백인의 외부에 존재하여, 그것은 영화사에 중요 서부극으로 남아있는 작품들에 지속적으로 형태를 달리하며 표현되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7n0Zu5vo-DDcHjMsQhJMcuuvF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04:08:45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4</guid>
    </item>
    <item>
      <title>〈&amp;hellip; 제시 제임스 암살〉 &amp;times;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 대서사극, 서부시대의 그리스 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3</link>
      <description>[영화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부극, 최종 결투, 마지막 탄환  서부극은 할리우드의 태동기부터, 황금기를 지나, 21세기까지도 미국 영화계를 상징하는 장르로 자리 잡았다. 물론 서부극 자체는 무성 영화의 시작부터 존재해왔지만, 유성 영화 시대가 열리면서 존 포드, 하워드 혹스, 세르조 레오네, 샘 페킨파, 앤서니 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r6YgKGzzfHxQNIXwhkpQtvnHd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14:03:31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3</guid>
    </item>
    <item>
      <title>로맨스와 낭만주의 - 《라이몬드 연대기》, 도로시 더넷</title>
      <link>https://brunch.co.kr/@@1ZDA/70</link>
      <description>서문. 원서로 읽은 문학작품이어서 영문으로 생각을 정리하다가 일단 영문으로 글을 마치고,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때문에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개월이 걸린 여정이라고 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 도로시 더넷의&amp;nbsp;《라이몬드 연대기》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 작품군에 대해 들었던 모든 이야기가 퍼즐이 맞춰지는 듯 이해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oQvKUxbS_e5auIUBFLQu1EwhS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6:53:54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70</guid>
    </item>
    <item>
      <title>[원서 서평] 『체크메이트』, 도로시 더넷 - 아름다움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ZDA/68</link>
      <description>1557년. 잉글랜드의 국왕 메리 1세, 메리 튜더(Mary I, 1516 - 1558)와 스코틀랜드의 국왕 메리 1세, 메리 스튜어트(Mary Stuart, 1542 - 1587)는 국내외 적으로 왕권에 대한 다양한 도전을 받고 있었다.&amp;nbsp;1558년 두 명의 메리 1세가 마주한 위협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16세기 중반 서유럽의 지정학적인 변화를 한눈에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FSMHjgzJkwdJENVizEX1XqbjM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03:21:50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68</guid>
    </item>
    <item>
      <title>[서평] 『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 노래해 주시오, 여신이여</title>
      <link>https://brunch.co.kr/@@1ZDA/67</link>
      <description>영문학의 호메로스 번역 역사 한국어로 호메로스의 작품이 완역된 판본은 천병희 교수님의 작품밖에 없지만, 영미 문학계에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마치 문화올림픽처럼 16세기부터 21세기에 오기까지 몇 년에 한 번씩 번역되고는 한다. 21세기에 와서는 오히려 호메로스의 번역과 출판의 빈도가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 사실 오히려 고대 그리스어보다, 영문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4qTRGVPL3NkfRqbmfsdDkN8y_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3:57:01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67</guid>
    </item>
    <item>
      <title>[원서 서평] 『반지의 성탑』, 도로시 더넷</title>
      <link>https://brunch.co.kr/@@1ZDA/66</link>
      <description>1554년. 러시아 제국의 차르는 후에 러시아 역사상 가장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군주인 이반 4세(Ivan IV, 1530 - 1584)였다. 이반 뇌제(Ivan the Terrible)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그는 불과 3살의 나이에 부친 바실리 3세가 타계하자 어머니 엘레나 글린스카야의 섭정 아래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엘레나는 러시아의 봉건 귀족인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DA%2Fimage%2FwH1r6IkMHcPWgFlclCcaJU3me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12:06:21 GMT</pubDate>
      <author>Albert 이홍규</author>
      <guid>https://brunch.co.kr/@@1ZDA/6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