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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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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간객석 수석기자, 바른 시선으로 무대를 영원히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자 부단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5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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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객석 수석기자, 바른 시선으로 무대를 영원히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자 부단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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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날치&amp;amp;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 21세기 우주대스타 탄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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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려천지 우리 행락 광대행세 좋을시고 그러하나 광대행세 어렵고 또 어렵다 광대라 하는 것이 제일은 인물치레 둘째는 사설치레 그 지차 득음이요 그 지차 너름새라 신재효의 &amp;lsquo;광대가&amp;rsquo; 중  조선 후기 신재효(1812~1884)는 판소리 사설을 집대성했다. 그는 품격 있는 광대놀음을 위해 4대 법례를 제시했는데, 이 원리를 지속적으로 연마하면 비로소 &amp;lsquo;명창&amp;rsquo;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34HxBm2iQhjj4njBP1dthpsGf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8:55:19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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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최형록 - 그에게 진정성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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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뜬금없지만 모차르트 이야기를 먼저 꺼내보려고 한다. 최형록과 만나니 문득 모차르트가 마음에 스쳤다. 그가 잘츠부르크에서 석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곱슬거리는 금발 머리카락은 어째 모차르트와 닮은 것 같기도 하고&amp;hellip;.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그가 악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과 똑 닮았다.  최형록과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온몸으로 선율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I2kbYt1_pSr1p-eQXrOXD8oVK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8:37:06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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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리나 김지영 - 내려오는 길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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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히 아름다운 봄이었다. 김지영이 국립발레단에서 춤을 춘 모든 시간을 구태여 비유하자면 말이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그는 조용히 마지막을 준비했다. 지난 6월 23일, 김지영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오르는 마지막 전막 발레 &amp;lsquo;지젤&amp;rsquo;을 마쳤다. 덤덤히 무대를 이끌던 그는 커튼콜에 이르자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다. 뒤에 서있던 후배 무용수들도 눈물을 훔쳤고,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lHMDowyj8tF_yER5gXj7ShryJ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8:58:34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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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경계 - 극단 김장하는날 &amp;lt;에볼루션 오브 러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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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형상은 무엇일까. 고작 대책 없는 낭만으로만 보인다면, 그것은 사랑의 일면에만 취한 것이다. 아마 우리는 영원토록 사랑의 형상을 찾지 못할 테다. 모질게도 사랑은 때에 따라 자꾸만 모습을 바꾸기에, 연극 &amp;lsquo;에볼루션 오브 러브&amp;rsquo;는 사랑의 진화사(進化史)를 훑는다. 작품은 작년 서울연극제에 오른 &amp;lsquo;피스 오브 랜드&amp;rsquo;와 비슷한 형식을 보인다. 극단 김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B4rXVDhfCNNOM0SFKhxVA3Pr0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8:33:56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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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연출가 신재 - 연극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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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재는 스스로를 &amp;lsquo;비주류 연극인&amp;rsquo;이라 칭한다. 그는 사회학을 공부했다. 시작은 사회운동이었다. 2013년 첫 연극 작업은 사회운동 흐름에서 기획한 것이었다. 7년째 복직투쟁 농성을 하고 있는 콜트콜택 해고노동자들과 혜화동1번지에서 &amp;lsquo;구일만 햄릿&amp;rsquo;을 올렸다. 딱 9일만 공연한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당시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며 긴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P3T4etmk_pZ97ZccxSMz4m02d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8:22:49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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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배우 전박찬 - 한없이 벌거벗겨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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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기억 속에 전박찬은 오묘하다. 그가 연기한 인물들은 대부분 외로움에 젖어 있다. &amp;lsquo;맨 끝줄 소년&amp;rsquo;의 클라우디오는 은밀하고, &amp;lsquo;에쿠우스&amp;rsquo;의 알런은 원초적 욕망에 휩싸여있다. &amp;lsquo;이방인&amp;rsquo;의 뫼르소는 무기력하고 공허하다. 그는 유독 다시금 곱씹게 되는 그런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喜(희)_ 연극이 좋았던 소년 전박찬 자체가 그러한 사람이기에 그런 역이 들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XnkymONCzUleN9bGwJyCYCI0l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5:36:41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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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색의 과제 - 서울시뮤지컬단 &amp;lt;작은 아씨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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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전 각색의 과제는 원작 시대상을 오늘날 감수성에 맞추는 것이다. 알코트의 자전 소설 &amp;lsquo;작은 아씨들&amp;rsquo;은 자주적인 여성을 그린다. 원작을 읽다 보면 19세기와 21세기 여성의 언어가 이리도 닮아있다는 게 놀랍다.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원작의 메시지는 각색의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겠다. 다만 각색에는 여러 과제가 따른다. 각색가들은 방대한 분량의 소설을 공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kZPVh43-5IBBCYwUXDMO46jDG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8:46:18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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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과 존속 - 노부스 콰르텟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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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020년 12월, 노부스 콰르텟의 첼리스트가 원년 멤버 문웅휘에서 이원해로 변경됐다. 앞선 11월, 국내 소속사와 문웅휘는 SNS를 통해 단원 교체 소식을 전했다. 문웅휘는 13년간 동고동락한 콰르텟을 떠나며 느낀 단편적인 소회를 적었다. 13년간 노부스 콰르텟이 쌓아온 존재감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다. 워낙 실내악 역사가 짧은 한국이기에 귀감으로 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VRoSwXtpMuQVEwMm7R6NmksFFm0.jpg" width="326"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7:36:29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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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체된 아름다움 - &amp;lt;마르지엘라&amp;gt;와 마르틴 마르지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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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마음이 바뀌었을까? 처음엔 의아했다. 패션 디자이너 마르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된다고 했을 때 스친 생각이다. 마르지엘라는 흔히 말하는 &amp;lsquo;얼굴 없는 디자이너&amp;rsquo;다. 패션 브랜드는 특히 디자이너의 스타성에 힘입어 성장한다. 한데 그는 기존의 성공 방식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컬렉션에서조차 얼굴을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8ruobaYzQUSub4H8IOCIRWA5E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7:00:15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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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성과 환상성의 기로에서 - &amp;lt;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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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피터 웨버(Peter Webber) 감독의 &amp;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amp;gt;가 유독 그랬다. 네덜란드 화가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가 그린 동명 그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한 소녀가 천재 화가의 집에 하녀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둘은 애틋한 기류를 형성하며 은밀하게 그림 작업을 이어가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J4_HfJePKv0-sT9cAuCr-p3SR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5:08:50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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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쟁 끝에 남는 것 - &amp;lt;어 굿 맨&amp;gt; &amp;amp; 빌 티 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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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텅 빈 공연장, 그는 시름에 잠겨 있다. 어떻게 이 객석을 채울 수 있을까. 카메라는 미국의 안무가 빌 티 존스(Bill T. Jones)와 그가 이끄는 아니 제인 컴퍼니(Arnie Zane Company)가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탄생 20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따라 간다. 존스에게 링컨은 영웅이었다. 미국의 이주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pgc-tg7BDBsndrmHvDchsegI6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12:43:32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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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연출가 이기쁨 - 기쁨이 천하에 가득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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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기쁨은 여름을 닮은 사람이다.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8월, 동대문 모처에서 이기쁨을 만났다. 토요일 이른 오전이었다. 실내는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뜨거운 기운이 감돌았다. 커피잔에 담긴 얼음은 빠르게 녹아갔다. 마주 앉은 그를 보며 이 계절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찬란한 젊은 날, 그를 이끈 힘은 연극을 향한 열렬한 마음이었다.  喜(희)_ 소통왕 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tqkFMiSxz4gird4DM0-yjgyKo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7:38:43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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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배우 성수연 - 그저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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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5월 1일, 백상 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받은 성수연. 그는 수상 소감을 위해 마이크 앞에 섰다. 그리고 무거운 숨을 뱉었다. &amp;ldquo;안녕하세&amp;hellip;&amp;rdquo; 짧은 한 마디를 끝내지 못하고 다시금 숨을 골랐다. 입을 자그시 오물거리다가 성수연은 말을 이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연극배우 성수연입니다.&amp;rdquo;  喜(희)_성수연, 정말 솔직할까 18년 만에 부활한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fXCC3Ij9Mxbl1KCyQUDRx4kyR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7:12:29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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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전부이던 시절  - &amp;lt;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투어링 이어즈&amp;gt; &amp;amp; 비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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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내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다. 비틀스 멤버들은 청춘의 나날을 마음껏 기뻐한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는, 그래서 더 눈부신 네 명의 청년. 영화는 꽃처럼 아름다운 비틀스의 화양연화를 담았다. 오로지 5년이었다. 그들을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시간 말이다. 영화는 1962년부터 1966년까지, 15개국 90개 도시에 서 815회 열린 비틀스 월드 투어의 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2m5Im6ELoyoBvKWzP7hzcoRF-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2:54:11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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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짊어진다는 것 - 영화 &amp;lt;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amp;gt; &amp;amp;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title>
      <link>https://brunch.co.kr/@@1ZXh/5</link>
      <description>펄먼의 성장 서사는 완고하다. 하이페츠를 사랑했던 이스라엘의 한 소년. 장난감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다 하이페츠와 똑같은 소리가 아니라며 토라졌던 네 살의 아이.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지만, 병의 흔적을 비껴간 두 팔. 이 모든 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이었을 테다. 이 휴먼 스토리 덕에 그는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했고, 유명세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h%2Fimage%2F97NnwbcyW4kDihIYH6CmB8BOM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0 02:20:56 GMT</pubDate>
      <author>장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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