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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수운 작가 우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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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1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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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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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을 느끼는 곳, 결혼식장 - 결혼식장에 갔다가 만난 추억 속의 오빠</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9</link>
      <description>세월을 가장 크게 실감하는 때 중 하나는 바로 지인의 결혼식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 이종사촌동생의 결혼식에 갔다가 어린 시절 함께 어울렸던 먼 친척 오빠를 보게 되었다. 학창 시절 축구선수였고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가 엄청 많았던 오빠. 내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고등학생이던 오빠 집에 놀러 갈 때면 나는 박스채 쌓여있는 여학생들의 팬레터를 훔쳐 읽는 재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SonD4zb9B4MLdX8qJcoLkjPmH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5:22:26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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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대미술 알못들을 위한 필독서, 책 &amp;lt;방구석 미술관&amp;gt; - '점 하나 찍고 미술이라는데.. 이거 맞아?' 하시는 분들 필독!</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7</link>
      <description>미술교양서 8년 연속 베스트셀러, 화제의 3탄 &amp;lt;방구석 미술관 3&amp;gt; 《방구석 미술관 3》조원재 지음, 블랙피쉬 출판 * 출판사 '블랙 피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이고 자발적으로 쓰여진 리뷰입니다.    이게 미술이라고&amp;hellip;?현대미술 이해못하던 사람 손 들어  미술관에서 피카소 이후 시대의 그림을 볼 때면 종종 멈칫하게 된다.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Eh2FTGAbUotdtmA41zqIM_sqh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2:36:14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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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애엄마들에게 번호 따이다 - 공동육아의 짜릿한 맛 이제야 알게된 썰</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6</link>
      <description>나만 조리원 동기 없어...,  나는 산후조리원 동기가 없었다. 코로나 시대가 낳은 쓸쓸한 풍경일지, 내가 간 조리원은 식사도 모두 방으로 받아 혼자 식사하는 시스템이었고, 어쩌다 수유실이나 수업에서 마주친 여자들과도 좀처럼 친해질 만한 빌미 같은 건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당시엔 나도 그다지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지가 않았던 터라 더더욱 기회가 없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bcf1Qtp7K2XvrWs_OCjoF8p4g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2:35:04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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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엄마의 충격적인 일상 - 아침 6시에 일어나 밤 9시가 되어야 끝나는 잔혹한 루틴 대공개!</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0</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던 이십 대 중반 시절. 나는 매일 출근하기가 싫어 알람을 서너 번씩 미루기 일쑤였고, 9시부터 6시까지 붙박이처럼 회사에 있는 일이 몹시도 괴로워 지구가 폭발하길 바랐었다. 유일한 낙이라곤 땡 하고 점심시간이 되면 동료 여직원들과 삼삼오오 모여 밥을 먹은 뒤, 카페에 가서 수다를 떠는 일이었다.  그때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UAbyHZrUde5TQdeR4WnBYPzc2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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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일주일을 보내다 - 시어머니와 일주일간 한 집에서 지낸 썰, 내가 시어머니를 원망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9</link>
      <description>지난 11월 초. 남편의 출장이 있었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라면 혼자만의 자유를 오롯이 즐길 수 있으며 저녁밥 따위 하지 않아도 되는 남편의 출장이 반가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출산한 지 갓 100일이 지난 신생아맘에게 남편의 해외출장은 청천벽력이었다. 물론 &amp;lsquo;일을 하러&amp;rsquo; 가는 것이지만, 육아의 측면에서만 보자면 남편은 일주일간 방콕으로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9RGJjHRGlu2Vfq0AWI2H-JRZy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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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듯한 사람들의 공통점 -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닮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1</link>
      <description>내가 지금까지 만나본항상 반듯하고 자기관리가 잘 되어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1. 늦게까지 TV나 핸드폰을 보느라 취침시간을 넘기는 일이 없음. 2. 정해진 시간에 적당량의 식사를 함. (폭식, 불규칙한 식사 없음)     3. 본인만의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음. (운동, 명상 등) 4. 감정 표현에 자유롭되 억측하거나 꼬여있지 않음. 5. 매일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6aOhwiBiOSoJDE5mmG_oDyPBX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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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육아맘 친구들이 왔다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못하지, 경력직 육아맘 친구들의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8</link>
      <description>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지만, 아이를 낳고 나니 집에 누가 와주는 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육아의 노동이 너무 힘들어 잠시 사람으로 환기를 하고 싶기도 하고, 하루종일 말 못 하는 아기랑만 있다 보면 대화 대운 대화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가 찐친이라면? 잠깐이라도 아기를 안고 있어 줄 수 있는 아기엄마라면? 반가움이 배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GNbR1WHJxLbDWwLbWNiI9VkLD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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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사람들의 착각 - 나만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2</link>
      <description>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 하기 쉬운 생각 중 하나는 &amp;lsquo;나는 늘 피해를 입었다&amp;rsquo;는 것이 아닐까 싶다.  &amp;lsquo;웬만하면 나는 참아주는 성격이었으니까&amp;rsquo;하고 내 상처에만 집중하다 보면     &amp;lsquo;나는 늘 피해를 입었지&amp;rsquo; &amp;lsquo;사람들은 늘 내게 상처를 주었지&amp;rsquo;하고 왜곡하기 쉬운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사람조차도 사실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  나 또한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pwWwDgloAZCrwYPw6kNy4ob1A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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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아기엄마로서 겪은 서러운 순간들. 우리는 왜 조연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7</link>
      <description>아기를 낳고 갑작스레 엄마가 되고 보니, 이전에는 몰랐던 낯선 감정을 느낄 때가 많다. 호르몬이 미쳐 날뛰어 평소보다 한껏 예민해진 상태임을 감안하더라도, 아래는 내가 '아기 엄마'로서 겪었던 각종 불합리한 상황과 편견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록해본 에피소드들이다.      출산 축하금이라면서요  아기를 낳으니 양가 부모님과 친인척 어르신들이 여기저기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UsSP7zgat4VOequQVhD_FuBLA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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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데리고 이사하기 난이도 최상 - 신생아 케어도 힘들고 이사도 힘든데, 둘을 동시에 하면 얼마나 힘들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6</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3년 전, 수원의 한 전셋집에 살고 있을 때. 주택청약에 당첨되었다. 나는 원래가 부동산과 재테크에 귀가 어두운 사람이기에 주택청약 당첨이라는 로또 같은 기회가 내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런 나와 달리 부동산이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남편 덕에 그 로또를, 맞게 된 것이다.  우리가 당첨된 곳은 용인의 25평짜리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wnm_lZ8hAqJIKQ3Zhop3oPXYB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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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어서 꼭 해야 하는 것 2가지 - 안 한다고 큰일나진 않지만, 해보면 많은 것이 달라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4</link>
      <description>30대가 되어 돌이켜봤을 때젊은 날 해야 하는 정말 중요한 경험 2가지는하나는 여행, 하나는 성취인 것 같아요.  &amp;lsquo;여행&amp;rsquo;은 단순히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내가 살던 작은 우물을 벗어나 얼마나 다양한 세상이 있는지      얼마나 다른 문화와 사람들이 있는지 시야를 확장하는 경험을 주거든요. 될수록 멀리 나가는 게 좋아요.  지방에 살던 사람은 대도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FrwwZufRcQukXTnIk74FbQpHg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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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 - 서운해 하지 않아도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63</link>
      <description>가끔 사람들이 내 말을 안 듣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히 저번에 말해줬는데 기억을 못 하는 거 있죠.  그럴 때 &amp;lsquo;뭐지? 나한테 관심이 없나?&amp;rsquo;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요.     그냥 단순히 본인의 관심사가 아니라서 까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관심을 갖는 이야기가 아니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고 해요.     일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kO8XJ03d90Cvlt4ZmYNVk44jg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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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와 대판 싸우다 - 출산 후 극에 달한 예민함과 공격성. 친정엄마에게 내뱉은 충격적 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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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제법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아이에 속했다고 자부한다. 공부를 잘하거나 대단한 재능으로 기쁨을 안겨드린 적은 없어도, 위험한 짓이나 일탈을 해본 적 없는 그런 아이였달까. 이십 대가 되어 자아가 강해지면서 엄마와 자잘 자잘한 말싸움을 한 적은 있어도 소위 싸가지 없이 대든 적도 없는 그런 딸이었다. 그러던 내가, 무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Eh706TzoNTUXNFc99yw8HayDz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6:23:43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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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예쁜데 매우 서툰 남편 - 아기는 왜 엄마를 더 좋아할까. 남편한테 맡기면 불안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4</link>
      <description>1. 눈이 안 떠지는 남편  친정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면서 남편과는 의도치 않게 주말부부가 되었다. 평일에는 친정엄마와 함께 아기를 보고, 남편은 주말에 내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엄마가 도와주고는 계시지만 밤수유를 내가 맡고 있다 보니, 평균 수면시간은 겨우 서너 시간에 그쳤고, 첫 주에는 정말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죽을 맛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pcPGFD6E258WX9I_VhO3mWci-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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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야 엄마는 행복하지 않아 - 사람 미치게 하는 밤중수유. 왜 산후우울증이 오는지 알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3</link>
      <description>아기를 낳고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친 뒤, 내가 향한 곳은 친정집이었다.&amp;nbsp;친정엄마가 워낙 당신 손으로 직접 손주를 돌봐주고 싶어 하시기도 했지만, 이사가 맞물려 있어서 하게 된 선택이었다.  이 소식을 전했을 때 모두가 나를 부러워했었다.  &amp;ldquo;친정엄마가 봐주신다니 너무 편하겠다&amp;rdquo; &amp;ldquo;듬지야 천국이겠다, 푹 쉬다 와&amp;rdquo;  나도 어렴풋이 그런 그림을 그렸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80gAi0tn20aeyD_sSWM9lXq3G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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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보다 아픈 그 이름, 젖몸살 - 출산의 고통은 끝이 없다! 가슴이 불타는 고통. 젖몸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52</link>
      <description>나는 20대 중반에복강경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  우연히 검진 차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에 작은 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점점 더 커질 경우 난소를 제거해야 될 수도 있다는 소견을 들은 것이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새파란 나이에 난소 하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은 너무도 청천벽력이었기에, 지체 없이 혹을 떼내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배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DQEqU-1YDCeeu7lW0ckyUbyWr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4:38:19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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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흑백요리사&amp;gt;가 흥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이제 보니 관객이 원하는 요소 싹 다 갈아넣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48</link>
      <description>넷플릭스 &amp;lt;흑백요리사&amp;gt;를 밤새워가며 봤다. 가장 결정적인 부분에서 끊어버리는 미친 편집력, 한 회 한 회 새롭고 다채로운 미션들로 채워진 기획력. 정말이지 1화부터 12화까지 &amp;lsquo;뭐야 왜 벌써 끝나&amp;rsquo;를 외치며 정주행 할 수밖에 없었다.  그간 요리사들을 경쟁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정말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amp;lt;흑백요리사&amp;gt;는 이토록 사람들을 열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F4BzuYKAd182qQWhQaUGFKr05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8:16:15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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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왕절개 통증이 후불이라는 이유 - 생각보단 안아팠던 제왕절개 과정, 통증, 회복기간까지 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45</link>
      <description>제왕절개, 차가웠던 첫 느낌   제왕절개 수술을 하러 들어간 수술방의 첫 느낌은&amp;nbsp;&amp;lsquo;차갑다&amp;rsquo;였다.  딱딱하고 차가운 침대. 말없이 자신의 일을 사부작사부작하는 의료진들. 감염을 위해 다른 곳보다 훨씬 춥게 유지되는 수술방의 온도까지. 게다가 내 수술에 쓰이는 것으로 보이는 의료도구들은 하나같이 무섭고 기이해 보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 보니 마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gOW7RcAyN8XM1eE6z02VD7pW0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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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왕절개를 선택한 이유 - 생각보다 괜찮았던(?) 제왕절개 과정, 통증, 회복기간까지 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44</link>
      <description>임신 30주를 막 지났을 때였을까. 초음파 검진을 하던 중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길 들었다.  &amp;ldquo;어머, 아기가 탯줄을 목에 두 바퀴 감고 있네요&amp;rdquo;  얕고 넓게 쌓은 지식을 통해 태아의 목에 종종 탯줄에 감긴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치만 그게 내 뱃속의 내 아이라고 생각하니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로 들려왔다. 게다가 한 바퀴도 아닌 두 바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gMu7QjbjrJO79ahImBV65osfg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3:45:05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1ZgO/9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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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을 길러야 하는 의외의 이유 - 몸짱이 되기 위해서요?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1ZgO/940</link>
      <description>한때 전 국민의 인생 드라마였던 드라마 &amp;lt;미생&amp;gt;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네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amp;lsquo;체력&amp;rsquo;을 먼저 길러야 한다.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amp;lsquo;체력&amp;rsquo;의 한계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장그래는 동네 앞산에 가서 체력을 기르기 시작합니다.  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O%2Fimage%2FFUIQI8DoMeuWZF__X2PmYmD2r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2:30:49 GMT</pubDate>
      <author>따수운 작가 우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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