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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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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육아맘/23년생 토끼띠 아기/돈은 없지만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바다처럼 넓게, 물결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알아가고 사색하고 싶은 해랑(海浪)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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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육아맘/23년생 토끼띠 아기/돈은 없지만 행복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바다처럼 넓게, 물결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알아가고 사색하고 싶은 해랑(海浪)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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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인생을 망치러 온 누군가 - (feat. &amp;lt;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amp;gt; 책 Part.2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abJ/30</link>
      <description>'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책 두 번째 이야기다. 책에서 타인에게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심리조종자들은 특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는다고 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보통 양심적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은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이들은 생각이 많아서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말들을 함부로 내뱉지도 않는다. 공중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tJGLcS5m7UNxEpANrq5Zvo5Q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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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심리조종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 (feat. &amp;lt;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amp;gt; 책 part.1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9</link>
      <description>당신은 가스라이팅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작년에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내게 도움을 줬던 책 하나가 있다. 20만 부가 팔렸던 베스트셀러 &amp;lt;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amp;gt;를 쓴 크리스텔 프리콜랭 심리치료사 및 작가의 '심리처방' 결정판으로 2018년도에 출간된 책이다.&amp;nbsp;바로 &amp;lt;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amp;gt;이다.   이 책은 일상이나 사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G0P8wFMGoTBVAbtEXK8Kf1IYa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6:45:20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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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에 우리는 둘째는 없는 걸로 했다 - (+남편의 정관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7</link>
      <description>고민은 많이 했지만... 둘째가 없을 확률 99.9%  지난 금요일에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 거의 1년 가까이 고민하고 얘기한 끝에 드디어 결정을 내리고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정관수술은 피임률이 99.9%라고 했다. 이론상 끊어진 정관이 무언가의 이유로 다시 이어져 생성된 정자가 이동할 경우,  0.1%의 확률로 재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지만 그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UIqqLl_GzT_ersDQs4F6yJQi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6:38:40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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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태교의 장점 - 23주부터 시작한 아빠 동화책 태교~ 진행 중</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6</link>
      <description>&amp;quot;동화책 읽어줘.&amp;quot;  집 근처의 구청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을 찾아 그곳에서 동화책을 빌려와 남편에게 한 말이다.   임신 23주 차, 정확히 23년 2월 9일부터 동화책 태교를 시작했다.  23주 차의 태아는 귓속 내이가 성장해서 청각이 발달하고  이 시기에 엄마의 심장이나 몸속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아빠의 목소리나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9:13:55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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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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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닮은 코? 엄마 닮은 코? 태아 얼굴 미리 보기 - 28주, 드디어 입체초음파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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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28주가 되었다. 입체초음파(이하 입초)라고 하는 3D에 컬러풀한 초음파 사진을 찍는 건데 임신 기간 중 가장 아기 얼굴을 뚜렷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시기이다.  병원마다 입초를 보는 시기는 조금씩 다른데 보통 24주~28주에 진행한다. 내가 다니는 병원은 좀 늦게 봐서 28주에 보게 되었다.   이맘때 산모들 사이에서는 입초 때 아기 얼굴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X0hy_D3WKjosFNTiFQ-1PSR0e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9:38:18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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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 하는 사람 - 순간 집중력이 뛰어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4</link>
      <description>&amp;quot;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해요&amp;quot;  나는 멀티가 안 되는 사람이다. 한 번에 절대적으로 한 가지밖에 못 한다.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려고 하면 어느 한 가지 또는 모두가 다 엉망이 된다.    원래 심리학적으로나 뇌 과학적으로 인간은 멀티를 할 수 없는 게 정상이고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실제론 멀티를 하는 게 아니라 '스위치 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q1Hj7UjgMU_8Q6fcEvggiZNim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10:21:51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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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후 처음 겪는 변화들 - 임신 중기, 두 번째 고비</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3</link>
      <description>새로운 통증이 시작되다  임신 중기 24주쯤부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입덧 시기를 무사히 지나고 무서운 검진을 통과해서 이제 큰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크나 큰 오산이었다.  나는 당시 재택근무를 했던 터라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배 아래쪽이 '찌릿'하는 통증이 생겼다.  걸을 때 그게 좀 심했는데 처음에는 8천 보 이상</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23 09:35:58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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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임당 검사를 하다 - 임신 중반기의 검진들</title>
      <link>https://brunch.co.kr/@@1abJ/22</link>
      <description>임신 중기에 들어서다  임신 중기, 나한테는 초기보다 더 힘들었던 때였다. 의학적으로는 임신 15주부터 28주까지의 기간을 임신 중기라고 한다.  2차 기형아 검진까지 마친 후 그다음 넘어야 할 관문은 모든 임산부들이 두려움에 떠는 '임신성 당뇨' 검진이다.  진짜 임신과 출산은 모든 기간이 안심할 수 있는 때란 없는 것 같다.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75Ws0_4FUc6i7_CTlu1RoeQ9C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10:08:10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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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닮았네요' 의사 선생님의 결정적인 한마디 - 성별 확인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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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주, 성별 확인의 순간  임신 사실을 확인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6주가 되었다. 통상 16주 정도 되면 태아가 특별히 허벅지 사이를 가리고 있지 않는 이상, 성별 확인이 가능한데 우리 역시도 16주쯤에 성별 확인을 받았다.  '엄마 닮았네요'  나의 담당 의사 선생님이 그날&amp;nbsp;초음파 확인 후 처음 하신 말씀이었다. 보통 태아의 성별 확인은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liwchgnbf1cEuLfGS5EpHah8I9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8:12:02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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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롭진 않아도 사랑 많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타인의 방법이 아닌 우리만의 방법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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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가 현실적으로 아이를 키울 여력이 될까&amp;quot;  우리 부부는 임신 사실을 알기 며칠 전까지 우리 형편상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남편이나 나나 부모님이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었고 이때까지 살면서 대학등록금, 생활비, 공시 준비까지 나는 스무 살 이후로 부모님께 손을 벌린 적 없이 스스로 벌어 살았다.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TmrMydzqRfE9PhvEOu5W8y7rc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9:35:29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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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하면 받을 수 있는 지원들에 대하여 - 서울시 기준 임산부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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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구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하기  임신 확인을 받고 가장 먼저 받은 혜택은 구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하고 임신 축하 선물(?)을 받은 거였다.  우리 구 보건소는 엽산 2개월분, 유산균 1통, 소독 물티슈, 임산부 배지,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 10세트를 준다.  임산부 배지와 엽산은 거의 대부분의 보건소가 공통으로 주는 것 같은데 그걸 빼면 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yJArHqWSHlc80OrsrXUYCeYGv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8:31:58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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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리는 기형아 검사의 순간들 - 1,2차 기형아 검진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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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장되는 첫 1차 기형아 검진!  까꿍이는 10주 차에 젤리곰을 확인했다. 젤리곰이 뭐냐 물으신다면 임신한 부모들 사이에서 아기의 2등신의 얼굴과 몸통이 보이고 그 양옆 위아래에 붙어 있는 팔다리 라인이 나오면 그게 마치 젤리곰처럼 보인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그리고 까꿍이는 드디어 12주 차가 되어 첫 기형아검진을 했다! 너무 긴장되고 떨렸는데 별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_GeqBN2XIu1Lt5lP5Rtk4HdI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8:55:38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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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생명의 반짝임, 심장 소리 - 6주 차, 심장소리 처음 듣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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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은 8주 정도에 심장소리를 처음 듣는데 우리 까꿍이는 빠르게 6주 차에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만 해도 예정일이 23년 6월 7일이었다가 6월 6일, 6월 3일까지로 몇 번 당겨졌을 정도로 초기의 까꿍이는 성장이 빨랐다.  처음 심장 소리를 듣기 직전에는 긴장감이 컸는데 막상 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핑 돌 거 같고 신기하고 다행스러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xPoV4KLobY4Wcya4jruzWBiP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21:55:37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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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몽이 뭐야?우리 아기의 태몽을 꾸다! - 신기한 태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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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까꿍이는 태몽이 총 4개다. 시어머님이 내가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꾸셨던 아버님이 나오셨던 꿈은 태몽이라기보다 임신 꿈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그 꿈을 빼면 내가 꾼 태몽과 주변 지인들이 꿔 준 꿈까지 총 4개. 태몽이 하나도 없는 아기들도 있다는데 우리 까꿍이는 4개나 된다는 게 감사했다.   제일 첫 번째 태몽은 남편의 친한 지인이 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OZ255Iv8QNheb5f9GM0Edy-V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05:51:12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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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임신했어'에 대한 주변의 반응들 - 임신 사실 알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1abJ/15</link>
      <description>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남편이 시어머니께 알리는 거였다. 사실 극초기였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된 후 알릴까 했지만, 우리는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괜히 안 좋은 생각은 하지 않았고 한 달 후 결혼식이 있기에 어차피 알려야 한다면 빨리 알리자는 생각이었다. 또 지금의 기쁜 감정을 나눌 사람이 제일 먼저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SZmx-nY_Bi3fc9FAoZLJpgzYI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08:14:57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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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 처음 만난 날 - 임신 5주차, 뜻밖의 선물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bJ/14</link>
      <description>결혼식 한 달 전, 뜻밖의 선물을 받다  우리 부부는 2022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식을 올리기 한 달 전쯤,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뜻밖의 소식이라 처음에는 놀랐고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우리는 감사해하며 행복해했다. 나는 나름 규칙적으로 생리를 한 편인데, 9월을 건너뛰고 10월 초까지 생리가 시작되지 않아서 의아해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1u-aGg1DKT6zFpPsNRb2VVBGc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08:35:34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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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다이어트, -10kg를 달성하는 데 성공하다! - 4달간의 기록 정산</title>
      <link>https://brunch.co.kr/@@1abJ/13</link>
      <description>2022년 6월,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직전 내 몸무게는 60kg 후반 대였다. 그 당시 소수점까지 정확한 기록은 못 재서 그냥 60kg으로 등록해놨는데  정확히 6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어플에 기록한 몸무게 변화를 정산해봤다.    9월 6일까지 8kg를 뺐고 9월 7일~10월 17일까지 좀 더 빼서 총 약 10kg를 빼는 데 성공했다!  나는 다이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LPO6MEd4Qp7DuzYDk4ARt0F0o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8:06:57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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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아끼게 된 이유 - 언제부턴가 내 얘기를 '잘' 하지 않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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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와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마음 편하게 내 얘기를 한 적이 더러 있었다. '이 정도 친해졌으면 내 마음에 공감해 주겠지, 내 얘기를 들어주겠지.'라고 순진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는 걸 몇 번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1. 사실은 나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언젠가 내 힘듦을 토로했더니 한 지인은 내가 어떻게 버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gDQO2U6KTYrnp44vyaVgkT7v0u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2:02:30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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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지 않았더니 생기는 일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3회의 미란과 은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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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너를 믿는데,&amp;nbsp;&amp;nbsp;너는 나를 안 믿는구나.&amp;quot;  방송이 끝난 지는 좀 되었지만,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중 한 장면에 대해서 글로 얘기해 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 보려 한다.   관계에 있어서&amp;nbsp;상대방의 언행이 이해가 안 되고 납득이 안 되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데도 싫은데 좋은 척, 무슨 일이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oDPoXqucar5b9fRyfjSpnAVhOT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3:22:31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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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대지 않았더니 생긴 변화 -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핑계 대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abJ/11</link>
      <description>오래 전의 나는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걸고 핑계를 잘 대던 사람이었다.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다가도&amp;nbsp;항상 상황이나 환경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들어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못하는 이유'를 더 많이 찾았다. 핑계는 그렇게 조금씩 내가 지금에 안주할 수밖에 없는 '합리화'가 되어 갔고 나는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갈망이 있으면서도 절대로 어제와 다른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J%2Fimage%2FxU7A_bAp_XjeHe5DMOe9aMMQ4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8:24:46 GMT</pubDate>
      <author>해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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