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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젯밤달 김미주</title>
    <link>https://brunch.co.kr/@@1amS</link>
    <description>그림요리책「고기가 없어도 맛있어」「탄수화물이 없어도 맛있어」「배고플 때 만나」와 「남은요리활용사전」을 썼습니다. hazycozy@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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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요리책「고기가 없어도 맛있어」「탄수화물이 없어도 맛있어」「배고플 때 만나」와 「남은요리활용사전」을 썼습니다. hazycozy@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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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프랑스 콜마르 - 뒤늦게&amp;nbsp;올리는&amp;nbsp;여행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amS/54</link>
      <description>파리에서 기차로 2시간 40분. 골목 구석구석 예뻤던 마을, 콜마르.  주로 당일치기로 다녀온다는 작은 마을에서 삼일을 보냈다. 삼일 내내 비가 추적추적 쏟아지는 데다, 감기에 걸려 컨디션도 매우 안좋았지만,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좋았던 에어비앤비와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와인과 치즈덕분에 그래도 행복했던 여행.  #1 알록달록한 콜마르의 한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xDowUqgbGkY1qa4nWb_OmgPVR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03:55:55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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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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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요리, 토마토 마리네이드 - 차갑게 먹는 토마토샐러드</title>
      <link>https://brunch.co.kr/@@1amS/52</link>
      <description>차갑게 먹는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마리네이드 재료 : 토마토,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십자모양 칼집을 내준다. 2. 꼭지를 뗀 토마토를 끓는 물에 10초간 데쳐준다. 3. 살짝 데친 토마초는 껍질을 벗기고 슬라이스해준다. (십자무늬쪽으로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져요) 4. 올리브오일 3스푼, 레몬즙 1스푼, 설탕 0.5스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Hn5f9cI0BXJfCIMYwjLGslzb4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6:13:41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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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여행이 끝나고 - 퀘벡 한 달 살기 : 벌써 일 년</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9</link>
      <description>혼자 하는&amp;nbsp;여행은 쓸쓸하고 무섭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즐거웠다고 대답했다.&amp;nbsp;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말조차 통하지 않는&amp;nbsp;이곳에서&amp;nbsp;한&amp;nbsp;달 동안&amp;nbsp;오롯이 혼자의 시간이 보내며 내가 배운 것 하나는&amp;nbsp;나에 대한&amp;nbsp;발견이었고, 그 발견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었다.  일에 얽매이지 않고, 관계에 휩쓸리지 않으며 보낸 시간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dYpcDeV-EAPjTZFx69yiPimoh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3:58:07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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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겨울로 가는 밤 - 퀘벡 한 달 살기 :&amp;nbsp;You'll miss Quebec city</title>
      <link>https://brunch.co.kr/@@1amS/51</link>
      <description>썸머타임이 끝나자 해는 4시반에 지기 시작했고, 몇일동안 내린 비에 온도는 영하로 내려갔다. 할로윈데이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퀘벡사람들은 두 달이나 남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amp;nbsp;로얄플레이스 광장에는 커다란 트리가 나타났고, 곧곧의 작은 공원에는 곧 있을 크리스마스마켓을 준비하는 부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쁘띠썅플랭거리를 가득채우던 관광객들은 온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xoUouV6ACvv6PV0R1l2uID-mk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3:45:49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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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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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퀘벡에 오면 퀘벡의 법에 따르라 - 퀘벡 한 달 살기 : 노아메리카노</title>
      <link>https://brunch.co.kr/@@1amS/50</link>
      <description>캐나다에는 아메리카노를 찾기는 쉽지 않다. 아메리카노 문화가 들어온지 얼마 안된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같은&amp;nbsp;프랜차이즈 아니면 아메리카노 메뉴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캐나다의 국민커피라고 불리는 팀홀튼에도 아메리카노 메뉴는 없다. (비슷한 메뉴는 있다고 한다.) 나같은 아메리카노 성애자에게는 어찌보면 끔찍한 곳이기도 하다.  위치가 좋아 어쩌다보니 자주 들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T9PPaAMQwhmFD7aUYUdXyTbbN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3:26:36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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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기억의 어디쯤 - 퀘벡 한 달 살기 :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듀플랑테라스</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8</link>
      <description>날씨가 좋은 날에는 듀플랑테라스에 나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한참을 앉아있었다. 사진을 찍고, 데이트를 하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늘 북적이는 그 곳의 한가운데 앉아있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고요해진다.     한국에 돌아가 퀘벡이 그리워질 때 떠올릴 곳은 어디쯤이 좋을까. 역시 여기겠지. 바다같은 강이 흐르고, 이름모를 새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p1sTtYw7uHKmWavWPlBsf80gi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2:41:08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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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여행 : 처음 간 단골가게 - 퀘벡 한 달 살기 :&amp;nbsp;&amp;nbsp;우연히 발견한 소박한 골목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7</link>
      <description>비가 쏟아지는 날 우연히 들어간 숙소 앞 카페는 테이블이 5개정도 밖에 없는 작고 아담한 곳이었다. 지난 2주동안 매일 지나치던 숙소 앞 골목인데 영업중인 카페가 있는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정도로 겉모습이 소박했다. &amp;nbsp;자리에 앉자 점원이 손으로 직접그린 그린 메뉴판을 내밀었다. 브런치와 빵, 그리고 몇가지 종류의 커피가 적혀있는 단촐한 메뉴. 카페라떼와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hlV6iGoG4fNy2j1skSQqi2UHr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2:19:14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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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이 끝나면 남겨지는 것 - 어쩌면 그림여행, 멕시코</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6</link>
      <description>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종착지는 신혼여행지의 성지로 알려진 칸쿤. 계속 되는 여행에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혼자 지내기에는 꽤나 사치스러운 호텔을 예약했다. 올인클루시브는 아니었지만 창 밖에 바다가 보이는 깨끗한 호텔.버스를 타고 바다를 향했다. 알려진 데로 칸쿤의 바다는 아름다웠다.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서일까. 한 달 전 왔던 칸쿤과는 다른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TTGR5m3l_oGSx6owwn-4BYcXo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ug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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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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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에도 권태기가 있다고 한다. 나의 여행 권태기는 다행히도 여행을 일주일 남짓 남겨놓은 즈음에 찾아왔다. 매일매일 새로운 곳을 가기 위해 정보를 찾고, 새로운 광경을 보는 건 즐겁긴 했지만 은근히 정신적 체력을 필요로 했다. 몇 개월 동안 해외에서 지내본 기억은 있었지만 여행을 이렇게 오랫동안 한 적은 처음이었다. 벌써 여행을 시작한지 100일이 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aH_LPhrS2kstdEaKqFZgpf8oM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ug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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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사의 피라미드 - 뜻밖의 취향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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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라미드에 대해 사실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두 달 전 멕시코시티의 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에서 감동을 받긴 했지만, 딱히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욱스말'은 우연히 알게 된 곳이었다. 멕시코에서의 여행이 너무 길기도 했고 메리다에서의 잡은 일주일의 일정이 생각보다 지루하기도 했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PLaKNUIa-5u0Nnmv95oAJeniJ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ug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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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끝 - 핑크 라군과 플라밍고가 사는 리오 라가르토스</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3</link>
      <description>시끌벅적했던 산크리스토발을 떠나 찾아온 곳은 메리다. 멕시코의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유카탄의 주도로 욱스말, 치첸이샤, 등 마야 유적을 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위치한 도시다. 이제 2주일정도 남은 여행의 마지막을 오로지 관광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찾아온 곳이기도 했다.    이른 아침 6시, 숙소 앞에 대기중이던 미리 신청해 두었던 투어 차에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Hy4kEFOV0ZvDjx6Pu9MgjQwrC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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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의 한일 교류 - 일본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2</link>
      <description>급하게 길을 가던 콜렉티보를 불러 세웠다. 목적지는 근처의 대형마트. 시간은 부족했고 우리 모두는 긴장하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한 여행자와의 인연으로 일본게스트하우스에 초대받은 날이었다. 모든 것은 아주 빠르게 진행되었다. 바로 전 날 밤&amp;nbsp;그림을 팔다 우연히 만난 어느 여행자와 저녁식사를 함께 했고, 근처의 일본인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던 그와의 인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j5z-zCK4ZydXxB8FeMxlV6SFf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ul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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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에서 그림팔기-2 - 어느 12월 31일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1</link>
      <description>&amp;quot;버리기 조금 아쉽다-&amp;quot; &amp;quot;가지고 가, 분명 또 필요한 날이 있을 꺼야&amp;quot;  한 달 전 산크리스토발을 떠나던 날, 맥주 박스로 만든 그림 판매 간판을 버리려던 나에게 한 여행자가 말했다.  &amp;quot;필요한 날이 있을까요?&amp;quot; &amp;quot;여행 자금 떨어지면 팔아, 네 그림은 무조건 팔려, 정말이야&amp;quot;  단호하게 말하던 언니의 예언은 적중했다. 돈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그림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NUcrsuonCiSJ5874eOXNGLYi1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l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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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의 결혼식 - 평화로운 산미겔 데 아옌데</title>
      <link>https://brunch.co.kr/@@1amS/40</link>
      <description>첫 차를 타고 아침 일찍 도착한 산미겔 데 아옌데 호스텔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체크인을 하고 서둘러 번화가인 소깔로로 발걸음을 옮겼다. 과나후아토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산미겔 데 아옌데는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다. 멕시코 여행을 하며 유일하게 동양인을 한 명도 마주치지 못한 곳이기도 하다.   산미겔 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Vn8BPDYBgMJehyJGNHAf66WOt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l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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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파스 마을, 과나후아토 - 정해진 목적 없이 발길 닿는 데로</title>
      <link>https://brunch.co.kr/@@1amS/39</link>
      <description>멕시코 내륙으로 다시 올라가는 날, 비행기가 6시간 연착됐다. 정오쯤 도착할 줄 알았던 과나후아토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였다. 낮에 만나기로 했던 에어비앤비 호스트 데헤사는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간에도 귀찮은 기색 없이 나를 맞아줬다. 약속시간에 많이 늦어 미안해하던 나에게 그녀는 &amp;quot;Mi casa es tu casa!&amp;quot;&amp;nbsp;(내 집은 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suAR-oah7hsIdYi2Z_nU3S6BI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l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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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분 좋은 차분함 - 또다른 멕시코의 모습, 플라야 델 카르멘</title>
      <link>https://brunch.co.kr/@@1amS/38</link>
      <description>산크리스토발에서의 게을렀던 이주 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발걸음을 옮긴 곳은 유카탄 반도의 플라야 델 카르멘이었다. 에메랄드 빛 물색이 고운 카리브해와 다이빙으로 유명한 코즈멜 섬, 멕시코에만 있다는 세뇨떼와 아즈텍 유적지를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는 곳으로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칸쿤보다 훨씬 인기있는 곳이다 . 칸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을 달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PDazR8BQs-la_40tzsQz9zTR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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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지 않아서 더 흥미로운 - 혼자 하는 여행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1amS/37</link>
      <description>비행기표를 연장한 까닭에 한 달이라는 여유가 생긴 나는 앞으로의 행선지를 정해야 했다. 남미를 내려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멕시코라는 나라를 좀 더 둘러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한국에서의 나는 모든 걸 계획하고 움직이는 사람이었다. 하루를 시간과 분 단위로 쪼개기도 하고 길게는 몇 년이 걸리는 계획을 차근차근 짜놓고 차근차근 계획에 맞혀 움직이는 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7Gzfq5JBVjOXImE5xL1YUx_ir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n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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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에서 그림팔기-1 - 아주 단순한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1amS/36</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분주했다. 숙소 마당에 굴러다니던 맥주 박스를 주워 간판을 만들고 몇가지 샘플을 그렸다. 여행자 거리에 나가 그림을 팔기로 한 날이었다. 평소에 특별한 애국심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작은 간판에 태극기를 그려놓고 COREA라고 적어놓고 나니 부끄럽지 않게 잘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돈을 벌려고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전날 밤 게스트하우스의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LLptSK9JjAEB3ZbbUwoGD-FXn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n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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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야인들의 독립 서점 - 이해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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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크리스토발은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낯선 곳에서 구글맵의 도움을 받지 않는 건 조금 어색한 일이었지만 매일을 어슬렁거리다 보니 새로운 장소를 찾는 재미가 생겼다. 의외로 산크리스토발에는 알려지지않은 아담한 카페나 구석구석 숨겨진 작은 박물관들이 많았다.     우연히 들어간 아담한 서점 La 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UhR-F4yWtK4vQXcvM_nVbgo29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n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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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 지옥 - 멕시코 소도시 여행,&amp;nbsp;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title>
      <link>https://brunch.co.kr/@@1amS/34</link>
      <description>&amp;quot;여기인 것 같아&amp;quot; 콜렉티보에서 내려 처음으로 맞이한 산크리스토발의 첫 인상이었다.   알록달록한 낮은 건물들과 좁은 길, 키가 작은 마야 원주민들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 멕시코에 오기 전 막연히 상상만 했던 내가 느끼고 싶었던 멕시코의 모습이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자마자 재빨리 나가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마을은 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mS%2Fimage%2F22h940tZKagDbo3xA31PIOF_N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n 2018 15:00:00 GMT</pubDate>
      <author>어젯밤달 김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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