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obanii</title>
    <link>https://brunch.co.kr/@@1ar9</link>
    <description>평화, 문화, 생태, 젠더 문제를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움직이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54: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평화, 문화, 생태, 젠더 문제를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움직이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K098hwLfMpEcH1jIF-U48UY3EMs.jpeg</url>
      <link>https://brunch.co.kr/@@1ar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시간을 기다리는 그림 - 그림 그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1ar9/71</link>
      <description>스무살 무렵 발견한 나의 취향 중 하나가 그림 감상이었다. 이런 저런 화집을 쌈짓돈을 털어 사 모으던 시절도 있었다. 30대때는 대학로에 있는 화실에 몇 달 다니기도 했지만, 확실히 재능은 없는 것이 틀림 없었다. ㅡㅡ 그래도 그림(그리기?)에 대한 애정은 늘 품고 있었다. 재작년엔가 온라인 클래스로 펜드로잉과 스케치를 몇 차례 배우고, 광주에 돌아와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OakvPrIAKp73d0NLwrscA2WMB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9:21:23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71</guid>
    </item>
    <item>
      <title>불성실한 생활일기 - 최초의 반항</title>
      <link>https://brunch.co.kr/@@1ar9/70</link>
      <description>그것이 나의 첫 반항이었다.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이었다. 드디어 청소년의 시기에 진입하게 된 내게 부모님은 시계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당시만 해도 국민학생이 시계를 가지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다. 소위 말하는 부잣집 아이들이나 가질 수 있는 물건이었다. 4남매나 되는, 특히 딸 셋에 아들 하나인 형제 가운데 셋째딸이었던 내가 시계를 갖는다는 것은 기대하</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8:53:48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70</guid>
    </item>
    <item>
      <title>다람살라 이야기 - 책을 배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9</link>
      <description>다람살라의 록빠어린이도서관을 떠나기 전 했던 마지막 사업은 책배달 서비스였다. 정식 프로젝트 명칭은 'Books on Wheels'였는데, 이 사업에 영감을 주었던 사람이 콜롬비아에서 당나귀에 책을 싣고 산악지대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책을 빌려주는 당나귀 도서관 아저씨였다.  지금도 Biblioburro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을 열어 소식을 전하는 이 아저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3BMCAvBIjAsVkrw6yeaSod7xe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2:36:40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9</guid>
    </item>
    <item>
      <title>고독한 책읽기-7 - 저만치 혼자서 / 김훈</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6</link>
      <description>한때는 특정 작가의 작품은 출판이 되기만 하면 사서 읽었다. 그 목록에 들어 있던 작가들은 무라카미 하루키, 폴 오스터, 파울로 코엘료, 김연수 그리고 김훈 등이었다. 김훈 작가는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이고, 기자 출신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빼어난 르포를 쓰기도 했지만 내가 그의 팬이 된 것은 '자전거 여행'이라는 그의 기행 수필집 때문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zwc9bk76qchKDcLkHi3pB9-Qy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5:16:30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6</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Reflection Paper, 반성문?</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5</link>
      <description>오늘 어떤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원인에 대해 &amp;quot;각자 자신들의 욕구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비폭력 대화의 기본이래요&amp;quot;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새삼 잠시 잊고 있었던 원칙이기도 한데, 갈등을 해소하는 대화는 솔직한 욕구의 표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배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때 중요한 전제는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아는 것일 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GE_BzXlmu4woiylXI-NXrmK3V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6:38:01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5</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컴포트 존 벗어나기와 당신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4</link>
      <description>얼마 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어떤 영상에서 외국인이 &amp;quot;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것(getting out of comfort zone)이 쉽지 않았다&amp;quot;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인스브루크에서의 경험이 떠올랐다. 기억이 난 김에 내가 아는 컴포트 존의 의미가 맞는지 찾아보니 대략 이런 설명이 나온다.   &amp;quot;컴포트 존(comfort zone)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Wv0iaE3SYWlI48N4gTCjzpMMd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01:08:00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4</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적극적 듣기 Active Listening</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3</link>
      <description>&amp;quot;신자유주의적 생산관계가 의도적으로 사육하여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착취하는 에고는 병적으로 비대해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을 다시 타자로부터, 타자에 대한 관계로부터 새롭게 보고, 타자에게 윤리적인 우선권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나아가 타자를 경청하고 타자에게 대답하는 책임의 언어를 다시 배워야 한다.... 경청은 선사하는 것, 주는 것, 선물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14:15:11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3</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모든 것을 통합하는 공간 Integrative Seminar</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2</link>
      <description>인스브루크 대학의 평화학 과정은 무척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페이퍼를 돌려가며 읽고 평가를 주고받는 크로스 리딩 Cross reading이나, 오스트리아 군대에 들어가 받는 현장 실습, 구급 훈련, 혹은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워크숍, 조별 활동이나 댄스 워크숍 등등 내가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존재했다. 그렇게 많은</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05:49:16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2</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두려움과 마주하다 Face fear</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1</link>
      <description>인스브루크에서 평화학 공부 첫 학기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남들로부터) 많이 듣고, (나중에는 나 자신도) 하는&amp;nbsp;이야기 주제 중 하나는 두려움에 관한 것이다. 인스브루크 대학의 평화학은 개인의 주관적인 경험과 정체성으로부터 개개의 평화 개념과 방법이 존재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런 이유로 개인에 대한 탐구가 항상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것은 이 브런</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0 16:07:16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1</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amp;lt;아르떼365 기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ar9/60</link>
      <description>평화를 위한 상상력 평화를 향한 예술교육 오은영 _ 문화다움 연구위원, 인스브루크대학교 평화학 석사과정 &amp;middot; 2019.06.17.    필자가 뒤늦은 나이에 평화학을 공부하겠다며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떠난 것은 지난 2018년 6월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줄곧 문화예술과 관계된 영역에서만 일을 해왔기 때문에, 전혀 낯선 학문인 평화학 공부를 잘 따라갈</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9 05:11:18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60</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당신의 관점은 왜 중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9</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는 아니지만 가끔 내가 하고 있는 평화학 과정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쓸 때, 나의 감정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나는 분명 석사과정 공부를 하러 왔는데, 감정과 경험, 그리고 나의 관점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이건, 워크숍 때건, 혹은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도 &amp;quot;너를 더 보여주어야 한다&amp;quot;는 말을 종종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WQE0N00udhYjAIUnrO7jMBzH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11:34:44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9</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나는 어쩌다 인스브루크로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8</link>
      <description>내가 6년 넘게 살았던 다람살라나, 40일을 걸었던 산티아고 길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내 나름대로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을 남겨놓기 위해 쓴 것이다. 다람살라나 산티아고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책으로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니고 있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한국인들이 경험해 왔고, 경험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굳이 한마디 보태지 않아도 사회 전체로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JQ7c_EpywcnV8Xqdb2qaE3wCM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Nov 2018 12:43:15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8</guid>
    </item>
    <item>
      <title>평화학 공부하기@Innsbruck - 인스브루크는?</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7</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을 올리고 4개월여 만에, 게다가 그 글도 그 전 6개월을 건너뛴 후에 쓴 것인데, 이렇게 다시 브런치에 글을 올리려니 어색하기 짝이 없다. 제대로 써보겠다고 다짐했던 다람살라 이야기를 마치지도 못한 채, 이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평화학을 공부하는 이야기를 쓰게 된 것도 쑥스럽기 짝이 없다. 몇 분 안 계시지만 구독을 신청해 주신 분들께도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cybKnTg0R-xqIdA-wnOrc6d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ug 2018 19:19:01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7</guid>
    </item>
    <item>
      <title>다람살라 이야기 - 20180417</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6</link>
      <description>다람살라처럼 작은 동네에 오래 살다 보면 굳이 인사를 나눈 사이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대충 뭘 한다더라는 정보는 갖게 된다. 그 대상이 외국인이라면 더 그런데 로컬이라고 할 수 있는 인도인이나 티베트인들 입장에서는 눈에 잘 띄는 이웃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일하는 록빠와 집, 가끔 커피 마시러 들르는 카페 외엔 별로 가본 적이</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8 00:48:21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6</guid>
    </item>
    <item>
      <title>불성실한 생활일기 - 20171018</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4</link>
      <description>6년 반 만에 한국에 들어와 6개월 정도 지내면서 가장 많이 변한 일상은 엄마와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다. 혼자되신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이기도 하지만 또 이번이 아니면 언제라고 미래를 기약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이제 내가 어딘가 다른 곳을 또 떠돌까 하는 계획 때문만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란 것이, 엄마처럼 나이가</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17 12:40:43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4</guid>
    </item>
    <item>
      <title>불성실한 생활일기 - 20170802</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3</link>
      <description>인도에서 여름휴가는 2주까지 쓸 수 있었다. 유급 휴가가 한 달 주어지는데, 대개 2주 정도는 티베트 새해인 로싸 때 쉬게 되기 때문에 나머지 2주를 연중 나눠쓰거나 여름휴가로 보내곤 했다. 한국에 돌아와 일하는 시간이 하루 3시간 반에서 8시간(혹은 그 이상)으로 늘어난 대신, 2주의 여름휴가는 3일로 줄어들었다. 휴가를 맞아 오로빌과 라다크로 여행을 다</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17 12:56:19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3</guid>
    </item>
    <item>
      <title>불성실한 생활일기 - 20170709</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2</link>
      <description>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이 살면서 몇 번이나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다. 내게는 그것이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으로 겪은, 단순히 집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생활이 근거가 바뀐다고 할 만한 일은 대학원을 마치고 서울로 직장을 구해 올라왔을 때였다. 친구의 언니가 소개한 어떤 건축회사의 사장 비서로 취직이 되어 고향에서 짐을 싸들고 서울</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17 07:20:28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2</guid>
    </item>
    <item>
      <title>다람살라 이야기 - 20170702</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1</link>
      <description>다람살라, 혹은 맥그로드 간지라고 불리는 곳에 6년이 넘게 살았는데, 사실은 둘 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기 어렵다. 다람살라는 캉그라 구역(District)에 속하는 한 부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한 개 면 정도가 아닐까 짐작을 하고 있다. 이 다람살라는 아랫(Lower) 다람살라와 윗(Upper) 다람살라로 나뉘고, 윗 다람살라가 맥그로드 간지라고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r9%2Fimage%2FZp2pMzlkqHKgeslJwGJRhecIR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17 10:06:50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1</guid>
    </item>
    <item>
      <title>다람살라 이야기 - 20170625</title>
      <link>https://brunch.co.kr/@@1ar9/50</link>
      <description>지난 겨울 한국에 왔을 때의 일이다. 친구와 고등학생인 친구딸과 함께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려고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신 친구가 딸에게 주고, 뒤이어 내게도 권했다. 딱히 이유는 없었지만 괜찮다고 사양했는데 친구는 &amp;quot;그러니까 피부가 안 좋은거야&amp;quot;라고 말했다. '음... 그런가...' 싶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난 물을 잘</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17 04:11:46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50</guid>
    </item>
    <item>
      <title>불성실한 생활일기 - 20170624</title>
      <link>https://brunch.co.kr/@@1ar9/49</link>
      <description>부모님께서 당구장을 운영한 것이 내가 대학 3-4학년 무렵인지 대학원에 다닐 때인지 잘 기억에 없다. 시작은 불분명하지만 IMF의 여파에 밀려 문을 닫았던 걸로 기억이 나니 2000년 전후 어느 때였을 것이다. 어쨌든 당구장은 식당, 노래방, 술집 등 여러 가지 서비스업을 거쳐온 부모님의 거의 마지막 사업이었다. 아니 확실히 그랬던 것 같다. 60 전후한</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17 07:44:33 GMT</pubDate>
      <author>obanii</author>
      <guid>https://brunch.co.kr/@@1ar9/4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