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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바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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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끄적끄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5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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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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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남들보다 늦지만, 느리지만 어쨋든 나는 초등교사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bsh/30</link>
      <description>초등임용.   사실 대학교 4학년때 까지 나는&amp;nbsp;이 시험을 교대만 나오면 누구나 붙을 수 있는 거라고&amp;nbsp;생각했었다.&amp;nbsp;남들은 초수, 재수만 하면 다 붙는다고 생각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티오도 점점 줄어가는 이 임고판에서 나는 어느새 4년이라는 시간을 이 시험 하나에 매달려 준비하게 되었다. 그 시간동안 지망 지역도 바꾸고, 나이도 먹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sLClIM1xoUSVBZ9--mMXQMrVG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1:08:20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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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일 차, 신나는 글쓰기 2기 후기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9</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을 때 항상 대답하는 말이 있다. &amp;quot;책 읽기랑&amp;nbsp;글 쓰는 거&amp;nbsp;좋아해.&amp;quot; 나는 글 쓰기를 참 좋아한다. 솔직히 나는 말하는 것보다 글 쓰는 게 더 편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말을 못 한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달라. 그냥 글을 통해 내 생각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뿐이다.  어쨌든 이렇게 글쓰기를 좋아해서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WGD9l-CZECBgtycgpTT6YK1l0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3:02:08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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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일 차, 그림 보고 상상하기(퇴고)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8</link>
      <description>여자는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모자 사이로 보이는 눈빛은 상당히 진지해 보인다. 어떤 책을 읽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도 몰두한&amp;nbsp;표정이라 물어보기가 꺼려진다. 그녀 옆에 놓인 책은 표지가 보이는 채로 뒤집혀 있다. 지금 내가 앉아있는 좌석과는 꽤 거리감이 있어서 표지의 글자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녀가 앉아 있는 자리는 객실 출입구 근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fSUCjeOsqdV2RT8He7ZSXTVIo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1:21:10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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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일 차,나의 인생영화 &amp;lt;월플라워&amp;gt; - 신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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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인생영화라고 꼽을 수 있는 영화는 바로 월플라워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게 &amp;lsquo;청춘&amp;rsquo;이라는 단어가&amp;nbsp;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준 영화이기 때문이다.  제목인 월플라워라는 말은 파티에서 파트너 없이 벽에 붙어있는 사람을 뜻한다. 영화에는 그런 주인공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어떤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지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lXVgwmqFKy6qHdmyKAULbR2pn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08:47:49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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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일 차,그림 보고 상상하기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6</link>
      <description>여자는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모자 사이로 보이는 눈빛은 상당히 진지해 보인다. 어떤 책을 읽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도 집중한 표정이라 물어보기가 꺼려진다. 옆에 놓인 책은 표지가 보이는 채로 뒤집혀 있다. 지금 내가 앉아있는 좌석과는 꽤 거리감이 있어서 표지의 글자가 보이지는 않는다.  여자가 앉아 있는 자리는 객실 출입구 근처다.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V0Y663BI937NnKR0mAxu6uY_A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0:17:48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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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일 차,#008000 (소설)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5</link>
      <description>#008000  https://www.youtube.com/watch?v=oag1Dfa1e_E  E-1101은 탐사선에 타고 있었다. 인공지능과 깡통 그 어딘가에 위치한 E-1101의 눈에서 갑자기 빨간색 빛이 깜빡였다. 동시에 탁자 위에 놓인 플레이어가 돌아간다. 지금은 2230년 4월 5일 12시. 탐사대원들에게 연료를 공급할 시간이다. 그것은 관절을</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1:22:56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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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 차,관계의 정의 (퇴고)</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4</link>
      <description>인간관계란 참 신기하다. 쭉&amp;nbsp;볼 것만 같던 사람도 졸업하면 남이 되어 버리고, 아주 우연히 만난 사람이 나와 잘 맞기도 하니. 또, 오랜만에 봐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만에 보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20대인 내가 지금까지 겪어 온 인간관계는 어떠한 말이나 공식으로 딱 정의할 수 없는 관계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1:14:59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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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일 차, 내가 좋아하는 시 한 편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3</link>
      <description>소망 (Desiderata)                                                                                                                                         맥스 어만 (Max Ehrmann)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평온하게 살고,</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9:52:06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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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일 차, 관계의 정의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2</link>
      <description>인간관계란 참 신기한 것 같다. 아주 오래 볼 것만 같던 사람도 졸업하면 남이 되어 버리고, 정말 우연히 만난 사람이 나와 잘 맞기도 한다. 오랜만에 봐도 아무렇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만에 보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도 있다. 하여튼 20대인 내가 지금까지 겪어 온 인간관계는 어떠한 말이나 공식으로 딱 정의할 수 없는</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0:08:09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guid>https://brunch.co.kr/@@1bsh/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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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일 차, 칼럼 읽고 정리하기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1</link>
      <description>신형철의 문학 사용법 - &amp;ldquo;소설, 시간과 공간에 대적하다&amp;rdquo; :&amp;nbsp;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3082.html  모든 일은 동시에 일어날 수도, 한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소설의 시공간에 대한 좋은 설명이지만, 꼭 들어맞는 건 아니다. 두 소설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보자.</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10:58:29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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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 차, 바람이 불면, 너를 들을게 (퇴고)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20</link>
      <description>바람의 말  마종기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놓으리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버릴 거야.  꽃잎 되어서 날아가버린다. 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 어쩌</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09:39:49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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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ㅅ과 ㅂ의 법칙 - 신나는 글쓰기 2기. 7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8</link>
      <description>ㅅ와 ㅂ의 법칙   누군가 그랬다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끝에 붙는 받침 ㅅ부터는 중반이고 ㅂ부터는 후반이래. ​  야 소름 돋아 하고 깔깔 웃어넘기던 나는 스물 셋, 그리고 스물 넷 그러다 어느 순간 다섯, 여섯   되게 어른 같고 멀어 보이던 스물 다섯, 스물 하나라는 노래의 스물 다섯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쯤 ​  맨 뒤에 ㅂ이 덜컥</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10:21:01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guid>https://brunch.co.kr/@@1bsh/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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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일 차, 바람이 불면, 너를 들을게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7</link>
      <description>6. 시를 산문으로 바꾸기 ​ 바람의 말  마종기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놓으리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버릴 거야.  꽃잎 되어서 날아가버린다. 참을 수 없</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09:54:14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guid>https://brunch.co.kr/@@1bsh/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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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일 차,사랑을 문학이라 부른다면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6</link>
      <description>월요일부터 내 귓속을 맴돌고 있는 노래에 대해서 쓰고 싶다. 박소은의 너는 나의 문학. 일단 귀를 기울여&amp;nbsp;들어보길.  https://www.youtube.com/watch?v=PhevISm-8-w 음원사이트에서 찾은 이 노래는 원래 내레이션이 없다. 하지만 나는 내레이션부터가&amp;nbsp;이&amp;nbsp;노래의 완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라이브 버전을 좋아한다.  내레이션 전</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9:12:40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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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 차, 생각나는 것에 대해 쓰기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5</link>
      <description>월요일부터 내 귓속을 맴돌고 있는 노래에 대해서 쓰고 싶다. 박소은의 너는 나의 문학. 일단 들어보길.  https://www.youtube.com/watch?v=PhevISm-8-w 음원사이트에서 찾은 이 노래는 원래 내레이션이 없다. 하지만 나는 내레이션부터가 노래의 완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유튜브 링크를 첨부한다.  내레이션 전문은 이렇다.</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09:58:03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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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일 차, 동사의 맛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4</link>
      <description>가닿다, 깃들다, 간종이다, 달뜨다, 녹나다        가닿다 &amp;ndash; 관심 등이 어떤 대상에 미치다  깃들다 &amp;ndash; 1) 아늑하게 서려 들다.  2) 감정, 생각, 노력 따위가 어리거나 스미다. 간종이다 &amp;ndash;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달뜨다 &amp;ndash; 가라앉지 않고 들썽거리다  녹나다 &amp;ndash; 쇠붙이가 산화하여 빛이 변하다, 녹슬다</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9:58:15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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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차 - 릴레이 글쓰기 - 신나는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3</link>
      <description>손 편지를 주고받은 지가 오래다. 가장 최근에 받은 편지는 지난봄 샌프란시스코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던 새신랑에게서 온 것이었다. &amp;ldquo;사랑하는詩人께로 시작되어 &amp;ldquo;여기에 와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고 있자니 그저 어디에서건 살아지는 게 답답하고 또 좋습니다. 여백이 많지 않습니다&amp;rdquo;로 끝맺는 짧은 편지였다.   박준,《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ESw3whPs9dI8zW41ZYQI-x-PW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9:14:38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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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2</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책이어서 도서관에 갈 때마다 매번 있는지 확인했는데 없던 차에, 결국 구입한 책이다. 우선 작가가 93년생이라 좀 놀랐다. 내가 알고 있는 젊다는 작가들의 연령대는 보통 80년대 생들이 대부분인데, 내 생각보다 어리셔서 놀랍기도 했고, 살짝의 기대감도 들었다.        이 책은 여러 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제목에서부터</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23:24:08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guid>https://brunch.co.kr/@@1bsh/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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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를 추억하다 - 2017.12.18 그리고 2021.3.9</title>
      <link>https://brunch.co.kr/@@1bsh/11</link>
      <description>나는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슬픈 영화를 봐도 딱히 그때의 감성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한 사람에 의해 이렇게 잠 못 들게 될 줄은 몰랐다. 지금 잠을 한 숨도 못 든 채 컴퓨터를 다시 켰다. 그러니까, 12월 18일. 김종현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것 외에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죽었다고 말하긴 싫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sh%2Fimage%2FaFE9MPqGYeJ4vQ3q7NqhjqnAY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17 19:31:37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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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있는 수업 - 국어과교육론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bsh/9</link>
      <description>물론 제목에서 종강이 아쉽다는 말은 정말로 학기가 끝나는게 아쉽단게 아니다. 오늘 국어과교육론이 종강했는데, (시험이 아쉬운건 아니다. 모든 시험은 잔인하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변명을 해본다.) 좀 아쉬웠다. 수업이 재미있었다기보단(교수님이 재미있고싶어 하는 분이셨지만, 재미있고싶으신 분들이 늘 그러하듯..)이 수업을 통해서 뭔가 얻는게 많아서였</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17 08:33:05 GMT</pubDate>
      <author>손바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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