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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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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돌보고 성장하는 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1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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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고 성장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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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을 깨기 위한 독백 2 -독서 - #05 구름달팽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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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는 가난으로 이어졌다. 밥이야 먹고살았지만 문화적으로 빈곤이었음은 커서야 실감 났다. 창의성 좋은 아버지는 특허를 수없이 내느라 돈 버는 족족 특허청에 헌납했다. 밤늦게까지 발명품 도면을 그리고 그것으로 물건을 만드는 걸보고 자란 형제들은 다행스럽게 미술 쪽에 재능 한 줌씩은 갖고 태어났다. 손재주가 좋은 엄마와 새로운 것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r60IackXlsgdPGHgO5DMXYe1gJ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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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을 깨기 위한 독백 1 -좋은 글 - #04 구름달팽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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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V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유독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노래 경연대회이다. '나는 가수다, 싱어게인, K팝스타, 슈퍼스타 K'를 비롯 트롯경연도 한동안 봤다. 가수가 잘 부르는 노래를 듣기보다 심사위원의 품평이 더해진 프로그램을 선호했다.  어릴 적 악기를 배워 본 적도 없는 나. 부모님도 음악적 재능 따윈 없었다. 빈곤한 음악 DNA는 교대시절 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ZOle1yXr72iGRJBcfugPTxNoo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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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려 할수록 채워지는 내 머릿속 - #03 구름달팽이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btA/42</link>
      <description>어반스케치를 끝내고 나오자 비가 한두 방울씩 내린다. '생각 비우고 쉼 속에서 감정을 꺼내 늦어진 과제를 해볼까?' 비가 오려해서 그런지 다급해진 의욕이 솟는다. 이 기분을 소중히 담아내기 위해 가까운 카페에 들렀다. '클라우드나인' 이름이 예쁘고 손님이 없어 가끔 책 읽으러 오는 곳이다.  출입구에는 하늘처럼 파란색의 인테리어와 흰 구름모양의 간판이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EXyYOz9Ib-v3SMosF-WN6bIkN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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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 들여다보기 - 02 구름달팽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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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떠 모닝페이지를 위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에 집중해 본다. 한참을 천정을 바라보며 생각했지만 지금 떠오르는 특별한 감정이 별로 없다. 아니 하루 종일 생각을 붙들고 있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이시목작가님은 내 감정 들여다보기, 꺼내보기를 첫 수업의 주제로 잡으셨다. 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본인에게 지속적인 질문을 통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2AYVesI4lTlXRvtCzXsTohpbh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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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깨기 연습 - #01 구름달팽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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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떠날 때 목표와 방향을 알고 걸음을 내딛는 것은 생각 없이 나설 때와는 그 끝이 천지차이다. '나는 왜 글을 쓰는가?' 구름달팽이에 올 때, 글쓰기라는 길을 떠나면서 선명한 목표가 내게 있었는가? 뒷걸음질처 더듬어 보면 &amp;lt;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amp;gt;였다.  퇴임 후 굶주렸던 자유와 재미를 쫓다 보니 단순히 하루를 살아내고  존재하는 것 이상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JllPmWyvP1o_yLBZXWAX92RLI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0:50:55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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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키 찾기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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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키크기 체조를 하며 아침을 시작한다. 젊은 날 162센티를 찍었던 나의 키가 점점 줄더니 어느새 160 아래로 슬쩍 내려갔다. 직장 다닐 때 컴퓨터로 일하느라, 섬으로 발령 났을 때는 오래 운전하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허리 협착이 왔었다. 협착은 키를 줄인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브런치 글도 쓰고, 모닝페이지 글을 쓰다 보니 목도 어깨도 굽었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oQ7nAMXk1Ocl1OdSBRUh5jfI8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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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중과 상연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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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한밤중까지 은중과 상연이란 두 여자에게 빠져있었다. 여행 같이 갔던 친구가 추천해 준 넷플릭스 드라마 때문이다. 7회까지는 홀려서 보다가 점점 늘어지는 상연 오빠 죽음에 대한 복선이 지루해 잠이나 자는 게 낫다 싶어 완주는 못했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어서 알게 된 은중과 상연이라는 두 여자의 우정이 때론 동경으로 치닫다가, 질투가 과해지면 애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fTjWGwyIJjdHYBjB3_c1Dn5Wv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23:00:35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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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맏며느리가 아니다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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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맏며느리였다. 삼 형제 중 큰아들의 아내가 된 나는 원치 않던 맏며느리가 되어버렸다.  분가하는 것은 허락받았지만 고령의 시할머니와 시아버지를 돌보는 일은 나의 몫이었다.  결혼전 이미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대신해 퇴근 후 가끔 가서 반찬도 준비하고 청소도 해드렸다.   아기가 태어나자 나는 더 일더미에 쌓였다. 그래도 주말마다 아기를 기다리는 볼품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7oa5flwEBZF5Kor2cLUuV_M7w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2:08:38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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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 '두호투미' - 안상철 &amp;amp; 장욱진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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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작가학교 동기들과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양주에 사는 짱샘이 계획한 그 동네 한 바퀴이다. 교도관인 그녀는 '꿈틀꿈틀 마음 여행'이란 책을 썼는데 그 책을 읽다가 그 안에 나오는 소제목 네 글자 의성어와 의태어의 유창함에 반했었다.  글쟁이 짱샘이 지은 오늘 여행의 제목은 역시 네 글자 &amp;nbsp;'두호투미'이다. 마장호수, 기산호수 두 개의 호수와 안상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3izXYBcaQErDp_NVGCbSvalJJ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1:22:30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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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해도 좋은 나이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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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도 컨벤션센터에 강사 김미경이 &amp;lt;인생내편&amp;gt;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기에 '가까우니 한 번 가서 들어볼까?'하고 신청했다.  잘 나가던 스타강사가 논문표절로 자취를 감추었었는데 얼마 전 미국에서 영어로 연설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전히 꿈틀거리는 그녀의 용기와 도전이 대단하게 여겨졌었다.  피아노 교습 선생님으로 시작한 그녀의 직업은 이제 여러 가지다.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6OY9CtHKBj595eteP36Gd1zqG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23:02:28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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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왕후의 조찬처럼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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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흔들렸던 일상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길들여진 아주 보통의 이런 하루 시작이 마음 한켠의 평화이다. 아침산책을 하고 9시, 주방 싱크대장 밑에 얹혀있는 과묵했던 라디오를 켠다. 김정원의 느긋한 목소리와 함께 느릿한 음악이 흐른다. 클래식을 좋아하기로 마음먹고 아침마다 듣는 방송인데 아직 곡이 귀에 쏙 담기진 않는다. 그래도 좋다. 2시간 동안 울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eHSgd8Vg5xoWUjDwvvdsiwkgM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20:24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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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기다림도 때론 좋다.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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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막 커튼을 거두니 벌써 햇살이 쨍하다.  내려간 기온 탓인지 그래도 유순해진 햇살이라 얼굴에 닿아도 성가시지 않았다.  커튼을 제치고 다시 누워 핸드폰을 찾아들고  유튜브를 켜니 늘 먼저 보이는 한국경제 TV가 오늘도 얼굴을 쏙 내민다. 틀어놓고 굳은 몸을 스트레칭한다.  첫 멘트에 요약된 장세를 말해 준다. 미국은 어제도 올랐단다. 중요 멘트만 듣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BYkSHJi4M47rfrH8ETfLA4-aH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21:53:15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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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큰 자식들과의 거리두기 -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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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종에 사는 딸이 육아도우미로 S.O.S를 보내왔다. 열이 끓는 아기와 가족 모두 감기가 걸려 힘든 모양이다. 딸아이가 힘들면 딸의 힘듦이 화가되어 아이들에게 번질까 봐 필요하면 언제든 엄마를 부르라고 당부해 두었다. 그래서 한 달에 한두 번씩 나들이처럼 손주들을 만나러 간다.  결혼 전, 아이들에게 무관심해 눈길 안 주던 딸이라  '결혼은 할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jo7OgKLS7JhfXXeLcOv9fNnnC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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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파 박진영의 용기에 응원을~ - 소소한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1btA/36</link>
      <description>비그친 저녁, 1박 2일의 손주 육아 도우미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KTX를 탔다. 몸으로 하는 고단한 노동을 끝낸 뒤라 감추었던 피곤이 몰려온다. 잠을 피하기 위해 핸드폰을 뒤적이다 눈에 들어오는 기사가 있어 다시 읽어보았다.  '박진영(JYP대표, 프로듀서)은 2025년 9월 새로 신설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며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ma_VZhXo6YrM_sWKkSfdIOhRn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2:14:22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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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엔 상상만으로도 시원한 '눈 오는 그림' 어때요? - #18 모리스위트릴로 &amp;amp; 조제프파커슨 &amp;amp; 모네</title>
      <link>https://brunch.co.kr/@@1btA/32</link>
      <description>불청객 습도가 온몸을 감싸 불쾌지수를 올리는 여름, 시원한 물에 온몸을 풍덩하고 싶지만 그도 어려우면 눈을 보며 눈이라도 시원하게 해 볼까요?   첫 번째 눈 온 그림은, 모리스 위트릴로의 &amp;lt;눈 아래의 라팽 아질&amp;gt;이다.  모리스 위트릴로는 프랑스의 화가로, 몽마르트르의 풍경과 파리 외곽 서민촌 골목길을 주로 그렸다.   그의 어머니는 여류 화가 수잔 발라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Pfs0RG8vtlLjsppJC9Sbd5anc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22:00:38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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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에 수줍게 &amp;nbsp;펄럭이는 평온 '앨리스달튼' 어떤가요? - #17 더현대 Alt1</title>
      <link>https://brunch.co.kr/@@1btA/30</link>
      <description>따스한 봄 햇살이 열린 창문으로 집안 가득 스며드는 오후, 푹신한 소파에 앉아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커피 한 잔 어떤가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이처럼 평화롭고 정겨운 풍경으로 보는 이에게 도파민을 샘솟게 하는 작가가 있답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그녀의 나이는 올해 86세, 미국 현대 사실주의 화가에 걸맞게 그녀의 세심함은 '잠시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EqTmfhkAVhVXAwdWrw3infgz6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5:00:21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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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마신후 숙취처럼 이별은 그러했다 '캘리그래피'어때요? - #16 인천예술회관갤러리&amp;amp;디아트엘</title>
      <link>https://brunch.co.kr/@@1btA/29</link>
      <description>글자가 그림 되어 더 큰 울림을 주는 캘리그래피(Calligraphy)&amp;lsquo;아름답게 쓴 글씨&amp;rsquo;를 뜻하는 말로 그리스어 'kallos(아름다움)'에 'graphein(쓰기)'를 얹었다.  무더위에 무력해진 나를 일으켜 찾은  '춤추는 글씨, 감정을 그리다'라는 조세핀 회원전. 전문가들은 아니었지만 서툰 세련됨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문장들에게 마음이 머물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mvHb0vfUYxXuYaAr1Z-oEJV32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22:35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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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촌과 한가족이 되는 '소규모 갤러리' 어떤가요? - #15 프놈펜 갤러리스트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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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2의 고흐, 피카소를 꿈꾸며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많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작가들보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젊은 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국제개발협력기구 캄보디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인의 도움으로 프놈펜을 1주일간 여행하였다. 미술관도 꼭 들러 캄보디아의 예술을 보려고 했는데 프놈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1YybzVliUhNKgadTl-SVtD78W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0:37:10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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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기억 창고 '제주 그림' 어떤가요?  - #14 제주도립미술관 &amp;amp; 장리석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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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소란한 도시를 벗어나 너른 바다의 품안에 고립되어 있는 한적한 섬으로 가고 싶지 않나요? 고요하고 무심한 정적은 같은 일, 같은 풍경도 색다르게 포장해 기억 창고에 넣어줄 것입니다.  제주 도립미술관에 가면 장리석 상설 기념관이 1층에 있다. 1916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장리석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서 피난 와 제주에서 3년간 살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Z2GpI9aT6cQ40iYz8sQPVkST7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22:20:53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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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 속에 빛나는  사람 '이응노미술관' 어때요? - #13 이응노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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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기 어려운 더운 여름, 전국이 연일 불볕이다. 그나마 시원한 곳을 찾다가 정한 곳이 계족산 황톳길 걷기였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묵고 대전에 있는 미술관 두 곳을 여행하기로 했다.   2007년 5월 대전시가 이응노 유족으로부터 작품을 인수하여 이응노미술관을 개관하였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고 전승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tA%2Fimage%2FukM7NYpKsy2BwSZh_8VeiULbP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1:06:40 GMT</pubDate>
      <author>향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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