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eeYa</title>
    <link>https://brunch.co.kr/@@1c6F</link>
    <description>디지털노마드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 '여행' '디지털노마드' &amp;lsquo;마음챙김&amp;rsquo;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3: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디지털노마드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 '여행' '디지털노마드' &amp;lsquo;마음챙김&amp;rsquo;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F%2Fimage%2Fq7vLAh7Hk7FNTDLhaAyervb-lII.jpg</url>
      <link>https://brunch.co.kr/@@1c6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멕시코의 나태한 향장수 - 여행이야기 - 네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c6F/8</link>
      <description>수백 개의 향들이 피라미드처럼 쌓여있는 그 앞에서 나는 갈피를 잃고 눈동자를 파르르 떨었다. 무자비하게 진열된 빽빽한 향들이 어디 골라볼 테면 골라봐, 하는 투로 맹렬하게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 수많은 향들 중 뭘 골라야 하지? 알 수 없는 언어가 적힌 육각형의 곽을 집어 들고 입구를 킁킁거리며 일일이 냄새도 맡아보았으나 도무지 뭘 골라야 할지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F%2Fimage%2FFYcWS97EcFCFk7LpD41VjOy_F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0:10:46 GMT</pubDate>
      <author>HeeYa</author>
      <guid>https://brunch.co.kr/@@1c6F/8</guid>
    </item>
    <item>
      <title>다시 와서 열 밤이고 서른 밤이고 자고 가라! - 여행이야기 - 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c6F/7</link>
      <description>&amp;ldquo;싸와디카!&amp;rdquo; 아유타야에서 맞는 두 번째 날 아침. 부스스하게 숙소를 나오는데 어제 내 방을 청소하고 계시던 현지인 한 분이 마치 오래본 사이인 냥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나도 한 10년은 본 사이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인사를 받는다. &amp;ldquo;싸와디카!&amp;rdquo;  그에게 40바트를 주고 자전거를 빌려 동네를 잠깐 산책하고 돌아왔다. 오후에는 치앙마이로 가는 기차를 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F%2Fimage%2Ft2m4MFyRV3hzzUsMr6n6LSP57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0:05:41 GMT</pubDate>
      <author>HeeYa</author>
      <guid>https://brunch.co.kr/@@1c6F/7</guid>
    </item>
    <item>
      <title>걸어서 국경을 넘었다 - 여행이야기 - 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c6F/6</link>
      <description>아르헨티나 살타에서 곧장 우유니로 가는 버스는 없었다.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의 국경도시인 라끼아까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선택의 여지없이 라끼아까행 버스를 전날 예매해 두었다. 숙소 주인에게 부탁해둔 콜택시는 예정 시간보다 20분 정도 늦은 새벽 4시쯤 숙소 앞에 도착했고 배낭을 맨 채로 꾸역꾸역 차에 올라탔다. 택시기사는 한참 자야할 시간에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F%2Fimage%2FWwPkyzYJGOKTbZNsc4VLJQZ2r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09:51:35 GMT</pubDate>
      <author>HeeYa</author>
      <guid>https://brunch.co.kr/@@1c6F/6</guid>
    </item>
    <item>
      <title>여행의 시작은 한계의 끝에서 - 여행이야기 - 첫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1c6F/5</link>
      <description>여행이라는 도피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항상 무언가 결핍되어 있다는 느낌과 함께였다. 어떻게든 섞여가고는 있지만 물과 기름처럼 넘어서지 못하는 선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나는 모쪼록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살아가고 있었지만 수많은 모순들을 인식하고 있었고,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몇몇 모순들에 한해서는 상당한 거부감을 가졌다.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6F%2Fimage%2FWfhbZr7ixjkKbWD2VqhYCAiIS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10:27:34 GMT</pubDate>
      <author>HeeYa</author>
      <guid>https://brunch.co.kr/@@1c6F/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