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8S</link>
    <description>일반인은 나와 같은 연령대 사람들 말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 그런 나이가 되니 글을 쓸 용기가 났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5:40: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반인은 나와 같은 연령대 사람들 말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 그런 나이가 되니 글을 쓸 용기가 났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MRMhyID5GmpBT1SKE65nK_xjkU.jpg</url>
      <link>https://brunch.co.kr/@@1c8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농담분류 - 흑백논리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1c8S/18</link>
      <description>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목적은 회귀와 분류이다. 회귀란 특정한 값을 찾는 것이고 분류란 사물이나 이미지나 특정 현상을 구별하는 걸 말한다. 분류가 목적인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우리 주변의 사물이나 사람이나 무형의 개념까지 구별할 수 있다. 주어진 데이터셋을 이용하여 모델을 만들고 이 모델은 잘 훈련시키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사람이 분류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01:16:24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18</guid>
    </item>
    <item>
      <title>공수전환 - 갑을사변</title>
      <link>https://brunch.co.kr/@@1c8S/9</link>
      <description>'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김광석이 부른 노래이다. 이 곡의 노랫말을 보면 위치 바꾸기가 자연스럽게 자행되고 있다.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등등. 이 중 단연 으뜸이 되는 반전은 '독사에게 잡혀온 땅꾼이 긴 혀를 내두</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8:46:06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9</guid>
    </item>
    <item>
      <title>국도사랑 -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8S/7</link>
      <description>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은 거의 논두렁 길로 흙길이었다. 학교 근처에 가야 비로소 아스팔트가 깔려있는 신작로였다. 차선도 없는 길이었지만 걷기 편하고 먼지도 없는 멋진 길이었다. 내가 살던 도시에는 군사용 비행장이 있었다. 초등학생이던 우리는 어느 날 선생님이 수업을 하다 말고 운동장으로 모이라고 했고, 수업보다 노는 게 더 즐거웠던 애들은 들뜬 마음에 옹기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8S%2Fimage%2F1EI7jFMQr3npmUvbeVNd5mocV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04:21:19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7</guid>
    </item>
    <item>
      <title>호구구타 - 구타 유발자</title>
      <link>https://brunch.co.kr/@@1c8S/6</link>
      <description>&amp;quot;형! 오늘 아침에 3학년 어떤 뷔~o시~ㄴ ㅅㄲ ㅈㄴ 얻어터지는 거 봤지?&amp;quot; 우리 형제는 서울 근처 위성 도시의 한&amp;nbsp;고등학교에 같이&amp;nbsp;다녔다. 교련이 매우 중요한 시절이었고 국가는 항상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던 시절이었다. 매주 월요일하고 수요일 아침에는 열병식이 있었고, 국방색 개구리 교련복을 입고 목총을 들고 멋지게 도열해서 열병에 참여해야만 했고 행진</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2:39:28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6</guid>
    </item>
    <item>
      <title>소심복수 - &amp;quot;아니... 잠깐만... 으악!&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c8S/5</link>
      <description>&amp;quot;30년 전 샤오린파 고수 뿌푸초우를 기억하느냐?&amp;quot;, &amp;quot;뭔 00소리야? 들어본 적도 없는데...&amp;quot;, &amp;quot;내 할아버지다. 천둥 치고 번개 치던 30년 전... 아니 29년 전 그 봄밤에 처절하게 피 토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지금까지 기다렸다. 잘 가거라...&amp;quot;, &amp;quot;아니... 잠깐만... 으악!&amp;quot;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부분의 무협지는 대를 이어가</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1:58:15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5</guid>
    </item>
    <item>
      <title>민턴우울 - 억지로 낑겨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8S/4</link>
      <description>한 게임이 십오 분이면 대략 끝나는데, 아직도 빈 코트가 없다. 다섯 개나 되는 코트가 꽉 찼다. 벌써 셔틀콕 4개를 모아 코트 중앙 네트 밑에 가져다 놓는 대기팀도 있다. 휘익 둘러보니 코트 밖에 기다리는 사람 중 같이 칠 만한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일단 A급 젊은 애들은 우리 같은 늙다리한테는 눈길도 안 준다. 공연히 눈길 줬다가 '한 번 쳐주세요'하</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6:32:35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4</guid>
    </item>
    <item>
      <title>법사님 - 칠일조 봉사</title>
      <link>https://brunch.co.kr/@@1c8S/2</link>
      <description>화분의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겨우 내 넓은 홀에서 봄을 기다리기는 했는지 추위를 이겨내고 새싹을 삐죽 내밀고 있다. 2주에 한 번씩 주는 물 조리개의 물이 다 떨어질 즈음 청소하는 보살님이 인사를 건네온다. &amp;quot;안녕하세요 교수님?&amp;quot; 나는 이곳 문화체험관에서 수요일마다 안내 봉사를 한다. 막상 봉사라고 해야 눈에 띄게 어려운&amp;nbsp;일도 없다.&amp;nbsp;프로그램을</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8:29:21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2</guid>
    </item>
    <item>
      <title>노동과 유희 - 비우고 새로 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8S/1</link>
      <description>드디어 내게도 은퇴의 시간이 닥쳐왔다. 그동안 정들었던 사무실의 자리를 비워야 할 때가 되었다. 짐을 정리하면서 무엇을 보관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그 물건이 내 곁에 있게 되기까지 중요했던 의미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쉽게 많은 걸 버릴 수 있었다. 정서적으로 버리는 걸 멈칫거리게 하는 것들도 잠시 손에서 머뭇거리다가 버</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8:28:47 GMT</pubDate>
      <author>두기</author>
      <guid>https://brunch.co.kr/@@1c8S/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