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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sor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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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ivin' in daydreams__잔잔한 이야기들이 가만한 위로가 되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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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in' in daydreams__잔잔한 이야기들이 가만한 위로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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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내가 바라보는 것들을 바라봐 주기를 바랐어. - _소규모 사진전//01_부제: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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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시 음악 Mogawai_Take Me Somewhere Nice https://youtu.be/luM6oeCM7Yw _  '(네가) 내가 바라보는 것들을 바라봐 주었으면 바랐어, ' 2016 by Sorim&amp;nbsp;//35mm  artist statement 순간은 짧다. 그저 말 그대로 찰나의 순간일 뿐. 그러나 이따금의 순간은 우리에게 영겁의 시간과도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Y9HHXKQtmjWCSPZpdF9FiloKa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16 05:30:33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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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 _나를 &amp;quot;사랑하지&amp;quot; 않는 너에 대한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러브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9</link>
      <description>_ 오휘명 작가님의 &amp;lt;받는 이 미상의 러브레터&amp;gt;의 오마주.  &amp;lt;언젠가의 너에게 보내는 오늘의 나의 러브레터 一&amp;gt;  10. 너는 11월의 봄바람만큼이나 가늘고 희미하게 나에게로 날아들었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부터 아주 솔직한 사람이 되기로 했으니까 나의 솔직함을 마주한다면 놀라지 않고 너도 솔직함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  9. 이유 없이 바람이 차던, 엊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tMcJQL_hqyo0Vw9NJPhZMJsot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16 14:14:00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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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마음의 조각들을 줍고 있다. - _멜버른, 너와 나, 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8</link>
      <description>때로는, 아니 실은 아주 많은 순간들에 삶이 우리를 저버릴 지라도. 너와 나를 저 높이 들어 올려 하늘을 날으게 했다가 툭 떨어뜨려, 무책임하게 툭 내려놓아 그 무수한 마음의 조각들을 셀 수도 없이 너와 나를 산산조각 내더라도. 우리는 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삶,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이 맞겠지? 그러면 너와 나는, 우리는. 그 흩어진 무수한 조각을. 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QuRk8J2GNlG3IbpO73ScohASs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16 06:42:53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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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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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저 멀리 데려다 주기를. - _멜버른, 나는 '너'를 만난 것이 아니라 '나'를 만난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6</link>
      <description>나는 언제나 바랐다. 나는 언제고 바랐다. 나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줄 사람을 바랐다. 내가 언제고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만큼이나 오늘의 이 자리에서, 나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줄 사람을 바랐다.  우연의 힘은 때론 놀라울 만큼 강력하다. 나에게는 늘상 잘 일어나지 않던 마법 같은 일들은 이따금 바로 그 '나'에게도 일어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yHuAuhxGIgXoz8wta9SNsPV5q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16 06:23:31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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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 _멜버른,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하는 시간에 대한 그리움.</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5</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가까이 있으나 더 가까이 있지 못함에 그리운 너의 목소리를. . 우리들의 몇 안 되는 마지막에, 너는 다정스레 내 앞머리를 헝클곤 '너는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jQ9S0lq7_jmKiE0pFipeJ30Y5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16 11:40:32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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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대하여. - _너와 나는 각자의 돌담을 쌓아 올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3</link>
      <description>너에 대해 이야기해야 했다.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만 싶었다.  때때로의 나는 오만하다. 나는 나 스스로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특히나 내가 아끼는 너에게 나 스스로가 뭔가 특별한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알고 호기를 부린다. 너는 한껏 움츠린 사람이었다. 네가 정해놓은 너의 얕은 담벼락을 빙 둘러 너의 주위에 쌓아놓고는 그 위를 넘나드는 일이 드물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vVxGy8qRGAb502W2V-atkkIlc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16 01:08:58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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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방인이 되다. - _멜버른, 다시 돌아온 오래된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1cGt/70</link>
      <description>가끔은 그런 밤이 있다. 너무 평온하고 포근하고 행복해서 바로 그 순간에 이미, 이 밤이 아주 오래도록 기억되리라는 것을 깨닫는 밤. 마음의 저 밑바닥까지 솔직해지는 그런 밤. 맨 정신으로도 얼큰하게 취한 듯 웃어대는 그런 밤.  몽환적인 어제의 밤이 바로 그러했다. 다시 돌아온 오래된 장소에서의 오래된 사람과의 어젯밤이 바로 그러했다. 몇 안 되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lu8p4Ga8P0fpGNwOjed6gqFrX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16 03:18:51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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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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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_이제는 안아 덮은 것을 내려놓을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Gt/69</link>
      <description>어느새 칠월이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해 '오늘도 나는 여행을 안아 덮는다'라는 매거진을 처음 발행한 것은 이월의 어느 날이었다. 그때는 겨울이었고 공교롭게도 오늘 역시 겨울이다, 적어도 내가 있는 곳에서는.  . 매거진을 접어내는 것은 내가 더 이상 여행을 그릴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거나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qpHuwPEye8FyL5P0SvBj6etLS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16 23:26:53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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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 후. - _여행 후, 나의 머리맡에 내려앉은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1cGt/66</link>
      <description>이따금 여행은 지독하게 나를 찾아온다.  어떤 때 보면, 여행이란 놈은 참으로 지독해서 때때로 나를 찾아온다. 집요한 빚쟁이처럼 나를 찾아온다. 몇 달이 지난 어느 오후, 일 년이 지난 어느 저녁, 심지어는 사 년이 지난 어느 새벽에 나를 찾아온다. 그의 빚을 갚기에의 나는 너무나 나약할 따름이고, 내 머리 속에 그 '희미한 기억의 끝자락'이 흐릿하게 나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_EvFCyehm5ae3favz436qrROW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16 05:34:46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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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펌킨 수프. - _멜버른, 너에 의한, 나를 위한 소울 푸드.</title>
      <link>https://brunch.co.kr/@@1cGt/63</link>
      <description>소울 푸드. 내게 소울 푸드랄게 있을까? 어쩌면 너무 거창한 타이틀 인지도 몰랐다. 그 한 입, 한 모금, 한 그릇에 영혼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니. 그렇지만 삐딱한 시선을 조금 거두어내고, 제일 먼저 코 끝에 맴도는 향을 머금은 음식을 하나 떠올려 본다.  펌킨 수프.  호박 수프라거나 호박죽이라고는 표현할 수 없을 듯하다. 내가 처음 그의 첫 숟갈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XvHSDgOa_hJuRMpOGXkyJRkpw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16 16:09:29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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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문을 두드리는 밤. - _불면의 밤의 노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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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의 새벽은 너무나도 길어서 앞에 놓인 모든 문을 두드려 보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첫 번째 문을 가만히 두드렸다. 오래된 미련의 끝자락에 흩날리는 누군가의 말끔한 그림자를 보았다. 그 그림자는 너무도 말끔하고 말쑥해서 더 이상 오래된 미련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었지만 역시나 그 너무도 말끔하고 말쑥한 모습에 나의 말끔함에는 티가 생겼다.  똑똑하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PfspMDQlwfFqiI2xSuykQZjmz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16 14:30:28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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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침대의 끄트머리에 걸터앉았다. - _불면의 밤의 노래. #1</title>
      <link>https://brunch.co.kr/@@1cGt/61</link>
      <description>밤은 침대의 끄트머리에 걸터앉았다.  그리곤 손을 하늘로 뻗어 천장에 촘촘히 어둠을 뿌렸다. 그 촘촘함 너머의 듬성함 속의 하얀, 미처 칠해지지 못한 높다란 빈틈은 흩뿌려져 아마도 별과 같은 그것이 되었다. 그는 웅크렸다. 이제는 침대의 한 가운데에 웅크렸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하여 무거운 모든 것들을 끌어올려 턱 바로 아래까지 덮었다. 이내는 턱의 반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YL3Cg2khrhmrUDyudXv9UPWI_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16 14:28:21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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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고마웠어. - _멜버른, 빙 둘러선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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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어쩌면 외국에 산다는 것에 대한. 멜버른에 산다는 것에 대한. 그저 나에 대한 빙 둘러선 고백.   안녕, 아슬라.  왜인지 너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나의 멜버른의 아주 크나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너임에 틀림이 없는데 말이야. 이름을 그냥 공개해버리는 것에 유감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 너의 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UWGGX--JEjw_vXLKwH20HwEfa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16 11:42:53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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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와 '나와 너' - _찬란한 너를 좇는 모든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cGt/53</link>
      <description>_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는 '너'를 좇던 어느 날의 '나'의 글.   너를 따라갈 때가 있다.﻿ 너의 모습들을 보면 언제나 빛나고 행복해 보인다. 감탄 아닌 감탄과 부러움으로 너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보인다. 한껏 숨이 죽은 내가 보인다. 너와 나는 너와 나이고 나는 나이고 너는 나와 다를 뿐인 것인데, 너를 따라가는 내가 보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KGdzHt12oAjh6AzQSS-rSyYGh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16 12:12:45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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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의 잔재들. - _멜버른, 커피 향에 실려온 너의 내음.</title>
      <link>https://brunch.co.kr/@@1cGt/52</link>
      <description>멜버른을 떠올릴 때이면 나의 코 끝에는 언제나 신선한, 그윽한, 갓 갈려나온 황홀한 커피의 향이 맴돈다. 그 싱그러운 커피의 향을 있는 힘껏이고 크게 들이마시는 기분을 느끼곤 한다. .  오래된 버릇이 있었다. 썩 좋지는 못한 버릇이었다.&amp;nbsp;눈을 뜨자마자 커피머신으로 달려가곤 했다. 그리곤 커피를 내렸다. 진득하고 두둑한 한잔의 커피를 내렸다. 두유를 스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yirYPhYV8m24FwIRmWfDx4NGi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16 14:44:59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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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의 냄새. - _음악, 꾸준히 읽어 내린 한 장의 시.</title>
      <link>https://brunch.co.kr/@@1cGt/50</link>
      <description>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음악을 듣는 일'이지 싶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일은 음악을 듣는 일이다. 비록 내가 음악을 만들 수는 없지만, 절대 음감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5M-JIIbgKcQa1BOf6-GvxAOmK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16 08:35:37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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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상한 베를린의 앨리스. - _베를린, 베를린의 거리에서 만난 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1cGt/47</link>
      <description>앨리스 피비 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앳된 얼굴, 작은 체구의 금발 소녀의 이름이다. 그 이름만큼이나 그녀에게는 신비스러운 구석이 있다. 작디작은 체구의 앨리스는 베를린 거리의 음악가이다.&amp;nbsp;그녀는 넓고 반듯한 베를린의 거리에 그녀의 목소리를 커다랗게 울려낸다. 작은 몸에서 퍼지는 그 힘 있고 깊은 목소리는, 언제나 나를 하얀 베를린의 거리로 돌아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trU3W70Yr7DNHDXA1HGHs2QJ3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16 13:47:38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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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닌 뉴욕의 밤. #2 - _뉴욕, 뉴욕의 뮤지션, 그와 얽힌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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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여행을 들춰내다 빌리를 만났다. 지난 봄 뉴욕에서의 그를 다시 만났다.   _ 그는 하이틴 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나의 상상 속 미국 십대 소년과 꼭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른 체구에 커다란 캡모자와 검은 안경, 기다란 무지 티셔츠에 헐렁한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  작년의 이맘때, 나는 우연히 알게 되어 찾아간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자리한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_xVQE0OecjwP8GMw9U6YoedDe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16 14:59:31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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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비는 내리지 않지만, - _나에게만은 비가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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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수봉 작가의 그림을 보며 기다리던 '봄소식'이 드디어 도착했다. 처음 듣는 노래인데 계속 귓가에 맴돌아 자꾸만 듣게 되는 것이 신기하지. 마지막 그림에 덧입혀있던 음악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_ '봄 비' Spring Rain, 장범준 https://youtu.be/u0hEgrjqQro  비가 내렸다.  쨍한 하루였지만 내게만은 비가 내렸다.&amp;nbsp;장범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v9fw1UuRPIqceF55cmFElriNm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16 00:48:55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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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다 느껴질 때. - _어느 용기 없는 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1cGt/37</link>
      <description>어쩌면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보지 못한,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은 풋내기인 내가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우스운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도 나와 같은 시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Gt%2Fimage%2F23ekF8jC8tOQY2gbuad-M582O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16 07:21:43 GMT</pubDate>
      <author>sssor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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