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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nger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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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0:2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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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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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커서 뭔가 될 줄 알았다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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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옛날에 커서 내가 뭔가 될 줄 알았다.  허나, 공정하다 여긴  개발도상국의 줄 세우기 수능 시스템은  나 스스로를 못난이로 여기게 만드는데 안성맞춤이었다.  수능이 의사고시로 변하는 요즘, 의사 직업은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그 돈을 학원비로 쓸까?  주식과 코인을 사서 유산으로 주는 편이 노후에 더 대접받을 거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xzCbOh2RwSs6NLhrlT4Y6Fl6D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06:17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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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지표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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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옆동네 순이도 주식을 샀단다. 앞동네 철수도 주식을 샀단다.  근데, 걔들은 주식을 해 본 적이 없다.  앗! 그럼, 이건 말로만 듣던 인간지표.  삐융 삐융~ 모두 탈출하라. 그 배에서 어서 뛰어내려라.  여름밤, 날파리가 많아지는 시점은 7월 중순~8월 초라고 한다.  올해는 25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21WyZ3uMr4ZsB9ZDF53poZdsa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3:03:13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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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재자 되기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645</link>
      <description>내 딸아이는 유치원 다녀와서 책 보고 밥 먹고 나면  그때부터  몸은 피곤해서 졸리는데 정신은 깨고 싶어 하는 계몽(啓蒙)스러운 화(火)를 내기 시작한다.  &amp;quot;아빠! 용서 못해!&amp;quot;  우리의 사회적 약속은  티니핑 캐릭터 도감의  모든 캐릭터 이름을 드로잉 보드에 쓰는 일.  그녀의 항거는 소리 지르기로 촉발되고 발구르기 시위쯤 왔을 때, 나의 탄압으로 속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nLnE9ohi5pa_V51Dsnw0TDhCn6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0:13:25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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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놀이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644</link>
      <description>나는 망했다. 나는 끝났다. 나는 병신이다.  그래 나를 조져봐.  그렇게 귀에는  여름에 어울리지도 않을 헤드폰을 쓴 채      살짝 더운 채  다리는 몸 가까이 웅크리고선 안마의자에 기대어  에어컨을 살짝 탄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보사노바 노래 한 곡을 시켜  귓가에 흐르게 한다.  실패는 저만치. 속상함은 한가득.  나는 그렇게 싸우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GxuuZOENQU6LiGBpwLrRyu6ag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1:10:05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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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하는 생각! 그건 진짜 당신이 생각한 것일까?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600</link>
      <description>하나의 불안한 감정이 흐르고 나니 다른 불안이 내게 왔다.  그리고는 물었다.  &amp;quot;왜 예전처럼 불안해하지 않냐고?&amp;quot;  마치 불안하기를 기대하는 듯이  배고픈 개에게 고기를 던져주듯 불안을 던져주고 내가 휘둘리기를 열망하고 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이 불안을 가져다주는 내 안에 있는 '무언가'가 뭔지.  이 무언가는 진짜 내 정신의 '본체'는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EDE_CL6xnl56upSHXRHCekuVJ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4:39:03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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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방법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594</link>
      <description>'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증이 피어올랐고 스스로 내린 답은 간단했다.  '없어.'  내일은 올 테고 순간의 분위기, 온도, 습도 등을 억지로 기억해 소환한다 한들  시간은 탈칵탈칵 소리를 내며 다시 일하러 가야 한다고 말할 테니깐...  그래서인지 난, 늘 아침에 깨면  하루의 '걱정'이 앞서   방바닥에 발을 풀썩 떨어뜨리며 침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naItg7FyhJ9IPltUypmLey1sO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5:46:25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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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수의 깨달음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582</link>
      <description>삶이 알려주는 '알람'같이 한 고비가 끝났다는 평온함이 밀물처럼  내 맘에 들어왔다.  하지만, 이내 곧 잔잔한 평온함 위로  새로운 걱정은 수영장의 튜브처럼 떠올랐고  그렇게 튜브를 숨기려 아래로 힘주어 내리고 있을 때, 그런 순간이 찾아왔다.  내가 '나'라는 것과는 분리되고 또, '걱정'이란 것을 무심하게 바라볼 수 있었던  '무(無)'의 상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tS8vGDuIY-L0O_myj-IsnmgAl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14:33:29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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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침몰하는 중이다.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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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이 완성된다면 나 또한 시간에 굴복하고 삶에 지쳐 쓰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의 기도는 '일어날 일은 일어나되  제게 그 일을 해결할 지혜를 주소서.'  이겨낼 수도 있고 침몰할 수도 있을 만큼 딱! 그만큼의 안갯속에서 하루들을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가 그랬듯 가늘고 길게라는 인생의 모토(Motto)가 주는 아름다움은 눈부셨고   모든 걸 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afmJZ0hgsNrpGG7kxH0zb9fQ8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5:17:16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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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에 무엇이 더 나은 삶인가?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576</link>
      <description>'우린 아무것도 아니지만  소소한 일상을 살고 내일을 다시 시작하죠.  전혀 눈에 띄지도 않고 크게 볼품도 없죠. 그게 평범한 우리예요!'  그의 말이 느낌표에 다달았을 때,  평범한 나 또한 마치 1등을 위해 존재하는  들러리에 불과해 보였고 존재의 반짝임 또한 찾을 수 없어 아쉬웠다.  그때쯤 유명인 A가  씁쓸한 어조로 이런 말을 했다.  '저희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lVR0KiZFqQGR3eezazfRMu05l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18:38:42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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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많다면 무엇을 가장 바꾸고 싶나요?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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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 많다면 무엇을 가장 바꾸고 싶으세요?  그 질문이 내 맘에서 몰캉몰캉 거리다 튀어나왔을 때,  질문은 미친 듯이 나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집 사기 차 사기 피규어 사기 퇴사하기  그런데 질문은 갑자기 엉뚱한 곳에 멈춰 섰고 답을 내었다.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갖고 싶다!  일에 찌들다 보니  어느새 입술 주변에  듬성듬성 나있는 털이 보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njpRzgEblKoJwmxFt4bPIs1QG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7:46:24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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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야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지.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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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호등이 바뀌고 브레이크를 밟고 잠시 기다리다 보니 갑자기 네 생각이 났어.  겨우 1분도 안될 시간인데...  우리가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몇 배속 영상의 편집 컷처럼 빠르게 지나가더라...  그러기도 잠시, 신호등의 색깔이 바뀌고 액셀을 밟고  출발하자마자  아래 문장이 맴돌더라...  '우린,   딱! 30초짜리 하이라이트 영상 같은 연애를 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V7XAgOzFBb3VyGRoey4L4QcGU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23:50:40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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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의 세팅값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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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D 프린터에서 인쇄물들을 출력하다 보면 세팅값을 만지게 된다.  세팅값을 만지면 인쇄물의 인쇄하는 속도와 위치 그리고, 형태가 변형된다.  그런데 3D 프린터를 조작하다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인간의 세팅값은  걱정을 사서라도 하게 세팅되어 있을까?'  밥벌이 인생을 살다 보면 행복한 일이 생기고 그 즐거움에 취해  '요즘 정말 좋다!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gzwqUtxm5P5l3uNIl1M2tgbyz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5:57:55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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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자려한다. 내일이 오기 때문에...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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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면 내일이 온다.  내일이 안 오게 하려면 충혈된 눈을 감지 않으면 된다.  뇌는  오늘 하루가 피곤했다는 건  내일도 오늘처럼  반드시 힘들 거라는  사실을 안다는 듯 밤에 더 놀라며 나를 부추긴다.  그래도 잠을 자려 눈을 감았지만 뇌는 물음을 떠올리게 한다.  '내일이 미쳐 날뛰도록 설렌 적이 언제였었지?'  디즈니랜드 가는 전날 밤, 어벤져스 엔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GcYEeDELVNJqUuHyTX1eBJTJL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16:36:39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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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이 싸다&amp;iquest;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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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마트에서 우유 품은 브리오쉬를 발견한다.  쉽게 말해  빵을 반 갈라 생크림이 흘러넘치게 담은 차림새.  가격도 2000원대.  한 입 베어 무니 빵이 사르니 녹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빵이 별론데...'  내가 말했다.  '아닌데... 나는 빵이 쉽게 찢어져서 좋은데...'  며칠 뒤,  스타벅스를 들린 김에 빵을 골랐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VMGsX5-baHvEOO-xHIClqfvTo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3:28:08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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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런 사람이 되기로 해요.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522</link>
      <description>TV에는 전혀 안 나오는 사람.  남들이 사니깐  명품도 사는 사람.  주차비가 아까워  멀리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오는 사람.  삶의 의미 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냥 쉬엄쉬엄 띄엄띄엄 사는 사람.  구속받지 않으려 높은 임금을 피하고 별생각 없이 어디든 튈 수 있는 사람.  우리, 그런 사람이 돼 보기로 해요.  TV, 자서전, 영화에서  손뼉 치는 영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yAeOxF1Rcj27wGDhQnigMiBVr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04:47:03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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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비한다. 그러므로 행복해진다.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516</link>
      <description>외모를 바꾸고 싶다면 성형을 가장 추천하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옷 취향을 바꿔보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샤워 후,  바로!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수건을 바꿔보길 추천한다.  샤워 후, 피부에 묻고 녹은 물을  40수 이상의 뽀송한 수건의 감촉으로 닦아낼 때면  상쾌한 감각이 온몸을 감싼다.  이처럼, 우리의 삶 속에 마음에 들지 않는  뾰족한 아쉬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azk2v-tBKG4C2ei9-t1H5B_Ld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03:35:05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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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임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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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들은 쓰임이 있다!'라고 믿어선지 집에는 버려야 할 것들로 넘쳐났다.  공간의 압박을 받는 건 맨투맨 옷도 마찬가지였다.  외출복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한 맨투맨은 역시나 치수 선택 실패로  옷장의 미개척지를 전전하다  봄으로 바뀌고 있는 시원 따스한 겨울,  미개척지 정리사업(?)에서 우연찮게 손에 얻어걸렸다.  그리고는  한번 빨고 건조기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Y_tGAQdj_AF8Fmv1wqjW3DixM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8:48:03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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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망 대체제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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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의 삶의 열망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열망(熱望) : 열렬하게 바람.  평일 새벽, EPL 경기를 보기 위해  무거운 눈꺼풀을 드는 당신.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침대에 폭~ 안겨 맥주 한 캔을 푸쒸! 따는 당신.  주말, 백화점 명품관 오픈런을 위해  신발을 고쳐 매는 당신.  그대가 과거에 꿈꿨던  미래의 모습은 이러했을까?  현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w57uKCi2RcFnNyK7m0WgavBk0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17:12:51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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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지 않는 뇌가 똑똑한(&amp;iquest;) 뇌에요.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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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륜스님의 유튜브 영상의 교훈은 간단했다.  '행복하게 사시라.' 그리고 TV 채널을 돌리다  의사가 던진 한마디에 녹아버린다. '생각하지 않고 싶은걸   생각하지 않는 뇌가 똑똑한 뇌에요.'  행복하고 싶지만 실패한 현실을 반복적으로 만나야 하는 내겐  위안을 삼으라는 듯 가슴에 콕 박혀버린다.  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할 때마다 최선의 대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Yn0wJe1x6PecA1-htKZfmkeW-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05:05:36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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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름'이라 불리는 전율 -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UR/488</link>
      <description>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본다는 건  어쩌면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일일 수 있다.  첫 소절에 그만, 첫 느낌에 그만,  '소름' 돋았다면 그들은 대중 예술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시대의 아이콘임이 틀림없다.  일반적으로 지역 최고의 맛집도  이와 같지 않을까?  지역 최고의 맛집이 손님의 혀의 미각을 팡팡 터뜨리고 있다면  그들은 그대에게 맛이 좋은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UR%2Fimage%2F89xpRuPOetD-79EYEPvFGsQel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05:54:34 GMT</pubDate>
      <author>Tanger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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