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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령</title>
    <link>https://brunch.co.kr/@@1cWy</link>
    <description>작가, 상담심리사. &amp;lt;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amp;gt;, &amp;lt;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amp;gt;, &amp;lt;불안이라는 위안&amp;gt; , &amp;lt;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amp;gt; https://litt.ly/maumku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2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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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상담심리사. &amp;lt;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amp;gt;, &amp;lt;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amp;gt;, &amp;lt;불안이라는 위안&amp;gt; , &amp;lt;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amp;gt; https://litt.ly/maumk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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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 하나도 할 수가 없다 - 무기력이 찾아온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63</link>
      <description>한없이 무기력할 때 힘내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그 진심이 무색하게도 귀에 닿는 순간 기운이 쭉 빠져 버리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amp;lsquo;그렇지, 힘을 내야지&amp;hellip;&amp;rsquo; 하고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은 아래로 푹 꺼져 버리는듯한 느낌이랄까.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 내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당시 휴학을 하고 일을 하던 시기였고, 엄마가 병원에 입원 중이셔서 보호자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sQSnDwnqyc1aBivEoDr40S8pE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23:42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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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그러워지면 한없이 게을러질까봐 걱정하는 당신에게 - 불완전한 자신을 데리고 사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62</link>
      <description>주말 잘 보내셨나요? 벚꽃은 충분히 즐기셨나요 여러분, 한 해 두 해 본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매 봄마다 아름다울 수가 있는 건지.. 해가 갈수록 더 황홀하게 느껴지는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이든 티가 나는 건가요..) 핑크빛 꽃나무는 시선을 사로잡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무를 올려다보게 하네요. 사람들이 어떻게든 이 아름다움을 포착하려고 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JmRXsZkUfkVCWLul39Ir3VAmq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48:21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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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후회하기 전에 읽는 심리학&amp;gt;이 출간되었어요. - 네번째 책 출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61</link>
      <description>세번째 저서인 &amp;lt;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amp;gt;이 출간된지 6년이 지났어요. 저는 그동안 육아를 했고, 살림을 했고, 틈틈히 상담을 했고, 또 틈틈히 글도 썼답니다. 다방면으로 멋지게 해내는 워킹맘의 모습, 또 독자들과 소통을 자주 하는 작가의 모습을 꿈꾸지만 현실은 늘 에너지가 부족하고, 용기가 부족한 저랍니다. 이제는 책 한권 완성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qPcNEH_5wnu5h59qpltOKzYE2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8:31:08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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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좁은 돌봄에서, 우리의 넓은 돌봄으로 - 신성아 작가의 책 &amp;lt;탐욕스런 돌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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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7개월이 되었을 무렵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다. 17개월 즈음에는 폴란드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도 곧바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녔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일곱 살이 된 지금도 물론 유치원에 간다. 너무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에 보낸 것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일을 병행하고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이를 오롯이 혼자 돌보는 일이 나에게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d6YevfMTnSaplICSiK0gYHRDq_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10:29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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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영원히 반복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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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루노마스와 레이디가가가 함께 부른 Die with a smile 이란 노래에 '누구에게도 내일은 보장되어 있지 않으니, 그래서 매일 밤을 마지막인 것처럼 너를 사랑할게(Nobody's promised tomorrow, so i'm a love you everynight &amp;nbsp;like it's the last night)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또 '우리의 사랑</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53:04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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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 술술 흘러가는 한 해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56</link>
      <description>한두번 맞아보는 새해도 아닌데, 새해를 앞두면 늘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새해라는 단어는 이상하게도 결심, 목표, 계획 이라는 단어와 잘 붙어서, 괜히 나도 그런걸 해야할 것만 같은 마음이 매해 들곤 하는데요. 이번엔 야심차게(?) 다른 방식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대단한 계획 없이도 그럭저럭 한 해는 지나갈테고, 나이들수록 결국엔 '건강'과 '무탈함'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KwZBZz2yY77QlqO2zz1wDgd-Bm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3:16:02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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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다른 사람이 상처 준 말을 계속 곱씹게 돼요&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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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사연은, 타인이 상처 준 말을 계속 곱씹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정적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자동적으로, 멈추지 못한 채 계속 생각을 되새기는 인지적 과정을 심리학에서는 '반추'라고 표현합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것을 뜻하죠. 아마 누구나 겪었을 테고, 진행형으로 경험하고 계신 분도 계실 겁니다. 이 반추의 문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5lSNQzFKo65vnbqIGkKLYmfE6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41:48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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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강렬한 고통과 잔잔한 기쁨의 합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52</link>
      <description>행복은 두려움이나 분노처럼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라 인지적인 결론에 가깝다. 두려움, 슬픔, 기쁨, 놀람이 신체가 자동으로 반응해 만들어내는 감정이라면, 행복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 해석, 평가가 더해진 결과다. 즉, 신체반응만으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행복을 감정보다 자기 삶에 대한 판단으로 보기도 한다. 도파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T3ho3uA8HcQWH3tFqqro5FGPT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6:42:50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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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로 이유없이 몸이 아플 때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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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분의 사연입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일 확률일 크다고 알려주셨지만, 사연자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합니다. 어쩌면 '내가 약해빠져서 몸까지 아픈거라고? 그럴리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는 것은 내가 약하다는 증거가 절대 아닙니다. 누구나 어느 시기에는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b5gDONNqmZBwj04mQxQs6TDPs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2:32:11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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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럭 하는 엄마는 괴롭다  - 다정해지고 싶은 엄마의 감정 다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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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화내는 나를 보는 게 괴로워  '버럭'이라는 단어는 이상하리만큼 '엄마'라는 단어와 잘 붙는다.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보다 '버럭 하는', '욱하는'엄마가 더 익숙하다는 건 슬픈 일이지만, 내게는 그랬다. 내 어린 시절의 엄마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화를 폭발하듯 내곤 하셨다. 지금이야 엄마도 열심히 버텨내던 중이셨을 거야 하고 짐작하지만, 그때는 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e_0snS6N2l0R5uOdsXWoMsHl8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6:02:24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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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는게 의미 없이 느껴져요&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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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추워진 날씨에 몸 잘 챙기고 계신가요? 독감 예방접종은 하셨고요? (급 잔소리..)  오늘 사연은 사는게 지치고 재미가 없다는, 그래서 아무 의미없이 느껴진다는 분의 사연입니다. '의미'!!! &amp;nbsp;이 주제도 정말 많이 받게 되는 고민 키워드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130여개의 고민사연을 작업했는데, 그 중에 '사는게 의미없다'는 내용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ptJjIG9TIoTVW0zDPfMMKUDsBgE.jpe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3:26:04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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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보다 더 무시하기 어려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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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가 누군가에게 알맹이 없는 비난을 듣고 와서 속상해 한다면, 우리는 아마 이렇게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amp;quot;남이 하는 말 신경쓰지 마&amp;quot; &amp;quot; 그런건 무시해&amp;quot; 라고. 조금 거리를 둘 수 있는 내 입장에서는 그 말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난을 직접 들은 당사자는 '무시하면 그뿐이다'는 걸 머리로는 알아도 진짜로 무시하기는 쉽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vdomNmHS5syNR-txRWWMFu2Sl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3:36:32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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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불안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요&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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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사연은 '불안'에서 시작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고통받는 분의 이야기 입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익숙한 모습일거에요. 잠들기 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잠못이루곤 하는지.. '두려운 생각' '아픈 생각'에 걸려드는 순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지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지만 그 경험이 내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4yMwJaawbbelfFTYDaC4bxWD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5:27:58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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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애하는 조급함에게 - 서두르는 마음은 모든 걸 느리게 만들지</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45</link>
      <description>명상을 배우고 숨을 처음 관찰하면 서 알게 된 것은 저의 얕고 불안정한 호흡이었습니다. &amp;nbsp;이전 글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죠. (이전 글은 여기 -&amp;gt;https://brunch.co.kr/@kundera/307&amp;nbsp;) 그 이후로도 꽤 오랜시간 꾸준히 명상을 해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얕은 호흡 (심할 땐 할딱거리는 호흡)이 이전보다는&amp;nbsp;깊어진듯합니다. 물론 불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O7NAPOfCWQHAItWttKDioPo4B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3:56:47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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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죽고싶다는 생각이 가늘게 따라다녀요.&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43</link>
      <description>마음 아래에 숨겨져 있는 진짜 마음 만나기  오늘 사연은 몇문장의 답변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내용입니다. (물론 모든 사연이 그렇긴 합니다. 아무리 짧은 사연이라도 무거운 고민에 글 몇줄로 답한다는 것은 언제나 부족한 느낌이 따르는 일이겠지요.) '죽고싶다' 혹은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마음을 들여다보면 정말 무겁고, 막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KWgyJd0SUBgmdyInlPMSOtGBbs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7:13:09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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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는 너랑 사는 삶이 괜찮니? - 가장 큰 고통은 '나 자신' 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44</link>
      <description>내담자들을 마주하다 보면, 수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게 자신의 내면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굳이 상담실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주변에서 웃고 있는 누군가 역시 사회라는 무대 뒤에서는 자기 자신과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은 결국 &amp;lsquo;나 자신&amp;rsquo;이 아닐까. 현대인 모두는 자기 자신으로 인해 고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uAD9DtxHwPq55U9cnn9AQsfbi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8:52:54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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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42</link>
      <description>막막함, 두려움, 열등감... 오늘 사연은 자주 만나게 되는 내용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이야기는 다르지만&amp;nbsp;&amp;nbsp;'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뭘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 '어떤 일도 즐겁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 는 고민을 종종 받게 됩니다. 짧은 사연을 여러번 읽으며 사연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감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WcARJ-zKnaMqP6W12tVFKYIbM9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0:45:48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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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라지만 -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작고 확실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40</link>
      <description>어른으로 살아갈수록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사람도, 일도, 상황도 모두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며 매일처럼 깨닫는 것은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아이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건 당연한 사실이기도 하다.  주변에 사춘기 자녀가 있는 지인이 '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FxpP4FlRUENRQ7LkMdAlnTUxb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7:26:35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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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출근길에 사고라도 나버렸으면&amp;quot; - 당신의 고민은 힘이 세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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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3년째 명상앱 &amp;lt;코끼리&amp;gt; 에서 '고민해소명상'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대면으로 하는 상담은 아니지만, 보내주신 고민을 읽고 상담을 하듯 글을 써서, 이와 관련된 명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작업입니다. 3년동안 많은 고민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피드백을 듣고, 저 또한 많은 분들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ZmlUX34b4-Kn8gTJWK6981628k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1:39:42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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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해서 - 책 작업 근황과 짧은 일상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cWy/339</link>
      <description>얼마전 비오는 날에 딸아이와 산책을 하는데 &amp;quot;엄마, 꽃들은 비를 맞으면 씩씩해져서 키가 커져&amp;quot; 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보통 비를 맞지 않으려고 우산을 쓰고, 또 비를 맞으면 축 쳐지는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잖아요. 꽃처럼 비를 맞을 수록 씩씩해지는 사람을 상상하니 재밌었습니다. 이 말이 너무 이뻐서 다이어리에도 써놓고 남편과도 공유를 했답니다. 저는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bf2ZDmsaUNS99478Nb6gdnmX9-E.jpeg" width="258"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1:30:57 GMT</pubDate>
      <author>김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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