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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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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대기업 최연소 상무보의 낯선 퇴직기를 매일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위트로 기록합니다. 타이틀을 떼어낸 중년의 유쾌한 생존기가 당신의 '그날'에 쉼표가 되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4:3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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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대기업 최연소 상무보의 낯선 퇴직기를 매일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위트로 기록합니다. 타이틀을 떼어낸 중년의 유쾌한 생존기가 당신의 '그날'에 쉼표가 되었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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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처럼 쓰고 달린다, 퇴직자의 완벽한 하루 루틴  - 다른 이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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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라톤은 달리는 경기이지 걷는 경기가 아니다. 그것이 내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가호'를 출간 예정 기사를 우연히 읽었다. 3년 만에 나오는 작품이고, 처음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다는 내용이었다. 내용보다 눈길이 간 것은 몰라보게 노쇠해진 작가의 사진이었다. 젊은 시절부터 그의 소설을 좋아해 &amp;lt;노르웨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T79Z3DT1AXpIaeGmY8ctEK2h_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52:12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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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임원에서 브런치 작가로, 명함 없이 사는 법 - 유경아, AI 에이전트와 인간 설득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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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보다 1년 먼저 희망퇴직을 한 분이 있다. 업무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던 사이여서, 가끔 근황을 묻곤한다. 지금은 내가 희망퇴직 후배가 되어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관계다. 내가 쓰는 연재물 역시 퇴직, 퇴사, 희망퇴직, 권고퇴직 등 기존에 이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삶에서 벗어날 경우 겪게될 심리적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연착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4siptS_rrOuMGdD1f5VxLp9z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26:59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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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3주, 불안을 확신으로 바꾼 루틴의 힘 - 180 bpm으로 천천히</title>
      <link>https://brunch.co.kr/@@1cbK/16</link>
      <description>호모 &amp;nbsp;사피엔스는 환경에 적응하는 대신 환경을 바꾸었다.&amp;nbsp;- 이정모, &amp;lt;찬란한 멸종&amp;gt; 희망퇴직 후 어느덧 한 달이 다되어간다. 평일은 평일답게, 주말은 주말답게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목표로 삼았다. 이제 하루를 무엇으로 채울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다. 매일 새로운 이벤트로 시간을 메우거나, 공허함을 달래려 억지로 약속을 잡는 일은 지양하고 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9e-aXAdnsMeE8KpYbubCHV5Of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35:41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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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두려웠을까? - 길 위의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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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을 쓴다는 것은 밀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한없이 개인적인 일입니다. (...) 아무도 구해주러 오지 않고 아무도 &amp;quot;오늘 잘 잘했어&amp;quot;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해주지도 않습니다.&amp;nbsp;- 무라카미 하루키,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  오전에 토익 기출문제 TEST 5를 풀고, 주말에 데카트론에서 산 새 러닝복을 입고 달리러 나섰다. 오랜만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Do91UH8hVBjlu_wZvwZ69WYag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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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했던 계획이 사라진 날 - 새 신을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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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희망퇴직 통보를 받고 나서 금세 평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었다. 퇴직 후 첫 일주일 동안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며 몇 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그중 하나가 브런치 작가였다. 누군가는 원치 않는 퇴직을 맞이한 전직 직장인의 일상을 궁금해할 것이라는 생각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cPAOmC49XpfLrvJrBCSkK4olU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16:39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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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2주째,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 출퇴근 없는 평일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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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무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내 휴대폰이 얼었을까 싶어 전화했다는 고마운 지인들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그다지 힘들어하지 않는 편이라 나름 잘 지내고 있지만, 주변에서는 궁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것 같다.  이제 퇴사한 지 2주가 지났다. 아직까지는 회사 출퇴근할 때와 유사하게 일정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단순하지만 규칙적인 루틴을 만드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FGB68CKK-69aEJZqS0Se1ypSM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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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을 비우다, 과거와의 결별 - 새 부대에는 새 술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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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거든. 여긴 뭐, 리정혁 씨의 뇌 구조라고나 할까?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오랜만에 책장을 정리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장에 더 이상 공간이 없어 여기저기 쌓아놓은 책만 해도 수십 권이다. 백 권이 넘는 책을 책장에서 꺼냈다. 대부분 전략, 마케팅 관련 주제의 책이다. 참 많이도 읽었다. 읽지도 않고 취미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arcZPYEfRNPE5uzSmkGa-WWt8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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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쉰의 토익 신청 - 취준생의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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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퇴 임원들 중에 한 달도 안돼서 토익책 사고 시험 신청한 건 네가 처음인 듯  하루하루를 꽉 채워 보내려고 하고 있다. 2주 뒤에 토익 신청을 했다. 아직 재취업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제출하는 기본 서류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했다. 시험까지의 시간은 길게 두고 싶지 않았다. 2주 뒤에는 다른 것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클 테니.  토익 기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b7dw7snQCBT8WVd5REOIyczcV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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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 영화의 호사, 텅 빈 도시를 걷다 - 평일 조조 영화 관람의 호사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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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랍군요, 놀라워요, 놀라워요! (Amaze, amaze, amaze!)- 영화에서 로키가 감탄할 때 자주 사용했던 표현  요즘 극장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드 SF의 거장 앤디 위어(Andy Weir)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용아맥이라고 흔히 부르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의 IMAX관에서 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TL7CJNmbC17e2BzgVRqw1SpfI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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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시 세 끼의 무게 - 고정관념 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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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굳이 몸에 좋지도 않은 탄수화물 흰쌀밥에 짠 반찬으로 점심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으레 점심은 팀장들과 했었고, 메뉴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식도락과는 거리가 있었기에 회사 근처에서 간단하게 빨리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식당에 가곤 했다. 나의 점심은 그냥 손쉽게 어떻게든 나의 노력 없이 해결되는 일정이었다. 저녁도 한 주에 서너 일은 약속이 있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VHk1WQ4S-y_pz1A_cahfOpPqw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18:47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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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입학식, 아빠는 인생을 졸업했다 - 세대교체</title>
      <link>https://brunch.co.kr/@@1cbK/8</link>
      <description>로봇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오감과 호기심이 여러분의 무기입니다.  삶은 쳇바퀴 도는 일상의 반복인 듯하면서도 가끔씩 놀랄만한 사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것이 무료한 삶에 리듬과 활력을 준다. 이번에는 딸과 내가 마치 바통을 교환하기라도 하듯이 4월에 한 명은 은퇴를, 한 명은 진학을 했다.어제 딸아이의 전문학교 입학식이 있었다. 일찌감치 대학 진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GJ7e-3_Vbax0pu49yEOmvinrI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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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오전 8시 - 커피 한 잔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1cbK/7</link>
      <description>알람 소리가 사라진 아침, 고요만이 남았다. 정확히는 이제는 기상 알람 밖에 없다. 매시간 울려대던 각종 회의와 미팅 알람이 사라졌다. 퇴직 일주일. 나의 세상은 믿기지 않을 만큼 고요해졌다. 그동안 내 아침을 지배했던 것은 다정한 새소리가 아니라, 쉼 없이 울려대던 일정 알람과 '이번 주 주간 보고'를 재촉하는 캘린더의 묵직한 진동이었다. 회의와 오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doKV9jjs3Y4u7LyTJiG12FQiF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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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월급, 현금흐름 만들기 - 스스로 월급을 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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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C계좌는 재직 일 경우만 유지할 수 있어서 금번 퇴직금 지급 시 DC계좌에 있는 금액이 제출해 주신 IRP계좌로 넘어가게 됩니다. 퇴직 첫날, DC계좌(내가 퇴직금의 일부를 직접 투자하는 방식)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급하게 DC계좌와 동일한 금융사에 IRP계좌를 개설했다. 그래야 현재 투자 중인 &amp;nbsp;상품들을 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bU4untQ3JTkX_P50ONUn6mIha4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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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흘간의 고요, 기한 없는 휴가의 그림자 - 길 위의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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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평소보다 이른 5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미세먼지가 걷히면 달리겠노라 다짐했던 터였다. 수치를 확인하니 '좋음'은 아니어도 나갈 만한 수준이다. 이불속에서 뭉기적거리고 싶은 유혹이 고개를 들었지만 곧장 몸을 일으켰다. 러닝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침대에서 현관까지'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지하철 안은 한산했다. '이른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Zt5ec5-By4e2UMBiuR3K-msV5-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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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속의 낯선 이, 조직을 걷어낸 '나' - 전술 vs.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1cbK/4</link>
      <description>전술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무엇을 할지 아는 것이며, 전략은 해야 할 일이 없을 때 무엇을 할지 아는 것이다.   체스를 시작하면서 &amp;nbsp;알게 된 멋진 격언이다. 20세기 초기에 활동했던 폴란드 그랜드마스터 사베릴 타르타코베르 Savielly Tartakower 가 한 말인데, 직원들에게도 종종 소개했다. MBA 마케팅 수업 때 &amp;nbsp;피터 드러커가 '마케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KTTHgiZ3Ql7eaCeHIz4-RFJ7e7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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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첫날, 명함 없이 나를 소개하는 법 - 나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cbK/3</link>
      <description>더 이상 직장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입국 심사 등의 직업 란에 무엇으로 내 정체성을 기록하는 것이 나을지 물어보는 거야. 단순히 무직이라 적는 것이 나을까?  대부분의 직책자의 MBIT가 ISTJ 또는 ESTJ라고 한다. 성향에 따라 I 또는 E로 나뉠 뿐, T 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닭이냐 달걀이냐인데, 그런 성향의 사람이 직책자가 되거나, 그렇게 훈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whU_2eYduFdUZoykzvfQ6HrUi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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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히 계십시오, 임원의 얄궂은 운명 - 임원의 얄궂은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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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지만, 메일로 대신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화요일에 나에게 '희망퇴직'을 전달하던 임원이, 일요일에는 본인이 퇴직 대상자가 되었다는 전체 메일을 보냈다. 이 모든 것이 1주일 사이 벌어진 일이다. 2년 전에는 내가 100여 명의 직원들을 일일이 면담해 가며 희망퇴직을 설득하기도 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XMpPpKGBhoM-up5nlG3-WgO1a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23:51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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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연결고리, 법인카드를 반납한 날 - 나와 회사의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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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트북은 반납하고 나섰는데, 법인카드와 사원증도 반납하라는 안내 메일을 받았습니다.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주소와 담당자 알려주세요.  사실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법인카드였다. 회삿돈을 거의 쓴 적이 없어서 업무 중에 전표 처리가 제일 어려웠다. 그냥 주머니 속에만 있던 법인카드였는데, 막상 반납하라고 하니 희망퇴직이라는 것이 이렇게 하나씩 매정하게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bK%2Fimage%2FDt_qGDY5fVpF5WvUO4CZ4wVDh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43:03 GMT</pubDate>
      <author>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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