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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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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2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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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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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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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1월의 나무  11월의 단풍은  새벽이슬을 마시고 취했나 보다. 저리도 얼굴이 붉게 물든 것을 보면..  11월의 나무는 지나간 시간을 뿌리 속에 깊이 묻어두고 아직 더 남은 시간 동안 동토를 다져나간다.  11월의 나무는  초야의 신부인가 보다. 서서히 한 겹씩 옷을 벗어도 부끄러움 없는 걸 보면...  11월의 잎새는  성자인가 보다. 자신을 비우</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8:08:3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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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이빨을 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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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산책을 마치고 집에 들어서니 아내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여기저기 분주하게 찿고 있었다.굿모닝! 무엇을 찾으시나? 나의 질문에 &amp;ldquo;부러진 이빨을 랩에 싸서 경대위에 두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amp;rdquo;라고 대답한다.아내는 주말에 처제가 준 꽃게로 매운탕을 해서 먹다가 단단하고 뾰쪽한 게다리가이 사이에 끼면서 자연치가 떨어져나갔다. 면봉끝에 달린 뭉친 솜만한</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2:31:47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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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의 축복 - 첫 출근하는 날에</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6</link>
      <description>오늘은 첫 출근 하는 날이다. 아내는 아침부터 들떠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야채과일주스를 갈아 컵에 담아내온다. 하얗게 씻어 밤새 불려논 쌀로 새 밥을 해서 도시락을 싼다. 어제 밤에 락앤락에 넣어둔 도시락 반찬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보냉백에 담는다. 출근하면서 서로 안아주는 세레머니를 연출한다.거의 2년만이다. 타이틀은 주차장 운영회사의 현장소장이다. 공</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2:48:24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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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로 출퇴근하며 하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5</link>
      <description>신정동 집에서 내가 근무하는 공항동 현장까지 약 6Km 이다. 집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남부순환도로 상에서 한 번 환승해야한다.출근시간 버스는 러쉬아워에 정체로 인해 약 45분 정도 소요된다. 어제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자전거로 출퇴근했다. 자전거를 타면 25분 내외 시간이 걸린다.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빠른 것이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도로에 막힌 차들을</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2:41:05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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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순례자의 하루&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4</link>
      <description>순례자의 하루  - 출근하는 날에  오늘은 첫 출근 하는 날이다. 아내는 아침부터 들떠있다. 일찍 일어나 야채과일주스를 갈아 컵에 담아내온다. 하얗게 씻어 밤새 불려논 쌀로 새 밥을 해서 도시락을 싼다. 어제 밤에 락앤락에 넣어둔 도시락 반찬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보냉백에 담는다. 출근하면서 서로 안아주는 세레머니를 연출한다.거의 2년만이다.  타이틀은 주차</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3:13:18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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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텃밭과 작은 농장 이야기 - 명품 텃밭이 주는 호사와 사치를 누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3</link>
      <description>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뒷산에 구청이 분양한 텃밭이 있다. 분양 경쟁은 700대 1이었다. 우리는 신청했지만 떨어졌고 지인인 수분양자(아들친구의 엄마)가 반절을 무료로 전대해서&amp;nbsp;농사를 짓고 있다. 나는 우리에게 시혜를 베푼 그 분께 한 동안 &amp;lsquo;농장주님&amp;rsquo;이라고 불렀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작료(?) 명목으로 작물의 일부를 따서 나누어 드리기도했다.  그 덕분에</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7:30:3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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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일에 교회에서 있었던 일 - - 훈이와 현이를 처음 만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1</link>
      <description>우리교회는 구로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강당을 임대해서 예배를 본다. 훈이는 초등 5학년, 현이는 6학년, 둘 다 교회에서 처음 본 남자아이들이다. 예배후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훈이는 무슨 이유인지 울고있고 현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난감한 표정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인 박 목사님이 이들과 함께 하면서 훈이를 달래주고 있었다. 목사님은 훈이의</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6:57:47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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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릉 숲에서 배운 것들 첫번째 - 숲의 자궁은 자신이 죽어서도 숲을 살리는 고사목</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80</link>
      <description>-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광릉 국립수목원  - 휘톤치드는 햋빛이 강한 12시부터 1시가 절정    침엽수가 가장 많이 뿜어 아래로 내려온다고 함 - 전나무 길에서 휘튼치드 만땅 흡입후 공중부양  1.광릉에 여러번 왔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해설사의설명을 들었다.그가 말하는 숲은 단순히 흙과 풀과 나무의 조합이 아니다.숲은 생태계이자하나의 유기체이다.특히 세조</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21:59:00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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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감사 - 르노삼성 강서지점 직원의 친절한 도움</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9</link>
      <description>아내는 여름휴가중 딸과 손주와 시간을 보냈다.얼마전 딸의 차가 폐차되어 기사역할을 한 것이다. 그런데 운전 중 차에 점검등이 빨간 불이 들어왔다. 아내는 불안감을 느꼈다. 먼저 손자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검색해보니 마침 근처에 AS센터가 있었다.센터에서 만난 기사에게 상태를 말하자 &amp;quot;접수부터 하시라.&amp;quot;고했다.&amp;quot;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3:36:13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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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나무 숲길에서 깨달은 것 - 숲과 나무 그리고 생태계는 서로에게 그 무엇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7</link>
      <description>아내와 딸의 여름휴가를 맞아 당일치기 여행코스 광릉수목원으로 향했다. 아침에 손주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하원하는 3시 반까지 오는 반나절 일정이었다. 중복에 폭염주의보까지 내려 더웠지만 다행히 외곽순환도로는 우리의 마음처럼 뻥 뚫렸다.      아내는 숲을 유독 좋아한다. 우리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기대감에 마음이 설렜다.  유치원 근처 김밥집 할머니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fd%2Fimage%2F0IKiJ2BHPOn8inIgK4UCC-sot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3:17:40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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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삶이 그려낸 마지막 초상화 - 삶이 죽음에게 그리고 죽음이 삶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6</link>
      <description>​ 살아온 육십 년 세월 속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마주했다.  삶의 시작은 세상의 빛을 알리는 고고의 울음이었고, 그 끝은 조용히 숨을 거두는 죽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죽음이란 그저 생의 마지막 한 번뿐인 이별이며, 세상과의 단절쯤으로만 여겨왔던 지난날의 얕은 인식이 얼마나 피상적이었는지 요즘처럼 깨닫게</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6:02:10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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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교감과의 첫 인사 - 그대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 것일세</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5</link>
      <description>한때 진성이 부른 안동역에서 라는 노래덕분에 안동역이 뜨더니 요즘은 안동댐이 유명세를 탄다.  SNS에 올라온 오래전 안동 mbc뉴스를 보았다.  영명학교라는 장애인교육시설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선행을 소개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교사들이 박봉을 쪼개 들꽃장학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내용이다.  눈도 크고 선하게 생긴 남 교감이 인터뷰를</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1:48:3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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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그린에서의 기도&amp;gt; - 골프를 칠때는 이렇게 기도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4</link>
      <description>​ 첫 티샷에 오비가 난다해도 '오비이락'이 떠올라 라운드중 시원달콤한 배의 맛을 경험하게 하소서 벙커에서 볼이 벙커 버스터처럼 파고들어가도 주께서 지켜주신다는 믿음을 잃지않게 하소서  혹시 디봇에 빠진다하더라도 결코 실의와 절망에는 빠지지않게 하소서 나무에 가려진 볼은 옆으로 빼거나 뒤로 돌아나오며 인생이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하소서.  하나님은 우</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4:52:33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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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에 있는 아들에게 - 호주에서 워홀하고 있는 승찬아 보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3</link>
      <description>멀리에서 고생하고 있는 승찬아^^ 더위에 많이 힘들지? 엄마에게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물어보았다고 들었다.  자랑같아 남사스럽다먼 나는 오늘 아침 50미터 7초대 100미터 16초대에 돌파했다. 이는 고3 체력장때에 비해 불과 1초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않는 기록이란다. 체력장은 만점에서 1점 못미치는 점수였고 &amp;nbsp;100미터는15초 플랫이 최고기록이</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7:20:17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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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버지 -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추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2</link>
      <description>아버지는 일제시대 고향에서 소학교를 나오셨다. 고모들에게서 지지않는 성격이었고 학교의 달리기 대표선수 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는 딸 다섯에 막내로 태어나셔서 귀염을 받으며 자라나셨지만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졸업이 아버지 학력의 전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아버지 나이가 일곱살 무렵이었다.  내가 그 나이일때</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9:31:16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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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일도 &amp;amp; 원미일도 - 나의 버킷리스트는 만번의 화장실 청소</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1</link>
      <description>[ 나의 버킷리스트는 화장실 청소 10,000번 ] - 제갈공명은 중국을 3분 지계로 삼국시대를 열었다.    나는 여생을 3분 지계    1)나를 위한 시간    2)경제활동 시간    3)타인을 위한 봉사시간  각 3분지 1씩 균분하기로 했다. 지난 달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을 받고 실습중이다.  - 부천 춘의동에 사시는 김모 어르신은 70대 후반의 지체</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9:27:3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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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묘비 - 길냥이의 죽음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70</link>
      <description>몽실이는 얼룩배기 길냥이다.  대개 길낭이는 이삼년 정도밖에 못사는데  십년넘게 살았으니 고양이도 백세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예닐곱마리에게 꼬박 밥상을 차리는 아내의 공로가 크다.  녀석은 산냥이이기도하다. 몽실의의 영토는 아파트단지 입구와 지양산 초입이다.  녀석이 야트막한 숲 속을 거닐때는 얼룩점들때문에 언뜻 작은 호랑이처럼</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6:18:55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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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처음 아빠가 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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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내가 처음 아빠가 된 날&amp;gt; 일천구백구십년 유월 이십일  나는 첨으로 아빠가 아내는 엄마가 되었다.  아들에게는 생일 오늘이 그 날이다.  당시 나는 공무원이었다.  매월 이십일은 월급날이다.  월급의 기쁨이 빗방울 한톨이라면 아버지가 된 행복은  역대급 초강력 태풍이다.  우주가 열리고 은하계가 펼쳐지면서 새로운 별이 탄생한 날이다.  그 후로  예쁘고</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5:58:3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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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앗이 샘 - 아이들의 세계는 경이롭다.신비하고 놀랍다</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68</link>
      <description>아이들은 반딧불이 인가보다  사방팔방 뛰노는 걸 보니  키즈들은 별인가 보다  장난치고 딴짓하다가도 목사님의 어려운 질문도 정확하게 답하는걸 보니  감탄을 자아내는 기발하고 신박한 대답  아이들은 경이롭다. 신비한 존재들이다.  찬양할 때 목청 안을 보면 목젖이 진동한다.  품앗이 쌤들은 동심으로 돌아간다.  이곳은 광야가 아니다. 별들이 반짝이는 은하계이</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23:01:42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guid>https://brunch.co.kr/@@1cfd/17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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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의 식탁 - 유월애는&amp;nbsp;&amp;nbsp;사랑하는 사람과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구워먹자</title>
      <link>https://brunch.co.kr/@@1cfd/1767</link>
      <description>장미향기 노을에 겹치는 고즈넉한 유월의 저녁  별을 마중나온 달빛이 우리의 어깨를 토닥인다.  후두둑 장마비 내릴듯해 테라스에 파라솔 펼치니  삼겹살처럼 두툼한 인정위에 항정살 고운 결이 흐르는데  오만원권 지폐로 자라난 텃밭 쌈채에 노릇노릇한 고기 한 점 올려놓고 시골에서 올라온 된장 듬뿍발라 사랑하는 그대의 입에 넣어준다.  막걸리 없어도 취기오르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fd%2Fimage%2FL2HbZzLk7ikrokPOItdhgVJ5UyY.png" width="255"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1:49:08 GMT</pubDate>
      <author>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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