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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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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부글부글&amp;rsquo; 나의 속사정, 수다는 &amp;ldquo;브런치&amp;rdquo;에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9:0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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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부글부글&amp;rsquo; 나의 속사정, 수다는 &amp;ldquo;브런치&amp;rdquo;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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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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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이소라의 &amp;ldquo; 바람이 분다&amp;rdquo;라는 노래가 묵직하게 들린다 그러며&amp;hellip;&amp;hellip;끄적그려본다  딱 1년이 되었다 2022년 4월 18일 첫 항암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꼬박 15차 항암 중이다 그럼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좀 익숙해질 만한데도 여전히 주삿바늘에 꿈틀꿈틀 겁이 나고 긴장되고 그 아픔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란 법이 없다 주사를 핑계로</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4:29:13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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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도 맘대로 안되서 - 나 , 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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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번째 항암을 하고도 무뎌지지않는 마음 어쩜 아직도 희망의 끝자락을 붙들어도 될까 7개월로 접어들면서 이미 남편의 입에서  &amp;ldquo;아픈거 유세하나&amp;hellip;&amp;rdquo; 라는 말을 들은지라&amp;hellip;&amp;hellip; 어차피 혼자 싸우서 이겨내야 할 일이지만 1,2년이 지난 것도 아닌데 벌써 저런 말이 나올까 말이 나온다는 것은 이미 그런 생각들이 나를보며 크게 잠재하고 있었다는게 아닌가? &amp;lsquo;남의 편&amp;rsquo;이</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1:30:56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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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한 기도 - 기쁜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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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이주일 즘 되는 사이에 병원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환자들에 관한 소식이다 2층은 비교적 좋은 소식이 들리는 층이다 항암효과도 좋아서 암세포가 줄었거나 옅어졌다는 희소식이 제법 들린다 이번에 나 역시도 크기는 몰라도 작은 암세포들은 옅어진 게 좀 있다고&amp;hellip; 코로나로 격리적 두 명이던 병실에 대장암수술을 한 언니가 새로 입원을 했다 그리고 71세 어머</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0:59:03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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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병원 -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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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서웠다, 서러웠다, 낯설었다, 도대체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이 그저 눈물만 내내 났다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목욕을 하고 기운이 빠져 침대에 누워있을 때부터였다 그렇게 눈물을 한참을 흘리니 딸이 다가와 닦아주면서 좋은 생각만 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울지 말라고 한다 그래, 참 맞는 말인데도 속절없이 나오는 눈물에는 대책이 없었다 7차 항암을 하고 일주</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2:27:07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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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투병일기 - 7번째 항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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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번째 항암을하고 요양병원에 다시 들어왔다 이 습관적인 루틴이 서서히 지겨워지고 있다 만24시간이 지나고 호중구 주사를 맞는다 항암제로인해 백혈구내 떨어진 호중구 수치를 올려주는 일이다 6차부터 항암제를 줄이고 후유증도 딱 껸딜만큼 지나는 듯하고 특히나 새롭게 처방된 오심약으로인해 오심구토가 사라졌다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다리 부종과 저혈압이다 아침에 되</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0:08:05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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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이쁜 날 - 남편의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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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이브나 하자며 남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벌써 3주째 극심한 오심과 구토로 힘들어하고 있는 내게 지루한 주말을 함께 보내자고&amp;hellip;&amp;hellip; 주말 요양병원은 아주 한가합니다.  가족들의 면회와 더위를 피해 산책하는 사람들 외에 특별한 진료가 없는 날입니다 톨게이트를 디나 배내골로 들어갔습니다 때마침 휴가철이라 계곡마다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떻게 이 좋은 곳을 잘들</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23:04:33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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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리그 - 나는 4 기암 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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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걸러 한 번씩 영양제 수액을 맞아가면서 버틴다.  역시&amp;hellip;&amp;hellip;  4기 암환자인 나는 그들과 다르다 &amp;lsquo;전이&amp;rsquo;도 모를 것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 끝을 맞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란 것을 그들이 알까? 끝을 모르는 나에게는 말이다. 수액을 맞으면서 한없이 눈물이 난다 당장 집에 쫓아가고 싶지만 그런들&amp;hellip; 가족들이 내 마음이며 몸상태를 알아줄까</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6:07:22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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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리그 - 소소한 티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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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어김없이 티타임 시간을 갖는다 201호 울산 언니가 커피를 드립 해서 내리고 포항 언니가 과일을 깎고 58 개띠 아저씨는 달콤한 과자를 내왔다 이 시간을 갖지 않으면 아침이 너무 길어 지겨움이 가득하다 어제 209호에 새 환자가 들어왔고 저마다 한 마디씩 평가를 하며 톱니 바퀴처럼 맞춰간다. 공통의 의견은 말이 좀 많다. 즉, 금세 사람들과 잘 어울</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23:42:16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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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리그 - 빗소리가 자장가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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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통에 일찍 운동을 나가던 58 개띠 아저씨와 울산 이모님 방이 조용하다 하기야 5시면 일어나 샤워를 하시던 우리 방 어머님도 조용하시다 새벽 혈압을 재는 간호사가 병동내를 돌면서 저마다 늦은 아침 참을 깼다고 한다 7시부터 시작되는 아침식사는 1층에서 뷔페로 이루어진다. 암환자에게 잘 맞는 생야채와 익힌 야채를 적절히 분배해서 두고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j5%2Fimage%2Fdp7wsmeM6jcCUJoRSGVGLYLrB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2:41:56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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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리그 - 암 요양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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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아보고 입원한 곳이긴 하지만, 글쎄 아직 모든 게 낯설 뿐이다 고주파 온열치료를 하고 면역주사를 맞고 환자들이 자기 차례에 맞춰 분주했다. 열흘이 지났을까 이제 다리에 힘이 오르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익히고 다른 환자들을 따라 운동도 하며 날들을 보냈다 새로운 환자가 들어온 소식에 하나 둘 우리 방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나 때문만은 아닌 게 같은 방에 계</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0:39:51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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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만의 리그 - 요양병원의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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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양병원 로비로 들어서자마자 코로나 검사를 했다 남편과 딸아이는 거기서 짐을 둔 채 멀뚱 거리고 섰다 &amp;ldquo;다 됐습니다&amp;rdquo; &amp;ldquo;보호자분은 읽어보시고 싸인하시면 되고요, 환자분은 코로나 결과 나올 때까지 혼자서 겪리 합니다&amp;rdquo; 내게 배정된 방은 2층이다 병원 앞 주차장에서 잘 보이는 곳이라 창 너머로 남편과 딸아이가 짐 푸는 내 모습을 보고 있다 저녁 8시가 넘어서</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3:59:33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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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원 - 34일 만의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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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인지 여름인지 알 수 없는 계절의 어디쯤&amp;hellip; 비는 세차게 내리고 퇴원하는 길이 서글프다 34일 만에 병원을 나서는데 하필 비가 내린다 그동안 쌓인 짐도 보따리, 보따리 넣고 보니 한 짐이다 병원을 나설 때도 아파트 입구에 들어설 때도 기분이 참 묘해진다 어딘가 그대로인 듯 달라진 거리 풍경도 그렇고&amp;hellip; 일찍 일을 마친 남편이 퇴원을 도우러 온 덕분에 서둘러</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23:58:31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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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동 이야기 - 101병동-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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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1 병동은 종양내과 병동으로 최소 2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한 가지라도 4기 이상의 중병환자들이 주를 이룬다. 입원 10일 차에 접어드는 복자 아줌마는 입원 전날까지도 콜라텍에서 스텝을 밟을 정도로 왕성한 댄스 실력을 보이며 할아버지들의 눈길을 끌어 오다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 병원에 들어왔다 혈액암 말기에 연명치료 이야기까지 오가며 하루</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23:24:36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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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동사람들 - 101병동-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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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원을하고 이틀이지나 새 환자가 들어왔다. 다리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다는 이유로 응급실로 들어와 종양내과로 입원했다 알지는 못해도 아마 암이 짐작되는 환자인가보다 61세에 곱디고운 얼굴을 하고  145남짓되는 키에 40줄에 접어든 딸에게 내내 응석을 부리고 있다. 피검사를 해도 ct를 찍어도 링거를 꽂아도 아프다고 징징거린다. 입원4일째 대상포진을 얻어 집</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09:28:38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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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 - 남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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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방이라도 가지를 꺽을 수 있을 것같은 감나무를 그저 멍하니 쳐다만 보고있다. 마음은 뛰고 있으나 몸은 그 몇걸음에 앉을 곳을 찾는다. 아직은 저 푸른 자연을 눈으로 보고 잠시 몇걸음 걷는걸로 만족해야한다 몸과 맘이 일치하지 않아 내내 불편하다 여전히 실감되지않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다. 친정집에서 투병을 하기로 하면서 이동하는 차안에서 결국 남편과</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9:37:57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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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감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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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사를 드나든다는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서야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다 48이라는 나이에 맞게된 유방암4기&amp;hellip; 뇌와 뼈를 빼고 다 전이됐다는 사실은 한달쯤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와닿지 않는 현실이다 얼마나 건강을 위해 살았는데&amp;hellip; 나도 내 주변의 지인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인데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암세포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이란 어쩔수가 없는 일인가</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22:21:14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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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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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담히 받아들였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암이였으면 좋겠다고 했던 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걸까? 어쨌든 병명이 나온게 어딘가? 치료가 된다니 분명 나을수도 있을것이다 여겼다. 히안하게 항암1차를 하고 몸이 개운했다 이틀이 지나고 당당히 퇴원을 했는데&amp;hellip; 또 이틀이 지나 사경을 헤매며 재입원을 했다 항암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백혈구수치는 급격히 떨어지고 뼈</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0:38:39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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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손님 -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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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차 금식에 정신이 오락가락&amp;hellip;. 새벽녘에 혈당이 떨어져 간호사들이 분주하다 포도당 주사 한방이면 될 일이지만 곧 있을 간조직 검사로 그렇게 할 수가없단다 초코우유와 사탕 두어개를 30분 안에 억지로 먹고 66이된 수치를 77까지 끌어올렸다 제발 검사까지만 잘 버텨주길&amp;hellip; 오전 유방 초음파를 잠시 쉴 틈도 없이 간 조직검사에 들어갔다 &amp;ldquo;잠시 따끔할 겁니다&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1:11:30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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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손님 -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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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밤 12시부터 계속 금식이다 언제 검사가 시작 될지 알 수가없어 마냥 병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매일 아침 측정하는 몸무게가 자꾸 올라가는 이유가 수액때문에 부어가는 몸 때문인가보다 혈당까지 떨어져 검사가 자꾸 미뤄진다. 오후가 되어 위,대장 내시경,간 초음파,CT까지 쭉 이어져 검사만으로 이미 중환자가 됐다. 진통제로 통증을 가라 앉히고 있지만 금식중</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0:44:49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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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손님 - 입원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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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부터 속이 울렁거리더니 결국 3층에 내려 속을 다 게워냈다. 10층이 그렇게 멀고 높은 층인줄&amp;hellip; 도착하자마자 몸의 액체를 뽑아댔다. 당당하게 혼자서 입원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는데&amp;hellip; 엄마의 암소식을 듣자,  바로 휴학계를 쓴 큰딸에게 기대어 모든 절차를 진행했다 혼자 하고싶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내일 있을 온갖 검사에 사인을 하고 잠</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2:47:29 GMT</pubDate>
      <author>빨강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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