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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속먼지</title>
    <link>https://brunch.co.kr/@@1d4S</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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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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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댁의 구차함에서 나를 외면했던 남편을 용서하고자 한다 -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1d4S/20</link>
      <description>저는 요즘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답답했던 가족과 거리를 두는 방향으로 관계를 맺어온 것 같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유리했기 때문이랄까요. 거리를 두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가족은 늘 얼굴을 봐야하고, 생일 파티도 함께 하고, 설날 떡국도 같이 먹는 사이가 결국 가족</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48:03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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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못해 미안해. - 대신 아파주고 대신 괴로워해주지 못해서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9</link>
      <description>한국 나이 6살이 된 우리 아들은 정말 신기하게도 이런 말을 한다.  나 너무 두려워. 나 지금 초조해. 마음이 불안해. 심장이 콩닥콩닥해.  감정을 스스로 잘 알아차리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서 (나는 30대가 되어도 잘 못하므로. 부모는 자기가 못하는 것을 자식에게 가르치니까.) 어렸을 때부터 마음을 표현하는 책, 감정 사전 이런 것들을 잘 때마다 읽어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d9lwejJ4stLPDsoePAr7ULL1f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50:07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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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저와 펜팔 하실래요? - 치유와 위로, 사색의 글쓰기를 주고받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8</link>
      <description>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받아 글을 쓰려는데, 어쩐지 받는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공부만 하며 지내던 학생이었지만 답답함보다는 안정감을 느꼈던 것은 매일 나의 사사로운 생각과 친구의 재미있는 의견들을 주고받는 알콩달콩 귀여운 펜팔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싶었습니다.  보통 글쓰기는 좀 슬프거든요. 감정이</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3:23:04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1d4S/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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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알아차리는 것,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 글을 쓰는 마음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6</link>
      <description>저는 밝은 사람입니다. 회사에서도, 친구들과도, 누구와의 만남에서든 저 아이가 오니 드디어 분위기가 밝아지네- 소리를 들어왔어요. 실제로 '파이팅' 넘치는 사람이어서 박수를 치며 &amp;quot;화이팅 화이팅!&amp;quot; 하기도 하고, 고강도 운동을 즐겨하기도 하고요. 물론 나이가 들어 이제는 이전만큼 통통 튀는 매력이나 경쾌함보다는 조금 더 사려깊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자 -</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7:20:25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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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들을 낳는 것이 여전히 '이쁜 일'인 사회 - 아들이라고 고마워하지도, 칭찬하지도 않는 사회에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5</link>
      <description>어찌되었든 나는 임신을 했다. 하여튼 나는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결국 모범생이다. 잠시 휴학을 하고 외국에 가서 살았을지언정 결국 동기들과&amp;nbsp;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나이와 능력에 과분한 (물론 워킹 아워에는 적합한) 연봉을 받다가 동기 누구보다도 먼저 결혼을 했고 이제는 동기 누구보다도 먼저 아기를 가졌다.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부터, 혹은 그 이전에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GWyU8ThMXfjjpYSk5wb0AiwCX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20 00:02:49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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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설날을 시댁에서 보냈으니, 추석은 친정에서 보내겠습니다 - 대답 없는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4</link>
      <description>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지만, 또 한 편으로는 머리 속에서 지나가는 수 많은 생각 중 옳다고 생각하는 말은 꼭&amp;nbsp;해야겠는 사람이고 이런 나의 버릇은 직장 생활에서도 '거론'되기도 하였다. 첫 직장에서도 너무 좋은 선배들을 만난 덕분에, 대부분 나의 정의로움에 기반한 한 마디씩 해야하는 성향을 받아들여 주었고, 사실 쟤가 틀린 말 하는 건 아니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LgH25uKkxlu8QfI65qPeo3H_7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5:17:22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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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는 잘 지내요. 딸, 아내, 며느리 모두로서 - 99번 행복하다가도 1번 서운할때의 그 1번을 모아 적어둬서 그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2</link>
      <description>제 사는게 바빠, 그리고 한때의 감정을 폭풍처럼 적어두고는 저는 가슴이 한결 가벼워져 들어올 일이 없었습니다. 그사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고, 보지는 못했지만 차단이 된 댓글까지 있는 것을 보면 글을 읽고 불편하신 분들도 그만큼 많이 있으셨던것이겠죠.  현실에서는 누구나 각자의 사정으로 힘들기도 할 것이고 기쁘기도 할 것인데, 아주 친하면 일일이 이</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13:52:17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1d4S/12</guid>
    </item>
    <item>
      <title>올해는 말하리라. 그 귀한 장남에게 강남집을 물려주셔요 - 결심한 걸 어떻게 아셨는지 요즘 말을 아끼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4S/8</link>
      <description>남편의 누나가 아기를 가졌을 때도 나에게 임신을 이야기하고, 남편의 누나가 아기를 낳았을 때도 &amp;quot;신의 선물은 많으면 좋으니 너희도 얼른 가져라&amp;quot;라고 하신 것들이 나는 신경쓰지 않는 척 하였지만 사실 싫었다.  축하해주던 마음에 재뿌리는 기분이기도 하고, 당장 애기 낳는다면 이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뭔데요, 돈 아깝다고 아기 내복도 충분히 안 사다 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sGGnpowd0Ohtg7V1H5FLX4lv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19 07:08:08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1d4S/8</guid>
    </item>
    <item>
      <title>사업하는 사위는 &amp;quot;김원장&amp;quot; 사업하는 며느리는, - 나 스스로 외칩니다. &amp;quot;ㄱ대표도 가능합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d4S/9</link>
      <description>주말은 '도오오련님' 생일이었고, 나보다 다섯살은 어린데 키는 산적처럼 크면서도 꼬박꼬박 나를 형수님 이거 아세요? 형수님 원래 이거 알고 계셨어요? 말거는 우리 귀여운 도오오련님을 나는 좋아라하므로, 시댁과 생일 잔치 겸 밥을 먹자고 제안하였다. 일정을 조율해보겠다고 하며 온 아버님의 카톡  &amp;quot;김원장이 토요일 오전에 일하니 김원장도 같이 먹으려면 토요일</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19 06:21:10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1d4S/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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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사랑받는 가족의 일원이고 싶은 겉도는 며느리 -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사랑받고 싶어서 고민해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d4S/10</link>
      <description>나는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다. 엄마 아빠가 나를 이뻐하고, 오랜만에 나를 만나면 너무 좋아하고, 항상 끼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 것 처럼 친구들에게도 좋은 친구로 인식되고 싶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시원시원하게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귀여운 직장 후배이고 싶고, 멋있고 믿음직스러운 회사 선배이고 싶고, 아는 언니이고 싶고, 언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sdXrLgNOSBtCgbSfrPHqzjRPn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19 01:18:33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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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어머님을 &amp;quot;His mom&amp;quot;이라 칭하면, 외.않.되요? - His great mom highness가 아니라 그냥 His mom</title>
      <link>https://brunch.co.kr/@@1d4S/7</link>
      <description>결혼을 한지 수년차이지만, 여전히 내 입에 잘 붙어있지 않은 단어는 '아버님' '어머님'이다. 어쩌면 내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amp;quot;엄마 이거 했어?&amp;quot; &amp;quot;할아버지 이거봐봐!&amp;quot; 하는 예의없는.. 집에서 자라서, 이런 극존칭이 입에 붙지 않는 것도 있겠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그다지 넓지 않은 내가, 어머님 아버님을 찾아뵈면 귀여운 며느리 역할을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46-Ci1TjF7KWQ62E1BqXV76Mg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19 13:10:19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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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며느리의 투병보다 제사의 불참에 더 마음 상한 시댁에게 - 나는 당신들의 가족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1d4S/6</link>
      <description>며느리: 어머님, 제가 요즘 전화를 통 못드렸죠.. 제가 암에 걸렸어요. 시어머님: 아니, 그럼 애비 밥은?  이라고 하는 이 괴담같은 고부지간의 대화는, 정말이지 직장에서 결혼한 사람들끼리 깔깔거리며&amp;nbsp;그러고도 남는다 남아~ 하고 이야기하는 농담거리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의 경우,&amp;nbsp;암보다는 훨씬 약한 급성 장염으로 인한 입원이었고,&amp;nbsp;시댁의 경우,&amp;nbsp;애비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3tFM_GzUwz7hfjlA-gqjABbU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19 03:54:09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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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런 말, 사위에게도 하세요? 라고 시부모님에게 말했다 - 역정을 내지 않으시는 시부모님이니 좋은 시부모님이라고 할 수 있죠.</title>
      <link>https://brunch.co.kr/@@1d4S/4</link>
      <description>5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다. 어린이날이 있었고, 아빠엄마를 좋아하는 내게는 좋은 날인 어버이날이 있었고. 선생님들을 항상 좋아하던 나에게는 스승의날도 즐거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생일도 있었다! 4월의 중간고사, 6월의 기말고사 사이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기간이기도 했다. 날씨도 늘 좋은 시기이고. 모기도 없고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PuQ5-UGjB-3A_blgw_-CSW_0e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9 02:10:14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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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 신뢰의 원칙은 기브앤테이크 이지만, 시댁이라면? - 말하자면 구차하고, 말하지 않자면 자꾸 생각나서 여기다 외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4S/3</link>
      <description>돈이란 참 얄미운 존재다. 크면서 보니 돈 그 자체가 권력인 자본주의 시대이기도 하고.  처음 남편이 아버지는 공무원이라고 하였을 때는, 말 그대로 '평범한 가족'에게 시집가겠구나 하였다.  물론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님 세대에게 물려 준 강남 반포의 아파트가 있었고, 그리고 남편이 은연 중에 '부모가 아닌 조부모의 경제력이 중요한 시대'라는 기사를 읽고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Awzck67C_YtjGDT6D62sbXgW3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08:59:06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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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게 딸 결혼식이면 몰라, 아들 결혼식에 난 싫어. - 왜 이런 말을 하셨냐는 말을 나는 언젠가 하게 될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4S/2</link>
      <description>지워지지 않는 말.  그냥 그렇게 가슴에 남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그래서 화나고, 급기야 한동안 만나지도 않던 그 사람들이 싫어지는 말들이 있다.  작은 결혼식을 한다는 말에 반대를 표하며 &amp;quot;이게 딸 결혼식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아들 결혼식이어서 난 더 싫어&amp;quot; 라고 하던 남편 어머니의 말.  신혼 집으로 처음 이사 들어가는 날, 우리 엄마는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4S%2Fimage%2FnGc2WPkLasM5QodDt8tJ5fixu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Oct 2018 06:38:53 GMT</pubDate>
      <author>우주속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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