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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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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심히 사는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지구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5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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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사는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지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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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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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세비야에서 우리끼리 나와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어제처럼 5:20에 일정이 시작되는 강행군은 아니었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에서 메트로폴 파라솔이 있는 곳까지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세비야를 뒤로하고 그라나다로 가는 길  론다에 들러 누에보 다리를 보고 아이의 목도리를 하나 샀다.   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그라나다로 간다.   그러고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X7W0Lo3i0ofJKK1ZbgIbcvVjd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5:35:23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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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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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도원의 나라  톨레도 파티마 대성당</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5:14:35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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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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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보다로카의 일출과 리스본 제로니모 수도원 베들레헴 에그타르트 그리고 세비야(일탈)</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5:14:03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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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2 일차 - 톨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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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 이동했다 중간에 아르간 오일샵 들러주고.. ( 화장실 다녀와서 손에 열심히 바름)  톨레도는 수도원의 도시라는데 전경을 담은 사진 한 장이 모든 걸 말해준다. 가운데 높은 첨탑은 톨레도 대성당 엘 그레코의 성화와  티브이에서만 보던 천정화로 성당의 곳곳이 채워져 있다 모든 게 경이롭다  어젯밤 마드리드 시내에서 우연히 한 교회를 들어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FxQc2a_YuZWQmrWCxKb4-2Use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14:09:08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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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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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첫날의 마드리드 왕궁 야경을 끝으로 마드리스 중심지에서 삼십분 정도 떨어진 레가네스에서 숙박을 했다   집에서 출발한 이래로  거의 이틀만에 씻은 것 같다.  8:30 톨레도로 이동중인데 겨울의 스페인 해는 무척이나 강렬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Vf6mWhXhKKqCk1AxNW147pjZM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8:44:40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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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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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직항 노선이라도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했다.  우리는 서른명의 다른 이들과 단체로 한 몸이 되어 아부다비를 경유하고 약 18시간 만에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현지 시각은 서울보다 8시간이 느려 마드리드 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일정이 바로 시작됐다.  이 날 저녁 숙소에 들어가 씻었는데 집에서 출발한 시간 이래로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SjnRoFTrsnHy7V-1nBx5a1dJv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8:05:48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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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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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고장 난 로봇과 대치 중이다.   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과의...  일종의 관계 흐름도  죽음을 받아들이는 분노의 5단계란 것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과  비슷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   한 달여 4단계까지 거친 나는 요즘 수용의 단계에 접어든 듯...  그 고장 난 로봇에게 연민이 든다고,  그렇게 불쌍히 여겨 보려 한다고 지인에게  털어놨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l6X5uuXUzmywdW0mCrDlm-dei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23 15:37:23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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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 2203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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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깜빡거림의 빈도가 잦아졌다.   때론 번뜩이는 뭔가가 생각나 펜을 드는 순간 그 번뜩임이 날아가거나 무슨 내용이었는지  아예 관련된 것도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럽다가.. 나에게 실망하다가.. 좌절을 넘어 스스로 비하까지 내려가..는게 싫다.   어떡하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AL-k0MraIKgGTpPqnsY98ZUu5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5:59:25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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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3  - 2022.02.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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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에게 문자를 했다  - 대전에 가고 싶다.  - 왜?  -... 음...  1. 친구가 있다. 2. 30대의 잊고 싶은 내 인생이 거긴 없다.  3. 여기가 싫다.  - 이유가 명확하구먼  이유가 명확한데 떠나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L%2Fimage%2FHIPgSVQmiK2eWCrLA_da2a3nO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7:37:24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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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2  - 2022.02.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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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가 한 번쯤은 내가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되는 날이 오는 것 같다. 의도치 않게. 전혀.   대학에 들어갔던 스무 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스물다섯 살... 그 이후로는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던 것 같고  어쨌든 그때까지 간헐적 사십 대 상상하기를 하면 흔들림 없이 &amp;quot;성숙&amp;quot;하고 어느면으로 봐도 멋진 &amp;quot;어른&amp;quot;을 생각했다.   생각만 해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V_7wIwy9RFcamTZMljfufeje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3:06:36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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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습니다. - 혹시나 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LL/10</link>
      <description>읽어주신 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에  살짝 흥분도 되었고 참 고마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잘못을 짚어주신  말씀에 아무렇게나 쓴 글을 남긴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물론 상처도 되었지만  안이한 제 태도에 정말 좋은 일침이 되었고  지금의 이 글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는  별거 아닌 제 글을 구독하시고 부족한 글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에게 최선의 변</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16 05:26:13 GMT</pubDate>
      <author>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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