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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ansGoog</title>
    <link>https://brunch.co.kr/@@1dLU</link>
    <description>과학자, 새미주부, 새미체육인의 비정기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3:4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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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 새미주부, 새미체육인의 비정기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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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염두해둔 역사적 사명  - 철학적 사색과 심도를 구비하기 위한 노력들</title>
      <link>https://brunch.co.kr/@@1dLU/12</link>
      <description>오랫동안 품고 숙성해온 생각이다. 앞으로도 담아둔 용기 입구 잘 닦아내고 뚜껑 정성스레 잘 막아두고 더 숙성시킬 말이다.  '여러분들은 20세기를 살아왔던 불행한 선배들보다 더 깊이 독서하고 더 넓게 사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들은 민주가 보장된 역사의 최초의 세대들이다. 우리가 여태 만들어온 역사의 무대 위에서 이데올로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품을</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9:15:03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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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amp;nbsp; - 그 시간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 지난 두 달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dLU/11</link>
      <description>['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라는 제목의 출처는 해철이형이 영국에 테크노 음악 배우러 유학 다녀온 뒤 냈던 앨범 중 하나인 'Crom`s Techno works' 가 출처임을 밝힘. 이 앨범에 나온 1998년, 학원 앞 레코드샵에서 처음으로 샀던 해철이형의 앨범이었음도 밝힘]  (위 사진은 당시 테이프 자켓의 뒷 사진 - 형의 음악들은 날 살렸다고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LU%2Fimage%2FZ-JI1ieL2a2XLXyKiwxdnrhnC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8:36:34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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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ime flies - 시간, 분명히&amp;nbsp;일정하게 흐를텐데, 참.</title>
      <link>https://brunch.co.kr/@@1dLU/10</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는 지금, 난 연구실 한 켠에 앉아 있다.  예전 글들을 보자니, 지금 공간이 이질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래서  내 나이가 한 자리 숫자일때 내 꿈은 과학자였다. 그때 그 아이는 장래 희망을 꽤 진심이었다고 기억한다.  어릴 적 교육 기회가 적었던 환경에서 자란 걸로 추정되며 늘 공부의 목마름이 많았던 부모에게 드라마 '미생'의 장면을 빌리</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8:34:15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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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막걸리, 설거지 - 나열한 단어들의 편견과 바뀌는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1dLU/9</link>
      <description>어제 장모님이 정말 정성껏 싸주신 명절 전과 집 근처 막걸리 가게서 사온 막걸리 한 병을 다 비우고 숙취로 좀 일찍 깨서 앉아있자니 이 세 개 단어가 생각났다.  명절, 막걸리, 설거지.  이 세 단어는 엄마를 자동으로 기억하게 하는 단어다. 아픈기억이 정말 많은데 언젠가 쓸 날이 있겠다 싶어 저 단어 세개를 가지고 세 문장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엄마</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2:59:39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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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함이 이런건가, 이런거다. - 엄마, 걱정하지마, 나 행복해.</title>
      <link>https://brunch.co.kr/@@1dLU/8</link>
      <description>오늘, 아니 어제 &amp;nbsp;와이프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다녀왔다.  그 여운이 가시질 않아 행복함을 느끼는 와이프를 곁에 두고 잠들고 꿈에서 마저도 유희열님과 셀카를 찍었고 그랬다. (그 인자함은 뭘까, 유희열님 정말 +_+) 그 행복감에 꼭 기록으로 남기려 잠에서 깨어 식탁에 &amp;nbsp;노트북펴고 &amp;nbsp;앞에 앉았다.  난 늘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심했다. 중학교때부터 대학 진</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19:11:16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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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홀레 아주머니', 아니 '아가씨' - 수 많은 선생님과 그리고 내 아내</title>
      <link>https://brunch.co.kr/@@1dLU/7</link>
      <description>'선생이 부모 같을 수는 없다고들 이야기한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 경우는 '부모 마음은 일반적으로 저렇구나' 혹은 '자녀가 자라나며 부모에게 품는 애틋함이란 통상 이런 것이겠구나'를 선생님들과의 관계 안에서 비로소 유추하고 체감해갈 수 있었다. 처음부터 갖고 있지 못하였던 어떤 원형이,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내 안에 만들어넣어진 셈이</description>
      <pubDate>Tue, 06 Nov 2018 02:43:08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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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그냥 내뱉은 whisper가 현실이 됨 - 잉여시간을 자발적으로 가지며 시작한 집밥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dLU/6</link>
      <description>병특이 끝날때쯤 돌아보니 난 중학교 이후로 학교라는걸 계속 다니고 있었다. 병특시절까지 학교옆에 있는 병원에서 일을 했을 지경인 인생. 2년 좀 지날즈음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간절히 빌었다.  '시간 지겹게 많았으면 좋겠다, 질리게.'  시간이 없어 밥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떼우고 (그 이유가 공부건 논문을 위한 실험이건) 하는 삶은 정말 저리 고이</description>
      <pubDate>Thu, 04 Oct 2018 00:24:54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6</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시작,&amp;nbsp;  - 오늘 있는 내일을 위해, 기억력만으로 믿기엔 아까운 일상을 담기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1dLU/5</link>
      <description>지난 가을부터 격랑속의 일년이었다.  많은게 바뀌었고 난 사랑하는 이와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살고 있다.  투병하시던 어머니는 하늘로 떠나시고 서로 할퀴는게 일상이었던 이전의 가족과 이별하였으며 연락을 두절하였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아내와 사랑하면서 살고 있다.  이전에 일하던 분야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중인 요즘, 먹는걸 참 좋아하나 회</description>
      <pubDate>Wed, 03 Oct 2018 14:48:04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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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지만 지금부터, 그래도 제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1dLU/4</link>
      <description>'한 사회의 지도자란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서 고행도 감내하고 주변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이를 이겨내고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만드는 사람이다. 권력과 대중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한다. 창피한 일이지만 이 동네(서울대)에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 젊은이들이 들어오질 않는다. 경제논리로 무장한 학생들, 부모의 투자를 받았으니 반드시 고소득 전문직이나 안정된 직장에 들어</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17 08:34:11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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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안도현님의 시, &amp;lt;너에게 묻는다&amp;gt; 두 구절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1dLU/3</link>
      <description>사랑, 요즘 그 단어가 매일 매순간 다르게 느껴진다. 위키피디아라면 그 용례를 더 붙이고 싶은 심정임 (사랑꾼이라고 들어본게 두어번되는데 참으로 므흣하더라)  얼마전 간 강연에서&amp;nbsp;김탁환 선생님이 강연중에 기억나는 시구를 한구절만 적어보라기에 내가 적은 구절은 이 것이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뒤이어 정확하진 않았지만 비스므리하게 쓴&amp;nbsp;구절은</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17 11:54:04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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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적, 그리고 심리적 거리. 그까이꺼. - 장거리연애, 거리 그까이꺼.</title>
      <link>https://brunch.co.kr/@@1dLU/2</link>
      <description>지금 사랑하는 사랑하는 이와 만나온 시간, 만 3년 3개월 가량이다. 대학원 시절 때려치려고 맘먹고 연말에 놀러 다니다가 연말모임 한 자리에서 만났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쫒아다녀서(내가 잘하고 유일하게 할수있는 방법이다)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때 가고싶었던 윤상 콘서트를 우격다짐으로 표 두장 내민 스스로의 무모함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장거리 연애의</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17 10:50:20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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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그게 뭐길래. - 글쓰기에 비유하면, 마침표를 찍고 문단바꾸기를 하려는데 망설인달까</title>
      <link>https://brunch.co.kr/@@1dLU/1</link>
      <description>가족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가 지켜야 할 존재들의 집단 정도로 생각했다. 그 생각에 금이 가고 그 어떤 것도 안하고 싶은 요즘이다.  어머니의 투병생활은 지난해 9월 부터 시작되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전공이랍시고 'cancer', 'anti-cancer drug' 이란 단어가 익숙했는데 내 가족이 현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어머</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17 06:56:46 GMT</pubDate>
      <author>MeansGoog</author>
      <guid>https://brunch.co.kr/@@1dLU/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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