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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lie Mayfeng</title>
    <link>https://brunch.co.kr/@@1dqM</link>
    <description>무료함을 창작으로 풀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자 사람. juliemayfeng@gmail.com www.mayfeng.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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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함을 창작으로 풀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여자 사람. juliemayfeng@gmail.com www.mayfeng.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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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여행의 기억 - 네덜란드 노르드바익 해안가의 아름다운 호텔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dqM/210</link>
      <description>때로는&amp;nbsp;여행의&amp;nbsp;기억만큼&amp;nbsp;더&amp;nbsp;좋은&amp;nbsp;것도&amp;nbsp;없습니다.   제게는&amp;nbsp;선물과도 같았던 여행, 지난여름&amp;nbsp;매거진 촬영차 다녀온&amp;nbsp;그곳의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           지난 7월이었죠.  저는 네덜란드에 도착했고,&amp;nbsp;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amp;nbsp;&amp;lt;MONOCLE&amp;nbsp;모노클&amp;gt;로부터&amp;nbsp;메일&amp;nbsp;한&amp;nbsp;통을&amp;nbsp;받았습니다.&amp;nbsp;촬영이 있을 예정인데,&amp;nbsp;장소는 암스테르담에서 40km 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ihE--l6kWDmRLK0Dw851ZmEaq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11:09:00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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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에서 모로코를 꿈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dqM/140</link>
      <description>미술관&amp;nbsp;가는&amp;nbsp;길   전철을 타러 가는 길에 푸른 눈의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유모차 위에 누워 분홍색 토끼 모양의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동요를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하트가 콩콩 박힌 아이의 모자는 30센티미터는 족히 되어보였는데, 길쭉한 꼬깔 모양으로 마법사 같기도 하고, 모로코 전통의상 젤라바Djellaba 같기도 했다. 나는 어떤 그림 하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vKOLQpx81m1u3iMstGMuhhrGw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09:43:23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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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티브의 아침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25</title>
      <link>https://brunch.co.kr/@@1dqM/69</link>
      <description>프랑스 앙티브. 2014.   앙티브 해안가의 피카소 미술관*에 갔던 날이다. 미술관으로 들어가다가 건물과 건물 사이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지중해의 수평선과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그날 아침 풍경은 키리코*의 그림 같았다.&amp;nbsp;나는 종종 이러한 이미지들 앞에 자주 멈춘다. 그럴 때마다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방학 때가 되면 남해안의 할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dQDuwB1dlyfTUBXu2QO_YO0MW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18 10:45:53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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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라의 하늘 밑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21</title>
      <link>https://brunch.co.kr/@@1dqM/98</link>
      <description>인도 쉼라. 2009.   한 사람이 난간에 기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실 이 사진에는 그렇다할 비하인드 스토리는 없다. 계단 위쪽에서 시간을 보내다 아래로 내려왔고, 무심코 위를 올려다 보았다가 무의식적으로 셔터를 눌렀을 뿐이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나의 외장하드 속에 고이 넣어 두고 몇 개월을 지냈다.  초고(草稿)의 눈과 퇴고(推敲)의 눈이 다르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gypJaOuUTp5UFhN5jQbWyWOI4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18 08:35:54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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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20</title>
      <link>https://brunch.co.kr/@@1dqM/10</link>
      <description>인도 펀잡. 2009.   이 사진은&amp;nbsp;암리차르(Amritsar)에서 다람살라(Dharamshala)로 가는 길에 찍었다.&amp;nbsp;여유공간도 없는 맨 뒷자리에 끼어 앉아 몇 시간을 달렸다. 급히 올라타는 바람에 물 한병도 갖고 있지 않았다. 목이 탔지만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문이라는 문은 모두 열어놓은 관계로 길 위의 모든 바람맛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과 창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6Kl0nWGr9WlWIhdktCSuvvFSL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18 05:16:29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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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크 디스트릭트 일기 2 - 시인 W를 찾아 떠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1dqM/82</link>
      <description>버스는 마을 입구의 교회를 지나 그래스미어 중심가에 멈췄다. 걸어갈 방향을 가늠하며 주위를 살피자, 제대로 도착했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름들, '도브(Dove)' 비스트로와 '워즈워스(Wordsworth)' 호텔 등의 간판들이 눈에 띄었다. 종종 이러한 곳들─예술가가 창작의 시간들을 보냈던 장소들─을 방문할 때마다, 그리고 마을 곳곳에서&amp;nbsp;예술가의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mfeOk5rZZwkz_YKHeTpHpqQJv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18 06:45:29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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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크 디스트릭트 일기 1 - 시인 W를 찾아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1dqM/81</link>
      <description>12월 초순의 윈더미어. 다이닝룸으로 들어서자 말갛게 갠 하늘이 시야에 들어왔다.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나는 초콜릿색&amp;nbsp;의자에 앉아 여러 개의 유리창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촘촘히 매달린 빗방울들이 별빛처럼 반짝였다. 어떤 것은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은 창을 타고 미끄러지다 시야 밖으로 사라졌다. 창 하나를 가득 채운 창 너머의 버드나무는 세밀한 소묘 작품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iupWsEO_T7Pb83gCG9eWVfjon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17 11:46:18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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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16</title>
      <link>https://brunch.co.kr/@@1dqM/30</link>
      <description>인도 아마다바드. 2011.    땅덩이가 큰 나라들은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밤 내내 가거나 며칠씩 가기도 한다. 그럴 때 나는 중간 기착지를&amp;nbsp;만들어 잠깐이라도&amp;nbsp;둘러 보곤 한다. 도시와 도시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내 호기심은 항상 그 사이로 향한다.   아마다바드*도 그 사이에 있는 도시였다. 기차에서 내린 시간은 새벽 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CWLCwUUlZIfxCX8feA0-YbTPL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17 09:45:52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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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언 커피 하우스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14</title>
      <link>https://brunch.co.kr/@@1dqM/9</link>
      <description>인도 쉼라. 2009.    사진을 보면 그날의 온도와 습도, 바람까지 생생하게 떠오를 때가 있다.   그 때 나는 인도 북부의 마날리에 머물고 있었다. 델리에서부터 몇 개의 도시를 거쳐 계속해서 북쪽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당시 나의 계획은 잠무 카슈미르(Jammu and Kashmir) 주의 레(Leh)까지 올라가 일주일 가량 머물며 사진을 담을&amp;nbsp;생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3rLRmV39c2CCD-wSU0Ho5YBRf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17 06:15:30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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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가는 길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amp;nbsp;#012</title>
      <link>https://brunch.co.kr/@@1dqM/32</link>
      <description>수마트라 반다르람풍. 2013.    수마트라 여행이 끝날 무렵이었다. 다시 자바 섬으로 돌아가기 전, 반다르람풍(Bandar Lampung)이라는 곳에서 며칠을 지냈다. 람풍항(港)이라는 뜻의 반다르람풍은 이름 그대로 항구 도시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게 된 반다르람풍은 이름에서부터 예쁜 바람이 불었다.   하루는&amp;nbsp;호텔 프론트에 물어 고기잡는 마을로 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Vv89NMZCLcPUG88_s3foazWYw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17 08:33:35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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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들의 만찬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11</title>
      <link>https://brunch.co.kr/@@1dqM/47</link>
      <description>버마 만달레이. 2010.그 날 나는 택시를 타고 만달레이에서 근교까지 여행을 했다. 오전에는 금 조각을 두드려 종이처럼 얇게 만드는 공장과 사원 몇 곳을 돌아보고 정오 무렵에는 부다 이미지(부처상)를 만드는 곳에 갔다. 입구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는데, 쇠고기국 냄새와 비슷해 배가 무척 고팠다. 부녀자들은 한곳에 모여 커다란 솥에 음식을 만들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eHc-SqOlXmu0U5peWwrzoniFO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17 05:52:17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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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트페테르부르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dqM/83</link>
      <description>(......) 살림이 남루해도 영혼의 귀족으로 살 수 있겠다.    전기현의 &amp;lt;세상의 모든 음악&amp;gt;을 듣다가, 뒤늦게 메모해 둔 한 줄.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토 같은 것. 누군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기를 들려주었는데, 그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지난 가을 북유럽 여행을 마치고 에스토니아 탈린을 거쳐 넘어갔던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회상한다. 지나고 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Eh3BG27tIHjoAFqzKyoz6v0vd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17 09:35:55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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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사는 곳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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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팔 포카라. 2009.   자전거를 빌려 포카라를 돌았던 날이다. 페와 호수에서 시작해 페와 호수로 돌아온 오후, 자전거를 세워놓고 호수를 바라보다가, 구름 사이로 살짝 보이는─보였다 사라지는─안나푸르나에 가슴이 뛰어, 히말라야(हिमालय)의 푸른 대기 속에 잠시 얼어 있었다. 페와 호수는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 내려 모인 '히말라야의 눈물'이라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JgnaHBM1dNlcxMs3AmUtZf1ye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17 14:56:20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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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여행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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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리랑카 나누오야. 2012.스리랑카에는 열흘 남짓 머물렀다. 몇 군데 가고 싶은 도시들이 있었고, 대충 루트를 만든 후 수도 콜롬보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았다. 두번째 인도 여행을 마친 직후였다.여행 중반 즈음에는 힐컨트리(Hill Country)에 있었다. 나는 엘라(Ella)─세계 3대 홍차가 생산되는 우바(Uva) 주의 산간 도시─로 가는 길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EKhlPbGhtILiCQwcXc1FunW_a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17 03:25:12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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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하우스 - 쥴리 메이펑의 사진이 된 순간들 #001</title>
      <link>https://brunch.co.kr/@@1dqM/29</link>
      <description>인도 조드푸르. 2009.    좋은 순간을 만날 때면 '두 번은 없다'는 마음으로 셔터를 누른다. 마음을 움직인 장면을 마주하고 누르는 첫 번째 셔터에는 순도 높은 감정이 담긴다. 다시 누른 셔터는 같은 사진이라 할지라도 다르다. 처음 만큼의 떨림이나 애틋함은 없다.   라자스탄의 블루시티, 조드푸르에 갔을 때도 그런 순간을 만났다. 시계탑 근처에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qM%2Fimage%2Fp_wfNHAQ4Yt8Q6VDXfcGXVUzh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17 06:01:10 GMT</pubDate>
      <author>Julie Mayfe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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