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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또르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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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글씨뜨개질 이런 것과친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04: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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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글씨뜨개질 이런 것과친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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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공원 - 가족들과 아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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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양 자유공원에 나왔다. 이삼일간 비가 오고 맑게 개인날에 안양에 오게 되어 잠시 자유공원에 들렀다.  휴일이어서인지 가족단위로 나와서 해를 쪼이기도 하고 미끄럼을 타면서 크게 소리치는 어린이들이 공원에 꽉 찼다. 그네를 타는 아이는 먼발치에 돋아나는 나무의 새싹을 보고 있을까? 산은 연초록과 벚꽃 지는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안개산처럼 보이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YocpyF2QmqNj--rjh5CLnu4P3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0:44:54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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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놀이 - 털모자와 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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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사이 내린 비로 땅은 젖었고, 하늘은 어제의 맑음은 사라지고 먼지로 덮인 듯 뿌옇다. 겨울이 깊었고 조만간 봄이 오겠거니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겨울 동안 그저 날이 추워지니까 남들이 하는 김장도하고 동치미가 맛있게 익을 때쯤이면 고구마도 쪄서 곁들여 맛있게 먹기도 했다. 그렇던 동치미가 똑 떨어지면 김치 냉장고에서 시지 않을 만큼 맛든 김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XdOGtC7MtMoqo_Pkcp-ytqDRL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6:55:02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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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 가방을 TV앞에 - 둘 곳이 없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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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동안을 틈만 나면 코바늘로 가방 뜨기를 하면서 놀았다. 이번 추석은 길기도 해서 최대한 밖을 나가지 않고 지내면서 나의 휴가로 삼았다. 아이들이 둘이나 결혼을 했기 때문에  명절 행사로 하루 만나서 놀고, 그 외에는 쉼의 연속이었다고나 할까.   연휴 전부터 생각해 두고 시작해 놨던 가방 뜨기를 하루에 서너 줄 뜰까 했는데 어제오늘은 왠지 집중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FxaYAepdEWFwidv9R8yapg4rC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23:02:04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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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에 대한 답장 - 옛 선인들은 편지를  어떤 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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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에게 선물로 보낸 북채 커버를 잘 받았다고 답장이 왔다.    3종 선물세트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백두산 여독도 안 풀렸을 터인데~~감사히 잘 받겠습니다.조만간 한번 나오십시오.맛있는 거 살게요.더위 조심하시고요.  반가운 답장이 금방 왔다. 도착확인도 되고 좋아하는 표정이 보이는듯도 해  기쁘기 그지없다.    요즘엔 오후 2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6lOc2i_FbVbrfy494UMjtl9qo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8:03:57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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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집간 딸에게 준 가방 - 새댁의 색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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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는 일 중에서 제일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뜨개질을 들 수 있다. 젊을 때는 꽃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오다 보니 뜨개질하고 친하게 되었다. 세탁기 돌려놓고 쉬면서 카페 음악을 듣기도 하고, 시사프로도 들으면서 마음 가는 뜨개질 작품을 하나씩 만든다. 그것이 가방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모자 또는 스카프도 뜰 때가 있고 때때로 주방 바닥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Z9vrBY0nisj2ZcNkR5IqsWsmA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8:13:19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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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로 주려고 준비했어요. - 뜨개작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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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두산에 같이 갔던 지인이 요즘 북 치기를 배운다면서 북채 넣고 다닐만한 커버를 하나 떠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실을 주문했고 며칠 만에 떴다. 처음에 북채 넣을 주머니부터 시작했는데 왠지 좀 지루한듯해서 실생활에 쓸 수 있는 가방도 새로 시작해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뜨기 시작했다. 부지런히  뜨다 보니 오래지 않아 완성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5dl5ZEKatClfmELeou23QKaTT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7:28:14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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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의 만남 - 마을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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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매일 연락해 오던 딸이 어제 하루는 감감무소식이다. 잘 있겠지 싶다가도 슬슬 궁금해졌다. 오전  수업을 다녀와서  궁금하던 차에 뭐 하는지 물어봤더니 쫄면을 끓이는 중이라고 했다. 샐러드에 곁들이려고 감자를 찌고 있던 중에 그럼 식사 후 우리 동네에 조용하고 좋은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 가자고 제안했다. 딸은 흔쾌히 그러마고 했다. 복지관 근처에서 만나</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20:24:01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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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수와 지팡이 - 하하하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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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피고 새 우는 화창한 봄날  아침에 뜨개동무들을 만나러 복지관에 가던 중이었다.  오래도록 등이 휘어진 채 살아오셨을 것 같은 선배시민과 키가 훤칠한 또 다른 선배시민이 서로 손을 맞잡고 구성지게 악수를  하신다. 지나가는  길이라 보고 듣기만 하자니 안부를 한참 물으신다. 그러다가  갑자기 등이 굽으신 선배시민께서 훤칠한 분의 지팡이를 보고 그것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RKa9CEil2TjWlv7Rl4q-AG_-9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2:58:27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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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아진 하늘 - 고슬고슬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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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이 높아지고 뭉게구름이 뭉실거릴때면 뼛속까지 칙칙했던 속이 새로운 기운으로 피어난다. 무더위로 인해 서로 보잔말도 못 하고 지내다가 남편친구 부부를 만났다. 올해 회갑을 맞았다는 그 댁 안식구도 나이는 속일 수가 없어 보였다. 좋아하던 운동도 격한 것에서  좀 수월한 수영으로 바꾸고 하나하나 순서에 입각해서 변화되고 있었다.  그 부부와의 만남을 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wxcjkyShe8sgfsSZvrroGnddB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9:12:42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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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인 - 아이생각 어른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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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들이 어릴 땐 공부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주니 우리 부부는 둘이만 편하면 그만이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그것도 잠시. 편한 기간은 그리 오래지 않아 점점 아이들의 혼기가 들어차기 시작하자, 그간의 평화는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현재의 상황은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무결점의 화려한 혼사를 기대하기에는 턱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buyjx2xYE6rrmEIGMnppjQiDKK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2:30:49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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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길 따라서 - 무서운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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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을 날아서 가고파                   양 희은의 &amp;lt;들길 따라서&amp;gt; 중에서  학창 시절을 들길 따라 오가며 보낸 시골처녀가 도시사람이 된 지 40년째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세월은 잘도 흘러 가을 단풍과 비슷한 나이가 되었다. 늦게 남편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W-eNz312UkGu5sDiwvLrNtbCY8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4:30:47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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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과 햇살 - 희망의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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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연휴, 휴! 쉴휴인지, 휴우!  한숨인지. 추석연휴가  엄청나게 길었다. 주부로서 밥, 빨래, 청소, 만남.... 아무래도 쉼은  아니었던 것 같다. 미용실 원장은  추석 후일담을 얘기하다가 살짝 웃으면서  명절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한다.    명절이 되면  더러는  바깥 여행도 하고, 해외로 떠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주부들에게 과부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PRZ9QfD7sQD43jDYzj4rFHfT9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5:09:24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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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 - 기다리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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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어깨를 짓누르기에 지인과 만나기로 했다. 그녀는 인기가 좋아서 조금 늦겠다고 한다. 차를 주문했지만  아직 마시고 싶지 않아 오다가 따온  메리골드 씨앗을 가지고 놀이를 시작했다. 옛날 같으면  성냥개비를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을 채워갔겠지. 집안일로 머리와 어깨가 무거운 날 메리골드는 내게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메리골드는 내게 친구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jnD8Mj3jBg_8550bwen7-qs2p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0:30:05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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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 - 아이들과 차와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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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등산 갔고, 애들 중 큰애는 여행 떠나고 둘째와 막내가 집에 있다. 막내가 짜파게티에 트러플오일을 뿌려 만들어준 점심을 먹고 났더니 불현듯 바깥바람 생각이 났다. 각자 한 주간 열심히 살다가 제 나름으로 휴일을 즐기고 있던 터에 우린 잠시라도 심심한 건 좋아하지 않는다. 애들에게 밖에 나가 커피 한 잔 하고 올 것을 제안했더니 흔쾌히 허락님을 하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akBfJorU94lzRAQ4kh2tD1W5z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7:21:25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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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러주는 사람이 최고 - 언제든지 달려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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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하루 계획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맑은 하늘이 잘도 보이는 날에는 누군가 날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자기 오후에 시간 있어?  생각지 않은 지인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늘 바쁜 그이는 짬을 내서 내게 연락한 것 같다. 내막은 아직 모르지만 기대는 된다. 주변에 아들 결혼하는 집이 있는데 축의금을 전하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어디서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ifOTyOwZYUHS7fWoUl0QHdowc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6:29:25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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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내서 창밖의 비를 즐기시라 - 단풍잎이 보이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1e9q/139</link>
      <description>봄의 가뭄과 여름의 긴 장마와 홍수를  겪은 사람으로서 지금의  억센 ☔ 를  즐기시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출근은 제대로 돕지도 못하고 게으르게 일어나 어제 미룬 분리수거하고, 안개비가 아파트를 다소 어둑하게 드리웠을 때 우리 강아지 여름이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 물론 비가 오니까 우비를 입혀 데려간 건 베란다에 걸린 노란 우비를 보면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GbmuLLp1QFC2V5I-5uvsGZS8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3:43:20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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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바지 사러 - 고터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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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 모임이 있어 고터에 갔다. 만남 후 고터 지하상가에 볼 거 있나 가봤더니 그곳에 대한민국 사람이 다 모였나 싶다. 볼거리가 본디 많은 것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가 분명 있었다. 짐작건대 장마가 일단락되고 쨍한 햇볕이 젖은 세상을 말리고 있을 때 그곳은 전체가 아주 시원해서 사람들은 피서도 할 겸 또 다른 피서를 가려고 준비도 할 요량으로 그토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6rmC22McnNjMbRxDRyfJx9wsH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03:00:09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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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본 노란 꽃 - 탈이 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e9q/119</link>
      <description>출근을 거르는 일이 없는 남편이  하루를 쉬겠다고 했다. 요즘 너무 과하게 일을 한 터라 그러는 게 좋겠다며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하루를 무덤덤하게 보내고 있는데 애들이 저녁 시간에 일찌감치 집에 왔다. 생각지도 않게 이 사람은 애들에게 엄마 힘드니까 짜장면이나 시켜 먹자고 했다.  별 고민도 하지 않고 그러자고 했다. 짜장면 하면 그 외에 짬뽕과 탕수</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21:36:34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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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쫓겨나 보았다. - 발길은 서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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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팔을 입을 정도의  봄이면 이미 여기저기 나다녀서 몸이 고단할 대로 고단한 상태이다. 며칠 전부터 딸이 일요일 오후에 친구들을 초대해도 되냐고 해서 별생각 없이 대답은 해놨다. 이차저차 노느라 집을 돌볼 여유가 생기질 않아 새벽에야 일어나 밀린 주방을 정리하고 싱크대도 좀 닦고  찬장 안에  뚜껑 열린 채 넣어둔 그릇을 가지런히 놓았다. 음식쓰레기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K5c2YW564jLDhnubanyIh80Gd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07:12:12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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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같은 내 얼굴 - 배우는 건 참 좋은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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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를 만들고, 꾸며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도 해보고 하는 걸 보면 아직도 맘속에 열정이라는 게 있어 보인다. 때 아니게 지난 2~3년간 뜨개질 놀이에 열중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복지관에서 진짜 선생님한테서 배우게 되었다. 유튜브  선생님들이 잘도 가르쳐 주지만, 지금 배우는 선생님처럼 귓전에 바람소린 듯 사람소린 듯 들려오는 가르침의  생생함은 따라올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9q%2Fimage%2FnWs8K4YO_BwQXIrg_atcxJDLM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5:37:56 GMT</pubDate>
      <author>니또르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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