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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즈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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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웰니스 다이어리* 운동하고 치유하며 바르게 늙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3:0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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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웰니스 다이어리* 운동하고 치유하며 바르게 늙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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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족 사이의 공감이란 게 뭘까 - 비혼주의자의 결혼생활 (8)</title>
      <link>https://brunch.co.kr/@@1eB9/65</link>
      <description>&amp;quot;공감 좀 해줘&amp;quot;  엄마는 나보고 공감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 본인도 딸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건 잘 모르나보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나는 배우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의 걱정거리들을 판단하지 않고 그저 품어주면 되는데 &amp;quot;그냥 안아주면 안돼?&amp;quot; 라는 말을 먼저 들으면 머쓱하고 미안하다. 내 날카로운 모습에서 부모님이 비친</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53:04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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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플까?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 (7)</title>
      <link>https://brunch.co.kr/@@1eB9/64</link>
      <description>엄마가 조금씩 아픈 것 같기도 하다. 엄마가 많이 복잡해보인다.  오늘은 엄마 머리를 감겨줄 일이 있었다. 아&amp;nbsp;내가 나이가 든 건가?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진지해졌다가, 엄마 혼자 할 줄 아니까 알아서 마무리하라고 했다.  애써 괜찮은 척 했던 것 같다.  엄마와 나는 여전히 어리다.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 애기 같다. 둘 다 마음은 10대인데, 몸은 6</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4:03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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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나에게 준 건 비혼이 아니라 결혼이었다.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6)</title>
      <link>https://brunch.co.kr/@@1eB9/51</link>
      <description>* 부모님을 보며 비혼을 꿈꿨다는 건  부모님의 사랑을 한창 받을 나이.  아버지는 아빠가 없었고, 어머니는 부모님이 없었어요. 그래서 두분 다 일찍이 상경하셨고 힘들게 사셨어요.  자식은 부모의 뒤를 보고 자연스레 닮아 간다고 하잖아요. 우리 부모님은 집이라는 품 안에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 부모님의 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93oeicAtxHiVGouuAUSCFyO3C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9:19:07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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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배우자 듣기 능력 평가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5)</title>
      <link>https://brunch.co.kr/@@1eB9/53</link>
      <description>Can you hear me?  &amp;quot;내가 그래서 오늘 이 상품을 봤는데, 다루는 게 편하고....가볍고&amp;hellip;&amp;hellip;&amp;hellip;꺄르르....근데...내 말 듣고 있어?&amp;quot;   결혼을 하고 나니 들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살 때는 듣는 의지라곤 없었는데요. 이제는 듣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꾸준히 듣는 게 참 쉽지가 않아요.  저는 잘 듣지 않는</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3:18:17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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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은 미룰 수 없는 조별과제 같은 것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4)</title>
      <link>https://brunch.co.kr/@@1eB9/49</link>
      <description>꼬맹이 부부의 노력   &amp;quot;결혼은 무조건 반반이야&amp;quot;라며 헤어져도 타격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부부가 많아진 것 같아요. 부부의 세계가 확실히 바뀌었나봅니다. 빨간색과 파란색이 만나 보라색이 되는 것보다는 '빨파'로 사는 것. 그게 맞을지도 몰라요. 서로의 돈과 라이프스타일을 섞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희는 보라색입니다. 무엇이든 같이 합니다. 한 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bHhF_Ullogjw0sKY7gH8RfT6a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06:52:34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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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했다고 사랑을 졸업한 건 아니잖아요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1eB9/25</link>
      <description>* 왜 나랑 결혼했어?  자꾸만 방심합니다. 별 거 아닌 일에 짜증을 내는 날이 많아졌어요. 우리의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며 괜찮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터져 나오는 방심이 저를 흔들어놓곤 합니다.  같이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amp;nbsp;길을 걷다가 사람들의 시선을 격렬히 흔드는 여자가 우리 앞을 지나가면 괜히 심술 날 때가 있어요. 저는 집에서 도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cDEKWiQy353l54Zn8qh53f6S6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9:36:00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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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들 - 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1eB9/47</link>
      <description>당신과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것들 1️⃣  1. 맨몸 수박 수박은 깍둑썰기로 먹어야 맛있습니다.&amp;nbsp;그런&amp;nbsp;취향을&amp;nbsp;아는&amp;nbsp;그는&amp;nbsp;수박을&amp;nbsp;통으로&amp;nbsp;썰어버립니다. 두꺼운&amp;nbsp;껍질이&amp;nbsp;이렇게&amp;nbsp;잘 잘릴&amp;nbsp;줄&amp;nbsp;몰랐네요. 수박의&amp;nbsp;맨몸이란 이런 거군요...오늘도 맛나게 먹습니다.    2. 모찌식빵 25년 동안 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결혼을&amp;nbsp;하면서&amp;nbsp;전혀&amp;nbsp;모르는&amp;nbsp;동네로 이사왔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Dl0G8d8k-QjwzHTldxtbahoW4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9:35:51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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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혼주의자가 결혼했다. -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eB9/46</link>
      <description>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흰 비혼주의자였습니다. 그리고 결혼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은 모 아니면 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하나씩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같이 산 신발을 신지 않으면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둘 다 건조했지만 촉촉한 사람들이었나 봐요. 둘이 만나서 다행입니다. 남 줬으면 결혼하지 않았겠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cStVCPANJkSAekGWATsZ1-iFw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7:48:25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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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아주머니는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를까? - 삶의 중심(core) 지키기</title>
      <link>https://brunch.co.kr/@@1eB9/28</link>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이사를 왔습니다. 구축 아파트라 옆 집 세탁기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측간 소음이 큰 곳입니다. 저희 부부는 무딘 편이라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어요.  이삿짐 정리가 어느 정도 끝나고 난 뒤, 간만에 평화로운 날이었죠.   &amp;quot;야~~~~~~!!!!! 조용히 안해~~~~~!?&amp;amp;?/#?!@!!1!&amp;quot;    오 세상에 정말 제 귀를 의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c87AXNmy01xoAr0LELOH-XGhi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09:59:06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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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속도 1.5배로 살아가다 보니 - 아 인생은 조급해</title>
      <link>https://brunch.co.kr/@@1eB9/22</link>
      <description>저만 그럴까요     youtube 영상을 틀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1.5배로 재생속도 올리기. 음악이나 예능 영상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영상 속도를 올린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어찌나 느린지 모르겠다. 처음 듣는 내용이어도 1.25배로 들어야 편안하다. 언제부터 이리 조급해진 걸까.   인생의 위기를 극복해봤더니    평균 1~2년 준비기간이 걸리는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rwapai_U8cr9JagCF1s05hz6V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22:36:28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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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글을 읽냐고용 - 언제까지 평범함을 거부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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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지 않은 자의 고민  나이가 들수록 생각하는 법을 잊어간다. 머릿속 생각들이 한 단어로 끊겨 둥둥 떠다니다 사라진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생각 뿌리가 연약한 이유는 아마 책을 잘 읽지 않아서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지식이 주는 즐거움보단&amp;nbsp;운동이 주는 자신감을 먹고살았다. 30대가 되니 생각의 한계가 느껴진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dzVcMeP9XH8HWcvhcHa5C6Mo-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3:50:58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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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솔직히 나도 힘들어. - 엄마와 나는 갱년기를 이길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eB9/1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솔직히 나도 힘들어&amp;quot; &amp;quot;나보다 힘들겠니? 너도 내 나이 돼봐야 돼.&amp;quot;  엄마의 갱년기는 내 인생 최대의 화두다. 순식간에 다가왔다. 삶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amp;nbsp;엄마의 삶에는 천천히&amp;nbsp;스며들었겠지만, 내 삶에서는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빵 터져버렸다. 내가 빵! 터져버리니, 엄마도 빵! 터져버렸다.  어느 날,&amp;nbsp;엄마가 불안한 눈빛으로 응급실에 가자고 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QVAsG8ObqNZwkvRTc6y8e7Wal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23:39:54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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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나간 일은 쉽게 잊어버리는 법 - 쉬운 나이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eB9/12</link>
      <description>결혼하지 않는 젊은 사람들의&amp;nbsp;이야기를 다룬 한 기사를 읽었다. 댓글을 살펴보니,  &amp;quot;이제 스물다섯인데, 결혼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다.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이다&amp;quot;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 스물다섯.&amp;nbsp;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알아가는 나이인 듯 싶다. 그러나 답댓글을 보니 회초리 같은 말만 가득했다.    &amp;quot;이제 스물다섯이 벌써 포기냐 ㅉ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isWoP7y7mj63rzZMdQWTz4Rsz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17 05:15:51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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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계산을 마주할 때 - 순수했던 열정아, 또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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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아무 목적 없이 순수하게 무언가를 해나갈 때도 있고 치밀하게 계산하며 살아갈 때도 있다. 순수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계획적이라고 나쁜 건 또 아니다. 결국 내 인생을 살아가는 일인데 옳고 그름이 필요할까.  근데, 이 두 가지가 충돌할 때면 옳고 그름을 가리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순수한 열정으로 임해보려는데 누군가의 계획된 열정에 뒤통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XsAIsn0bickUFTPBKIbUeUf4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16 14:51:53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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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의 맛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 - 베이글과의 수많은 입맞춤</title>
      <link>https://brunch.co.kr/@@1eB9/2</link>
      <description>베이글과의 첫 만남  2년 전만 해도 베이글은 나에게&amp;nbsp;'건빵'이었다. 뻑뻑하고 딱딱하고,&amp;nbsp;도넛이랑 비슷한 생김새인데 맛은 전혀 닮지 않았던 낯선 빵. 독서실에서의 일용할 양식을 고르기 위해 동네 빵집만 기웃거리던 나에게 베이글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빵 중 하나였다. 대학생이 되고 어쩌다 보니 베이글과 연이 닿았다. 베이글과의 첫 만남은 역시나!&amp;nbsp;건빵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B9%2Fimage%2FpFRF2SvZLvPlzq9TpdpET9oGl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16 07:35:27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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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3년은 해봐야 하지 않겠니&amp;quot; - 선택과 집중. 나를 믿고 나아갈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1eB9/1</link>
      <description>4년 만에 돌아왔다.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다. 불과 이주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인턴을 지원했던 나인데.&amp;nbsp;&amp;nbsp;4년 동안&amp;nbsp;돌고 돌아 다시 돌아왔다. 방송 쪽 일을 하기 위해 4년 간 쌓아온 것들을 놔두고 다시 돌아온다는 건 보수적인 나에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오기로 결심한 건 6개월간의 짧은 취준 생활 때문이다. 용기의 씨앗을 얻은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3-TtIoDYAX2mIw7HOmzXmfKn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6 11:13:12 GMT</pubDate>
      <author>위즈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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