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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 시각</title>
    <link>https://brunch.co.kr/@@1eGJ</link>
    <description>나에게 좋은 사람과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5:0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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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좋은 사람과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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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만든 제품 가격 설정 02 - &amp;lt; 퇴사 후 프로젝트 : 독서노트 크라우드 펀딩 하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40</link>
      <description>앞서 제품 가격 설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익을 내려놓고 팔리는 가격으로 판매가를 설정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다음 문제가 생겼다.&amp;nbsp;객단가가 낮으면 많이 팔아야 한다. 그런데 독서 노트 시장은 좁다. 그 안에서도 자기 계발&amp;middot;인문 분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잡았으니, 타깃이 더욱 좁아졌다.   많이 파는 것보다 한 사람이 더 많이 사게 만</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30:19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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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만든 제품 가격 설정 01 - &amp;lt; 퇴사 후 프로젝트 : 독서노트 크라우드 펀딩 하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39</link>
      <description>펀딩을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숙제가 있었다. 바로 가격 설정이었다. 너무 비싸면 안 팔리고, &amp;nbsp;너무 싸면 남는 게 없다. 단순해 보이는 이 문제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재직 당시, 신제품 가격 설정은 늘 어려웠다. '높게 설정하면 안 팔릴까 봐, 낮으면 남는 게 없을까 봐.' 재직 중에는 정상가를 높게 책정하는 방향으로 했다. 새로운 제품</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03:19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guid>https://brunch.co.kr/@@1eGJ/139</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무엇을 맹신하고 있는가? - &amp;lt;데이미언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amp;gt; 전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32</link>
      <description>우리는 오해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데미안 허스트는 단순히 죽음을 잘 표현하는 작가가 아니라, 죽음을 빌미로 인간이 만들어낸, 거의 절대적이라고 믿는 가치들을 의심하게 만드는 '예술계의 유발 하라리' 같은 존재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그는 삶과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과 욕망에 주목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 정해져 있다. 역설적이게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emqHjqghUA8KHvvoRMbbEsiso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4:51:57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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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헌' 단어가 처음 실감 난 사람 - 칼 세이건 - &amp;lt;코스모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31</link>
      <description>'과학,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므로 ~' 뉴스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대뜸 &amp;quot;이바지 같은 소리 하네, 이바지 뜻이 뭔지 알고 쓰는 건가?&amp;quot;라고 비꼬듯 말하곤 했다.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말이다. 그런데 코스모스를 읽으면서, '이바지'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실감 나는 사람을 만났다. 바로 칼 세이건이다.  보이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DaIJCP-U1PT0Ktpe7JffETyT3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13:00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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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올해 0000만 원 모아야지, 목표가 생겼다면, - &amp;lt;돈의 방정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30</link>
      <description>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돈의 심리학》, 36개국 이상 번역된 《불변의 법칙》 작가 모건 하우절 최신작 《돈의 방정식》을 읽었다.  &amp;quot;부 = 가진 것 - 원하는 것&amp;quot;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그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보다, 어떻게 벌고 쓰고 다루며, 그것이 자유&amp;middot;독립&amp;middot;마음의 평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초점을 두었지만 돈을 쓰는 법을 알려주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KL7bBK0grNMj5LyNbTwl5XN-Gc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7:31:51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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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새해 결심이 늘 똑같다면 뇌부터 점검하세요. - &amp;lt;당신의 뇌는 변화가 필요합니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9</link>
      <description>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일상 행동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평균 약 1.3~1.5kg, 약 1,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뇌는 전체 기초대사량의 20% 이상을 소비하는 아주 비효율적인 신체 기관입니다.  우리는 무의식, 의식을 포함해서 하루에 약 35,000번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3만 5천 번을 일일이 선택하려면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X2egthVsq63qlLCg9L7Npxzqc3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8:02:35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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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와 함께한 글쓰기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6</link>
      <description>500자 정도의 내 음성 기록을 가지고,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해 1만 자 이상의 글을 완성했다. 3~4일 정도 AI와 대화를 나누며 글을 썼고, 마지막 정리는 클로드(Claude)로 했다.  글 쓰는 스타일을 비교했을 때, 제미나이는 내 글을 거의 새로 다시 써 주는 느낌이라면, 클로드는 내 글을 기반으로 첨삭 정도만 해주는 느낌이다. 확실히 프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J2m3DzR6joqY2cKc_AeF89l-t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4:39:40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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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시대 독서 : 책 고르기 - AI시대 독서 04</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2</link>
      <description>2편에서 우리는 비판적으로 '어떻게 읽을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책이 쓰인 시대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고, 어떻게 AI와 협업하며 독서하고, 쓰기로 완성하는 법까지.  하지만 한 가지 전제를 잊었습니다. 애초에 '무엇을 읽을지'를 잘못 골랐다면? 아무리 날카로운 비판적 사고를 가져도, 처음부터 내용이 텅 빈 책을 집어 들었다면 걸러낼 것조차 없습니다.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xalzSEklDVr0ykrqb_2jynjM0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22:24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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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독서 : 책에 따라 비판적 독서법 - AI시대 독서 03</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4</link>
      <description>그렇다면 모든 책을  똑같이 비판적으로 읽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책이 쓰인 시대에 따라 독서 전략을 달리해야 합니다. 1편에서 이야기한 '이중의 시차'를 기억하시나요? 저자가 참고한 데이터 시점과 집필 시점, 그리고 출판 시점의 간극. 이 시차를 고려하면, 책을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집중 경계 구역]  출판일 기준: 2022년 ~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oB4RulXenAATZT30FMz2woarT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21:56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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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시대 독서 : 무엇을 어떻게 걸러내야 하나 - AI시대 독서 02</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3</link>
      <description>하지만, 설계도를 훔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서점 매대 위의 책들은 쓰인 시점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책은 3년 전 데이터로, 어떤 책은 30년 전 이론으로, 어떤 책은 300년 전 통찰로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같은 &amp;quot;비판적으로 읽기&amp;quot;라도, 2023년에 쓰인 마케팅 책과 1990년에 쓰인 드러커의 경영서를 똑같이 대할 수는 없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7txCzT_6IcI_XCEomipzzSad1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21:36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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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시대 독서 : 왜, 읽는 방법은 변하지 않을까? - AI시대 독서 01</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0</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 &amp;lt;머니그라피&amp;gt; '민음사 편' 김민경 편집장이 했던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amp;quot;독자들은 이제 논픽션(비문학) 도서에서 더 이상 지식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amp;quot;는 진단이었죠. 과거엔 궁금한 게 있으면 책부터 찾았지만, 이젠 AI나 유튜브가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답을 주니까요.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단순히 '책이 안 팔린다'는 위기감을 넘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mobvMj95vIPPZA639HQLYJ_l9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21:07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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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중섭, 사랑을 담은 작가 - &amp;lt;이중섭 탄생 110주년 특별전 : 쓰다, 이중섭&amp;gt; &amp;nbsp;다녀온 후</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25</link>
      <description>2023년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서 이중섭을 처음 만났다. 나는 이중섭의 '황소'를 보기 위해서 갔었다. 하지만 황소 작품은 없었다. 연필화, 엽서화, 은지화, 아내와 주고받은 편지화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황소 작품이 없음에 살짝 실망했지만, 아내 마사코와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을 보면서 나에게 이중섭은 '화가 이중섭'이 아닌 '사랑꾼 이중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1rvRILuuRjbaux5rquHw3vRTT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42:56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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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I 시대에 책 읽기 : 지금 시대의 생애주기 - &amp;lt;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amp;gt; 책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18</link>
      <description>작년에 사람 한 명에게도 돈의 흐름이 있으니, 비즈니스 관점으로 '나'라는 사업 계획을 해보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위시리스트처럼 넣어 놓았다. 야마구치 슈 저자를 좋아하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어 보았다.   &amp;lt;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amp;gt;는 인생을 경영 전략이라는 강자(경영자)의 이론을 개인의 자유나 행복을 위해 새롭게 사용하여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svib7dZhefkLV-niQqtEbYB529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5:24:18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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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뇌가 보내는 영수증: 쓸데없는 것에 돈을 쓰는 이유 - 당근과 팜유가 드러낸 내 구매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13</link>
      <description>점심 도시락 반찬을 만들기 위해 마트에 갔었다. 야채찜에 들어갈 당근을 사기 위해 야채코너에 갔는데 당근 1개 1,690원 가격표를 보고 나도 모르게 '비싸다'라고 말했다. 야채찜에 당근이 필요했지만, 3개 묶음 3,300원은 혼자 먹기에 많아서 결국 내려놓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구매하기 위해 냉장 코너로 가던 중 신상과자가 뭐가 나왔을까 하고 과자 코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at21L-3GQhRdo-WBtC3V51_eU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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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연보호와 동물 보호를 분리하는 모순  - &amp;lt;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amp;gt; 책을&amp;nbsp;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17</link>
      <description>코로나가 터지기 전, 아빠와 함께 동물원에 자주 갔었다. 매주 일요일마다 SBS 동물농장 TV 프로를 챙겨 볼 만큼 아빠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동물원에 갈 때마다 &amp;ldquo;언제 이런 귀한 동물을 또 보겠냐&amp;rdquo;며 좋아하시면서도, &amp;ldquo;쟤네들도 오죽 답답할까, 털에 윤기가 없네&amp;rdquo;라고 안타까워하곤 하셨다. 그때는 그저 그런가 보다 했는데, &amp;lt;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45erXRdTC46Adjb5zWEcwN0AM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3:50:24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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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가 물리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 &amp;lt;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amp;gt; 책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16</link>
      <description>작년에 &amp;lt;넥스트 씽킹&amp;gt; 책을 읽고 물리학자들의 사고에 매료되어 관련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제일 많이 보았던 영상이 &amp;lsquo;김상욱 교수님&amp;rsquo; 영상이었다.  교수님 영상을 계속 보다 보니 물리학에 관심이 생겼다. 물리학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로 더 크로스 출판사 &amp;lt;나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amp;gt; 서평에 선정되어 책을 읽었다.  저자 &amp;lsquo;하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uMo5c3hNS5pn9qav8eR25fEbD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5:25:16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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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류와 AI 결합 미래는 동의, 근거는 미 동의 -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05</link>
      <description>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AI에 대한 관심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 사람들이 저자(레이 커즈와일)의 의견에 동의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궁금했다. 4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을 읽었다. 책을 덮은 후 나의 첫 감정은 '당혹스러움'이었다.  저자는 향후 10년 내 인간 수준의 AI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일상이 되고, 생명공학 혁명으로 건강 수명이 획기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50AE8pIZwZqq2Q9B6Zgnd_JBSs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36:04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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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년 새해 계획이 실패한 이유 - '관성'이라는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09</link>
      <description>중학교 때부터 얼추 셈을 해보니 적어도 서른 번은 넘게 새해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다이어리 첫 장에 비장하게 적어 내려간 목표들. 하지만 12월이 되어 돌아봤을 때, 그 목표를 온전히 달성했다고 느낀 적은 내 기억에 단 한 번도 없었다.  2026년을 준비하며 작년을 회고하다가 문득 서늘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작년 다이어리에 적힌 목표들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0F_r0SmKWWFHXjKUF295vDKkg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8:42:20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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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 - &amp;lt;시대 예보 : 경량문명의 시대&amp;gt;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06</link>
      <description>PT 선생님과 '시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amp;quot;이소님 저는 요즘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술은 여전히 좋아하지만 어릴 때처럼 죽어라 마시지 않아요. 가계부를 쓰고 돈 관리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는 금액을 보지 않고 신용카드 마구 긁었는데, 전에 생활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좋은 방향으로 제가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그런데 조금 더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mP8omGhZxvpjq10_1ol3pNZbW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1:19:54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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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가 어려운 건 미술사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 전시 기획에서 배운 기획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1eGJ/108</link>
      <description>지난 12월, 도쿄도 미술관에서 고흐 전시를 관람했다. 일본어를 잘하지 못해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신기하게도 고흐에 대한 이해가 더 많이 생겼다. 고흐 그림을 정물화, 풍경화 기준으로 나눈 게 아니라 전시 제목 &amp;lt;고흐의 집&amp;gt;에 맞게 고흐가 지냈던 지역을 기준으로 그때 그렸던 그림들을 세션으로 나눴다. 그래서 고흐가 그 장소에 있을 때 어떤 감정과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GJ%2Fimage%2FiYndOITJ2e3jijNmmjptkKj8W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4:19:21 GMT</pubDate>
      <author>이소 시각</author>
      <guid>https://brunch.co.kr/@@1eGJ/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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