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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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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망친 곳엔 천국은 없다'를 몸소 느끼며 노는 중. 광고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떠난 무계획 피난기를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1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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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엔 천국은 없다'를 몸소 느끼며 노는 중. 광고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떠난 무계획 피난기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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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살에 시작하는 금쪽같은 나 새끼 -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다는 생각에 뭐라도 목표를 세워보자 하다가 쓰는</title>
      <link>https://brunch.co.kr/@@1efg/44</link>
      <description>나는 늘 뭐가 되고 싶었다. 뭐가 되고 싶은지는 잘 기억이 나지가 않지만 늘 뭔가가 되고 싶어 했다. 서른다섯이 된 지금에서야 과거의 내가 왜 그렇게 무언가가 되고 싶어 했는지 궁금해졌다. 최근 어떠한 대화의 끝에 그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나는 나에게 &amp;lsquo;너는 왜 그렇게 뭐가 되고 싶었냐?&amp;rsquo;라고 물어봤다.   나는 &amp;ldquo;내&amp;rdquo;가 되지 못했었기 때문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fg%2Fimage%2FRYhwh9GW0nkUOWXSL70uVxTYW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2:42:29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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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받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 바쁜 사수는 알려주지 않는 일 잘해 보이는 신입사원 꼼수 대방출</title>
      <link>https://brunch.co.kr/@@1efg/34</link>
      <description>하기 글은 2018년 9월 경, 페이스북 커뮤니티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에 업로드한 &amp;lt;일 못하는 후임이 있다면?&amp;gt;의 달린 댓글들 글을 참고해 후속으로 쓴 시리즈 글입니다.  이 글을 먼저 읽으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자고 일어나니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어떤 분께서 본인은 정말 열심히 가르쳤는데 못 따라오는 후임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12:07:04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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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놈 이야기(오빠의 위로) - 나쁜 기억을 기억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9</link>
      <description>오늘 오빠 놈에 관련된 훈훈한 이야기를 하나 해보려고 한다. 사실 내 지인들은 알겠지만 우리 오빠와 관련된 에피소들 중에서 훈훈한 에피소드를 찾기란 가뭄에 콩 나는 수준. 그래서 이 글은 오빠와 관련된 최초이자 마지막 일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둔다.      내가 첫 사회생활, 그러니까 돈벌이를 시작한 곳은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큰 회사의 아르바이트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fg%2Fimage%2Fl9HoNUbeSx7iMtNaA4Zz2AF17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17:07:44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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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을게 -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1efg/31</link>
      <description>잘 지내니? 얘들아. 그날은 내가 나 사는 게 더 중요해서 너네 걱정도 안 하고 오전 내내 리포트를 썼었어... 이른 아침엔 아무 상황도 모르고 너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때, 혹시라도 회사일에 영향이 끼칠까 마음속으로 걱정한 것도 사실이야. 정말 미안해. 매일 눈으로는 뉴스로 지켜보면서 막상 팽목항에도 가보지고 않았고, 광화문을 유턴하는 7011 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XFm2oSXUCJOvOytyENHggLJX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19 15:21:52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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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는 삶, 하는 삶 - 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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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욕심쟁이라 어렸을 때부터 항상 뭔가가&amp;nbsp;&amp;quot;되고&amp;quot;싶었는데- 그 &amp;quot;되는 것&amp;quot;에 초점을 맞추면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길고 어렵고 지친다. &amp;nbsp;나는 그랬다. 간지 나 보이는 광고하는 사람이 '되고'싶었고, 누가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되고'싶었다. 다행히 어쩌다 보니 되어버렸다. 기뻤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그리고 그 '됨'을 돌아보고 다음 '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jIdoCoJDWunkJYfYJ4NFm7Q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8:08:46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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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스, 어디까지 타봤니?  - 34시간 동안 에티오피아 로컬 버스 탄 썰</title>
      <link>https://brunch.co.kr/@@1efg/29</link>
      <description>결국, 여권으로도 한 건 했다. 1번의 버스, 3번의 미니밴을 갈아타고 &amp;quot;이동만&amp;quot; 17시간에 걸쳐 도착한 에티오피아-케냐 국경도시 모얄레에서 알았다. 전 숙소에 여권을 놔두고 왔다는 것을. 전날 체크인을 하기 위해 동행들을 대표해 제출한 내 여권을 숙소 주인에게 돌려받지 못하고 그냥 와버린 것이다.  다시 그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12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qglvXGnECbhcV8vbWm6vVFDJ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19 18:37:14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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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에 관한 고찰 - 타인의 도움을 죽어도 못 받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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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도움을 받아버렸다. 다나킬 화산을 보러 가는 길. 해가 뜨기도 전, 어두운 화산 돌길을 걷다 깊은 구덩이에 오른발이 풍덩- 하고 빠져버렸다.  순식간이었다. 저릿한 통증과 함께 무릎까지 빠져버린 다리를 빼내며 어기적 일어나니, 그제야 내 주변을 에워싼 동행들의 걱정 어린 눈빛들이 보였다.  민망이 휘몰아쳐 얼른 일어섰다. 경민 오빠가 내가 놓쳐버린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HkAewOEECYvZISHNihhPyk7-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Feb 2019 07:16:56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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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여행 - 그 아름답고 고고한 여행은 너 혼자하면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efg/24</link>
      <description>-  참 맛있는 오리국수였다. 작은 섬안에서 몇 안되는 맛집이었다. 주문한 국수가 나왔다. 그날도 나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핸드폰으로 열심히 음식사진을 찍어댔다. 그 때, 그 친구가 다 찍었어? 하고 물어왔다. 찰칵찰칵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던 차였다. 순간 찾아온 멋쩍음에 &amp;quot;너는 안 찍어? 너도 찍어.&amp;quot; 했더니    난 그런 거 안 찍어. 라고 했다.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772o56rImwJaBQ3jUVVm-0iL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17:00:17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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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형 극잼주의자의 최후  - 재미는 노력으로 찾아지지않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1efg/23</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회사다닌 지 3년 정도 지났을 때, 사는게 너어어어어어무- 재미없어서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 주체적으로 재미를 찾아 살아보자.' 하고 노력형 극잼주의를 지향하며 살아 간적이 있다. 매일같이 사람들을 만나고 술을 마시고 모임에 나갔다. 그걸로도 성에 안차서 난생처음 파티를 기획하는가 하면, 어느 날 갑자기 텐트를 들고 이름 모르는 섬에 들어</description>
      <pubDate>Sun, 04 Nov 2018 17:26:04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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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무섭다 - 쫄보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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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쓰기 위해 네이버 날짜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오늘이 출국한 날로부터 573일 째란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한비야 같다며 대단히 용기있고 대범한 사람으로 보지만 나는 여전히 왕쫄보에 길치킹이다. 573일간의 여행 동안 소매치기를 비롯한 크고 작은 범죄를 그렇게도 많이 겪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도 무서웠다.    암스테르담에서 브뤼셀로 넘어왔</description>
      <pubDate>Tue, 23 Oct 2018 23:07:15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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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망한 이유  - 야근을 너무 열심히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6</link>
      <description>일 머리가 있는 편은 아니었다. 남들보다 습득하는속도가 느린편이라(=이해력이 좀 딸림...) 뭘 배우면 자리로 돌아가서 혼자 생각하는 의자에서 배운 걸 다시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 아이였다. 손발이 빠릿빠릿한 편도 아니여서 어떤 요청을 받으면 쿵-하면 짝! 하고 빨리빨리 결과물을 내놓는 스타일도 아니였다. 나는 좋은 인턴, 좋은 신입사원은 감은 아니였다.</description>
      <pubDate>Mon, 15 Oct 2018 19:35:12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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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아니, 도망자의 변명 @Buenos aires 20180515</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7</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여행자 체질이 아니다. 게으름에 소심함까지 장착한 완벽한 집순이다. 한 때 나도 내가 여행을 좋아하나 의심(?)해본 적이 있었으나, 그때도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얼마 전 의문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지금 일년이 넘도록 집에도 안 들어가고 여행하고 있는가?' 머리 속에서 가치충돌 같은 것이 일어났고, 며칠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fCz7EiWTid8zIbPQA2xC_JjT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Oct 2018 20:17:03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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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장춘몽 - 나도 외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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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내가 이 일에 대해서 잘한 건지, 좋은 기회를 내 스스로 날려버린건지 판단이 안 선다. 사실 한 달 전 즈음- 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를 통해 외국회사 한 곳에 이력서를 넣었다. JD를 자세히 읽어보니 내가 한국에서 하던 일이었고 한국어 구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거다!' 싶었지만 내 영어실력으로는 외국에서 일하는 건 불가</description>
      <pubDate>Thu, 11 Oct 2018 17:27:15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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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쿠바는 처음이지?  - 이 또한 쿠바이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4</link>
      <description>쿠바를 한 마디로 설명하라면, 예능+다큐+드라마 가끔은 뉴스까지 혼재하는 정체불명의 TV쇼라 하겠다. 아니 그걸로도 설명이 부족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이 곳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2015 여름 인도극기훈련을 다녀온 터라 나름 단련된 멘탈과 경험이 있다고 자부하며 아바나에 입성했으나, 개뿔. 그런건 1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1RQ3OGmDGsglbs21VB06GDFy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Oct 2018 02:57:58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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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못하는 후임이 있다면?  - 우리도 한 때 '일 못'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3</link>
      <description>이 글은 2018년 9월 14일 페이스북 그룹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에 게재한 글입니다.  일 못하는 후임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일 잘하는 선임은 일 못하는 후임도 잘 가르켜서 빨리 제 역할을 하게 한 후, 결국은 본인을 돕게 만들더군요. (=제가 일 못 후임이었을 때 이야기) 같은 걸 물어봐도 어휴-하고 한숨부터 쉬는 선임이 있는 반면에,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kMDa2B1U2Nau57QrDoYFQZML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Oct 2018 22:45:34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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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곧내) 제 X글이 다음 메인에 났어요.  - 야매 브런치 작가의 뜻밖의 메인행</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2</link>
      <description>오늘은 투어를 가는 날이라 아침일찍 일어났다. 눈을 뜨자마자 폰을 집어들었는데 어제 브런치에 올린 '그래도 제일 살기 좋은 곳은 한국 아니냐?'​가 조회수 1000 넘었다고 알람이 와있었다. 뭐지?     그 글을 보면 잘 알겠지만 잘 쓴글도 아니고 그냥 뻘글이라 그냥 브런치 통계 오류인가보다-하고  이 갑작스런 유입에 대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투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qLInIhvfRblFo9mmC4Pp-tRr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Oct 2018 09:45:58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guid>https://brunch.co.kr/@@1efg/12</guid>
    </item>
    <item>
      <title>그래도 제일 살기 좋은 곳은 한국 아니냐?  - 늬예늬예...</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0</link>
      <description>얼마전에 만난 한 여행자와 이야기를 하다가 &amp;quot;한국 언제 들어갈 거냐?&amp;quot;라는 질문을 받았다. 사실 나는 가능하다면 한국에 들어가고 싶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아직은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나의 대답에 돌아온 반응은 &amp;quot;니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다, 그래도 제일 살기 좋은 곳이 한국이다&amp;quot; 였다.  &amp;quot;나는 헬조선 싫어서 일종의 탈출을 했어요. 한국에서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XV03fqrZy9sJC4x-HmHtmcQ5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Oct 2018 19:31:46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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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의 흔한 투머치토커의 다짐.txt - 그러니까 더욱 더 가열차게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title>
      <link>https://brunch.co.kr/@@1efg/11</link>
      <description>그렇게 몇 분을 조잘 거렸다. 그 사람은 말하는 내가 반짝거린다고 했다. 혼자 신이나서 몇 분간 떠들어재낀 후 였다.  조금 당황스러웠다. 투머치토커, 요즘말로 TMT인 내게 반짝거린다는 이런 예쁜 표현을 써준 사람은 처음이였기때문이다.  대학생 때는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 &amp;quot;선배님-&amp;quot; 하고 종알종알 거리는 나에게 누군가는 가식적여보인다고했다. 십오년 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29Wsw3KlTcmBnokqhz0l1u1W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Oct 2018 17:05:08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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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퇴사 후 1년 6개월, 아직도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efg/9</link>
      <description>회사다닐 때,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문득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한 발자국 턱- 내딛으면 자동으로 지하 7층까지 내려가버리는 서울역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처럼 내 인생도 그냥 타고 있으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곳에 툭-하고 도착해있을 것 같았다. 그 때는 회사도 싫고- 서울도 싫고, 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게 만든 한국사회도 너무 너무 싫었다.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8RawFznzK6wY4S0uHXMXWa48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Oct 2018 13:46:03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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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퇴사를 결심했다.  - (부제:고양이를 가장 쉽게 가두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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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는 어렵지 않았다.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60일이 지나고 종이에 싸인을 받고 노트북을 반납하니 퇴사가 끝났다.  처음 생각한 퇴사는 아니였다. 몇 번의 기회(?)와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팀장님, 가족들의 위로를 가장한 만류로 퇴사하지 못했다. 근데 막상 퇴사를 하고 보니 '이렇게 쉬운데 왜 나는 더 빨리 퇴사하지 못했는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mrn5GpO9XUso1NTj-aZu9Uji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Oct 2018 17:13:05 GMT</pubDate>
      <author>최라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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