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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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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라질에 35년 살며 보고 배운 것을 재미있게 쓰는 '착한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 한식 홍보 운동 '반찬닷컴 브라질' 대표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책도 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4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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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에 35년 살며 보고 배운 것을 재미있게 쓰는 '착한 브라질 이야기'. 브라질 한식 홍보 운동 '반찬닷컴 브라질' 대표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책도 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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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서사 속에 피어난 예술 공방, 메트로폴 빌딩 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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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예술 작품 중에서도 유독 건축물에 마음이 끌린다. 건축은 인간이 모여 살며 어떻게 쉬고,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떻게 모이는지를 집대성한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모처럼 가게 쉬는 날 짬을 내어 상파울루 도심의 명물인 '메트로폴(Metr&amp;oacute;pole)' 빌딩을 보고 왔다. 1964년 당시 잔카를로 팔란티(Giancarlo Palanti)와 엔리케 민들린(H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0nN6P9F4bUqyDJA7P524B7eCS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5:53:32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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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파울루 시립 도서관에 남긴 두 권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f0N/612</link>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책은 내 삶의 가장 친밀한 동반자였다. 당시만 해도 책과 텔레비전은 미지의 세상을 향해 열린 첫 번째 문이었다. 포르투갈어를 단 한 마디도 못 하던 이민 초창기였지만, 눈에 보이는 만화책부터 잡지, 신문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탐독했다. 그렇게 활자를 쫓다 보니 어느덧 문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행간 사이로 세상의 흐름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mCOGJcMWNq5n-6HP_6vBnXy6x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7:07:58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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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 달러의 꿈, 80% 하락의 현실 - Yoki는 왜 다시 브라질로 돌아왔나</title>
      <link>https://brunch.co.kr/@@1f0N/611</link>
      <description>브라질에서 &amp;lsquo;국민 브랜드&amp;rsquo;로 통하던 Yoki가 최근 3 Cora&amp;ccedil;&amp;otilde;es 그룹에 매각됐다. 이건 단순히 기업 하나가 넘어간 이야기가 아니다. 브라질 식품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요끼는 1960년, 일본계 이민자 Yoshizo Kitano가 세운 기타노(Kitano)에서 시작됐다. 이름도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DzH4pU9Qb4IMIjefANGTMenGw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42:35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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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사람들이 매일 쓰는 말, 사실은 원주민 언어입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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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브라질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손정수입니다. 우리가 브라질에 살면서 무심코 사용하는 포르투갈어 단어들 가운데에는 사실 브라질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한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영상에서는 뚜삐-과라니족을 비롯한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말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DG3G7pZZ464KYD3W2_1qXb3if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7:08:20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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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포르투갈어 한식 요리책을 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0N/609</link>
      <description>드디어 내 두 번째 포르투갈어 한식 요리책이 인쇄소에서 도착했다.  지난 2022년에 첫 번째 요리책을 내놓고, 2023년에는 식당을 열며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느덧 2026년이 되어 두 번째 책을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출판식은 오는 3월 14일, 우리 가게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책은 작년 5월부터 구상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말마다 매달려 사진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7Mybv2hsEAgZ9IZ3tZqzDlux9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1:28:48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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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레레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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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미에서 마시는 마테차는 기온과 지역에 따라 그 즐기는 방식이 확연히 갈린다. 우선 브라질 남부(히우그란지두술 주 등)의 가우슈(Ga&amp;uacute;cho)들이 즐겨 마시는 뜨거운 차는 시마헝(Chimarr&amp;atilde;o)이라 부른다.  찻잎을 아주 곱게 갈아 형광빛이 도는 밝은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쿠야(Cuia)라고 불리는 호박을 말려 만든 전용 컵에 담아 뜨거운 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b4vXdLh7EUoMdBZKRw_KglYAK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1:16:17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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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판은 끝났다: 한식 연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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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의 판은 끝났다: 한식 연대의 시작 상파울루의 한인 이민 역사는 늘 도시의 가장 치열한 산업 한복판에서 시작됐다. 우리는 편한 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었다. 돈이 돌고, 일이 있고, 기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움직였다. 그게 우리의 생존 방식이었다. 하지만 그 선택지는 애초에 제한적이었다.  상파울루를 크게 나눠보자. 북부는 산업 기반이 부족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la1DGV9Ybv2yLobTBMJkR5VQG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9:47:41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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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살고,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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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글을 쓰든가 요리를 한다. 요리는 매일 업으로 하고 있어 이번에는 글로 먹는 이야기를 조금 하겠다.  1. 브라질 음식이 남미에서 가장 한식에 가깝다. 일단 흰쌀을 주식으로 먹고 검은콩(훼이정)을 삶아 고기와 곁들여 먹는다. 여기에 상추, 토마토, 양파를 내놓는 샐러드는 잘 어울린다. 가장 궁합이 맞는 음료로 과라나가 딱이다. 평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QV3oLiZiQTQc6Zj8pCDYr20V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17:14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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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0N/605</link>
      <description>요즘 상파울루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실 물이 없다.수도꼭지를 틀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먼저 올라온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최근 데이터를 찾아보니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상파울루의 기후는 참 아이러니하다. &amp;nbsp;2020년에는 7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심이 물에 잠겼고, &amp;nbsp;길이 끊기고 교통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fuR_V-aGlF9sPEghfEMN7zZY1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3:48:45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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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우데자네이루 파벨라, 끝나지 않은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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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0월 28일 새벽 5시, 리우데자네이루 북부 지역에 위치한 Favela Morro do Alemao에 2천 500명의 경찰이 급습하여 붉은사령부라고 알려진 Comando Vermolho 범죄집단과의 총격적인 벌어졌다. &amp;nbsp;총 8시간에 걸친 교전이 끝났을 때, 거리에는 130구가 넘는 시신이 널려 있었다.  양측은 자동소총은 물론, 드론을 이용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6IpCqE994-X9PrEEO2LkLg37F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1:24:42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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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에서 만든 소주 La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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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쓰게 된 세 번째 브라질 술 이야기  브라질의 정통 술&amp;nbsp;까샤샤(Cacha&amp;ccedil;a). 사탕수수로 만든 증류주로, 특유의 향이 있고 도수가 높다. &amp;nbsp;잘 숙성시키면 위스키에 버금가는 깊은 풍미를 내기도 한다.  얼마 전 여행지에서 다양한 까샤샤를 판매하는 매장을 들렸다. 오크통에서 8년간 숙성한 것, 옥수수를 넣은 것, 꿀을 더한 것까지 &amp;nbsp;종류가 정말 다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yPfNfBXhvyMTMAyGS_Y6lTru388.jpg" width="455"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2:33:56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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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가 가짜를 만들고, 사람이 죽어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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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전부터 브라질 곳곳에서 메탄올 중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상파울루 주에서만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전국적으로는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도 여러 명이며, 의심 사례는 100건이 넘는다.  원래부터 술값이 저렴한 브라질에서 &amp;lsquo;가짜 술&amp;rsquo;이라니, 처음엔 믿기 어려웠다.사탕수수로 만든 까샤사는 한 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g5xUzQbsj0Iom4gkJmCn9hCPA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1:25:34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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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브라질의 &amp;lsquo;캡틴큐&amp;rsquo;, Old Eight</title>
      <link>https://brunch.co.kr/@@1f0N/601</link>
      <description>브라질 이민 생활이 막 시작되던 때, 어른들의 식탁에서 &amp;lsquo;올드에이치(Old Eight)&amp;rsquo;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다. &amp;ldquo;싸고 괜찮은 술&amp;rdquo;, &amp;ldquo;다음 날 머리가 덜 아픈 술&amp;rdquo;이라 불리던 그것은, 그 시절 고단했던 어른들에게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작은 위로였다. 그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낯선 땅에서 하루를 버티며 잔을 부딪치던 어른들의 웃음이 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8Y1xM0BQ61ujW5C0DEXpdJgYS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5:08:05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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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긋한 치즈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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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년 전, 파라과이에서 시작한 이민 생활은 꽤나 고단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입에 맞는 과자나 사탕이 없어 참 서운했다. 더운 날씨에 지쳐있던 어느날 길에서 소리치는 치파(Chipa)&amp;rsquo;라는 소리를 듣고 어머니가 사주셨는데 알고보니 만디옥으로 반죽에 치즈를 넣어 구운 빵이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다.  브라질에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Wfap8SUY72aaDtfYJIrp8IpYE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9:45:06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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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영주권과 시민권은 다르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f0N/599</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수십 년을 살아온 일부 영주권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하거나 심지어 추방 명령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하다가 법적 문제에 직면한다.  영주권은 단순히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며, 여권에 찍어주는 비자와 같은 개념을 카드 형태로 발급한 것에 불과하다.</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5:27:26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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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비라푸에라 공원, 시민의 쉼터인가 기업의 수익원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f0N/598</link>
      <description>좋은아침] 상파울루시에서 가장 큰 이비라푸에라 공원은 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 오랫동안 시에서 운영하던 이 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Urbia라는 민간 기업에 수십 년간 위탁 운영권이 넘어갔다.  시에서 운영할 때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조명이 어두워 시설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Urbia가 운영을 맡은 후 대대적인 개보수가</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4:20:39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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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는 왜 필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0N/597</link>
      <description>한때 어디선가 사진을 현상하던 가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억 속에서나 찾을 수 있는 존재가 된 듯하다.증명사진이 필요하다는 말에 직접 출력해 가위로 잘라 보았지만, 예전만큼 능숙하게 자르지는 못했다.  30년 전, 아날로그 시대에 신문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원고는 팩스로 받고, 제목은 컴퓨터로 출력해 편집했다. 기사를 오리고 붙이며 한 페이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qXPfDWH-bpX9H2dYGM4TqXVYm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22:22:42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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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한식</title>
      <link>https://brunch.co.kr/@@1f0N/596</link>
      <description>&amp;quot;한 번도 한식을 안 먹어본 사람이 만든 맛이 기준이 될까봐 걱정이야.&amp;quot;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5년에 문을 연 Eataly S&amp;atilde;o Paulo는 이탈리아 음식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5개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에서 직접 수입한 식품들로 가득 차 있어, 단순한 식당을 넘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2OH1oDpTZLUm4hzY3uN0HsK89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3:24:26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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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가 대체재 범람&amp;hellip; 브라질, &amp;lsquo;커피 향&amp;rsquo; 논란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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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라질에서 품질이 낮은 저가 대체재 식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유 한 방울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치즈, 코코아가 포함되지 않은 초콜릿에 이어, 이제는 &amp;lsquo;커피 향&amp;rsquo;만 나는 커피까지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원래 명칭을 사용할 수 없으며, 포장지에 &amp;lsquo;Sabor(맛)&amp;rsquo;이라는 문구를 붙여 소비자에게 원조 제품이 아님을 알린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0N%2Fimage%2FwguH3jXKz3gpgKHUsRY6_4pHD2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21:37:46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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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동안 브라질에서 살며..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0N/594</link>
      <description>40년 동안 브라질에서 살며..두 번째 이야기  크고 작은 변화를 직접 겪었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행복도 잠시,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이제는 시대의 변화가 아니라 세대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영상을 만들었다.  #손정수 &amp;nbsp;#브라질 #이민생활   ht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16:48:05 GMT</pubDate>
      <author>손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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