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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어린 로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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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사랑하는 아둘맘, 기획자. 아직 만나지 못한 내일의 가능성을 믿고, 오늘도 성실히 도전의 씨앗을 뿌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5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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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사랑하는 아둘맘, 기획자. 아직 만나지 못한 내일의 가능성을 믿고, 오늘도 성실히 도전의 씨앗을 뿌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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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잎은 잡았는데, 정작 놓치고 있던 것 - 만개한 벚꽃 놀이에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알아차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43</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소원 빌어요!&amp;quot; 아이의 목소리에 나는 두 손을 다시 모았다. &amp;quot;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해 주세요.&amp;quot; 몇 번의 실패 끝에 겨우 잡아낸 꽃잎 한 장. 그 얇고 부드러운 촉감 속에서, 나는 문득 깨달았다. 벚꽃 한 잎만큼 우리 아이와 보낼 시간이 한 겹씩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  다정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U5bqCzeEgLzKAs9_zqmfb1AuII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53:46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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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입학 후, 처음 하는 학부모 상담 - 좋은 잠이 쌓여 좋은 나의 컨디션을 만들 듯, 아이의 하루하루가 쌓여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4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참관수업을 막 끝냈는데,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이 찾아왔다. 형과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고, 어린이집과는 달리 다소 낯선 학교 분위기에 아이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면밀하게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럼에도 1학기에 진행하는 상담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아이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둔다.  그렇기에 아이에 대한 가정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nWkdxEnKuu77D8Lu5q8CchFXK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06:59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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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가 그린 물고기 그림을 자세히 보니... - 초등학교 부모 참관 수업을 다녀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41</link>
      <description>오늘은 부모참관 수업이 있는 날이다. 둘째 아이는 그냥 키운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새삼 와닿는 하루였다. 첫째 때와는 달리 다소 느긋한 마음으로 남편 회사 근처에서 조금 이른 점심 데이트를 하고 말차 라테 한 잔을 홀짝 마시다 시간에 맞춰 학교로 향했다.   1학년에 처음 보내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신 것 같이, 긴장감이 보이는 분위기에서 나는 여유로이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ZXnMbqTY3AJXkzT8MGLeYxhFU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1:02:51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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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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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깁스를 한 채 입학한 아이가 받은 뜻밖의 선물 -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40</link>
      <description>보통 아이들은 깁스를 오래 착용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그 기간을 2주 정도 권한다고 한다. 그 뒤엔 보조기를 착용하며 2주를 보내고, 이후에는 재활을 하면서 천천히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거친다.  지난달, 축구를 하다 넘어지며 팔꿈치가 골절된 아이는 지금 이 과정을 지나고 있다. 그래서 깁스를 한 채 가족 여행도 다녀왔고, 다행히 지금은 깁스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sBCvyaB27WHOY2El-A-5KcQOnb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8:19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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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에게 준 여행선물 - 칭다오 4박 5일 가족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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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아이 입학 전에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다가 추운 날씨를 피해 덥고 습한 싱가포르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 당시에는 첫째가 형아라서 그런지 입학 전인데도 의젓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더운 나라임에도 여행을 꽤 즐기던 첫째와 달리 3살 더 어렸던 둘째는 습한 기후에 힘겨워하며 에어컨 영역 밖으로 나가길 거부하며 가장 어려웠던 여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LRG1Rq-27UwFWNCrKbTR7ih7Uu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3:59:34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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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꿈치가 부러진 아이가 꺼낸 한 마디 - 부모의 마음을 철렁하게 하는 여러 사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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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가슴 철렁한 순간을 마주하는 일들이 생긴다. 원하지 않지만 그런 상황이 생길 때면 내가 보호자로서 더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그런 상황이 두배로 생기는 건가 싶어 심장이 더 쪼그라든 것 같다. 멋모르고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로서 당연히 모를 수밖에 없는 일들도 많았고, 그럼에도 허당인 성격 탓에 놓친 일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MGCpdOohXczeYECGc3mvuT-TZM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3:58:31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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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방학식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 마음은 표현해야 알 수 있는 거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35</link>
      <description>새해가 되면, 아이의 기나긴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풀타임 워킹맘인 나에겐 아이의 겨울방학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가 가장 큰 숙제이다. 이번 겨울 방학을 몇 주 앞두고 남편과 나는 집 주변에 아이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곳들의 특강과 프로그램들을 살폈다. 그리고 아이와 상의하여 관심사에 맞춰 원하는 수업 위주로 시간표를 구성했다. 일주일의 시간표를 하나둘씩 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tBC7K16pnIvj3USnsZTK527Z3x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0:55:41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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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연말에 진행하는 부부 리추얼, 재무데이 - 가정이라는 기업을 경영하는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34</link>
      <description>남편은 회계사를 준비하던 실력을 가지고, 파이낸셜 매니저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외식업을 하던 첫 직장에서 사업을 총괄하기도 하고, 초창기 조직에 들아가 중소형 기업으로 일구며 기업의 주머니를 관리하는 일을 해왔다. 그가 가진 꼼꼼함과 성실함 그리고 특유의 알뜰함이 더해져 기업의 의사결정을 돕는데 톡톡히 기여할 수 있었다. 남편의 재능을 집으로 가져온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UJ74E3V5vTJDYsjqzUVqcq_1L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5:04:22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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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가 다른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 옆 블록 이사 후 예상치 못한 변수</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33</link>
      <description>이상적인 형제의 나이 터울이 있을까? 너무 나이 차이가 안 나면 형제간에 싸움이 잦고, 반면에 적당한 터울이 있으면 형이 동생을 잘 챙기는 편이라고 들어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세 살 터울이라서 그런지 대체로 형이 동생을 아껴주고 동생이 형을 되게 멋지다고 생각한다. 가끔씩 우애 깊은 모습을 포착할 때마다 아이들의 나이차이가 이 정도면 적당하다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DiOGU0jP5lGElcQAvGimhfwmzl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4:27:17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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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엄마로서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 감정의 파도에 춤을 추는 육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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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또래 친구에 비하면 조금 이른 나이에 엄마가 되었다. 귀여니 소설을 읽던 10대 시절에는 스무 살만 돼도 운명을 만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사회초년생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27살에 가정을 이뤘다. 그리고 하늘의 선물로 두 아들까지 네 가족이 함께 다이내믹한 일상을 살고 있다. 결혼 11년 차, 엄마가 된 지는 어언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D2LwM2ZO5S67YW3sk29T6XBwcU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8:35:07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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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이패드를 그만 보게 하고 싶어서 내린 결정 - 조그만 화면 속 세상이 아닌 더 큰 세상을 보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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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아이들에게 미디어 시간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숱한 시행착오 끝에 정해진 규칙은 단순하다. 주중에는 영어 유튜브 15분씩, 주말에는 30분 정도 한글 유튜브를 허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러 의미에서 아이들은 주말을 엄청 기다린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면 착실하게 아이패드를 끼고 원하는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다. 고작 30분씩 보는 것임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4m0Ilf9jzCwYdj-yTH85JedQy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32:44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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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 행복한 꿈 꾸게 해 주세요  - 작은 존재감이 주는 일상의 위로 모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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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과 육아라는 경험은 전혀 가보지 못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복합적인 차원의 경험이다. 그리고 나날이 그 과정은 진화하여 자칫 기고만장하여질 때쯤, 다시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를 여실히 깨닫게 하게 한다.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겸손의 명언을 육아의 과정에 빗대어도 부족함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항상 엄마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XdvMJK4XgyJu8zw68_TPa-Z4c5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3:04:29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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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영재원 시험을 보기까지  - 요즘 시대의 한석봉은 어떤 모습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29</link>
      <description>올해 10살이 된 아이에게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워킹맘인 엄마의 코가 석자이므로 크게 신경 쓰지 못했다. 친언니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문제집을 구비해 아이의 영어, 수학 정도 꾸준히 자기 주도로 해낼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학교에서도 충분히 아이가 배우고 있고, 방과 후(늘봄)에서도 체스, 바둑, 한자, 드론, 큐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mUyPdW78ZzL_AyT5U-jUkPco9f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7:30:17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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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드래곤 밥이 정말 맛있어요! - 아이의 입맛을 확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28</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메뉴를 물어보면 언제나 답은 한결같다.  짜장면, 돈가스, 피자, 치킨, 라면, 떡볶이, 샌드위치...  집에서 아이들에게 야채 가득 넣은 요리를 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식탁에 차려지는 접시들이 생각보다 아이들 기대에 못 미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불만을 내곤 한다. 너희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이런 걸 더 골고루 먹을 수 있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eIzSw0TGJg413DeBsyyFZWCWpd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3:00:18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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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안에 아지트를 만들었을 때 생기는 변화 - 아이들과 스킨십하기 좋은 대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27</link>
      <description>나는 나만의 공간이 참 중요한 사람이다. 숨구멍처럼 나를 숨 쉬게 하는 공간이 하나쯤 필요하다. 그곳에서 보통 책이나 말씀을 읽고, 글을 쓰거나 좋아하는 유튜브를 보는 것이지만, 삼십 분이라도 방해받지 않고 머물 수 있다면 하루의 끝자락에서 해방감을 맛볼 수 있다.   이사 온 집에서 나는 어떻게 그런 공간을 구현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했다. 가장 적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PHYu8QxFaC8xseWcr7lDOcJkr9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2:36:50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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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 중에 SRT 왕복을 결제한 이유 - 더 늦기 전에, 인생은 타이밍의 연속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26</link>
      <description>일상에 치여 아주 오랜만에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걸었다. 팔꿈치와 손목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엄마의 컨디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금 한산한 시기에 맞춰 경주에 여행을 다녀오려 한다는 부모님의 계획을 들었다. 늦가을에 경주라니, 엄마아빠한테 좋은 리프레시가 되겠구나 싶어서 잘 다녀오시라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보니,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ZtAXqVizmvCF6VSiEJxSgcZ6W2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1:43:12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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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엄마가 된 지 100일, 체감되는 변화들 - 쌩쌩한 아들 체력 따라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24</link>
      <description>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감기 몸살을 일주일 정도 앓았다. 평소에는 늘 앉아, 그것도 기대어 눕듯이 앉는 것이 좋았고, 입에 단 간식을 주기적으로 간식 창고에 채워 넣었다.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스스로 밸런스에 맞게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안위했다.   2년 전 육아휴직을 선언한 남편은, 본인의 생활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몇 가지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KiOt5ZV6UYhw1qANDlR5u3UFmx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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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는 헤어디자이너 - 미용실 집 딸로 불린 서른일곱 살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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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쯤 그런 상상을 해본다. 우리 집이 어떤 가게를 연다면? 그 가게가 어떠냐에 따라 만족감은 천차만별이겠지. 만약 치킨집이라면, 1일 1 치킨을 할 수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슈퍼마켓이라면 다양한 과자를 맛볼 수 있겠다는 달콤한 상상을 할 것이다. 내 기준에서 가장 부러운 친구는 문구점을 하는 친구였다. 갖고 싶은 다이어리와 형형색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vfN2GDlJRkkDXdcY56aPdDCy5X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3:16:54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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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만에 만난 아이에게서 발견한 다섯 가지 변화 -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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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국 전부터 마음이 졸이고 이따금씩 눈물이 났다.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가까이 다가왔지만, 나는 아이가 곧 출국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초등학교에서 맞이하는 다섯 번째 방학이다. 매 방학마다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무얼 하며 보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데, 부모는 부모 나름대로 고민이 많다. 충분히 만족해할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llyzCPb0gwviyB7Hu9K-cExBV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23:18:21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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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만 달러가 생기면 뭐 하고 싶어? - 작은 체구 안에 숨겨진 세상을 품는 넓은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1f2B/219</link>
      <description>매일 부랴부랴 퇴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저녁 시간은 정신이 없다. 그중 가장 먼저 할 일은 배고픈 배를 움켜쥐고 늦은 저녁을 차리는 거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홀로 분주하게 조리대와 냉장고를 왔다 갔다 하며 요리하기 바빴다. 그래서 손쉽게 먹고 치우기 좋은 원플레이트 메뉴를 선호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 새우 볶음밥이나, 두부면을 넣은 떡볶이,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2B%2Fimage%2FuNEuvl2w3dVf-Ipy9PxuBssP_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0:38:35 GMT</pubDate>
      <author>진심어린 로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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