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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yp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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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o be AEessayis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9:5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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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be AEessay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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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이직을 했습니다. 하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64</link>
      <description>광고제의 이면 자랑이지만 최근 5년 간 4번의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수상이력을 지니고 있다. 매년 수만 건 이상의 광고가 온에어 되지만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받는 캠페인은 100편 남짓 될 것 같다. 소위 1%의 캠페인이 되는 것이다. 최소한 국내에서만큼은. 그런 캠페인에 거의 매년 참여해서 성과를 냈다는 것은 광고인으로서 큰 자부심이었다. 매년 다른 브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0rXNQOwbW14Om0R_VDNe58S4u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46:19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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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이직을 했습니다. 상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63</link>
      <description>사실 내 직업적 취향에는 광고업이 맞다. 그러나 3번 째 이직에서는 직업적 '취향의 지향'을 벗어나 봤다.  탈광고 4년 전 &amp;lsquo;탈광고&amp;rsquo;를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나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amp;lsquo;탈광고&amp;rsquo;는 광고업계의 생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누구나 수긍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t3QkM5RatWfZLg-ox2dGlsI46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53:57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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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샀습니다 (5) - 취향의 지향 - 번외</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62</link>
      <description>내집후기 집을 사고 입주한지 15개월 정도 된 것 같다. 15개월 동안 집을 살면서 느낀 점을 기록해본다. 변수가 된 누수입주는 &amp;lsquo;24년 8월에 했다. 입주하던 날도 폭우가 쏟아졌다. 이삿날 비가 오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사하자마자 베란다에 누수가 생겨 버렸다. 인테리어 공사할 때도 여러 차례 확인했는데, 이사하는 날 누수를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oelJ9Ko1nsUpp041T09MOypA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8:23:43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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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amp;ndash; 와일드터키 12y, 13y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61</link>
      <description>와일드 터키 13년 영화 &amp;lsquo;스파이 게임&amp;rsquo;에서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amp;quot;스카치 위스키는 최소 12년을 먹어라&amp;quot;는 대사를 합니다. 그만큼 12년이 위스키 맛의 최소 기준으로 볼 수 있죠. 물론 버번은 10년 이상을 고숙성으로 여겨 스카치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그래도 13년 숙성이라면 최소 12년보다는 맛있을 거라는 기대가 당연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imZ68_N7eOhP5V_qUeMPRjg17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8:13:56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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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 와일드터키 101 - 최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60</link>
      <description>엔트리 일대장 제목은 &amp;lsquo;버번으로 가는 길&amp;rsquo;이지만 이제껏 테네시 위스키를 소개하고 있어 설명하기도 어려웠고 심적으로도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 진짜 버번 위스키를 소개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다.  메이커스마크, 버팔로트레이스와 함께 버번 위스키 엔트리 삼대장인 와일드터키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중 단연코 스테디셀러인 와일드터키 101에 대해서 내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3oV-sxvbFaWs_a79_C_2SfQll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3:43:52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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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amp;ndash; 잭다니엘스 SBBS - 취향의 지향향의 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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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BBS (Single Berrel Berrel Proof) 아메리칸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약자를 모를 수가 없다. 잭다니엘스 Single Barrel Barrel Proof. 60도가 넘는 테네시 위스키이며, 잭 다니엘스 싱글배럴 라인 중에서도 최상단에 위치한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맛도리 중에 맛도리라고 할 수 있다.  SBBS를 먹어보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H2_f5p33WSQtNTMPaKkoqjeHq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2:56:33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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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라이&amp;amp;100pf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58</link>
      <description>시리즈를 맞추고 싶은 욕심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라인은 일반적인 잭다니엘스 no.7과는 병 자체가 다르다. 각지고 목이 긴 형태로 실루엣을 가졌기에,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라인업을 완성하고 싶어지는 게 위스키 애호가, 특히 아메리카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하나 같은 바람일 것이다.  사실 맛이 현격하게 차이나는 것은 소위 SBBS,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p9vfcCwf4yEoGmG6ta6gTQH1s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5:03:57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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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 잭다니엘스 싱글배럴 셀렉트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56</link>
      <description>독특한 위스키 병 흔히 알고 있는 잭다니엘스 No.7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병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게 시리즈처럼 다양하게 있었다. 그래서 모으기 시작했다. 처음 구입한 건 그 유명한 잭다니엘스 SBBS였지만, 이번에는 도수를 기준으로&amp;nbsp;셀렉트부터 소개하려 한다.   익숙한 맛의 위스키 버번 입문 3대장과 크게 다르다고 느끼긴 어려웠다. 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fgdED-xNgwLod8QPh-tvtDz_P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40:24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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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amp;ndash; 잭다니엘스 싱글몰트 - 취향의 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55</link>
      <description>버번은 아니지만, 버번의 이야기 엄밀히 말하면 이 글의 주인공은 버번이 아니라 테네시 위스키다. 하지만 테네시 위스키라는 명칭은 행정적 분류에 가깝고, 실제로는 일상에서 버번과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기서는 편의상 '버번'이라는 소제목을 달았다.  몇 해 전, 제주도를 여행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나는 미국 위스키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RMiYpKneLnFJvS4eE_NFVZj8y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0:28:52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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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 잭다니엘스 본디드 - 취향의 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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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테네시 위스키란 &amp;ldquo;모든 테네시 위스키는 버번이지만, 모든 버번이 테네시 위스키는 아니다&amp;rdquo;  개인적으로 두 위스키를 구분해서 먹거나 사지는 않는다. 그냥 버번으로 치부한다. 맛으로는 구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테네시 위스키는 버번과 다르게 숯으로 여과하는 과정이 추가 된다. 그리고 테네시 지역 내에서만 생산해야 한다. 그것 외에는 다 동일하다.  크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USVLlpFTejXYtkw1WNi11jTSY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8:13:19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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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돌이 지났습니다. - 취향의 지향 - 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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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란&amp;nbsp;와이프와 나는 원래 딸을 원했다. 결과적으로 아들이 생겼다. 와이프는 처음에는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지금은 그런 기색조차 없다. 다만 둘째는 내심 딸이었으면 하는 눈치다. 나는 이제 둘째를 낳더라도 아들이었으면 하고 있다. 14개월 차에 접어든 아들을 주양육자로서 키워 본 입장에서, 아들은 먹이기, 재우기, 씻기기, 입히기 등 모든 면에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OnC225f67vFB-JITj08-WRzhY-U.BM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24:30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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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때의 라떼 - 취향의 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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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커피를 상당히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라떼를 좋아한다. 자주 가는 동네에는 내가 좋아하는 라떼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다. 그런 작은 일상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고, 또 기록하는 게 재미있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라떼 취향, 그리고 요즘 가장 애정하는 라떼에 대해 써본다.  그럼, 이번 편은 &amp;lsquo;나 때의 라떼&amp;rsquo;다.   집에서 최애 '락토프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qkPMqFYAVJglzosrKJME67qdq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4:26:53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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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번 가는 길 - 커클랜드 스몰배치 - 취향의 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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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격감과 바디감 3년 전쯤이다. 위스키 열풍이 한창일 때, 나도 그 물결에 휩쓸려 위스키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원래 술을 즐기는 편이라, 위스키를 좋아하게 되는 데에는 별다른 장벽이 없었다. 그러나 어떤 위스키를 좋아하게 될지는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참이슬이나 처음처럼도 구분 없이 마시던 내게, 위스키의 세계는 조금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GQ977OjWpZaXD_hDc8j9v2ney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2:06:15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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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나이프로 썹니다 - 취향의 지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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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살, 제대 후 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처음엔 김치찌개처럼 단순한 메뉴로 끼니를 해결했고,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칼을 쓰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취미로 삼기 시작하면서, 칼을 고를 때도 &amp;lsquo;취향&amp;rsquo;이 생겼다. 그리고 그 기준은&amp;nbsp;위생성과 절삭력이었다.  위생 취향: 일체형 스테인리스에 끌리다 처음 진지하게 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YNxCRS3Zc5XKZX5ZdDsOprw-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2:19:27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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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 생해 첫 홈런을 쳤습니다. - 101번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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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개인 프로젝트인 101번 글쓰기의 마지막이자 생애 첫 홈런을 친 경험에 대한 글이다.   결혼 직후, 골프가 찾아왔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와이프네 회사에 골프 바람이 불었다. 덩달아 와이프도 배우기 시작했다. 집 근처 골프연습장, 6개월 이용권에 프로 레슨 10회 패키지까지. 100만 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들었지만, 그녀는 고민 없이 결제 버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wC9r1s9G3viYWeLyCaoojrDwy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3:43:25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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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0. 케녹스로 찍습니다. - 101번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48</link>
      <description>할아버지 대신 남은 카메라 취직을 할 즈음, 할아버지께서 치매를 앓기 시작하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밤중에 화장실을 가시다 넘어지셨고, 고관절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금방 퇴원하실 줄 알았지만, 결국 돌아가시기까지 2년을 요양병원에서 보내셨다. 그사이 외갓집에는 할아버지의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먼지만 쌓여갔다.&amp;nbsp;그중, 장롱 한편에 놓인 검은 인조가죽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whQcVFE2GVcTJByfUIdO0fmNh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5:34:22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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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 자동차 보험을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 101번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47</link>
      <description>매일같이 다양한 자동차보험사에서 전화와 문자가 온다. 물론,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보험사를 계속 이용할 생각이다. 바꿀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충성심이 강해서라기보다는, 다른 보험사가 더 매력적이거나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보험사들이 제시하는 혜택들이 궁금해졌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N11Hfp_cEMaecKjg_05-p1g8K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5:04:21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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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스픽(SPEAK)으로 틀립니다. - 101번 글쓰기01번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46</link>
      <description>다이어트 같은 영어 세 번째 이직을 하고 나서야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영어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지 않으면, 내 앞에 펼쳐질 선택지는 점점 더 좁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었다. 물론 나는 기본 이상의 직업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경쟁이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리고 더 나아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Ex100wONfeeaBIrejUoK4ebdHhU.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5:40:43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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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7. 핸드폰을 새로 샀습니다. - 101번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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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저녁 7시쯤이었다. 이제 갓 7개월이 된 아들을 목욕시키고, 아내와 함께 맥주 한 캔씩을 나눴다. 평소처럼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 릴스를 하염없이 넘기다 보니 어느새 밤 10시를 훌쩍 넘겼다. 그때였다. 네이버 메인에 &amp;ldquo;비상계엄&amp;rdquo;이라는 속보가 떠올랐다.  처음엔 장난인가 싶어 날짜부터 확인했다. 12월 3일, 만우절은 아니었다. 비상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sY_U5_2S24kqLq7bCiTGX6ptSD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6:01:39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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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 요즘 성공론 - 101번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5M/144</link>
      <description>요즘의 성공 한국 사회에서 성공이란, 오랫동안 집과 차,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갖춘 상태를 의미해 왔다. 2018년,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 세상을 지배하던 키워드는 &amp;quot;고스펙&amp;quot;과 &amp;quot;N포세대&amp;quot;였다. 높은 스펙을 쌓아 대기업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있었는가 하면, 아예 취업,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양극단의 단어가 MZ세대의 삶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5M%2Fimage%2FJSYIzkyqjZzOkBEbvcAHJzVBH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2:38:21 GMT</pubDate>
      <author>Typh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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