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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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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자. 지금 당장 행복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2:5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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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자. 지금 당장 행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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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여러분에게, 최저가 재료를 선물드립니다. - 코로나로부터 가게를 지키고 구해낸 노력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fi5/30</link>
      <description>소상공인에게 코로나 위기가 닥치다. 소상공인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익숙해 진 데에는 코로나의 역할이 크다. 종업원 5명 이하인 것으로 정의되어 있지만 작은 규모로 장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가 소상공인이다. 코로나 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 되고 공기 비말을 통해 감염이 번진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급격하게 식당을 찾는 발걸음을 중단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ZBnYb9TU-u4KTZMXlCzAq3rAX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3:37:06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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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않고 살수 있을까 - 글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9</link>
      <description>나는 말이 어눌하다. 차분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말이 머릿속을 맴돌 뿐 입 밖으로 나오지도 않거니와 말을 하면 할수록 전달하고 싶었던 본질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에 답답함이 짙어진다. 그래서, 글을 통해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지식과 감정, 생각을 꺼내는 것으로 돌파구를 삼았다. 이렇게 대화에 서툴게 된 데에는 자라온 배경이 큰 몫을 했다. 우리</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4:57:55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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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수줍은 동료의 고백 - 마음 한켠에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8</link>
      <description>마흔 중반이 너머서자 친구들과의 거리감은 익숙함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나는 직장도 없고 아이도 없지만 내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직장 맘이라 일과 육아, 가사로 정신없이 바쁘다. 생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기에 친구라는 존재는 먼 추억의 일환으로 마음 한켠에 미루어 버린다. 나는 가끔 연락을 기다리곤 하지만, 굳이 &amp;lsquo;잘 사냐, 왜 연락이 없냐.&amp;rsquo;는 식의</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6:36:14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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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퇴사, 그 때로 돌아간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7</link>
      <description>첫번째 회사를 그만두고서 곧바로 NGO 단체에 입사했다. 복지관에서 만났던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잔상은 나를 빈곤아동지원 단체로 이끌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느꼈던 도와 주고 싶다는 마음은 어쩌면 나를 향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물색없이 사회복지사라는 이유 만으로 나를 따랐고 좋아해주었다. 그리고, 몇천원에서 몇만원 혹은 몇백만원까지 지원을 연결</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6:16:05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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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이 뭐길래. 첫번째 퇴사 - 그 누구보다 먼저 나를 용서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6</link>
      <description>퇴사 4개월차인 나는 요즘, 시간이 너무 많다. 그래서, 예전에 스캔해 두었던 다이어리를 들춰 보기도 하고 벌써 이십년전의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첫번째 퇴사의 기억. 이제는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까마득하지만, 당시에는 절절한 심정으로 퇴사하였던 기록이 있다. 당시 나는 서른 살이었고, 직장 2년차였다.   To. 나에게   지난 2년동안 복지관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6:14:53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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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한 달 - 1초가 움직이면 나도 1초만큼 행복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2</link>
      <description>첫 번째 주  회사를 그만둔 건 금요일이니까 그다음 날 토요일부터 오늘 일요일까지 총 8일간 기상시간은 매일 10시였다. 그렇게 많이 잘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매일매일 10시간을 꼬박 채우고서야 눈을 떴다. 퇴사하면 꼭 하고 싶었던 운동은 하루도 가지 못했다. 시간이 부족했다. 워낙 늦게 시작하는 하루에 헬스장까지 오갈 틈이 없었다. 오전에 겨우겨우 눈을</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13:35:40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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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퇴사합니다. - 팔십만 원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4</link>
      <description>드디어, 퇴사하는 날. 나는 출근길에 택시를 탔다. 왠지 마음이 허전해서 편리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싶었다. 솔직히,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봄이 오고 있어 날이 조금 더 포근했다는 게 약간 달랐다. 직장을 마주하고 길 건너편 이웃집 회사는 마당에서 개를 키우고 있다. 얼마 전, 백구가 강아지 네 마리를 낳아 그 녀석들 보는 게 낙이 되었다. 하루가</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6:11:19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fi5/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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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후 할 일 - 하고 싶은 일은 없고 해야 할 일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i5/23</link>
      <description>&amp;nbsp;퇴사하면 하고 싶은 일은 딱히 없었다. 나는 쉬고 싶다는 말속에 어떤 의미가 들어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서 그저, 시간이 이끄는 대로 살아보자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두 가지는 미리 계획을 세웠다. 회사를 다니면서 미뤄둔 숙제 같은 것인데 그것은 운동과 독서이다.  [운동과 독서]  &amp;nbsp;아침에는 헬스장으로 출근하기로 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4:56:55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fi5/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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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했다는 말은 집어 치우세요. - 아니면, 당신을 집어 던지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9</link>
      <description>처음 이 회사에 들어섰을 때에,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계시던 공장장님은 인사하는 내게 '저한테까지는 인사 안해도 되요.' 하셨다. 어찌 보면 조금 민망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일화 인데 나는 두고 두고 회사 사람들하고 웃음을 나누는 이야기로 사용했다. 인간적이고 성실하고 외곬수이신 공장장님에게서 이 회사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허례 허식 도 낯간지러운</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3:03:42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fi5/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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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별회를 거부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8</link>
      <description>몸과 마음이 천근만근이다. 퇴사일까지 남은 날은 일주일이다. 오늘은 월요일, 출근은 다섯 번만 하면 된다. 2744일째.  출근길은 여전하다. 직장으로 가는 버스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차가 서는 소리를 겨우 듣고 허둥지둥 하차했다. 조느라고 못 들을 수도 있을 버스 문 열리는 소리를 듣는 것도 신비한 능력이다. 어떻게 내릴 그 순간에 정확히 몸이 알아차리는</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01:42:53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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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전, 마지막 휴일 - 누가 나를 위로해 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7</link>
      <description>퇴사자들에게 마지막 휴일이란 어떤가. 곧 다가올 퇴사 그 이후의 자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할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다. 앞으로는 다닐 직장이 없어진다는 게 허전하고 과연 내가 잘한 건가 라는 의심에 우울한 기분일 뿐이다. 앞편에서 말했듯이 후임님이 오시고 인수인계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발견하게 되어 한편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14:42:57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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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수인계의 맛 - 시원하고 섭섭한 반전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6</link>
      <description>퇴사일을 2 주일 남겨 놓았을 때에 사장님께 나의 퇴사일에 대해 확인했다. 처음 말씀드렸던 때에 한 달을 예정하고 퇴사 일을 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구인 공고를 올리거나 면접을 시행하지 않은 상태였다. 자영업의 특성상,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일할 사람이 오는지가 중요하므로 나는 단지, 후임자가 있는지와 내 퇴사일에 변동이 없는지만 확인하면 되었다. 사장님은</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5:00:25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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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에 대한 주변의 반응 - 잘했어, 한마디면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5</link>
      <description>회사에 그만둔다고 말하기 전과 후에는 마음이 정말 힘들다. 게다가, 나처럼 특별한 사유 없이 &amp;lsquo;힘들다, 쉬고 싶다&amp;rsquo;라는 이유로 그만두는 데에는 주변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고 상황을 납득시키는 데에 많은 말이 필요하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쩌면 내 선택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 확신을 갖고 싶은 나를 위한 과정이 아닐까. 회사에 퇴사를&amp;nbsp;이야기하고&amp;nbsp;나서도 얼</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4:42:58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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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자금의 기준 - 지출 증가 VS 지출 감소</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4</link>
      <description>얼마만큼의 돈이 손에 쥐어져 있으면 퇴사 이후 생활에 안정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했다. 퇴사하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가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때문이라 수입이 딱 끊어져 버렸을 때를 대비하여 일정 금액의 돈이 준비되기를 희망했다. 생활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은 즉, 의식주를 해결하며 살아간다는 말인데 그 어떤 것도</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03:22:27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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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yes or no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3</link>
      <description>나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다. 마음 속에 회사에 대한 불만이 가득 차서 더 이상은 가슴속에 담아두기가 힘들다. 돈도 있어야 되고 직장도 있어야 되지만, 그보다는 내가 우선이 아닌가.  퇴직 구상은 다니던 직장의 이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작년에 회사가 이사를 했다. 직종 특성상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여 시외에 자리 잡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직원들의</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6:18:37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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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색 장미의 반대말 - 주관 VS 객관</title>
      <link>https://brunch.co.kr/@@1fi5/12</link>
      <description>나는 '객관적' 이라는 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객관적인 견해가 가능하다는 상대와 논쟁을 벌인 적도 있다. '객관적이다'라는 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견해라고 한다. 하지만, 다수가 동의하는 견해라는 것을 판단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을 근거로 이야기할 뿐 아닌가. 스스로를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결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lL-BSHjkP6Q49xJB-gOKUdoBJ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15:52:40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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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 추워도 - 아름답게 살아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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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은 꽃이 있을까. 겨울에 피는 동백은 유난히 소설과 시 등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어 존재를 과시했다. 겨울에 피는 꽃이기 때문일까. 한 겨울 낮은 기온속에서 눈을 맞으면서도 동백꽃이 빨갛게 피어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이질적인 계절감을 준다. 생명의 강인함을 깨닫게 하여 추위 속에도 활짝 핀 꽃이 보여준 자연의 섭리에 경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9Di6FaNuEdZoX2G3gK-t4KGvw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18:02:13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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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꽃처럼 빠르게 장미꽃처럼 느리게 - 어른의 성장이란 더디고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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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티브이 프로그램 중에 오은영 박사가 멘토로 나오는 &amp;lsquo;금쪽같은 내 새끼&amp;lsquo;를 즐겨본다. 방송 초반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거나 떼를 쓰고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일삼는 아이들의 생활상이 비쳐진다. 부모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힘듦을 호소하고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안타까움이 시청자에게까지 전달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5LvWsC_ImolZzWcpzd78c634q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14:31:55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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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오래 감상하는 방법 - 마른 꽃이 더 짙은 향기를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i5/8</link>
      <description>요즘에는 어떤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고일 때가 있다. 예전에 티브이에서 오디션 현장을 심사하는 연예인들이 참가자의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보면 오버 아니야, 하고 콧웃음을 치던 사람이 나였는데 이제는 지나가는 바람에도 울 것 같은 내 모습에 흠칫 놀란다.  웃음보다는 눈물에 사람의 감정이 농축되어 들어있는 것 같다. 눈물이 많아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p6eUsY2DOsP9PbloWfAWDMevJ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3:55:33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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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명 혹은 변명 - 호르몬을 부정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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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속 양귀비는 아편성분이 없는 개양귀비로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쓰러진 전우들을 기리는 꽃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모든 전쟁에서 쓰러진 영혼을 기리는 꽃으로 인식되고 있다.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 '쓰러진 병사'.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를 추도하는 꽃으로 지정하여 제1차 세계 대전 종전일인 11월 11일을 영령 기념일(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i5%2Fimage%2FzvF-ErB4cYJQLd5PSyBzRhVgB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16:12:32 GMT</pubDate>
      <author>제이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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