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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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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치료 | 사운드배스 | 음악교육 | 음악연구 | 음악평론 사사삭 씁니다.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평론가상 대상 수상 crystal-ku@nate.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0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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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 | 사운드배스 | 음악교육 | 음악연구 | 음악평론 사사삭 씁니다.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평론가상 대상 수상 crystal-ku@nate.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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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초딩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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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떨어지는 꿈   아이가 자다가 &amp;quot;으아악!&amp;quot; 소리 질러 깨었나 하고 와다다 달려가보면 다시 쿨쿨 자고 있다. 자주 있는 일이고, 꿈 꿨겠지, 아이땐 꿈 많이 꾸잖아? 아니나다를까 아침이면 와락 안겨 하는 말이 엄마, 계단에서 굴러떨어졌어요. 비행기를 타다 떨어졌어요. 누가 막 쫒아왔어요. 그러는 거다.  그치? 우리 아이 키 크려고 그러나보다. 땀에</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59:53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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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스윔에 수어가 들어갔다고?  - 컴백을 둘러싼 여러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54</link>
      <description>4년만에 bts 완전체가 돌아왔다. 광화문에서의 컴백 공연에 대해 여기저기 말이 많다. 국뽕이라느니, 한국어 가사가 없다느니, 광장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했다거나, 경제논리에서 이득이 있었냐 손해였는가. 상품으로서 가치가 어떤가. 경찰 및 행정 동원을 과도하게 했다던지. 갑자기 아미를 자처하는 이들도 생기고.   물론 나도 bts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이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GwBDPWa8TIhYPrG__OdG-Xxe2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44:52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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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의 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53</link>
      <description>연구자의 노트  꼬박 4년을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생긴 노하우가 있다면 바로 노트 쓰기다. 요거 나만 알기 아까우니까 필요한 사람들은 꼭 써보기를!   1. 오선보 노트   음악학 연구자의 첫번째 노트는 음악 분석을 위한 오선보이다. 채보에 관한 왕도는 뭐 걍 버티면서 하는 수밖에. 아직 국악은 기계의 힘에 기대는게 오히려 품이 더 들고 조나 박자표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EK-WGFmxtOtBbn0rZFOMsoIAnZ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4:34:17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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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의 단계는 성장과 같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52</link>
      <description>연구의 단계란 대략 이렇게 나뉜다.   1. 받아적기 2. 질문하기 3. 자기 말하기   1. '받아적기'란 그 학문에 진입하기 위한 초입의 상태로, 백지 상태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선행연구들을 체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학교/직장&amp;nbsp; 등 그 환경에 처음 들어갔을 때?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제 하에 받아적고 소화하고를 반복한다. 받아적다보면 내 안에서 나</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19:57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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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졸업식에 가지 않은 이유  - 자기초월</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50</link>
      <description>#자기초월 #매슬로우 #욕구위계   아이와 나는 같은 날 졸업했다. 아이 졸업식은 11시 전주, 나의 졸업식은 2시 서울. 내 딸은 놀랍게도 &amp;quot;엄마는 엄마 졸업식 가&amp;quot; 라고 했다. 짝꿍이는 어떻게든 두 졸업식을 모두 가보려고 머리를 굴렸고, 다른 가족들도 갈라서 가자고 했다. 하지만 일정을 안 순간부터 나는 바로 아이 졸업식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울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maM5twTApZRTtokTcx6YUNyk_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4:52:32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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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독서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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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독서취향   1.  예비 초딩, 지난 여름 경주에 한번 다녀온 것을 계기로 만화로 된 why 한국사 전집세트를 사줬다. 처음엔 겁내하며 안 보고 몇달을 책으로 계단 쌓기를 하더니 책꽂이에 꽂아주자 읽기 시작하는 거다. 아이의 독서 방법은 먼저 맘에 드는 주제를 골라 한 권씩 읽더니, 초벌로 다 읽고 나서는 1권부터 22권까지 순서대로 한 번, 거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6r9hejNeydcgVQK8nmBLNT9o_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3:44:08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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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엄마의 아침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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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엄마라면 매일 아침 하게 되는 일이 아이의 머리 단장이다. 아이가 단발머리를 한다 하지 않는 이상 머리카락을 기르고, 또 그게 그 나이대 성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다. (나중에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초록과 공룡을 좋아하던 아이가 친구들이 좋아하는 핑크로 자연스레 취향이 바뀐 것처럼.   예쁘기 위한 목적 말고도 머리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CvAbO1yLPy7Qv5Wsa04W5Kf4i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3:59:18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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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을 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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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싸움   우리 부부가 10몇년 동안 싸움이 크게 번지지 않았던 것은 서로 상대의 화를 잠재우는 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우선 내가 화를 버럭 내면 짝꿍이는 그 큰 덩치로 바짝 엎드려 엄청 쫀 척을 한다. 그러면 내가 너무했나 싶어서 사르르 화가 사그라들고 만다.   그래서 짝꿍이가 화를 내면 나도 쫀 척을 했다. 그런데 오히려 화를 더더더 크게 내는</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1:36:17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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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그리기에 마음 잇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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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종일 아이가 혼자 놀아준 덕분에 후속 연구의 고민했던 난제를 나름 해결했다. 저녁 먹고 엄마랑 놀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케치북을 펼치고 이어그리기를 시작 했다. 처음 해보는 놀이 방식에 멈칫 하다가도 나름 규칙을 응용해서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렸다. 자연스레 패턴에 몰입해 그리다가도 새로운 연결을 해보기도 하고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Y93n6cMMeuik_LH_WDDfN2IXt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5:53:30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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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결국 눈을 뜬 건 심청 - 판소리씨어터 심청-국립창극단x전주세계소리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45</link>
      <description>판소리 다섯 바탕의 유효기한은 언제까지일까. 삼강오륜으로 점철된 전통판소리는 시대가 흐르며 점점 현실과의 벽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심청가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효(孝)의 결정판이다. 심청가를 부르는 지금의 소리꾼에게는 자신의 정서와 너무나 괴리된 내용으로 이제 심청가의 유효기간은 다 된 것이 아닌가 싶었다. 결국 이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qjEaBpgMZ_EuAOiWFxg7sb4y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7:30:11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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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을 섞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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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방에 다녀오던 길에 아이가 놀라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하얀색과 초록색을 섞으면 민트색이 된다는 것이다. 진짜? 그럼 연두색은?   연두색은 노랑색과 초록색을 섞어야 한단다. 비율도 얘기해줬다. 노랑색 많이 초록색 개코딱지만큼 적게! 바이올렛과 퍼플의 비율도 얘기하는데 연두색은 진짜 모르던 얘기여서 깜짝 놀랐다. 그저 초록색을 연하게 하면 연두색인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5fvgBtPM6tP6CxaoKI6UFbgBT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48:25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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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딩의 경제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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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빠가 월급을 현찰로 뽑아 엄마에게 주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갑자기 &amp;ldquo;나도 돈 벌고 싶다!&amp;rdquo; 고 하였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냐고 해서 옳타구나 잘 됐다! 하며 집안일을 하면 돈 벌수 있다고 했다. 돌아오는 만6세 생일날 계약서를 쓰자! 얼집 큰행님이고 내년에 학교 가니 경제교육을 시작해도 좋지. 집안일 중에 자기가 할 수 있는걸 가늠해 본다.</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38:13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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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도 울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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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아이 걸음마 할 무렵 그런 육아법이 유행했다. 아이가 넘어져도 바로 달려가지 않고 멀찍이 서서 지켜본다. 그러면 아이는 울지 않고 스스로 씩씩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아이의 넘어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아이도 넘어진게 큰 일로 여기지 않는다는게 핵심이었다. 이 방법은 꽤 적중하는 듯했다.   2. 아이가 커서 6살이 되었을 무렵, 놀이터에서 있었던</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36:21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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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새엄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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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클수록 엄마가 &amp;ldquo;하지마라&amp;rdquo;는 말을 자꾸 하게 된다. 밥 먹을 때 장난치지 마라. 엄마 요리할 때 가까이 오지마라. 얼른 씻어라. 잔소리가 잔잔하게 늘어가는 중이다. 아이는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감정이 격해지며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엄마는 나를 미워한다. 급기야 엄마는 새엄마라고 한다.   아이가 격렬하게 저항하는 말들은 대부분 타격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35:02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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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회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40</link>
      <description>#유딩생파   아이 친구 생파를 키즈까페에서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난리가 났다. 이게 처음은 아니지만 멋도 모르던 네다섯살때와 여섯살의 친구 관계는 완전히 달랐다. 나만 빠지면 속상하고 다음날 할말도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아이를 태우고 서툰 길을 돌아 키즈까페 도착.   가니 이미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고 있었다. 마치 &amp;lsquo;메두사 엄마&amp;rsquo;의 한 장면처럼 닮은</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34:01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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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국악 생태계의 세포분열 - 세종문화N 3월호</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39</link>
      <description>특별한 광고 문구를 봤다. &amp;ldquo;무료 교육 안내&amp;ndash;가요(트롯) 민요 동요 장구가락 장단교육&amp;rdquo;. 민요, 동요는 알겠는데 가요? 여기에 트롯이라니 장구의 영역이 이렇게 넓었던가. 보통 사물놀이 가락을 배우지 않나. 이것이 지자체가 지원하는 문화강좌라니. 아하, 우리 동네 중국집 아주머니가 주방에서 열심히 치는 트롯 장구는 여기에서 배운 것이 틀림없다!  뭔가 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MYV-Svt_eyC4lWsai5_9JBDCd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0:16:50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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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내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38</link>
      <description>#여수의사랑   새해 여행 여수 두번째, 우리끼리 여행  여수 케이블카는 처음이다.  어중간한 시간에 도착한 탓에 룻지는 빠꾸 당하고 케이블카로 경로를 바꾼게 신의 한 수 였다. 저녁 노을과 함께 한 케이블카 넘나 황홀한 것  갈 때 그렇게 신나서 가고 돌아올 때 짜꿍이가 사진 안 찍어줘서 1차 빡침, 딸램이 엄마 미워! 하고 짜증내서 2차빡침! 두 여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bzlWNLuH9YBY9oerQAvXgnMsx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5:43:48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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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해보겠다는 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37</link>
      <description>#그림일지 #여수   가족여행을 여수로 다녀왔는데 집에 도착하고보니 하루 전 주문했던 까렌다쉬네오컬러2 가 현관 문 앞에 나보다 먼저 도착했다. 야호! 당장 언박싱을 하고 하나씩 색깔 테스트를 해봤다. 오랜만에 붓질도 해보고.   뭘 그릴까 하다가 아침 7시 테라스에서 본 풍경이 떠올랐다. 고요한 아침, 습관적으로 눈 떠진 그 시각 오동도 뒤로 뜨는 희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4Ko3Rv2ICp8xw6bfd7Bg3w8ID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5:34:37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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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3대 왕자님 - 직관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36</link>
      <description>(내가 뽑은) 대한민국 3대 왕자님 (순서 상관없음)   1. 발레리노 전민철   영재발굴단에서 발레를 너무나 하고싶다며 울던 초딩이 바로 발레리노 전민철이라고? 각종 발레콩쿨을 휩쓸고 마린스키발레단 입단까지. 섬세한 표현력과 힘을 갖추고 아름다운 선까지 지닌 아름다움의 대명사. 빌리엘리어트 오디션때 키가 작아 탈락했다는데 지금은 184. 그의 커튼콜 볼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CTs06gWdrklCOhjXSVK8LCrev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2:02:50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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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 국립극장 젊은 평론가상 대상 수상 - 어떻게 했냐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1fmQ/235</link>
      <description>국립극장에서 주최하는 제4회 젊은 평론가상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초 대상이라는 황홀한 찬사를 받으며 평론가로 등단했네요. 이전에 대상이 적격자 없음으로 끝나서 실은 생각지도 못한 수상이었습니다.    평론가상 도전에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2022년도에 음악교육과정에서 국악이 축소된다는 사건에 (분노가 살짝 담긴) 장문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mQ%2Fimage%2FVoXRCrw1z89Q3oBqg-IqEmhYw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23:34:59 GMT</pubDate>
      <author>구수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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