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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울맘</title>
    <link>https://brunch.co.kr/@@1fqG</link>
    <description>20년 후 아기랑 읽어보려고 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5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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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후 아기랑 읽어보려고 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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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아니 다행히도 내 아기는 지극히 평범할 수도 - 43개월: 아니다, 어쩌면 넌 내가 못하는 걸 잘하는 특별한 아이일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1fqG/107</link>
      <description>나는 전형적인 비교와 경쟁의 한국사회 한 중심에서 삼십 년을 푹 진하게 살아왔다. 그렇게 우릴 대로 푹 우려진 경쟁의 DNA는 영국에 유학 나와 있는 지금도 여전히 그 존재감을 뽐내며 나를 괴롭게 하고는 한다. 조금이라도 나보다 좋은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마주하면 진심 어린 축하보다는 왜 나는 저렇게 하지 못할까 열등감이 먼저 빠꼼 솟아난다. 대학,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CYNY61sQPzndiHHQU9-S7E97PD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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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아기도 사랑하지만 아빠도 사랑해 - 43개월: 남편을 칭찬하니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G/102</link>
      <description>영국 유학을 나온 이후 아이의 하원 후는 아빠의 책임이 되었다. 이제 아빠가 주양육자인데도 이상하게도 아기는 여전히 아빠보다 나를 많이 따른다. 저녁마다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기가 말할 수 없이 반가우면서도 육아를 하다 보면 체력이 달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저녁에 아기를 돌보는 일을 조금이라도 남편과 분담해 보고자 얼마 전부터 &amp;quot;엄마랑 씻고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mMTTfnAImUAMUm9xQb4YyHOVu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0:11:52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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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의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 - 42개월: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8</link>
      <description>아기가 태어난 이후 나의 SNS 알고리즘의 절반 가량은 자존감을 기르는 육아법이 차지하고 있다. 나는 자존감이 낮은 엄마이기 때문에 유난히 그런 육아 콘텐츠가 더 눈에 뜨이고 관심이 간다. 열심히 귀동냥을 하며 자존감을 세워 주려 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일까, 요즘 42개월 우리 아기의 콧대가 심상치가 않다.   안 그래도 공주병 시기에 돌입한 아기는 아</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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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리 나를 똑 닮아서 사무치게 하는지 - 42개월: 그게 너를 얼마나 힘들게 할지 뻔히 보여서</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9</link>
      <description>피는 못 속인다는 만고의 진리는 아기가 자라날수록 더 분명해진다. 아기의 생각이 언어가 되어 흘러나오기 시작하니 어쩜 이리 벌써부터 나랑 생각하는 게 똑 닮은 거지 자주 소름이 돋는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해온 행동과 말이 40개월 만에 벌써 아기의 무의식에 자리한 탓인 수도 있겠고, 아니면 내가 이미 그런 유전자를 물려준 탓일 수도 있겠다. 아무튼 요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eYO7HjLzWrZ-FUNaeWDrOdrB-W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14:01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guid>https://brunch.co.kr/@@1fqG/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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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를 핑계대기에는 조금 찔리지만 - 41개월: 그래도 여전히 귀찮기는 귀찮은</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7</link>
      <description>아기와 함께 일찍 쓰러져 잠드는 날들이 계속되면서 새벽 공부 루틴을 시작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커피를 내리며 고요히 하루를 시작하는 그 순간이 나에게는 꽤나 힐링이다. 그런데 열에 아홉은 그 고요한 평화를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는데, 그게 바로 우리 아기이다. 아기는 요즘 왠지 잠자리에서 나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 내가 옆에서 사라지면 귀신같이 알아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LFjprODBa5PXvbUuZUVI1FpMvS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0:27:27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guid>https://brunch.co.kr/@@1fqG/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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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미워, 하지만 엄마를 미워할 수도 없어 - 40개월: 아기의 시간은 곧 엄마의 시간인걸</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6</link>
      <description>제법 주관이 뚜렷해진 40개월의 아기는 엄마인 내가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느낄 때면 씩씩 대며 &amp;quot;엄마, 미워!&amp;quot;하고 울어버린다. 그 모습이 꼭 남편에게 성내는 내 모습 같다.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한 남편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게 나는 그렇게나 서러웠다. 아기도 자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가 늦게까지 놀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hp-Ps3FT7UMWILgALT4fKvE_o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1:31:40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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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시 유학을 준비한다면, 그래도 런던! - D+3개월, 영국유학 준비기 되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4</link>
      <description>0. 다시 돌아와도, 런던  어느덧 런던에 들어와 정착한 지도 세 달이 넘었다. 요새 영국은 오후 4시부터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한다. 막상 긴 겨울밤을 경험해보니 왜 이렇게 유럽이 크리스마스에 진심인지 알 것 같다. 11월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마켓이 생기고 조명과 트리가 보이기 시작한 덕에 긴 겨울밤이 적적하지만은 않다. 하루 걸러 하루 꼴로 비가</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1:56:13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guid>https://brunch.co.kr/@@1fqG/94</guid>
    </item>
    <item>
      <title>나 아파서 엄마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 - 39개월: 엄마는 타지에서 행여나 널 잃게 될까 너무 두려웠어</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3</link>
      <description>여느 때와 마찬가지 밤이었다. 밤중에 깨어난 아기가 금방 다시 잠들기를 바라며 실눈을 뜨고 자는 척을 하고 있던 밤이었다. 언제나처럼 물을 마시고 돌아온 아기를 끌어안아 토닥여주는데 아기의 몸이 끓는 듯이 뜨거웠다. 갑작스러운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별이 되었다는 아기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며 문득 너무 무서워졌다. 응급 의료 시스템도 낯설고, 영어로</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2:30:41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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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반짝이는 너의 날들을 꾹꾹 눌러 담아야지 - 38개월 : 깜찍한 잔소리꾼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1</link>
      <description>38개월의 아기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깜찍한 잔소리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늙고 지친 부모가 어물쩍 어찌 넘어가 보려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불호령을 내린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아기의 육아를 아빠에게 떠넘기고 싶어서 슬쩍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려 하니 인상을 팍 쓰며 &amp;quot;아빠 자고 있는데 왜! 이리 와&amp;quot;하면서 나를 만류한다. 젓가락을 떨어트린 아기에게 이</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0:45:00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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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네가 하는 말은 모두 맞는 말 - 37개월: 애미야,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1fqG/90</link>
      <description>요새 아기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우리 부부는 배꼽을 잡고 웃는다. 아기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어찌나 재미나고 맞는 말인지 우리는 그 말을 곱씹으며 계속 깔깔대고, 우리가 왜 웃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아기의 표정을 보면 또다시 한번 빵 터진다.  며칠 전 학교를 안 가는 날을 앞두고 마음이 들떠 남편에게 내일 학교 안 가는 날이라고 자랑을 했더니, 그걸 옆에서</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0:09:15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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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몰라도 기죽지 않습니다 - 36개월 : 편견 없는 아기의 영국 사회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9</link>
      <description>영국에 온 지 한 달 여 만에 드디어 아기도 현지 널서리를 다니게 되었다. 영국에 오기 전 알아봤던 널서리들을 막상 방문해 보니 시설과 분위기가 별로라서 부리나케 집 근처 널서리들을 다시 알아보았는데 다행히 도보 5분 거리에 괜찮은 곳이 있어 10월부터 다니게 된 것이다.  약 두 달간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가정보육을 해오고 있었는데 이게 아기에게도</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22:07:10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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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선한 가을, 런던에 왔습니다 - 한 달간의 런던생활의 단상들</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8</link>
      <description>다소 숨 가쁘게 런던에 정착한 지 어느덧 한 달, 이제야 비로소 하루 24시간이 꽤나 헐거워졌다. 아침에도 굳이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고, 천천히 내 호흡에 맞춰 그저 의식주의 욕구에 충실한 시간들을 보낸다. 동네 지리에도 익숙해져서 어느새 좋아하는 등하굣길이 생겼고, 품목마다 가격과 품질의 유불리를 따져가며 두세 곳에서 장을 보는 패턴도 잡혀간다. 본격적</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8:04:15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guid>https://brunch.co.kr/@@1fqG/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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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데이, 영국으로 떠나다! - 그곳에서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7</link>
      <description>서른셋에  뒤늦게 떠나는 유학이 조금 많이 떨린다. 회사에서는 이 정도 연차가 차면 흔히들 나가는 유학이라 나도 큰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준비해서일까. 막상 유학을 나서는 마음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십 년 전 교환학생을 갈 때와는 확실히 다른 마음가짐이다. 스물셋과 달리, 서른셋이 된 나에게는 지켜야 되는 것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 영국에 가서 지금</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7:05:58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guid>https://brunch.co.kr/@@1fqG/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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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생활 준비기 4 - D-6: 해외 장기체류를 위한 금융/보험/통신 뿌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6</link>
      <description>0. 한국에서는 숨 쉬듯 편안하게 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결제하지만, 해외에서는 이것조차 환율과 수수료의 유불리를 따지게 된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라, 1) 해외결제 카드, 2) 국내 보험 정리 및 해외보험 가입, 3) 해외 통신사 준비 등 바리바리 준비할 게 많다. 아직 해외이주 준비 초입인데도 벌써 숨 가쁘다. 다들 정말 어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59y7olg_jVQcKpl2Nz52X6cghmw.png" width="308"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0:54:29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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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나를 따라 하는 거야? - 35개월: 엄마를 닮은 모방행동과 아빠를 닮은 질문의 무한굴레</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5</link>
      <description>우리 아기만의 특징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아기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한 번씩 똑같이 따라 한다. 가끔 이걸 잘만 활용하면 육아가 꽤나 쉬워지기도 한다. 아기에게 양치질을 시키고 싶으면 내가 먼저 양치질을 시작하면 되고, 변기에 앉히고 싶으면 내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는 시늉을 하면 된다. 얼마 전에는 미아방지용으로 손목시계형으로 에어태그를 채워</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7:24:37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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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생활 준비기 3 - D-20 : 2년간의 영국생활 짐 싸기</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4</link>
      <description>0. 2년간 영국에서 생활할 짐을 싸느라 꼬박 열흘이 걸렸다. 영국으로 가져갈 짐만 싸는 것이라면 조금 더 간편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기존에 살던 집을 세를 주고 가기로 했기 때문에 짐을 정리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힘들었다. 생각보다 오래 짐을 정리하고 이제 친정과 시댁에서 더부살이 생활을 하며 겸사겸사 아기와 조부모님들과의 시간도 충분히 즐길 예정이</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8:30:13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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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나를 참 좋아해 - 34개월: 다시 시작된 엄마 껌딱지</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3</link>
      <description>다시 한번 과감히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전업주부로 돌아온 지 어느덧 3달. 며칠 전부터는 출국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 댁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어린이집도 퇴소하고 하루 종일 할머니댁에서 가정보육을 이어오고 있다. 늘어져라 늦잠을 잔 이후에도 침대에서 한참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뒹굴댈 수 있고 오늘은 우리 어떤 데이트를 할까 종알대는 꿈만</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5:28:52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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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어도 결혼은 잘 한 줄로만 알았는데 - 식 올린 지 만 4년 반, 연애한 지 만 6년 반</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2</link>
      <description>26살, 갓 입사한 꼬꼬마 시절에 만난 한 회사 선배는 아는 것도 많고 생활력도 강해 보였다. 무엇보다 그의 유머감각은 안 그래도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를 한층 더 빛내주는 듯했다. 그렇게 회사 선배와 사랑에 빠져 1년간 짜릿한 비밀연애를 즐겼고, 1년간 요란한 결혼 준비를 마치고 21년 초 모두의 축복 속에 식을 올렸다.  우리 둘 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유</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0:43:52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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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생활 준비기 2 - D-41 :&amp;nbsp;어느 동네에서 살 수 있을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fqG/81</link>
      <description>0. 전 세계적으로 살인적인 집값으로 유명한 런던. 최근에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배 위에서도 산다는 소리를 들으며 각오는 했지만 막상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로 비싸다. 특히 우리는 시내에 있는 널서리를 보내기로 했으니 어떻게든 평수를 줄여서라도 시내에 살 수밖에 없다. 최대한 월 2300파운드 미만으로 월세를 맞춰보려고 하는데 원베드마저도 쉽지가 않다. 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bjlv2h5IhbdyYmFn3Z2GnRwYv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6:08:45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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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생활 준비기 1 - D-45 : 영국에서도 육아는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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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다가오는 8월 말 영국에 입국할 때 만 35개월 아기도 함께 간다. 한국에서도 육아 몰입도가 굉장했던 나는 영국 생활을 준비하기에 앞서 영국에서의 육아 환경 세팅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육아 여건에 따라 우리의 주거지역, 통학방법도 달라져야 될 것이기 때문에.  1. 영국의 육아정책  영국은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부터 무료 교육이 잘 되어 있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R_9KwtR9emwHml32MGaAM3KSM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1:19:27 GMT</pubDate>
      <author>여울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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