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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원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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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앎을 깨달아는 과정에서의 끄적임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5: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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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앎을 깨달아는 과정에서의 끄적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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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바닥이 돌아오는 순간 - 테루아 (땅이 가진 고유한 맛)</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7</link>
      <description>출근길, 지하철역 개찰구를 빠져나오면 수백 명이 한 방향으로 흐른다. 보폭이 비슷해지고, 속도가 맞춰지고, 어깨 사이의 간격이 일정해진다. 이 흐름 속에서 걷는 일은 거의 힘이 들지 않는다. 발바닥에 압력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몸이 흐름에 실려 간다.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면서 걷는다. 생각할 필요도, 판단할 필요도 없다.  오늘은 골목으로 꺾었다. 흐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k5I9Z6lq7N421llRKwoLfrZ4I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21:31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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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캘린더의 물리학 - 일은 주어진 시간을 채우도록 팽창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6</link>
      <description>1955년, 영국의 해군 역사학자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이 이코노미스트에 익명의 에세이를 기고했다. 내용은 간단했다. 1914년에서 1928년 사이, 영국 해군의 주력 함정은 62척에서 20척으로 줄었다. 68퍼센트의 주력 함정이 바다에서 사라졌다. 같은 기간 해군성 관료는 2,000명에서 3,569명으로 78퍼센트 늘었다. 배가 사라지는 동안 사무실은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pCu8UeTgXZxQvmo9w6GFN2C2F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43:23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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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깍의 소유 - 과정이 증발한 자리에서, 소유는 무엇 위에 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5</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새벽 한 시, 커밋 메시지를 써야 한다.&amp;nbsp;&amp;quot;feat: 사용자 인증 기능 추가&amp;quot;. 키보드 위에 올려놓은 손가락이 멈춘다. 이 메시지에서 &amp;quot;추가&amp;quot;의 주어는 누구인가. 나는 인증 기능의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았다. 변수명 하나 짓지 않았고, 조건문 하나 설계하지 않았다. 프롬프트를 입력했고, 엔터를 눌렀고, 화면에 쏟아져 내린 코드를 읽지 않은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lHdV08NhGKQX172FlVZPLKFa_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4:29:56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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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을 후회하기 전에 - 컴공과 학생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4</link>
      <description>프롬프트 한 줄, 3초. 화면에 코드 수십 줄이 쏟아진다. 컴파일까지 된다. 한 학기 동안 과제로 끙끙댄 결과물을 AI가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냈다.  &amp;quot;이걸 왜 배웠지.&amp;quot;  그 문장이 머릿속에 들어오면, 다음 수순은 정해져 있다. 전공을 잘못 골랐다.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한다. 주변에서도 같은 말이 들린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 코딩을 배워봤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Ux1NLkmnhiSQxta8zMylYsq2z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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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인 척하라, 진짜가 될 때까지 - 연극 속의 창작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3</link>
      <description>역설계로 세상을 바라보면, 창작 활동은 연극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은 자신만의 창조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모색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마치 연극의 연습 과정처럼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관객을 매료시키는 것처럼, 창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gcdPFyrjsIklXICYDNi9BHhmA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0:42:14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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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훔치는 아티스트의 눈을 가져라 - 호기심과 관찰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1gCu/12</link>
      <description>우수한 예술가는 모방한다.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피카소 -  아티스트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들은 세상을 관찰하며 훔칠 만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이 글에서는 세상을 훔치는 아티스트의 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MlYS-Cym57trTeXNH6Zz8LMcJ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22:59:00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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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라 - 시작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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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한 출발, 두려움을 이겨내기  미리 어떤 작품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시도는 때로 창작의 과정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품을 어떤 테마로 구성할 것인지, 어떤 스토리라인을 구상할 것인지, 어떤 색감이나 분위기를 표현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bBMRi8GSsyDbXqukaZ4JKaqtv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21:58:37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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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알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라 - 스스로 공부하는 법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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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과목의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만, 실제 세계에서 적용하거나 응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뉴스 기사를 읽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S-5HRDOTwEKglJwxHbs-3iuB6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22:33:47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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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는데로 수집하라 - 아티스트의 작품 활동에 영향을 주는 수집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1gCu/9</link>
      <description>요즘은 전문가들을 아티스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는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사용되던 용어였지만, 이제는 예술 분야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예술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연예인 소속사에서는 배우나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 대체하는 경향이 강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hce_sxektn4ku6HTL_D_VJNM6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22:12:47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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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들의 생각법 - 역사상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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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천재들은 우리 같은 일반인들과는 생각하는 법이 다를까? 다르다면 우리는 천재들의 생각법을 흉내 낼 수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amp;quot;천재들의 생각법&amp;quot;이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천재들을 대상으로 남들과 차별화된 생각법을 제시하고 있다.  1. 아인슈타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연구 과정에서 낯선 데이터를 접하게 되면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5Cu1yU-LrRDV8l_Dcdha1Il0s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16 04:40:04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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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위한 삶의 작은 습관 - 메모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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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시절 스스로 이해력이 남들에 비해 좋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나는 수업시간에도 노트와 필기 도구를 멀리했다. 수업시간의 대부분 교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주 특별히 중요하다고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F4tjL8qmYlnRuihJFpjQW50H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16 21:53:25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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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의 생각 - 믿음이냐 진실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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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체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루터교회의 목사이며, 가족 모두가 기독교를 믿는 집안이다. 하지만 니체는 종교에 반대하는 글과 종교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사고방식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썼다.  누이 엘리자베스는 니체의 이런 행동에 충격을 받았는데, 니체가 누이에게 쓴 편지의 내용은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내용인 것 같아 그대로 옮겨 적어본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Cu%2Fimage%2F1YIEaX5jWVXGjhiDF3ja193H4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16 21:37:58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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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독일행 독서법 - 읽었으면 하나만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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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독서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책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다. 사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이것은 책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고 많은것을 얻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cITQ7tHdkUukD07wi041C51QWI.png" width="95"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16 10:25:29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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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교의 필요성 - 나만의 도구를 가져라</title>
      <link>https://brunch.co.kr/@@1gCu/3</link>
      <description>기교라는 단어를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amp;rdquo;기술이나 솜씨가 교묘함. 또는 그런 기술이나 솜씨&amp;rdquo;로 정의 되어 있었다. &amp;lsquo;교묘하다&amp;rsquo;라는 단어 때문에 살짝 부정적인 듯한 늬앙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P_jFvx9SnpRGWkWm9Do8L-nq5I.png" width="176"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16 07:29:00 GMT</pubDate>
      <author>최원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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