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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향</title>
    <link>https://brunch.co.kr/@@1hCx</link>
    <description>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7:0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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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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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는 이웃을 위한 베이비샤워 - 후암동 빌라 사람들-8</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94</link>
      <description>후암동 빌라에는 정말 다양한 개성을 가진 이웃들이 살고 있다. 여러 가족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이다 보니, 때로 갈등도 있지만 살면서 상실한 중요한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사건들이 있다.  위층에 사는 지구(가명)의 가족은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22만 명이나 보유한 유명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별한 본업이나 외모, 재능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틀에 박힌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r5MTR39hMW2knP0isH1M0zoxp8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7:38:25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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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며 성장하는 아이들 - 창의력은 재능 아닌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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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만약 내가 더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한 번이라도 공항에 데려가 줬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야.&amp;rdquo;    글로벌 기업에서 십수 년간 경력을 쌓으며 누구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한 친구의 말은 내게 충격을 줬다.   내가 처음 인천국제공항에 간 건 스무 살이 되어서다.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던 날이었다.   여러 인종의 인파와 개성 있는 사람들이 모인</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27:48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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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사람들 - 후암동 빌라 사람들-7</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92</link>
      <description>&amp;lsquo;하드워커&amp;rsquo;로 표현되는 도시 생활자들은 저마다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갖는다. 서울에 정착해 16년째 살면서 관찰해 온 이웃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주변 사람들과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이었다.  20-30대를 지나오며 나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얽히는 성장을 했다. 긍정 영향뿐 아니라 부정 영향을 받으면서 불면증 약을 먹고 정신건강의학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44x_NgL-rpL2ZjJ6WlSbLTc_K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2:21:58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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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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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로 보일 것인가, 부자로 살 것인가 - 후암동 빌라 사람들-6</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90</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오바마 할머니 같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amp;rdquo;   &amp;ldquo;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되지만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 누군가에겐 우리도 부자로 보일 수 있고 가난해 보일 수도 있어. 그런데 왜 오바마 이모가 부자라고 생각했어?&amp;rdquo;     &amp;ldquo;오바마 할머니와 할아버진 밥을 우아하고 멋지게 먹어. 저번에 할머니가 나랑 솔이를 브런치에 초대하셨잖아. 엄마</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5:31:54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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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좋은 이웃을 만나는 건 복이에요&amp;ldquo; - 후암동 빌라 사람들-5</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9</link>
      <description>워킹맘이 가장 그만두고 싶은 순간은 &amp;lsquo;아이가 아플 때&amp;rsquo;다.   세상의 모든 일하는 엄마는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아이들이 어릴 적 아프면 지방의 부모님을 긴급 호출하거나 회사 눈칫밥을 먹으면서 매일 전투를 치렀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워킹맘의 아이가 아픈 문제는 해결해주지 못하는 듯하다.    율이가 초등 3학년이 되어 이제는 감기 정도로는 결석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12vBvrwuhfPL1b84dnI5M_jj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4:51:58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guid>https://brunch.co.kr/@@1hCx/189</guid>
    </item>
    <item>
      <title>세입자 주거 리스크 &amp;lsquo;갭투자&amp;rsquo; - 후암동 빌라 사람들-4</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8</link>
      <description>새 집을 계약하면서 높은 전세금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계약서 특약에 &amp;lsquo;매수 예정자가 요구할 경우 집 내부를 보여주는 것에 동의하고 필요시 비밀번호를 공유한다.&amp;rsquo;는 조건이었다. 당황은 했지만 얼떨결에 사인하고 나서 돌아와 아무리 생각해도 더 명확한 의사표시가 필요할 것 같았다. 중개인에게는 컴플레인은 아니지만 중</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2:51:52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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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dquo;저희는 개보다 사람이 중요해요&amp;rdquo; - 후암동 빌라 사람들-3</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6</link>
      <description>위층에 새 이웃이 이사 오게 됐다. 두 살 아기와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가족으로 우리와 비슷한 나이대의 부부가 집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금을 냈다고 했다. 자유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는 성격이 활발하고 낯가림이 없어서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움 자체였다.  계약한 주의 휴일에 자유 부모님은 집을 다시 보러 오셨다가 옥상 정원에서 임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4xSxPoCc0ZugNEL6SZD0n3Z89O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6:14:53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guid>https://brunch.co.kr/@@1hCx/186</guid>
    </item>
    <item>
      <title>층간 소음과 사람 소리 - 후암동 빌라 사람들-2</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5</link>
      <description>전에 살던 빌라에선 건축주이자 임대인이 만든 단톡방이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층간 소음 민원 글이 올라오는 용도였다. 우리가 이사한 2020년 6월 이전에는 어린아이가 사는 가구가 없어서 대부분 민원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었다.  &amp;ldquo;저희 건물에는 나이 든 분들만 사셔서 그동안 시끄러운 적이 없었어요. 202호가 이사 온 후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서</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3:59:54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guid>https://brunch.co.kr/@@1hCx/185</guid>
    </item>
    <item>
      <title>세입자는 동물 키우면 안되나요? - 후암동 빌라 사람들-1</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4</link>
      <description>&amp;lsquo;좋은 집&amp;rsquo;의 기준은 안락함보다 값으로 인정받는 자본주의 사회지만, 삶의 형태와도 같은 주거의 선택에 저마다 다른 가치관이 있다.  2024년 6월 11일 우리 가족은 후암동의 한 신축 빌라로 이주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차로 1-2분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율이 솔이가 다니는 학교까진 더 멀어지게 되어 이사를 고민해야 했다.  4년간 잘 살아온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78hQ1Ed2-vC4LFmLyoPLDSntA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16:17:28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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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 체납 세금까지 책임지라니요 - 서울 세입자 일기 (9)</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80</link>
      <description>서울의 3억 원대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는 A는 최근 집주인이 국세를 체납해 전셋집이 압류됐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임대차계약서에 사인한 당시만 해도 등기부엔 근저당 등 채무관계가 없었기에 처음엔 뭔가 잘못된 것인 줄 알았다. 삶의 터전이자 가족을 지켜주는 울타리인 집이 압류되는 건 어떤 기분이었을까.  집주인은 1주택자로 본인 역시 전셋집에 살고 있는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j7-qk7BGxMFqHmq1zBRjiGac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5:01:29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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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대차3법(3) : 정부가 월세를 정한다? - 서울 세입자 일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9</link>
      <description>아주 가까운 친척인 A는 공기업 간부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은퇴 후 지금은 한 지방광역시에서 다가구주택을 임대하며 생활하고 있다.   건물 한 채에 원룸과 투룸 10개 정도가 있고 가구가 한 달에 내는 월세가 대략 50만 원 안팎이다. 한 달 임대소득이 500만 원이니까 연간 6000만 원이 되고 여기에서 건물을 살 때 받은 대출이자와 각종 세금 등을 내고</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14:44:00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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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대차3법(2) : 임대료 5% 인상 - 서울 세입자 일기 (7)</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8</link>
      <description>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굴착 공사가 확정된 서울역 인근의 쪽방촌. 공공 재개발, 미군 용산기지 평택 이전으로 남북을 넘어 유라시아 교통 허브로 변화할 것이란 화려한 광고판을 보면서 가슴이 뛴 건 불안함이었다.   벌써부터 축배를 올리는 지주들의 환호와 동네 맘카페에선 집값이 얼마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란 기대.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길 바랐지만 아이들이</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17:48:28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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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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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대차3법(1) : 전&amp;middot;월세 4년 - 서울 세입자 일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7</link>
      <description>아이&amp;nbsp;둘을&amp;nbsp;키우면서&amp;nbsp;5년&amp;nbsp;사이&amp;nbsp;벌써&amp;nbsp;세&amp;nbsp;번째&amp;nbsp;이사를&amp;nbsp;했다. 전셋집을&amp;nbsp;구하러&amp;nbsp;다닌&amp;nbsp;세&amp;nbsp;번&amp;nbsp;동안&amp;nbsp;가장&amp;nbsp;먼저 따졌던 조건은&amp;nbsp;이&amp;nbsp;집에&amp;nbsp;얼마나&amp;nbsp;오래&amp;nbsp;살&amp;nbsp;수&amp;nbsp;있느냐는&amp;nbsp;문제였다. 집은 좁아도 되지만 신축이어야 하고, 가까운 곳에 놀이터와 어린이집이 있어야 하고, 두 아이를 케어하려면 회사에서 너무 멀어도 안됐다.&amp;nbsp;하지만 이 모든 조건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양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F5vE_khTe7iubwdmb7VRNhyi4M.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13:54:12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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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억도 없는 사람들이 무슨 집을 구해? - 서울 세입자 일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6</link>
      <description>결혼 후 3개월 만에 운 좋게 신혼집을 장만할 수 있었지만 2년을 채 못살고 다시 전세를 구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초반엔 신혼집을 팔겠다고 생각해 매물로 내놓았는데 경기 비역세권인 데다 빌라다 보니 가격을 낮춰도 매도 기미가 안보였다.   할 수 없이 전세 세입자를 구하고 서울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전셋집을 찾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다. 전세</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13:21:02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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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가 호구로 보이세요? - 서울 세입자 일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5</link>
      <description>알뜰살뜰 가꾸던 생애 첫 내 집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었지만 인생이란 늘 그렇듯 뒤통수를 치는 법이어서 계획에 없던 결혼을 하게 됐다.   갑자기 일까지 그만두게 돼 원룸을 세주고 신혼 초기에는 시집에 들어가 살았다. 시부모님과 지지고 볶으며 4개월을 살다가 독립해 우여곡절 끝에 인생의 두 번째 세입자를 만나게 된다.   생후 16개월 된 아기와 뱃속에 둘째</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16:05:23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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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됐다 - 서울 세입자 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4</link>
      <description>부모님이 난생처음으로 은행 대출을 받아 도시에 내 집 장만을 한 건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다. 서산 시골 마을의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 살다가 충남에선 대도시에 속하는 천안의 신규 분양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됐다. 부모님 나이로 마흔 안팎쯤이었을 것이다.     나는 30대 초반에 바퀴벌레가 나오는 낡은 오피스텔에 살다가 이사를 결심하고 거의 매일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kbIYM8QWx3-DgyfQDSrIjNp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5:03:25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guid>https://brunch.co.kr/@@1hCx/1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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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동안 세를 안 올린 집주인 - 서울 세입자 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3</link>
      <description>서울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고 한동안 집을 떠나지 못했다. 1년 후 서울의 한 주간지에 수습기자로 합격했지만 천안 본가에서 왕복 세 시간 기차를 타고 6개월 동안 통근을 했다.   아침마다 온 가족이 출근 전쟁을 치렀다. 날이 갈수록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 가는 나를 보며 아빠가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곧바로 공인중개사와의 약속이 잡혔고 아빠를 따라 부동산</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7:00:35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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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룸에 산다고 거짓말을 했다 - 서울 세입자 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2</link>
      <description>부끄러운 과거지만 나는 스물다섯의 나이에 가출한 경험이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 개월째 취업이 안되자 슬슬 부모님의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 인터넷으로 묻지 마 입사 지원을 하던 중 러시아 호텔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호텔 이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글로벌 체인이었지만 하필 지역이 사할린이라는 도시였다. 블라디보스</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15:56:57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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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구야 환영해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70</link>
      <description>율이의 첫 어린이집은 친구들도 선생님도 정말 좋았지만 친구들 대비 생일이 너무 늦어선지 늘 위축되고 스트레스를 받았었다. &amp;quot;엄마 친구들이 나를 싫어해.&amp;quot; &amp;quot;나를 바보 같다고 생각해.&amp;quot; 그래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Cx%2Fimage%2FBbybbyrSC1uunujEA4-r9qJ2b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14:58:15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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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는 하루 세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hCx/148</link>
      <description>&amp;lsquo;두 줄.&amp;rsquo;    짧은 시간 온갖 생각이 들었다.   내겐 남자 친구가 있지만 결혼하지 않았다. 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 내 인생계획에는 출산과 육아가 없었다.   아주 잠깐 동안 중절 수술을 떠올렸지만 금세 마음을 가라앉혔다. 반드시 결혼해야만 아기를 잘 키울 수 있는 건 아니다. 너무 현실감이 없는 상황에 근거 없는 자신감마저 생겼다.   남자 친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23LfUqUQVUVp1GM1WiqtC3R5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16:28:15 GMT</pubDate>
      <author>노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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