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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천밴드</title>
    <link>https://brunch.co.kr/@@1hpC</link>
    <description>2인조 혼성 5도 2촌 프로젝트 그룹 &amp;lsquo;홍천밴드&amp;rsquo; 브런치. 주중은 서울에서 직장생활, 주말엔 강원도 홍천 시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쓴다. 홍천에서 생긴 일이 궁금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4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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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조 혼성 5도 2촌 프로젝트 그룹 &amp;lsquo;홍천밴드&amp;rsquo; 브런치. 주중은 서울에서 직장생활, 주말엔 강원도 홍천 시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쓴다. 홍천에서 생긴 일이 궁금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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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미롤 케이크, 전통 곡물이 케이크가 되다 - 말기 너무 까다로운 거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6</link>
      <description>흑미롤은 전통 곡물인 흑미를 제과 공정에 접목한 롤케이크로, 밀가루 대신 박력쌀가루와 흑미쌀가루가 들어간다. 고소한 곡물 향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본적으로는 시트형 케이크를 얇게 구워 말아내는 롤케이크 공법을 따르지만, 흑미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말 때 실수가 많이 나와서 케이크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흑미롤은 공립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LmWKOjP9X5D5dzZfZ1kR-gUuk4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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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롤 케이크, 쓴 커피가 필요해 - 같은 듯 다른 초코롤 케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5</link>
      <description>초코롤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콜릿 스펀지에 크림을 바르고 돌돌 말아 완성하는, 겉보기에는 단순하지만 과정과 감각이 중요한 제과 품목이다. 케이크 시트가 얇고 유연해야 하기 때문에 반죽 상태부터 굽기, 말기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실기 품목으로 접해보면 생각보다 까다롭고,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결과로 드러나는 빵이기도 하다.  제조 공정을 살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QaPnznfu8adElfou5b8rLWVat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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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롤 케이크, 잘 말아야 산다 - 말리는 순간이 모든 걸 결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4</link>
      <description>젤리롤 케이크는 제과 실기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롤 케이크 품목이다. 얇고 부드러운 시트를 구운 뒤 잼을 바르고 말아 완성하는 케이크로,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공정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요구된다. 특히 반죽의 상태와 굽기, 말아내는 타이밍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기본기를 제대로 익혀야 하는 품목이기도 하다.  롤케이크는 예전부터 친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QWnN08BWcbPzn0WKhQImY_e7q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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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스펀지케이크, 공립법의 정석 - 버터 향이 살아 있는 클래식 스펀지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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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터 스펀지케이크는 같은 제품을 공립법과 별립법,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그중 공립법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지 않은 전란에 설탕을 넣고 중탕으로 데운 뒤 거품을 올리는 방식이다.  먼저 볼에 전란과 설탕을 넣고 약 40~45℃ 정도의 중탕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데운다. 이 과정은 달걀의 거품 형성을 돕고 설탕이 잘 녹도록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vmWeXdnxzLx2ak7ilwiChbVQu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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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파이, 맛은 달콤하지만 만들기는 어렵다 - 블렌딩법, 반죽, 그리고 달콤한 완성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2</link>
      <description>호두 파이는 공정 이해와 온도&amp;middot;질감 관리가 중요한 제품이다. 기본은 파이 반죽과 필링, 두 가지 요소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먼저 파이 반죽은 버터의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호두 파이 반죽은 블렌딩법으로 하는 유일한 제과 실기 품목이다. 블렌딩법은 제과제빵에서 밀가루에 유지(버터 등)를 먼저 섞어 밀가루에 피복시킨 후,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TBdPIYMfYICYxEOTsunBu4lY0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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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르트, 제과의 기본을 묻다 - 손을 덜 쓸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제과의 기본</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29</link>
      <description>제과 기능사 시험에 나오는 타르트(Tarte)는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죽법과 굽는 과정에서 꽤 많은 주의가 필요한 품목이다. 특히 타르트는 &amp;ldquo;반죽을 얼마나 다루지 않느냐&amp;rdquo;가 완성도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르트 반죽은 기본적으로 크림법 방식으로 만든다. 먼저 실온의 버터를 풀어 설탕과 섞고, 달걀을 넣어 유화시킨 뒤 체 친 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TWi5CayK9iyivry7fq_4oRI1Z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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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운드케이크, 칼집이 만드는 아름다운 균열 - 버터&amp;middot;설탕&amp;middot;달걀의 완벽한 균형</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24</link>
      <description>파운드케이크는 제과 실기 품목 중 유일하게 윗면에 칼집을 내는 과정이 있는 케이크다. 만드는 과정 자체는 비교적 단순한 크림법이라 다행이지만, 오븐 앞에서 꺼내 바로 칼집을 넣어야 하는 순간만큼은 긴장이 된다.  만드는 순서는 정석적이다. 믹싱 볼에 버터를 풀어 부드럽게 만든 뒤 설탕, 소금, 유화제를 넣어 크림 상태가 되도록 충분히 돌린다. 여기에 달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hgmMo7BvpU-KU_NrE_-skctme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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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우니,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 - 천천히 녹여 완성하는 한 조각의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0</link>
      <description>브라우니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초콜릿 케이크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역사도 있고 제과 실기에서도 꽤 까다로운 품목이다. 브라우니의 시작은 19세기말 미국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크를 만들던 중 베이킹파우더를 넣지 않거나, 실수로 레시피가 변형되면서 지금과 같은 쫀득한 식감의 초콜릿 디저트가 탄생했다는 설이 가장 유명하다. 폭신한 케이크와는 달리 밀도 있고 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shLl46RZov74qs3n0VCiHj54SG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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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들렌, 조개 모양 속에 숨은 이야기 - 마들렌의 배꼽이 알려주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31</link>
      <description>마들렌은 조개 모양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전통 과자로,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버터케이크류 디저트다. 기원은 18세기 프랑스 로렌 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폴란드 왕가의 요리사였던 &amp;lsquo;마들렌&amp;rsquo;이라는 여인이 만들었다는 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단순한 형태이지만 프랑스 가정식 디저트의 상징 같은 존재다.  한국에는 19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fBqmgjbwtM4cUQUNJatN4zvpV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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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데라 컵 케이크, 와인이 스며든 케이크 - 직접 구워본 마데라 컵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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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과는 제빵과 달리 글루텐이 지나치게 형성되면 케이크가 단단해질 수 있어, 밀가루를 섞을 때는 너무 오래 치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계에 넣고 버터를 크림화시킨다. 설탕, 소금, 달걀을 잘 넣어 크림화시키고 전처리한 건포도를 넣고 가루를 넣고 포도주와 견과류를 넣으면 반죽은 끝난다. 머핀은 전용 머핀틀에 머핀 종이를 깔고 짤주머니를 이용해 반죽을 균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pnaom4Dh2eT407kncsAyl-3vU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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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천 마당 계곡 정리 사업 돌입 - 잡초를 이기고 공간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66</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2촌 이야기다. 그동안은 늘 제과, 제빵에 대한 이야기만 줄줄 쓰다 보니 어느새 2촌에서 일어난 일은 소홀해졌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던 건 아니다.  홍천 집 마당과 계곡 사이에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단차가 있지만 계단이 없다 보니 바로 옆이지만 쉽게 가기 어려운 곳이다. 여름이 되면 엄청난 벌레와 잡초들이 자란다. 정리해야지, 정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7IwextW1qH8FxgAHm7wwFT4PK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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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트 브래드 쿠키, 버터로 시작된 기본기  - 단순하지만 손이 빨라야 하는 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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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트브레드는 제과 실기에서 기본 쿠키 품목으로 분류되며, 버터&amp;middot;설탕&amp;middot;밀가루라는 단순한 배합이 특징이다. 크림법을 사용해 버터와 설탕을 먼저 섞은 뒤 가루를 넣어 반죽하며, 글루텐 형성을 최소화해 부드럽고 부스러지는 식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이유로 쇼트브레드는 기계 믹싱보다는 손믹싱으로 진행한다.  이 품목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냉장 휴지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xJ1rsJP2JiX7sXIHZRJrrjZ55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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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 머핀, 대충 섞고&amp;nbsp;팬닝이 전부다 - 기본에 충실한 제과 품목의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1hpC/377</link>
      <description>초코머핀 (초코컵케이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초코 머핀이다. 제과에서 처음 반죽을 시작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오븐은 미리 켜고 밀가루류는 같이 체치고, 설탕하고 소금은 섞어두고, 틀과 종이를 준비한다. 초코 머핀은 틀이 있으니 머핀 종이만 챙긴다. 보통 24개를 만든다.  초코머핀은 기계를 사용한 크림법이다. 크림법은 버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lECdAEcdMqVuZPZL-3VNFGMhA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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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쿠키, 제과 수업의 첫걸음 - 손맛과 감각이 만드는 버터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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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터쿠키는 짤주머니에 반죽을 넣어 8자 모양과 장미 모양으로 각각 한 판씩, 총 두 판을 구워야 한다. 재료는 박력분, 설탕, 달걀, 버터, 소금, 바닐리 향 정도로 단출하다. 반죽을 만드는 과정도 기계가 아닌 손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짤주머니를 이용해 모양을 만드는 일이 훨씬 까다롭다. 처음 사용하니 당연하다 싶다. 손에 익으면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u7gCa0hFZrXwxjshg38cXFkJ7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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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빵 실기 시험 합격 꿀팁! - 시험장에서 알게 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1hpC/364</link>
      <description>제빵 실기를 운 좋게 합격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에서 나온 팁들이라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실기 시험을 준비하거나 응시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본다.  제빵 실기 시험은 품목만 해도 20가지나 된다. 학원에서 아무리 실습을 한다고 해도 보통 4명이 한 조로 작업하다 보니,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FxFXA0dpxsOZIlpQk8E6pZdDZv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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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빵에 울고 웃다: 두 번째 도전 끝에 잡은 합격 - 부드러운 단맛 뒤에 노고</title>
      <link>https://brunch.co.kr/@@1hpC/361</link>
      <description>시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크림빵은 의외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유행하던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빵(pain &amp;agrave; la cr&amp;egrave;me)에서 비롯되었는데, 당시 프랑스에서는 브리오슈나 슈 페이스트리에 크림을 채워 넣는 문화가 이미 자리 잡고 있었다. 이 기술이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amp;lsquo;크림빵&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1900년대 초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6wo89QhPc0wDWVHcNYTKNyONm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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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밀빵, 건강빵의 시대  - 오트밀로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20</link>
      <description>통밀빵은 통밀가루가 약 20% 들어가는 중간 정도의 곡물빵이다. 통밀가루는 글루텐이 약해 찰기나 쫄깃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죽에는 글루텐 형성을 돕는 몰트액이 함께 들어간다. 그래서 믹싱 과정도 호밀빵처럼 너무 강하게 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형은 베이글과 같은 방식으로 세로로 3단을 접은 뒤 이음매를 단단히 여며주고, 윗면은 물칠을 해 오트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bnlDG7zJZaXdPpFo8jQ2r_f0z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00:00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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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쓰야마 4일, 게요리로 마무리한 여행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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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쓰야마에서의 마지막 날은, 한국에서는 가격 부담 때문에 쉽게 가기 힘든 게요리 전문점 가나 도라쿠에 가기로 했다. 원래는 전날 저녁에 방문하려 했지만 예약이 모두 차 있어, 오늘 가장 이른 시간으로 겨우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생각하니 더 기대가 됐다.  가나 도라쿠는 일본 전역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유명한 게요리 전문 체인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EcgRdWuQnk644ybPGRtpbECJm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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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쓰야마 3일, 조용한 소도시 오즈 여행 - 마쓰야마 근교 오즈로</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56</link>
      <description>마쓰야마에서 기차를 타고 근교의 작은 도시 오즈로 가기로 했다. 마쓰야마 근처에는 오즈 외에도 여러 소도시를 묶어 버스로 여행하거나,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많다. 하지만 열차 시간에 맞춰 여러 도시를 이동하는 일정은 힘들 것 같아, 그중에서도 가장 볼만해 보였던 오즈 한 곳만 여유롭게 다녀오기로 했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외식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oCKwzqFlgVDM732hjmfNIYj3O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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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쓰야마 2일, 성과 온천, 그리고 야끼니꾸 - 마쓰야마의 하루, 천천히 스며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1hpC/455</link>
      <description>본격적인 2일 차가 된 날, 마쓰야마 성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 성은 에도 시대 초기에 축성된 성으로, 일본에 현존하는 12개의 원형 천수각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해발 약 130미터 높이의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정상에 오르면 마쓰야마 시내와 세토 내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성까지는 걸어서 오를 수도 있고, 로프웨이나 체어리프트를 이용해 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C%2Fimage%2FtoJHZh-F5V9iAvDjwsKOBcfSS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홍천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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