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조롱이</title>
    <link>https://brunch.co.kr/@@1hzF</link>
    <description>평생 J로 살다가, 갑자기 P로 살게 된.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된. 평생 한국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서 살게된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45: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평생 J로 살다가, 갑자기 P로 살게 된.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된. 평생 한국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서 살게된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50A1PuSexeMqruIPeXGn3LX5xyU.jpg</url>
      <link>https://brunch.co.kr/@@1hz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기를 기다리며 - 건강하게 곧 만나자</title>
      <link>https://brunch.co.kr/@@1hzF/24</link>
      <description>안녕 아기야, 우리 건강하게 곧 만나자  내 인생에서 아기란, 어렴풋하게 언젠가 만나게 될 존재 정도였던 거 같다. 바쁘게 살아가던 한국에서의 삶 속에서, 아기를 준비한다는 건, &amp;lsquo;어느 정도 돈이 모이고 준비가 되면 우리 결혼할까&amp;rsquo; 이상으로 엄청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나 하나를 책임지기도 힘든데 새로운 생명을 책임져야 하다니. 쉽게 상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rYfCRm_Oi0OMsn5osMehElbiC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14:36:51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24</guid>
    </item>
    <item>
      <title>도대체 미국인은 퇴근 후에 뭘 하는 걸까 - 가족이 제일 중요한 삶, 집을 사랑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1hzF/23</link>
      <description>도대체 미국인들은 퇴근 후에 뭘 하는 거야?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남편과 항상 했던 생각이었다. LA나 뉴욕 같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아니 그런 대도시 근처에 살지 않는 이상,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는 찾을 수가 없었다. 아니 그냥 저녁 8시가 되면 문을 닫는 스타벅스를 보면서, 저녁 먹고 커피라도 한 잔 하러 가려는 남편과 나의 밤마실은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N_YEdsFhVA1f6ZwEz3qrOcQZwo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17:24:48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23</guid>
    </item>
    <item>
      <title>여행만이 남는 거라는데 - 한여름의 수박 같은 달큼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1hzF/22</link>
      <description>여행만이 남는 거야  미국에 온 뒤 만난 많은 분들이 해준 말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 취업 전에는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었고, 취업 후에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었다. 미국까지 비행기 값이 얼만데, 고작 1주일만 휴가를 내서 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직장인에게 1주일 이상 휴가를 내는 것은 사치였다. 나야 방학이 있었지만, 현 남편이자 전 남자친구는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4MR6mcm7e2eYG3YL7prW8K8p8s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21:25:34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22</guid>
    </item>
    <item>
      <title>허리케인이 지나고 난 뒤 - 미국 허리케인? 토네이도? 암튼 그 무언가 들의 후폭풍</title>
      <link>https://brunch.co.kr/@@1hzF/21</link>
      <description>알람이 계속 울려  한국에서도 뉴스에 많이 보도되었던 '헐린'이 지나가던 날 밤. 핸드폰에서 재난 상황을 알리는 알림이 계속 울렸다.&amp;nbsp;설정을 통해 알림을 끌 수 있다고 하지만, 칠흑 같은 어둠 속 세차게 부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차마 그 알람을 끌 수 없었다. 수많은 알람 속 가장 무서웠던 멘트는  &amp;quot;If you wait until you hear a 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pW1q2wDDkjxnRAd8RyWuRq7NQ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8:16:39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21</guid>
    </item>
    <item>
      <title>패밀리 닥터를 잡아야 한다고요? 대기가 6개월이요? - 우당탕탕 미국 의료 시스템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1hzF/20</link>
      <description>지금 잡아야 해. 그래도 6개월은 걸려  이곳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우연찮게 만난 한국분이 해주신 말씀이었다. 패밀리 닥터, 즉 '주치의'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개념인 '주치의'.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재벌들이나 정치인이  &amp;quot;주치의 지금 바로 들어오라고 해&amp;quot;  이럴 때만 들어봤던 단어.  6개월이 지난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7kFin48sEzRuaQSdgjG1GSCFd7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4:24:47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20</guid>
    </item>
    <item>
      <title>파워 E가 미국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 먼저 다가서기 VS 한 걸음 물러서기</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9</link>
      <description>미국 가서 외로워서 어떻게 해  맞습니다 맞아요. 외롭습니다. 첫 6개월은 역시 심심하고 무료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심지어 내가 있는 이곳은 면적 대비 한국인의 비율이 급증한 곳이라, 뭔가 좋으면서도 아쉬운 그런 느낌이었다. 일단 좋은 점은, 코스트코에 한국 물건이 늘어나는 점, 한국 식당이 비싸긴 하지만(맛도 그럭저럭이지만) 몇 개 정도 있다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x2ec0iLBQutCk74atKz1Jl07z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20:03:40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9</guid>
    </item>
    <item>
      <title>국어 선생님이 미국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 하필 국어야 왜 가도 미국이니 ㅎ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8</link>
      <description>미국 간다고? 하필 전공이 국어야  처음 미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보이셨던 반응이었다. 나 역시도 대학 때 장학금을 받기 위해 토플 토익 시험을 치던 그 시절을 마지막으로, 영어의 &amp;lsquo;영&amp;rsquo; 자도 공부해 본 적이 없었다. 해외여행을 가서 밥 사 먹고 길 찾고 정도는 파파고와 주입식 교육으로 다져진 기본 영어만으로도 가능했지만,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rWRJvNZmqpNiEiTwUoSvgLFaY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20:10:04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8</guid>
    </item>
    <item>
      <title>먹거리 수송 작전 - 미국 시골에 산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7</link>
      <description>편도 4시간이면 갈 만하지  미국 시골에 산다는 건, 저렇게 한국 먹거리를 사러 한 두 달에 한 번씩 당일로 장을 보러 가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편도 4시간, 왕복 8시간을 꼬박 운전에만 투자해서, 부산에서 서울을 왕복하는 느낌으로 장을 보러 가는 곳이 바로 미국.  뭘 저렇게까지 해서 한국 음식을 꼭 먹어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의 외식 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0uThZf_hJ7yrGDpo9IlQTJgAa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9:59:53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7</guid>
    </item>
    <item>
      <title>하고잽이들의 고민 - 끝없이 이어지는 무료함과의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6</link>
      <description>하고잽이들의 고민  어디선가 주재원 와이프는 하늘이 내린 기회라는 말을 본 적이 있다.&amp;nbsp;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바라보던 선망의 눈빛들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나는, 내가 가고 싶지도 않은 곳을, 나의 것들을 다 놓아 가면서 가야만 하는 것을 왜 그리도 부러워하는 것인지, 마음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다. 여기 나와 보니,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c4RxqkdMmP5mkbhTluLJ9ckDI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7:14:00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6</guid>
    </item>
    <item>
      <title>미국 산부인과 방문 - 미국에서 아기를 출산한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아기 낳아서 좋겠네   주변 지인들 중 어떤 이가 소식을 듣자 말자 했던 말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아기를 출산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사실 나에겐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냥 단지 그 순간에 기적 같이 찾아와 준&amp;nbsp;아기에게 고마울 뿐이었다. 연예인들 해외원정출산 뉴스 같은 걸 볼 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완전 남의 일이고, 관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XgzeFhfbaCbzLd6Nz1i5n0vxH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6:28:09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4</guid>
    </item>
    <item>
      <title>주재원 와이프로 산다는 건 - 낯선 미국에서의 삶,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3</link>
      <description>&amp;quot;나, 미국으로 주재원 가라고 할 것 같아&amp;quot;   2023년 어느 날,&amp;nbsp;직장 생활하랴, 시험 준비 하랴, 결혼 준비 하랴,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에게 12년을 사귄 우리 남친,&amp;nbsp;지금의 남편이 저렇게 말했다. 사실, 우리는, 남편이 지금 회사를 다니다가, 주재원을 한번 나가게 되면 참 좋지 않을까. 그러니깐 우리 영어 공부도 하고, 학위도 좀 더 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v5MWUiRaviQJTzuXUZGL_xkjj4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7:39:16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3</guid>
    </item>
    <item>
      <title>2024년의 어느 날, 어느 순간. -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1hzF/11</link>
      <description>2024년의 어느 날, 어느 순간.  브런치를 다시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은 날. 나는 지금, 결혼을 했고, 바라던 정교사가 되었고, 미국에 와 있고, 아기를 가졌다.  2020년의 어느 날, 어느 순간. 어두운 터널이 언제 끝날 지 몰라, 그 답답한 마음을 브런치 글로 풀어내던 나의 시절을 다시 읽다가, 문득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그때 나는, 참,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F%2Fimage%2FJj2TaBLlkKP-5yNYp0APiHiTo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7:34:49 GMT</pubDate>
      <author>조롱이</author>
      <guid>https://brunch.co.kr/@@1hzF/1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