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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몽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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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를 방랑하며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통찰하려는 몽상가! 읽으며 소유하고 쓰며 공유하고 만나서 향유하는 것을 즐기는 몽상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1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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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방랑하며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통찰하려는 몽상가! 읽으며 소유하고 쓰며 공유하고 만나서 향유하는 것을 즐기는 몽상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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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미국을 모른다(김동현,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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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준영 전 국립외교원장의 &amp;lt;동맹이라는 역설&amp;gt;을 읽고 한미 외교사의 이면과 그 전략적 복잡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최근 지정학 관련 서적들을 관심 있게 읽으면서, 미국이 추구해 온 이른바  '대전략(grand strategy)'의 실체가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제의식을 갖고 읽게 된 김동현 기자의 &amp;lt;우리는 미국을 모른다&amp;gt;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_jFjVM0-DtOBEnxYkR68s54Xh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37:03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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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의 멸종(크리스틴 로젠) - 손으로 써야만 배울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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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우리는 유명 연예인을 만나면 싸인을 받아 소중히 간직했다. 종이와 펜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유명인들 주위에 인파가 몰리는 상황은 여전하다. 그러나 요즘은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다. 최근에는 AI가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처럼 합성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가공된 경험이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E9vJV-v_3knPWh2a30HHKBdXC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8:57:06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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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최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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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는 어디에 서서 쓰고 있는가?   24년이라는 긴 세월을 군이라는 조직에서 글을 썼다. 지금은 기업의 전략기획실에서 쓰고 있다. 브런치라는 또 다른 공간에서도 쓰고 있다. 직장이 바뀌고, 읽는 책이 달라져도 나의 쓰기는 계속되고 있다.    쓰기는 우리의 일상이다. 짧은 카톡 메시지, SNS에 남기는 일상의 기록들, 이메일, 보고서. 우리는 매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pPolljKqoaMNu4CbrlR_BPMnS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3:42:24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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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밸리 (김상근) - 500년 전 그남자, 왜 악인이 되었어야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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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키아벨리라는 이름 앞에는 늘 같은 수식어가 붙는다. 권모술수. 냉혹한 현실주의. 악의 대명사. 나 역시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김상근 교수의 《마키아벨리》를 읽고 나서, 오랫동안 품어왔던 상(像)이 무너졌다. 처음으로 이 남자가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악인의 초상화 뒤에 숨은 얼굴 마키아벨리는 친구들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떼일 정도로 마음씨가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sxwW1lZaTSDD8vo1d0j-2w2ZOS8"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0:05:07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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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벨리 (폴커 라인하르트) - 사상은 시대의 산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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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장을 덮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정확히 어느 페이지에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그 순간, 데카르트처럼 의자에 앉아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하던 철학자의 이미지가 떠올랐고, 나는 그 상념 속에서 한동안 허우적댔다. 폴커 라인하르트의 《마키아벨리》 평전은 그런 책이었다. 읽는 내내 불편했고, 읽고 나서는 더 불편했다.  저자인 폴커 라인하르트(Volk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7cncquFNu4jmNopjuPlTTQDir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3:59:00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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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밸리 군주론 - 사랑받는 군주는 왜 위험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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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군주론&amp;gt; 번역서가 여러 권 있지만, 신동준(1956~2019) 교수의 번역본이 이탈리어 원문에 가장 가깝고 영문판을 번역하며 생긴 오류들을 수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프린켑스, 제1의 시민  카이사르는 영원한 제왕이 되려다 죽임을 당했다. 그 뒤를 이은 옥타비아누스는 달랐다. 그는 '아우구스투스(존엄한 자)'라는 화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LllZmZivCNMj3amcIuTgj2PRDw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01:11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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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산(김훈) - 소설과 역사 사이 - 우리가 서 있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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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흑산'의 얼굴들.   김훈 작가의 글은 짧지만 묵직하다. 그의 문장 하나하나는 무게감이 느껴진다. 때로는 그 짧은 문장과 단어 하나에 잔혹한 현실이 생생하게 묘사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떨 때는 신호등 앞에서 자꾸 멈추기도 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게 된다. 이번에 읽은 '흑산'은 마치 제한속도가 정해진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E0FhjDVPSVRZnbq7u_FugpNjv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27:23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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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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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단 한 번의 삶을 살아가는 법  어떤 책은 읽고 나면 &amp;quot;좋았다&amp;quot;로 끝난다. 그런데 어떤 책은, 덮는 순간부터 내 일상을 다시 편집하기 시작한다. 김영하 작가님의 『단 한 번의 삶』은 내게 그런 책이었다. 그의 산문을 처음 마주한다는 사실이, 읽기 전부터 괜히 마음이 설렜다.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김영하 작가를 '글자'로 만나는 건 이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z6c1_AbdpmT43NXOftNl1F01S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0:51:01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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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의 문장들 - 품격 있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의 필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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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자 마자 덮은 책.   책 표지에 적힌 한 문장, &amp;quot;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산을 읽고 또 읽었다.&amp;quot; 이 고백 앞에서 나는 잠시 책을 덮었다. 좋은 책은 자주 덮게 되는 책이라고 했다. 첫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덮게 된 건, 그 문장이 내 마음 어딘가를 진하게 건드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흔들리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ym_YlGhnmmGLyhP4lSknL9Ir9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23:24:51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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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무죄 세계의 사랑법 - 유무죄 너머, 인간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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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 삶의 질문  요즘 나는 자꾸 묻게 된다. 정의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정의는 살아있는가. 검찰 개혁 요구가 끊임없이 들려오고, 누군가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이를 환영하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공분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누군가는 억울한 처벌을 받았다며 호소한다.     4월의 어느 날, 우리는 문형배 재판관의 단호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XKo0U7QSjBM6Xv7rT9dwKn-CK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3:32:49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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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모노 (성해나) - 존나 흉내만 내는 놈이 뭘 알겠냐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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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정글북에서&amp;nbsp;만난 스무 번째 진짜 - 성해나의&amp;nbsp;『혼모노』 독서모임에서 이번에 함께 읽기로 한 올해 스무 번째 책은 성해나&amp;nbsp;작가의 &amp;nbsp;『혼모노』 였다. 나는&amp;nbsp;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 아니었다. 독서모임에&amp;nbsp;참여하면서&amp;nbsp;요즘은 소설이 주는 묘한 흡입력과 여운에 조금씩 매료되고 있다. 고전 소설에서부터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접했다. 육체적으로 건강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VEqKzdwveDXD7HxmqBhl7PLOV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0:22:55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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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눈으로 본 근대 일본의 역사(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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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복을 벗은 지 벌써 반년. 정글북이라는 독서 모임도 어느새 여섯 번이나 함께했다. 일곱 번째 모임을 기다리던 어느 날, 집으로 작은 택배가 도착했다. 발신인은 독서 모임을 만드신 분이었다. 알고 보니 회원 각자의 독서 취향과 개인의 성향에 어울릴만한 책을 한 권씩 선물한 것이었다.     고마움이 앞섰지만, 곧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나는 아직 누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IMzJhUuzDuYdIkfp6e8LKp3qR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8:03:08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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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 참 좋은 판사님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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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판사보다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이유. 이 책을 고른 결정적 이유는 저자인 문형패 전 헌법재판관님 때문이다. 현직 대통령의 파면을 주문하던&amp;nbsp;그의 모습은 이미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었다.&amp;nbsp;가난했던 시절, 김장하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고, 판사가 된 그는 평균인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을&amp;nbsp;살려고 노력하셨다. 대통령&amp;nbsp;탄핵 심판을 마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RrVjWHcxKOvNq-03v44BonJ0j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4:29:03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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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예보:핵개인의 시대 - 나의 믿음직한 예보관, 송길영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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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믿음직한 예보관, 송길영 작가님.    믿고 읽는 책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 송길영 작가님의 책이다.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접한 그의 강연은 언제나 &amp;lsquo;데이터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찰&amp;rsquo;이었다. 사회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데이터로 짚어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그의 통찰은 날카로우면서 따뜻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ewx0zgcOIx5RQlDsWgNnPP13d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23:27:15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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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집단착각&amp;gt; - 침묵의 대가에 대한 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hzR/79</link>
      <description>읽으면서 가장 밑줄을 많이 그었던 책 중 하나다. 심리학에 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20년 넘는 공직 생활 동안 말하지 못했던, 말할 수 없었던 수많은 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이었을까. 이 책은 사람들이 실제로 믿지 않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믿는다고 착각할 때, 집단적 오류가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amp;lt;집단착각&amp;gt;의 저자, 하버드대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BDFBH7p4fOHsfS1y4p_oV3PX7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0:29:52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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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사냥(차인표) - 인어의 신비, 사냥의 잔혹함, 인간의 양가적 마음을 품고 있는 바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hzR/85</link>
      <description>#. 두 번째 만남. &amp;quot;왜 인어인가? 신화 속 눈물의 존재&amp;quot;  차인표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정글북 독서모임의 9월 추천 도서 『인어사냥』. 제목을 듣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궁금증은 &amp;quot;왜 하필 인어일까?&amp;quot;였다. 책을 읽기 전 북콘서트 영상을 먼저 보았다. 거의 모든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인어와 용이다. 작가는 조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WcScvWHXJE6zoDuy8H-3Xf7VI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1:52:06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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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amp;gt; - 지금, 다산을 다시 읽어야 할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hzR/81</link>
      <description>#1. 다산을 다시 읽다. 새 직장에서 맞는 첫 번째 휴가. 읽기와 쓰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24년의 군 생활 동안 14번의 이사를 했다. 전역 후 드디어 군 관사가 아닌 내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얼마 전 이사를 하며 소파와 TV를 버렸다. 넓어진 빈 공간을 책장으로 채웠다. 번잡하게 진열되어 있던 책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책, 『다산 정약용, 조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jlZFbF-sHsuPsSgIRc_N5GSLV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8:54:34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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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 (아오키 미아코,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1hzR/78</link>
      <description>사람이란 참 이상한 존재다.&amp;nbsp;소란스러움 속에서 고요를 그리워하고,&amp;nbsp;행복을 만끽하고 있을 때 불안해한다.&amp;nbsp;때론 남들보다 빨리 달리고 있을 때 속도를 늦추고 싶어 한다. 뭔가 이상하다 생각될 때 책은 잠시 우리를 멈춰 세우곤 한다. 말없이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느낌표를 안겨줄 때도 있다. 물음표로 가득했던 인생에 마침표를 찾아가던 내게 책은 언제나 말없이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Hx9UoG7_46VRe66rTm5Qgcdoi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3:04:38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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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 낭만적인 물리학자의 인생 철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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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과학자와의 인문학적 소통 시대를 초월하는 큰 가르침에 목이 마를때 나는 과학자들의 글을 종종 찾는다. 현미경처럼 세밀하지만, 망원경처럼 멀리 내다보는 그들과의 대화가 생각보다 따뜻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함께 호흡하고 있는 과학자들과의 만남이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과학자는 김범준 교수님이시다.  과학자들과의 만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lSnSc2JF1Twx8CNCzArsUfgHJ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1:44:16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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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다.&amp;gt; - 삶이 살아 숨쉬는 미술관 한복판에서 나의 꿈을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hzR/76</link>
      <description>나는 자주 멈춰 서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책은 멈추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나를 자꾸만 멈춰 세웠다. 책장 너머로 흘러나오는 고요한 침묵과, 그 안에서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감정들 때문이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다』는 제목 그대로,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직업에 대한 보고서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R%2Fimage%2F2oFtfTK1r7Yu2uqhm_oWS09Wg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7:31:05 GMT</pubDate>
      <author>미래몽상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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