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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r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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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콕에 체류 중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Gorae의 태국 이야기 - Never Ending Summ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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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에 체류 중인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 Gorae의 태국 이야기 - Never Ending Sum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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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서울의 집을 정리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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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떠났다.    그런데 태국에서 십여 년 지내보니 한국사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사회가 여전히 밉고 원망스러운 맘도 있지만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스스로 역경을 딛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   그렇지만 한국사회에서 행복하지 않은 분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건 태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OW2bGpKb9udWp-gwNfMT5NsYU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5:30:57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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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라이 리조트에서 일어난 일 - 치앙라이에서 알게 된 나의 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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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콕에서만 코로나에 두 번 걸린 후 후각이상이 왔다. 몇 년 동안 아무 냄새도 맡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맡게 된 향은 바로 &amp;lsquo;핀핀&amp;rsquo;의 몸에서 나는 레몬그라스 향이었다.   *   내가 &amp;lsquo;핀핀&amp;rsquo;을 처음 만난 것은 한 호텔과 함께 일을 하기 위해 치앙라이에 처음 갔을 때였다. 새벽에 방콕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치앙라이로 가 온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iXxywVRxcpNKGlYySIo-im9H4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2:52:29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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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음식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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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년 전 한 매거진의 대표님으로부터 제 이름을 건 칼럼을 연재해 보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고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하기로 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첫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칼럼 타이틀에 제 이름을 건다는 게 좀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에 보낸 프로젝트 제안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hhcQKH3D1z1Nhlbcc_Hzlgn1H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0:45:00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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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의 뱀파이어들은  - &amp;lsquo;영원히 살아야 함&amp;rsquo;이 벌이 되지 않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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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새벽엔 내 방에 뱀파이어 슬기 씨가 찾아왔다. 뱀파이어를 만날 때 겁이 나는 건 그가 나를 죽일 것 같아서가 아니다. 나도 그에게 물려서 그처럼 죽지 못하고 영원히 고독 속에서 살아야 할까 봐 두려운 것이다. 한국에서는 뱀파이어들의 출국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으니 영영 태국으로 갈 수도 없겠지. 낯선 공항 라운지에서 일기 쓰면서 보내는 시간을 두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zUXNP2l9WwXoLGp2R3dKy0xXv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3:12:26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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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amp;lsquo;몰입&amp;rsquo;이라는 걸 알려주는 치앙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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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님만해민에 있는 콘도를 얻었다. 한동안 친구들이 있는 산티탐에 숙소를 얻다가 오랜만에 님만해민에 있는 콘도를 렌트했는데 식당과 카페, 편의점, 과일가게, 마트 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모든 것들이 있으니 참 편하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볕이 잘 드는 이 콘도가 참 마음에 든다.   *   치앙마이에서는 더 이상 불면의 밤에 신음하지 않아도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6HaZgfOHNm4zr69TxgCBGWCpT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1:03:57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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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전야, 단 하루도 감동 없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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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연말 방콕에 체류하던 중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한국에 들어와 두 달간 머물렀다. 정신없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후에도 해야 할 일이 많았다. 형과 누나는 서울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라 업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내가 어머니 곁에 머물며 어머니를 보살피고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했다.   문제는 지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b0dAnXAG5Fjdxc0ZkvbNH4qh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3:29:37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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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타이를 좋아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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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팟타이 좋아하세요? 팟타이는 태국식 볶음쌀국수로 피시소스의 짠맛과 팜슈가의 단맛 그리고 타마린드 즙의 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음식이에요. 우리나라의 떡볶이처럼 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죠. ⠀ &amp;lsquo;팟&amp;rsquo;은 &amp;lsquo;볶다&amp;rsquo;라는 뜻이고 &amp;lsquo;타이&amp;rsquo;는 태국이라는 뜻인데 &amp;lsquo;태국식 볶음요리&amp;rsquo; 쯤으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름부터가 태국을 대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uW1PiuISK0WuG21uppyCtG3Ct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1:21:30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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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정말 맛있고 저렴한 로컬 수끼 레스토랑</title>
      <link>https://brunch.co.kr/@@1iBV/8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인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말 맛있는 태국식 수끼를 파는 치앙마이 로컬 레스토랑 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  여러분 혹시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태국식 수끼를 드셔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태국식 수끼를 좋아해서 방콕에 머물 때는 카오산 인근에 있는 단골가게에 자주 수끼를 먹으러 가요. 그런데 얼마 전에 치앙마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SewWbCSHhf4bEVZcs2fMdwA1k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9:54:44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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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 장례를 치른 지 한 달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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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 장례를 치른 지 한 달이 지났다.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안방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소파에서 티브이를 보시다 잠이 드시곤 한다.   밤이 되면 소파에서 잠이 드신 어머니를 안방의 침대까지 인도해 드리고 거실의 티브이를 끄는 것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일과가 되었다.   *   지난 일월은 일적으로도 무척 바쁜 시기</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8:42:29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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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는 자주 나이를 잊어버린다 - 태국의 새해맞이 축제 송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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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에서는 자주 나이를 잊어버린다. 태국은 한국처럼 나이로 위아래를 따지는 곳이 아니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태국에서는 자주자주 열아홉의 마음으로 돌아가기에 더욱 그렇다. ⠀ 십 년 전 송크란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열아홉의 마음으로 돌아갔다. 태국친구들과 함께 목 놓아 노래를 부르고 물총을 쏘며 신이 났던 그날의 그 마음을 잊을 수 없다. ⠀ 해마다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F_elRUce2p6B5caavCAK4hEXp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0:42:22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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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퀘렌시아, 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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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구 년 전 저는 인생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한국의 집과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모았던 가구와 옷, 수많은 책들과 가전제품들을 모두 정리하고 태국으로 들어갔어요. ⠀ 그런데 그곳에서 저는 정말 진지하게 제 삶을 &amp;lsquo;의심&amp;rsquo;하고 &amp;lsquo;응시&amp;rsquo;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시작했어요. ⠀ 인생으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g-yx8oX9cO591JoclUCkfRz_y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2:30:39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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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공황장애가 온 것처럼 -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첫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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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공황장애가 온 것처럼 심장이 쿵쾅거렸다. 서있을 수가 없어서 아무 자리에나 주저앉아버렸다. 마음이 한없이 들떠서 오히려 불안해졌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사람일까? 가장 사랑하는 축제가 다시 시작되었다.  행복한 사람들 들뜬 사람들 곁에 있으니 나도 행복해졌다. 지난 러이 끄라통 이후 이렇게 마음이 들뜬 적이 언제였나 싶다.  매주 월요일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tewvNOhi_582_ePJ6wOHe-KiT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2:07:43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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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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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당신을 만났을 때도 당신의 이름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발음하기 어려운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다시 한번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 당신과 함께하지 못하는 나날들이 너무나도 억울하지만 죽었으면 죽었지 지쳤다거나 포기했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 계속해서 버티고 있다. 결국 다시 만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말은 꼭 전해주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w2Nq6oHnCqWobbEQRCMKiR1qz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8:14:05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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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을 닮은 맛, 똠얌꿍 - 똠얌꿍 맛집인 방콕 로컬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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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똠얌꿍을 일컬어 혹자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맛이 다 들어가 있는 스프라고도한다. 라임과 레몬글라스, 태국고추와 피시소스 등이 들어가 맵고 달고 짜고 신 맛이 나다가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 있어 종국에는 담백한 맛이 나는 수프 똠얌꿍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 보이는 태국과도 닮았다. 태국 남부에는 푸켓이나 크라비 같은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86KJ86AfCK74XsKuq08DwzTYy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08:54:46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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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좋아하는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가 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iBV/76</link>
      <description>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EBS &amp;lt; 세계테마기행 &amp;gt; 에서 출연제의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오랫동안 방송일을 해온지라 그간에 방송을 만드는 많은 선후배 작가님들로부터 방송출연제의를 받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제안을 받은 건 좀 의미가 남다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태국을 그리워하면서 한없는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laS1RgWvucyZbh-p0bjdgbSEg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1:21:13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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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맛을 기억하는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1iBV/75</link>
      <description>서로의 뜨거운 타액이 온몸 구석구석을 누비는 사이. 온몸 모든 부위의 체취와 맛을 서로 기억하고 있는 사이.⠀ &amp;nbsp;⠀ *⠀ &amp;nbsp;⠀ 이주 전 치앙마이에 머물고 있다 일 때문에 당일치기로 방콕을 다녀오던 날, 방콕을 갈 때부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비행기와 공항철도 그리고 오토바이택시를 번갈아 타며 이동을 했다.⠀ &amp;nbsp;⠀ 방콕에서의 바쁜 일정을 마친 후에도 치앙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eAP_Mu_7PQTWW0cKqbHDSpwAh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2:02:53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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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준비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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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을 준비 중입니다.⠀ ⠀  *⠀ ⠀  얼마 전 한국에 있는 친한 후배와 통화를 하다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별로 놀랍지 않았다. ⠀ ⠀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전부터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사실 그 후배가 결혼을 한다고 할 때부터 과연 저 친구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어울리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결혼생활이라는 건 사람을 변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6LdjQ8r_tH-Uh3eWPksoAXiK2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0:59:17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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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에서 알게 된 나의 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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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 나의 전생을 알게 되었다. ⠀ ⠀  *⠀ ⠀  옛날 태국 정부에서는 귀족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이름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서민들은 스스로 종교적 의미가 담긴 이름들을 만들었는데 그 이름들이 하나 같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부르기 쉬운 애칭들을 하나씩 더 만들곤 했다.⠀ ⠀  그 결과 대다수의 태국사람들은 본명인 &amp;lsquo;츠찡&amp;rsquo;보다 애칭인 &amp;lsquo;츠렌&amp;rsquo;을 일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MevITyGbI37nvw4MMA9Enwy7z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0:05:19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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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의 물가가 주는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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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의 체감물가는 서울의 절반 수준이에요. 물가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치앙마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물가마저 저렴하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 저렴한 물가라는 게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요. 오랫동안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모두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 ⠀  방콕에서는 더 많은 일들을 벌여서 더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P8VcIH0Jn5k_M6y9loR2N6jb8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1:29:45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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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브런치 카페 KLAY - 아침 일찍 일어나 브런치를 먹는 치앙마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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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집을 완전히 정리하고 태국으로 넘어온 것도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은 있었습니다.⠀ ⠀  올해는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실험하는 첫해인데 이제까지는 굉장히 성공적이네요. 일적인 성취도, 그 외의 생활들도 모두 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 ⠀  방콕도 그립고 파타야도 좋았지만 역시 저는 치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V%2Fimage%2FbYz3MWOyqVwis2B1eD5KqpzAB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4:40:05 GMT</pubDate>
      <author>Gora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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