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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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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라노 살다가 프푸간 Psign의 감성낙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3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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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살다가 프푸간 Psign의 감성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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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마흔, 다시 이방인 - EBS 나도 작가다 1차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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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야...썬, 너 5개국어 하는 여자 되는 거야?&amp;quot; &amp;quot;아...진짜 나 학생하기 싫은데. 그냥 직딩이 좋은데... 다시 학생이야. 써글&amp;hellip;&amp;quot; 친구와의 편한 카톡. 그러나 내 상황은 심히 불편...  나는 4개국어 하는 여자다. 영어, 중국어가 내 의지였다면, 이태리어와 앞으로 추가될 독일어는 생존을 위해 배웠고 배우는 언어다. 내 나이 마흔. 이제 외국에서</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5:34:32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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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는 공간 - 집 - 내 집 같이 해 놓고 사는 것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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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이 없으면, 힘이 없으면,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해.난 반드시 우리 집을 되찾을 거야.마음껏 뛰놀던 정원을 빼앗기고, 산꼭대기 아파트로 이사 온 후 했던 다짐. 방 안 작은 창문을 통해 밤하늘을 바라보며엄마의 한 숨소리를 못 들은 척, 불 끄고, 혼자 우두커니 책상에 앉아 철 없이 아버지를 원망하던 초등학교 6학년 꼬마인 나.100평짜리 마당이 딸린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nxD1E5RKxPYigxsJ41bP0Owh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17 10:09:00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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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둥이 엄마들 - 언니의 셋째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1iZu/67</link>
      <description>한국에 있는 언니가 임신을 했다. 결혼 후 9년 동안 임신 시도를 했지만 자연임신은 안되었고, 의학의 힘을 빌린 덕분에(?) 한 번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딸을 가지게 된 언니. 둘을 한꺼번에 키우는 것은 어쩌면 한 번에 하나 낳는 우리 몸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인지라, 우리 엄마 아빠까지 언니 집에 약 2년을 거주하며 둥이들을 함께 키웠더란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i_wmrcRLxw99s8NGygAE4xgXxGk.JPG" width="415"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17 08:45:02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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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Positive! - 우울하지 맙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Zu/66</link>
      <description>토요일, 아는 사람 집들이를 갔다. 밀라노에 우리의 거주지를 마련한 후, 누군가 집을 산다고 하면 그렇게 권한다. 한 명이라도 여기 오래 남아 우리와 오랫동안 친구 했으면 하는 바람에. 또 내 돈 아니지만 아까운 월세 주고 사는 게 안타까워서 ^^ 그렇게 권하니 누군가 또 집을 샀고 그분이 토요일 집에 초대했다. 나보다 많은 언니지만 7살 연하의 남편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6oFuGtNcJR__PNq9zFZKzWW55TE.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17 12:44:38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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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나 -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iZu/61</link>
      <description>조금은 더러운 이야기로 서두를 시작 해야겠다. 며칠 전&amp;nbsp;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중이었다. 중간에 남편이 들어오더니 &amp;quot;어? 오늘은 소변보면서 방귀 안끼네?&amp;quot;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헉. 이게 무슨 소리? 내 귀를 의심하며 왜 그렇게 물어보냐고 물으니, 나는 보통 오줌 싸면서 같이 방귀를 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ㅠㅠ 나는 이제 로맨스는 끝난 거라며, 일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5OhY1w5sdR36_l10hEQFPyR_8Nw.JPG" width="368"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17 08:24:37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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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세서리의 힘! - 주방의 작은 음식물 쓰레기통</title>
      <link>https://brunch.co.kr/@@1iZu/58</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밥을 한다. 가끔 외식하거나 식사초대를 받는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예전엔 남편도 종종 밥을 하곤 했었다. 요리하는 남자. 신혼 초엔 그게 좋기도 했지만, 그가 요리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나는 밥할 때 생활형, 그는 과정과 절차를 중시하는. 그래서 나보다 시간과 재료가 더 들어가고, 꺼내놓고 사용하는 조리도구들도 많다. 맛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YW0IXwf8dhdc9-aIOM0M8m76S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13:08:46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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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감상 - 행복을 찾아서 - 심각한 노동착취를 목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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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영화가 이렇게 오래된 영화인 줄 까맣게 잊고 있었다. 10년 전 영화라니. 세월은 진짜 무상하게 흐른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땐&amp;nbsp;막판에 피까지 팔아가며 생활을 연명해야 했던 주인공의 모습이 처량해 심장까지 먹먹했었다.  일주일 전 남편이 갑자기 보자고 들이민 영화가 이 영화였다. 제목을 보자 피 빼는 장면이 뇌리를 스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Iy498BWRvp2D-WBnpdHG3VSOQ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17 14:10:14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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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배신녀가 아닌데요? - 둘째에 대한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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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이를 낳으면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언제 둘째 낳을거냐다. 아직 첫째도 다 안 자랐는데 둘째 이야기가 한창이다. 둘째 없는 가정도 나한테 둘째 언제 나을지 묻는다. 꼭 인생 중 아이 하나 낳은 것이 제일 후회된다는 말과 함께. 둘 있는 집은 둘째가 있어서 너무 좋으니 빨리 가지란다. 어차피 낳아 키울 거면 터울도 네 살 이상은 좋지 않고,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GzoSWhgyFUZm-uG1XaMTjtb1P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17 14:02:27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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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가 아니라, 생각이 공간을 바꾼다. - 신발장은 항상 부족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Zu/54</link>
      <description>대부분이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의 유무, 가족 구성원들의 연령대, 성격 등에 따라 아마&amp;nbsp;그 노력 정도가 조금씩 다를 것이다.  나는 아이가 있는 직장인 맘. 한국에 있는 다른 슈퍼맘들에 비하면 나의 생활은 번데기 주름잡는 소리일 수도 있겠다. 육아를 도와줄 어른들이 없어 남편이 늦게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FxbVe74DTpNs_tpoGMmqPHiFY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17 13:35:19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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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없는 직장 상사 - 유럽이라도 돌I 상사는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Zu/53</link>
      <description>나는 성격이 고만고만 데면데면 둥글둥글하다. 우리 엄마는 내가 자기 할 말 다하고 정확하게 계산하고 얄밉게 말한다고 한다. 둘째 언니는 내가 자기는 쿨한 것처럼 말하고 하고 싶은 말 다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절대로 두 사람의 의견에 백퍼 동의하는 바는 아니다.  나도 세상의 풍파와 싸워가며, 성격 죽여가며 집에 bringing bread 한 지&amp;nbsp;10년이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S9dtivWSlan6eS0GU9wvniRIA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17 14:06:14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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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자 얻는 것 - 마음 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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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비우는 것, 내려놓는 것.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때론 그래야 한다고. 머릿속으로는 이해가 되는 그 말이 가슴을 팍치며&amp;nbsp;이해가 적은 없었다. 그냥 막연히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당연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지...라는 것 정도? 그런데 이주일 전쯤 그 &amp;quot;내려놓음&amp;quot;이란 것을 어렴풋이 만났다.  돌발진을 겪고 난 후 다인이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WfTTlKcnehlxKOqkpvpMJVWOp14.PN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17 11:20:42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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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끝에서 커피 한잔 - 현대사회의 가족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1iZu/51</link>
      <description>며칠 전 &amp;quot;세상 끝에서 커피 한잔&amp;quot;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았다. 꽤 철학적인 제목이라 제목에 끌렸음에도 요즘은 웃고만 싶어서 우울한 영화를 피해왔었다. 그러다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있고 싶던 일요일 오후 볼 영화도 유튜브도 없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생각 없다가 생각이 생겼다. ㅋ  영화를 보기 전엔 커피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oR42kg3Lv4x38tFAZvSx1BRfy4.PNG" width="377"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13:08:26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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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백일몽을 꾸는가? - 서른 후반의 진로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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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곧 구정이다. 타향살이를 하다 보니 오히려 신정이 더 새해 같다. 2017년의 한 달이 어정쩡하는 사이 다 가버린 느낌이다. 2016년 막날 올해는 어떻게 보내보자라는 나름의 비장한 다짐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긴장감이 사라졌다. 이 곳에서 회사 생활한 지 6년이 다 되어간다. 입사 초기에는 분명 긴장 빡~! 기대 빡~! 푸푼 꿈 빡~!이었는데, 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RmYl5Cbu-HjHnzCo3pKzLcMnT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17 14:02:43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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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 위한 희생 - 돌발진, 열꽃이 피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Zu/49</link>
      <description>지난 월요일. 아침에 다인이를 보육원 보낼 준비를 하는데 살짝 미열이 있는 듯. 그러면 안되지만 그냥 해열제를 먹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날은 보육원에서 아이를 데려가라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러나 내 이야기를 들은 동료들은 날 혼냈다. 해열제는 38.5도가 넘어야 먹어야 하는 거라고. 크리스마스 휴가에 열이 오르다 내리 다를 반복한 상황도 짜증이 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WqzPmv7OWfgSjshhiYCzGHrtq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17 17:26:49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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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 스페셜 노후, 생각해보셨나요 - 짜증 나고 먹먹했던 다큐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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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시작된 지 11일이 지났다. 보통 새해엔 부푼 새해 희망을 갖기 마련이건만, 대한민국은 소녀상, 최순실 국정 논단,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 등 상처투성이를 안고 새해를 맞았다. 가여운 대한민국. 가여운 내 조국. 일찍 다인이를 재우고 남편에게서 편안하게 발마사지를 받으며 뉴스를 보았다. JTBC 뉴스가 끝나고, 시사에 흠뻑 취한 나는, 시사 다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sE-96hHO5KZXn3Dyryd9F9jYUXM.jpg" width="11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9:20:52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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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반지의 의미 - 딸아이의 첫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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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2월 26일은 사랑하는 내 딸의 한 살 생일이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태어나 첫 생일 상을 스키장에서 조촐하게 사람들과 치른 다인이. 여행을 가기 전 이탈리아에서 가족처럼 지내는 동생 집에서&amp;nbsp;&amp;quot;격려의 밥상 with&amp;nbsp;다인이의 생애 첫 금팔찌 선물 with 나의 급 눈물 사건&amp;quot;&amp;nbsp;이후 돌반지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 버린 것도 사실이다. 타향살이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Q4D_AfyPmCpGJ6rjbURoQJm1Qgs.jpg" width="318"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8:13:45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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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맡길 곳 - 함께하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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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uola bianca 시즌. 겨울 방학이다. 다인이도 이제 공공기관을 다니는 베베여서 방학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크리스마스부터 1월 5일까지 방학인데 6일은 원래 공휴일이라 9일부터 다시 보육원에 나간다. 계획대로라면 남편은 1월 4,5일에 쉬어야 하지만 갑자기 4일에 회사에 나가야 한다고 한다. 난 이미 마이너스 휴가다. 다시 아이 맡길 곳이 궁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1YdPlku5yU_LLxRYaCzZ7yWJ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10:05:28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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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매의 난, 세치 혀의 힘 - 왜 속이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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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답이 안 보일 것 같은. 한숨만 푹푹 쉬게 되는&amp;nbsp;어이없는 일이 생겨버린 것이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겼나 곱씹어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멍 때리게 되는 그런 일. 끼니 때라 챙겨 먹는 밥이라 먹지만 밥맛도 떨어지고. 크리스마스 여행 준비에 마음이 분주하지만 즐겁지 않은. 그 모든 것을 시들하게 만드는 일.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0s5fNWZKGw4hsp8FwD4nprNgy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16 10:46:02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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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되기는 힘들어 - 젖몸살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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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달 신나게 스키 여행 동안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다인이에게 계획 없이 젖을 물렸나 보다. 월요일 출근 날 갑자기 낮 2시 반부터 미친 듯이 젖이 불기 시작했다. 늘어난 젖의 양 때문일까. 가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급한 대로 화장실에 가서 조금 짜냈다. 평소에도 퇴근 전에는 조금 젖이 불어있기 때문에 다인이를 데리러 가는 동안 큰 문제가 없을</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16 14:08:11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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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엣지를 느끼다. - 스키여행을 다녀온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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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이탈리아에 온 2년 차부터 스키에 관심을 가졌다. 우연히 지인과 함께 스키를 타러 가게 된 후, 산을 좋아하는 남편의 성격과 나의 희생(결혼 전엔 주말은 자는 날이었다. 결혼 후 산을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나 트래킹을 시작하게 되었다.)이 더해져 스키가 우리 가족 운동이 되었다. 스키 렌털도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 아예 큰 맘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Zu%2Fimage%2F4SX9k4J1q4CyvVh22nvvw5Si8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6 14:12:25 GMT</pubDate>
      <author>Psig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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