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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식성 염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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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차 도비의 회사, 일상 그리고 콘텐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1:1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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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차 도비의 회사, 일상 그리고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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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스물 아홉, 이사 그리고 첫 출근 - 장거리 출퇴근.. 내가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isc/34</link>
      <description>합격한 회사는 부동산과 유통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 2곳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오프라인 공간을 가진 곳에서 일하는 것이 목표였으니 사실상 목표는 모두 이룬 셈인데, 합격하고 새로운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출퇴근'  한 곳은 수원, 한 곳은 인천, 본사는 서울 중심부에 있었기에 실질적으로 지금 거주하는 집에서 출퇴근이 불가능했다. (당시 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8I5_VlkBo9G4GqRFmLgrXKFXi_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0:58:15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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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5. 스물 아홉, 면접을 보다. - 나중에 면접 컨설팅을 해볼까나 호호</title>
      <link>https://brunch.co.kr/@@1isc/31</link>
      <description>역대 가장 열심히 준비한 면접을 보러 집을 나서는 길,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어쩌면 올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느낌에 더 불안해졌는지 잠도 잘 안왔다. 조금 이르게 도착하여 물 한병을 사고 둘러본 사옥은 예사롭지 않았다. 업력이 적지 않은 기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미술품도 많이 보였기에 호감이 갔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bb1rOc45FJM4mcaXr-Z78lmCAZ8.jfif" width="489"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2:23:33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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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스물 아홉, 서류에 합격하다 - 안녕하세요, 지원자 님이시죠?</title>
      <link>https://brunch.co.kr/@@1isc/29</link>
      <description>알바와 입사지원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이었다. 서류를 넣고 닳고 달아 잊어버릴 때쯤 되어서야 찾아오는 불합격 소식과 더 이상 서류 접수할 곳도 없다는 불안함에 미쳐갈때 쯤 블로그에서 알게 된 모 회사에서 내가 원하는 직무를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고싶다고 생각했던 회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였기에 고민 없이 입사지원을 하였고 회사는 재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ZX3JMMUVk5WZKTISPYX_Ha6q1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0:50:53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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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휴재 -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isc/32</link>
      <description>추석 휴재</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23:06:07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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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스물 아홉, 점을 보다 - 믿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1isc/25</link>
      <description>나에겐 힘들면 찾게되는 곳이 있다. 그 이름하야 '점집' 무교라고 주장하고 다니지만 내 안의 흐르는 한국인의 DNA가 무속신앙으로 연결해주는 그런 느낌이다. 어렸을 때는 연애타로 같은 것을 많이 보러다녔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이직 시점에만 점집을 찾고 있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난관은 회사라는 의미인걸까?  앞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퇴사한지 얼마 안 된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s48BxMOxcFPWf-GPk9fzyPZM8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49:26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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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스물 아홉, 알바를 하다 - 세상은 넓고 돈 버는 법은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1isc/27</link>
      <description>예상 외로 재취업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와 추석 즈음에서야 합격할 것이라는 점집의 예언(점집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은 다른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나를 불편하게 했다. 본가에서 나와 독립을 하고 있기에 정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갔다.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올때는 몰랐던 자금의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모아놓은 돈도 꽤 있기는 했지만 대학원 등록금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kFTe0ncemQPvmU6ivY9UA3VvG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0:07:31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1isc/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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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스물 아홉, 친구의 재취업과 불안의 시작 - 걱정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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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재취업 준비에 뛰어들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던 시점, 친구 유과가 취업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말 내 일처럼 기쁘다는 말이 딱 맞았다. 지난번 고단한 면접 이후 친구는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자격증에 도전했었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한 회사의 면접을 보게 되었다. 규모가 작았고 대표가 직접 면접을 봤기에 면접 당일에 합격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QFbDY0NGfDVe87X37ty_dWk-R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23:19:21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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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복절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 - 뮤지컬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1isc/24</link>
      <description>8월 15일 아침이 밝았다. 매년 찾아오는 광복절이라도 거리에 태극기를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것은 한국사람이라면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직장인들에게는 소중한 평일의 휴일이자 긴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오늘 아침은 순국선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한 곡 듣고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뮤지컬 &amp;lt;영웅&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RaxNkRPfakUM_SP5Vq2B9HdSO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1:19:35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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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스물 아홉, 재취업을 준비하다 - 좋은 공고 찾는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1isc/21</link>
      <description>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슬슬 재취업을 준비할 시기가 왔다. 이미 한 번 대기업 서류를 합격한 경험이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재취업 준비를 시작했다. 퇴사 전 서류를 넣었던 이력서가 있으니 다른 준비가 필요했다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회사의 조건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미래를 그릴 것인지 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 본격적으로 공고를 찾기 전에 두 가지 절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t8aoULi_6IXx0hJbPNEHMq5-r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1:19:20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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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스물 아홉, 우리의 여행은 달랏 - 달랏-나트랑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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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수생활을 길게하다가 재취업을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해외 여행 많이 다녀오셨어요?'  많이 바뀌었다지만 우리나라 회사 특성상 장기휴가와 해외여행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백수가 몇 안되는 해외여행 기회인 것을 알기에 나도 여러나라를 다녀오고 싶었으나, 해외여행 계획을 할 때마다 우리나라가 지리적으로 참 쉽지 않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V6764zuLRxbYR2jYx63d5bPzl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0:14:33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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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스물 아홉, 백수가 과로사하더라(2) - 취미가 일이 된 사람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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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것이 무엇이든 전공을 하면 싫어진다.'는 격언이 있다. 그리고 사회에 나오면 '전공'이라는 단어를 '직업'으로 바꿔도 된다는 걸 깨닫는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나다.  나는 남들이 '노는 곳'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학창시절에 공부만 해서 그런 듯) 공연, 전시, 영화, 드라마, 페스티벌, 스포츠와 같은 콘텐츠부터 공연장, 영화관, 놀이동산,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EhXawMYrJsbMB9wnCMqFZHMnM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0:49:00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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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와 머글의 코난 극장판 탐방기 - 명탐정 코난 : 100만달러의 펜타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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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최애 애니를 꼽으라면 코난과 짱구다. 옛날 만화라면 옛날 만화지만 난 여전히 최신화를 챙겨보고 극장판은 꼭 영화관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잡덕의 특성 상 엄청 깊게 덕질하지는 않고 최신 떡밥은 놓치지 않는 정도의 라이트한 덕후..? 랄까. 이번에도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얼핏&amp;nbsp;'쿠키'가 메인이자 핵심이고 반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k5jpr0tK-Z4iyLMFpHWK69w-l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0:48:45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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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만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전시 - 서양미술 800년 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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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시관, 미술관에 사진 촬영이 허용되고 인스타그램이 떠오르며 전시 업계에 순풍이 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서든 자랑하기 위해서든 어떻든 대중들이 전시와 미술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그 자체는 절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과하게 '사진 만을 위한 전시'를 보러가게 되면 조금 힘든 것도 사실이다.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6iRRTA9-FR8keSDEV9-T5Oh5H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0:20:43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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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스물 아홉, 백수가 과로사하더라(1) - 약속 대잔치 인간관계 대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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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에 다녀오고, 운전면허도 끝나갈 즈음. 나는 휴식기에만 할 수 있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망가진 인간관계 회복 프로젝트  새벽 1시 전시장 뒷 편에서 울면서 퇴사를 말한 날부터 나는 그 동안의 일상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내가 사람을 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술자리 분위기도 좋아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A5RDHlwEFdNuJbguL_NqmjrF9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0:20:25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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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스물 아홉, 임원 면접과 해외 여행의 상관 관계 - 면접은 소개팅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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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만난 친구의 얼굴은 묘했다. 정말 묘하다는 표현이 정확한 표정이었다. 빠르게 출국 수속을 마치고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방문한 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묘한 표정의 전말을 들을 수 있었다. 술이 아니라 순두부 찌개와 함께하는 면접 후기라니.  일단 임원 면접 답게 고위직급이 면접에 들어왔는데, 사기업에서 버티어 임원까지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DM1m9ANCj-OKemkDEDGa95b3L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0:08:39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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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스물 아홉,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백수가 된 29살 듀오</title>
      <link>https://brunch.co.kr/@@1isc/9</link>
      <description>내게는 눈에 넣으면 아프긴 아플 절친들이 있다. 워낙 히스토리들이 많아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오늘은 나의 아홉수와 평행이론을 달렸던 친구 '유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왜 유과냐고 물으신다면 예전에 한국 전통 컨셉 성격테스트를 했을 때 '유과'형 이라고 나와서 유과가 되었다. 더 많은 별명이 있지만 이미지를 위해 생략하도록 하겠다.  유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hz9qjnhwXFUWUkz3o_iVEWSHa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0:05:27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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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스물 아홉, 첫 운전을 하다. - 완벽한 자율주행 차는 언제 나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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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운전면허 취득에 가장 신난 사람은 남자친구였다. 드디어 지난한 운전 지옥에서 탈출하는거냐는 웃음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 웃음을 생각하면 나는 그에게 지금도 미안하다. 여자친구가 운전치라 미안해...  나의 첫 운전은 남양주에서 시작되었다. 남양주에 있는 대형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집으로 내가 운전해서 돌아가는 코스였다. 남양주에서 월계였으니 사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0hgpodRVVCj9f8AJ9iH3KMTee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0:00:38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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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스물 아홉, 운전 면허에 도전하다 - 이것도 나름 국가고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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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1일, 본격적인 백수생활이 시작되었다. 연차 소진때문에 4대보험 상 퇴사일은 3월 8일이었으니 아직은 직장인이라고 외치고 다녔지만, 백수는 백수였다. 근 3년 넘게 '한번도 안깨고 자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꿀잠이라고 불릴만한 잠을 잤다.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와 퇴사독립만세를 함께 외치는 기분은 그 무엇보다 짜릿했다. '고생했으니 푹 쉬어야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z7N1RWYF3P_L2o81oQFGjZytE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0:09:02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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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_더 나은 인간이 되다. - 연극 &amp;lt;웃음의 대학&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isc/5</link>
      <description>&amp;quot;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운 인물을 다룬 그림이나 연극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이에 대해서는 철학자 리처드 로티가 타당성 있는 설명을 제시한 바 있다. 학자 생활 말년에 로티는 문학의 교육적 효과에 점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그 효과란 '이해하려고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를 바꿔 타인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게 하는 일'이었다. 로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jGDgBXA4PTJT2YvFEDHjh3mHY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1:44:02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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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스물 아홉, 백수가 되다. - 어릴 때 꿈꿨던 29살은 아니었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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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일주일 아니 사실상 코로나 기간까지 합하여 2주를 쉬고 복귀했을 때 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지 되돌아본다면 별로 큰 이유는 아니었다. 그냥 단순히 정말 오랜만에 아무 고민과 생각과 걱정 없이 쉬었기 때문이었다. 바닥난 인내심과 차올랐던 분노 그리고 사라진 열정을 모두 정리했다고 생각했었다. 절대 아니었는데, 그냥 단순히 수면 아래에 잠들었을 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sc%2Fimage%2FAS8NpkUMfnKw3OSiDn2kij2ld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1:43:41 GMT</pubDate>
      <author>잡식성 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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