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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tacu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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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랜서 번역가, 쌍둥이 엄마, 우리 엄마 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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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번역가, 쌍둥이 엄마, 우리 엄마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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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배우 안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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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주름진 얼굴을 알지 못한다. 살아계시다면 아마 저런 얼굴이셨겠지 했던 얼굴이었다. 진짜 아빠 얼굴이 머릿속에 남은 건지, 사진을 보고 상상해낸 건지도 알 수 없는 희미한 아빠의 얼굴은 30대 젊은 모습이다. 그런 아빠가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저런 얼굴일거야 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인지 괜히 친근하고 마음이 갔던 배우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4:48:09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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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죽음 - 아빠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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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력이 나쁜 편이다. 학교 성적이 곧잘 나온 것이 머리가 나쁘지 않은 증거는 아닌 것 같다. 무슨 약이라도 먹은 것처럼&amp;nbsp;어렸을 적 기억은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기억나는 것이 정말 별로 없다.  여덟 살이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어렸던 건 아니었는데 생각날만하지 싶은 일들도 아무런 기억이 없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초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임종의 순</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8:22:22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guid>https://brunch.co.kr/@@1j2q/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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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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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한다). 엄마... 결국은 비 때문이었다고 해야 할까... 기억을 꺼내 나열하고 싶지 않다. 엄마를 보내 드리고 회사로 복귀한 후에도 비는 며칠이나 억수같이 쏟아졌다.  엄마 기일이 다가 오고 있다. 음력 6월 13일은 엄마 생전엔 아무 날도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엄마를 가장 강하게 상기시키는 날이 되었다. 1년 365일 중</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5:10:26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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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년 만에 엄마를 만났다. - 엄마를 안아보고 엄마랑 말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9</link>
      <description>몇 년 만에 엄마를 만났다. 엄마는 품도 따뜻했고, 말소리도 또렷했다. 나를 보러 오시라는 말에 엄마는 또렷이 말했다. &amp;quot;그럼 와야지. 돈이 얼마가 들어도 와야지.&amp;quot;  삼일 째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루 종일 코를 풀어 대다 급기야 오늘은 머리도 멍하고 온 몸이 나른해졌다. 주말을 맞아 남편, 아이들과 나가 외식을 하고 몇 시간 장을 보고 들어와서는 손</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21:06:06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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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为什么我爸妈都没了 - 엄마, 아빠가 모두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8</link>
      <description>我是不是真的年纪大了，为什么我爸妈都没了...  지금 겪는다고 해도 견디기 어려울 일일텐데, 벌써 18년이 지났다. 서른이 채 안된 나는, 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내 동생은 그때 真的不是年纪大了。</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4:28:40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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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하다 - 엄마를 잃고</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6</link>
      <description>내가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은 30년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30년은 채 안 되는 29년.  딸인 내가 엄마를 보내드린 나이도 많지 않은데 딸을 낳은 엄마의 나이도 너무 많이 어렸어서, 우리 엄마가 하늘로 떠난 나이는 정말 말도 안 되게 젊은 나이였다.  엄마를 잃고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억울하다'였다. '왜 나만?' 하는 생각에 믿지도 않는 신을 매일 원망</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1:18:14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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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죽지마 - 아이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5</link>
      <description>'어른이 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해?', '몇 살이 되면 어른이 되는 거야?'를 물으며 깔깔 웃던 아이가 갑자기 조용해 지더니 순간 울음을 터뜨렸다.  &amp;quot;어른이 되면 엄마는 죽잖아. 도진이는 어른이 되도 무서워. 으앙~&amp;quot;  마흔을 넘기고 낳은 아이들이라 너희가 성인이 되면 엄만 할머니가 될 거란 말을 자주 했다. 오늘도 '어른이 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냐</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00:42:45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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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전 그대로 - 파울리스타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3</link>
      <description>좁은 호텔 방에선 아이들과 할 게 거의 없다. 방에만 있다간&amp;nbsp;게임이나 TV 보는 걸로 하루를 보낼 것이 분명했다. 택시를 불러 쇼핑몰이라도 나갈까 싶어 &amp;quot;우버&amp;quot; 앱을 다운 받았다. 4년 전에도 아주 요긴하게 썼던 앱이다. 그러다 이곳이 4년 전에 살던 동네와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amp;quot;구글맵&amp;quot;을 열어 보았다. 아이들이 사고 싶어하는 &amp;quot;아바이아나스&amp;quot; 신발 가</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7:28:47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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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로 돌아오다 - 브라질 두 번째 살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2</link>
      <description>극강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제공한&amp;nbsp;비지니스 좌석의 위력은 딱 브라질 공항까지였다. 물론 이것도 예상을 뛰어 넘는 매우 긴 지속 효과였으므로 불평할 수는 없었다. 다만, 난 너무 힘들었을 뿐.  첫 번째 12시간 비행에서 신기함과 설렘으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둥이는 두 번째 12시간 비행의 막바지 곤히 잠이 들었고, 최종 목적지인 상파울로에 도착한 이후에도</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17:12:48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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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 2주간의 환송 인사를 모두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1j2q/71</link>
      <description>반에 반의 반을 더하고, 다시 반의 반의 반을 더하고, 다시 반의 반의 반을 더하면, 그렇게 계속해서 더하면 끝내 1은 되지 않아도 1에 가까운 숫자가 된다.  이모에 아버지를 더하고, 동생을 더하고, 조카들을 더하고, 사촌 동생들을 더하고, 시누들을 더하고, 친구들을 더하고, 동료들을 더하고, 최근에 사귄 동네 아줌마들을 더하면 엄마는 될 수 없지만, 엄</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08:25:05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guid>https://brunch.co.kr/@@1j2q/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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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와 엄마 생각 - 견디지 못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j2q/69</link>
      <description>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주쯤 뒤에 시댁 식구들을 다시 만났다. 어머니께선 당신의 생일을 2주 앞두고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 생일을 많이  기다리셨다는데 어머니는 이젠 안 계시지만 그래도 축하해 드리고 싶어 5남매가 모두 모였다.   엄마를 잃은 시누들을 보니  그때의 내가 떠올라 마음이 아팠다. 나이가 50줄에 들어도 엄마를 잃은 자식은 여전히 짠하고</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9:23:14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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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촌 동생과 엄마 생각 - 엄마와 이모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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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 얼굴이 붉어진 사촌 동생이 말했다.   &amp;quot;언니, 난 몇 년이나 이모 꿈을 자주 꿨어. 그것도 똑같은 꿈으로 너무 자주 꿔서 힘들었어.&amp;quot;  동생은 꿈에 나타난 엄마를 붙들고 원망하듯 물었다고 했다.   &amp;quot;이모, 대체 어딜 간 거야? 이모가 가버려서 우리 엄마, 아빠가 너무 힘들어하잖아!&amp;quot;  동생의 엄마, 그러니까 내 엄마의 언니인 나의</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22:33:14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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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에이전시와 계약하다 - 번역 개척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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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간 미루어왔던 번역 에이전시를 몇 군데 늘려 볼 요량으로 졸업을 앞둔 12월부터 부지런히 이력서를 넣었다. 학기도 끝났고, 아이들도 유치원에 완전히 적응했으므로 학업이나 육아를 핑계로 전업 번역을 미룰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번역을 전업으로 삼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겠지만, 일단은 통번역 대학원을 무사히 졸업한 것으로 기본적인 실력은</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6:13:20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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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대학원을 졸업하다 - 퇴직 후 9년 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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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amp;nbsp;퇴직 후 이 길로&amp;nbsp;들어서기까지 4년,&amp;nbsp;입학 후 남편의 주재발령으로 휴학하고 복학하기까지 4년,&amp;nbsp;코로나로 재휴학하고 복학하기까지 1년,&amp;nbsp;그렇게 9년을 돌고 돌아 드디어 대학원을 졸업했다. ​ 교수님께서도 다 지났으니 하시는 말씀이셨겠지만,&amp;nbsp;5년이나 휴학을 했다가 돌아온 만학도 제자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셨다고 하셨다.&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5:58:50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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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대학원에 합격했다 - 휴학 - 복학 - 휴학</title>
      <link>https://brunch.co.kr/@@1j2q/63</link>
      <description>1년 재수 끝에 대학원에 들어갔지만 졸업까진 순탄치 않았다. 휴학에 휴학을 거듭하며 졸업이 불투명해졌을 땐 남편도 원망스럽고, 많이 서러웠다.    직장을 그만둔 지 10년 째다. 그럼에도 난 스스로를 한 번도 전업주부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임시의 상태일 뿐, 스스로에게 난 '곧 사회로 다시 나갈 경단녀'였다. 10년 전 직장을 그만둘 때 평</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6:27:08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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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공부를 시작했다 - 통대 입시</title>
      <link>https://brunch.co.kr/@@1j2q/62</link>
      <description>혼자 하는 공부가 잘 되기는 만무하다. 다행히 학원비 등을 매우 아까워하는 타입이라 혼자 하지만, 학원 숙제는 꼬박꼬박 제출하고, 하루 수십 장씩 뿌려주시는 자료만큼은 한 번이라도 읽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나는 진정, 한 점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적막한 거실에 큰 교자상을 펴고 앉아 수업 자료를 복습하다가 꾸벅꾸벅 졸기</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3:53:31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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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직장을 그만뒀다 - 결국 경단녀가 되어 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2q/61</link>
      <description>서른넷에 직장을 그만뒀다. 단언컨대, 나의 의지는 단 1%도 포함되지 않은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스물다섯에 대학을 졸업한 후 10년 동안 다른 일은 해 본 적도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이기도 했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끝까지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결국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3:43:00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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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살아 돌아오신 것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1j2q/60</link>
      <description>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겪어 보기 전까지 믿기는 어려운 말들이 있다.  &amp;quot;너무 좋으면 눈물이 나.&amp;quot; &amp;quot;(너무 슬프고 괴로워서) 밥을 먹어도 모래알을 씹는 것 같아.&amp;quot; &amp;quot;보기만 해도 배불러.&amp;quot;  나이를 이만큼 먹으니 대충 다 겪어 본 것 같은데, 꼭 겪어 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게 있었다.  &amp;quot;돌아가신 엄마가 꼭 살아오신 것 같아요.&amp;quo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6:15:37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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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곳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j2q/59</link>
      <description>엄마는 애증의 오빠를 만났고, 아빠는 형님처럼 따르던 작은 아버지를 만났다.  이젠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9:21:49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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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 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1j2q/5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하늘나라 할머니는 엄마를 낳고 하늘나라에 간 거야?&amp;quot;  이제 막 다섯 살을 넘긴 쌍둥이 아들은 하늘나라 할머니, 어제 보고 온 할머니, 엄마의 엄마가 모두 뒤죽박죽이 되어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골똘히 생각을 마친 얼굴로 이렇게 물었다.  내가 그랬듯, 나의 아들도 아직은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인 사람'인 것이다. 엄마가 어떻게 할머니 뱃속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8:53:16 GMT</pubDate>
      <author>vitacu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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