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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 Sa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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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심리사의 내면 작업실. 나를 표현하고 발견하며 통합하는 여정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3:4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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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심리사의 내면 작업실. 나를 표현하고 발견하며 통합하는 여정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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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쓰는 일기 - Sara, 새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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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내가 어떻게 했으면 동생이 안 죽고 살았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고 10년동안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상담심리 대학원을 졸업하고 상담심리사가 된 지금은 답을 조금 알 것 같아.  2. 자살한 동생을 이해하려고 시작한 공부였는데  이제 보니 나를 살렸어.  별로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모래주머니처럼 무겁게 끌고 다니면서 그동안 겨우 지냈거든.  요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zfhPEnVhs_JtOFd5bhURNbQCw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4:42:13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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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 애도 인터뷰. 마지막 질문 (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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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9.애도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1. 기억하기 사랑하는 동생을 기억하는 시간이에요. 살아있는 사람이 고인을 기억하면 그가 존재한다는 영화 &amp;lt;코코&amp;gt;처럼, 잊지 않고 가끔씩 계속 떠올리고 싶어요.  2. 내 마음과 만나기 나라는 존재와 만나려는 시도예요. 내 느낌이나 감정은 내 존재로 들어가는 문이고, 이를 통해 진솔한 자기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k-LbWLZWYuO2vyJriprfCp1QW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15:16:14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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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을 보내는 법 - 애도 인터뷰. 여덟 번째 질문 (8/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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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8. 고인을 보내고 기일, 기념일, 명절 등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기일에는 집에서 작은 상을 차려요. 동생 사진 앞에 동생이 좋아했던 음식을 준비해요. 하리보 젤리, 와사비콩 과자, 순대곱창볶음, 부추 카레 떡볶이, 과일, 맥주 한 잔.. 손 아래 사람이니까 절을 하지는 않고 가족이랑 각자 속으로 기도를 해요.   기념일이 있는 주말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f2Y098ps7WSvoejz5kaTlHjx_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8:14:49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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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애도 인터뷰. 일곱 번재 질문 (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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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7.고인을 떠나보낸 이후, 내가 삶을 살아가고 세상을 보는 관점에 변화가 있었나요? 변화가 있었다면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전까지는 괴로움에 대해 잘 몰랐어요. 별 문제 없이 나만 알고 살았거든요. 이렇게 될 줄 전혀 상상도 못 했는데.. 갑자기 상실이란 고통을 알게 됐어요. 사랑하는 이를 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aEEXZBUwZWm-hqOxDfuSDSj8l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7:07:26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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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나누고 싶은 음악이나 글, 그림 - 애도 인터뷰. 여섯 번째 질문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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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6.함께 이 작업을 해나가고 있는 서로에게 나누고 싶은 음악이나 글, 그림이 있나요? 소개와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유도 덧붙여 주세요.     꿈 일기를 소개하고 싶어요. 꿈을 통해 무의식을 탐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꿈을 거의 안 꾼다고 생각했는데, 기록하니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동안 일 년에 한 번 정도 동생에 대한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PfXpLxdIGTTdcozP4PX-tIc7y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0 11:08:03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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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울적한 날, 나를 돌보는 방법 - 애도 인터뷰. 다섯 번째 질문 (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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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5.마음이 울적한 날, 나만의 위로 방법 혹은 심적으로 나를 돌보는 방법이 있나요?   1. 에너지가 1도 없을 때 잠을 자요. 요동치던 감정이 자고 일어나면 조금 잠잠해져요.  2. 아로마 향수를 침구에 뿌리면 좋아요! 손목이나 귀 뒤에도요. 즉각적으로 기분 전환에 효과가 있더라고요.  3. 힘들어서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기분일 때 눈을 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N7PO_kuBq75t_kQtf-0BtTMdL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15:18:36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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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그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 애도 인터뷰. 네 번째 질문 (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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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4.당신에게 고인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기억나는 에피소드나 장면이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네 살 차이 나는, 재능 많은 동생.    어렸을 때 제가 동생을 질투했대요. 부모님의 사랑을 뺏긴 기분이었나 봐요. 초등학생 때쯤 방을 같이 쓸 때 제가 많이 때렸대요. 그래서인지 제가 넘어지는 등 민망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동생이 유난히 웃고 놀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Pyrdf1CnA6xdZ2U4hSorkn6fF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3:09:34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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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메시지가 고인에게 닿을 수 있다면 - 애도 인터뷰. 세 번째 질문 (3/9)</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93</link>
      <description>오늘의 질문 3.나의 메시지가 고인에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시겠습니까.   &amp;quot;사랑해. 어떤 상황에서도 언제나 우리는 네 편이야.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고민을 얘기해 주면 좋겠어. 그랬구나 있는 그대로 듣기만 하고 판단하지 않도록 노력할게.&amp;quot;    적고 보니 과거의 고인에게 보내는 말이네요. 그때 눈을 마주 보고 손을 잡고 진심으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mLtaumgBrwMuTlnUOM3vfvxTN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15:30:10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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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인을 떠올리면  - 애도 인터뷰. 두 번째 질문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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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질문 2. 고인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 감정이 떠오르나요? 특정 사물이나 이미지여도 괜찮아요.(가능한 만큼만 글에 담아보아요. 혹 떠올리는 게 불편하다면 그 마음을 적어보아도 좋고, 너무 거부감이 든다면 이번엔 쉬거나 가능한 만큼만 짧게 담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 문득 떠올라요. 와플을 보면 동생이랑 예전에 명동 카페에서 와플을 같이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cQN1Q5Lv78RTiS3fWVtxucHRt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14:35:35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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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 - 애도 인터뷰. 첫 번째 질문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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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 테라피 모임 '모여봐요 비밀의 숲'을 함께 한 자살 유가족 분들과 애도 작업을 계속합니다.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서로 인터뷰를 해요. 월, 수, 금요일을 세 명이서 하나씩 맡았어요. 해당 요일을 담당한 사람이 질문을 하나 올리면 글을 써서 답하는 방식이에요. 총 아홉개의 질문이 나오겠네요. 내용을 엮어서 마지막에 인쇄물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174OMxXld2cZnB8AKyHjs38OW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10:39:54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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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여봐요 비밀의 숲 -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을 열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87</link>
      <description>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국가인데 유가족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얘기를 들어본 적이 별로 없어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2015년 가을, 동생이 떠나고 저는 혼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용기 내어 유가족 자조모임에 참여했고, 사람들과 함께 애도하는 경험을 했어요.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가족, 연인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jQJO-dWHBmvQYCWho4weyxNNM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15:19:05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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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일하는 태도에 대하여 - &amp;lt;일하는 마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82</link>
      <description>일을 못 하면 괴롭죠. 잘하면 재밌어요. 성과가 나오니까 의욕도 생기고요. 숙련되니까 전보다 일을 즐기고 있어요.  어제 식사 자리에서 지인이 한 말이다. 나는 일하는 게 괴로운데&amp;hellip;? 그만두고 싶지만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하루살이처럼 근근이 버텨왔다. 어차피 내일도 출근이라면 달콤한 위로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때다. 일하는 태도를 바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dRlN-EEZudA1xMHZQ6w2JUsl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04:29:38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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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를 찾아서 -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당신을 위한 북테라피 워크숍</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74</link>
      <description>살면서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마주합니다. 그에 비해 충분히 슬퍼하고 마음껏 표현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2015년 9월,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저는 자살 유가족이 되었어요. 주변에 말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혼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4년이 지나고부터는 안전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유가족 자조 모임에 나갔고 나 혼자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0I1XQfG3FvzYctcKQipceFj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06:45:37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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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꼭 잘못된 건 아니지 않을까 - &amp;lt;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71</link>
      <description>내 삶이 무언가 잘못된 게 아닐까 생각해본 적 있는가. 주변에서 반대하는, 차별하는 성향을 갖고 있을 때 나 자신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것은 어떤 성향이 절대적으로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존중받지 못해서 아닐까.   실제로 '잘못된 삶 wrongful life'이라는 소송이 있다. 장애를 가진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CgTOGJZdcO960fuYq824FQYbS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0 06:26:53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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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amp;gt; - 욕망으로부터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64</link>
      <description>새해에는 이 책처럼 살고 싶다. 수행승 아잔 브라흐마가 쓴 &amp;lt;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amp;gt;.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자는 책이다. 욕심을 내려놓는다고 해서 일을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다. 바라는 마음이 적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더라도 평온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충분히 감사하므로.  인상 깊었던 본문을 아래에 기록한다.   인간이 추구하는 자유에는 두 종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s-wVl8wAmKEmcZ2f3AzelAHY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0 15:31:23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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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46</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보기를 추천합니다.  황금 모자를 써라, 그것으로 그녀를 움직일 수 있다면.그녀를 위해 높이 뛰어라, 그럴 수만 있다면.그녀가 이렇게 외칠 때까지.&amp;quot;오, 내 사랑. 황금 모자를 쓴, 높이 뛰어오르는 내 사랑이여. 내가 당신을 차지하리라.&amp;quot;-토마스 파크 딘빌리어스  미국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가 1925년에 출간한&amp;nbsp;고전 소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z4LTbrkMeyDXFs1D9Ou549x1l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9 04:58:31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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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페스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35</link>
      <description>&amp;lt;페스트&amp;gt;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알베르 까뮈가 1947년에 출간한 소설이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 전염병 페스트가 알제리 해안에 있는 오랑이라는 평범한 도시에 창궐한다. 사람들은 격리되고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죽음에 대응한다. 의사 베르나르 리외는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연대기를 기록한다. 파늘로 신부는 페스트에서 배울 수 있는 걸 배우자고 교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JAYGHvyinoVKI9sbofKsBY6RR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19 06:42:56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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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야 할 이유 -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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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야 할 이유. 나를 살게 하는 동력은 무엇일까요. 가족, 친구, 반려동물, 음악, 예술, 자연 등등. 살아야 할 이유가 되어주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또한 내 삶을 나쁘게 만드는 것들, 내 삶을 좋게 만드는 것들, 나만의 삶의 지침들, 그런 것들도 있다면 한 번 정리해봅니다. -마음 쓰는 밤 글쓰기 클래스에서 쓴 글을 기록한다.  살아야 할 이유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8qfkeIloA7lWWVX5UJ-f2_pEc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19 06:21:37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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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33</link>
      <description>지금 내 마음에 대하여, 또는 오랫동안 사무친 나의 이야기에 대하여 써봅니다.     글쓰기 클래스에서 쓴 글을 기록한다.   살다가 살아보다가 더는 못 살 것 같으면아무도 없는 산비탈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누워 곡기를 끊겠다고 너는 말했지나라도 곁에 없으면당장 일어나 산으로 떠날 것처럼두 손에 심장을 꺼내 쥔 사람처럼취해 말했지나는 너무 놀라 번개같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Q4YtqTgJSufumBj6peQRaf8bR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19 07:06:02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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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프로그램에 대하여 - 김영하 산문집 &amp;lt;여행의 이유&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j8u/323</link>
      <description>(토이스토리 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내가 소설 주인공이라면 어떤 캐릭터일까? 김영하 작가의 산문집 &amp;lt;여행의 이유&amp;gt;에 내면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프로그램이란 인물 자신도 잘 모르면서 하게 되는 사고나 습관이다. 저자는 이야기를 만드는 인물 '성격 창조 워크숍'을 소개하며, 나아가 자신의 습관과 근원을 성찰한다. 어릴 때 전학을 많이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8u%2Fimage%2F6Gw79RF0ZJMRlmNvdbpRUqDx74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06:43:11 GMT</pubDate>
      <author>사라 Sa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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